북큐브서점

남자 기숙사에서 먹고 자며 사감으로 일하게 된 소우. 하지만 근무 첫날부터 기숙사장과 몇 명의 기숙사생이 그를 덮쳐 버리고 만다!? 사실 이곳의 사감의 일이란 기숙사생들의 성욕 ...

AV 남자 배우의 화려한 테크닉에 녹아 버리는… 신참 남자 스태프?! AV 촬영 스태프를 시작한 사츠키가 처음 맡게 된 현장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게이 비디오 촬영장이었다! 게다...

'저, 선배랑 교미하고 싶어요.' '나랑 사귀고 싶으면 부원들 앞에서 자위해 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과묵한 후배 키도. 어느 날 키도는 선배인 미즈시마에게 폭...

'죽고 싶어.'를 입에 달고 다니는, 네거티브한 성격의 신인 아나운서 유우마. 그런 그의 곁에는 항상 함께하며 위로해주는 키스미가 있었다. '죽고 싶어질 땐 내가 널 먹어줄게.'...

허공에서 갑자기 나타난 남자는 난데없이 나를 안으며 말했다. '…다시 한번, 내 아이를 품어라…!' 하지만…, 그렇게 큰 게 들어갈 리 없잖아! 자신을 지옥의 간수장이라고 밝힌 ...

일반적인 원칙을 부순 그 끝에 있는 것은―. 처절할 정도로 아름다운 오메가버스 이야기, 대망의 속편 스타트! 어느 날 접대로 오메가만을 모아 놓은 호스트 클럽에 가게 된 대기업...

밤거리에서 손님을 상대하며 돈을 버는 오메가, 아키토. 어느 날 아키토는 수수께끼의 남자들에게 붙잡히고 인간 경매에 부쳐져 아사히나라는 알파에게 팔리고 만다. 생전 처음 보...

이… 이건 그, 그런 남자분들의… 그런 책… 맞지?! 줄곧 동경해왔던 형이 게이라니!! 부모님의 연으로 알게 되었고, 어렸을 때 도움을 받았던 형 아유미의 가정부가 된 코타로. ...

남자들만을 위한 가게의 인기 종업원인 이즈미는 어느 날 대학 동기인 키류인과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이제는 입장이 완전히 달라져 버린 두 사람은 다시 서로 마음을 통할 수 있을...

그 미모로 인해 '공주'라 불리는 마코토와 사귀게 된 타카히사. 기대하지도 않았던 짝사랑이 이루어져 꿈만 같은 기분도 잠시…. 어째서인지 사귄 지 첫 날부터 마코토의 아버지에게...

회사원 이마이즈미 미오는, 어째선지 지하철만 타면 같은 남성에게 치한을 당하기 일쑤. 그 날도 어김없이 치한이 들러붙었지만, 대학생인 신죠 유키야가 나타나 미오를 구해준다....

차별받았던 존재가 엘리트 코스에 군림?! 부하X상사의 오메가버스 리맨물!! 대기업으로 전직한 회사원 타카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가슴 설렜지만 입사 첫 주부터 직속 상사인 카...

와타루는 형의 직장 동료인 타카미네가 싫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깨달은 사실은 타카미네가 자신의 취향의 남자가 된 데다가 어른의 여유를 뽐내며 내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

'나는 피하면서 그 녀석은 만지게 해주는 거야?' 억지로 키스를 당하는데도 달콤한 혀에 몸이 저릿해…. 나, 왜 이렇게 두근거리고 있지!? 사람들의 마음이 보이는 만화가 지망생...

‘야한 짓도 코스프레(?!)도 듬뿍♡ 마츠오 이사미의 첫 단행본.’ 취직자리가 정해지지 않은 유즈키를 차마 내버려 두지 못한 누나는 고향에 있는 기모노 가게를 소개해주게 되었다...

'가… 가게 해 줘….' 호스트 클럽에서 잘려버린 미즈키는 선배인 쿠죠에게 '이별 대행사'를 하자고 권유받는다. 보수도 좋은 데다 살 집도 마련해준다는 말에 바로 OK를 했지만, ...

'벗어, 네 몸을 보고 싶어.' 어느 날, 잠입 수사를 명령받은 신참 형사 카사이. 그 내용은 바로 매주 '가게'에 남자를 사러 오는 야쿠자 간부를 유혹하라는 것인데…. 무리라고 ...

가난한 집안의 보탬이 되기 위해, 명문가 시시도 저택에서 메이드 일을 시작하게 된 반리. 하지만 메이드 일에는 전혀 익숙해지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해 메이드장에게 매일같이 혼...

상상 속에서 변태스럽고 천박했던 후배의 입술은 현실에서는 과연 어떤 맛일까?! 평소 조용한 꽃미남 후배에게 일상에서 절대로 담지 않을 것 같은 음란한 말로 매도당하며 약한 부...

'너를 내 신부로 맞이하고 말 거야!' 괴롭힘 당하던 나를 항상 구해줬던 조금 뚱뚱한 히어로는 10년 전 프러포즈와 함께 사라지고 말았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를 잊을 수 없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