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서점

부모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 올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나의 선...

사람이 된 인어의 이야기

새학기가 되어 새로운 선생님도 만나고, 짝꿍도 만나고, 반장도 뽑고! 신나는 일이 가득해요!

온순한 성격의 채인이와 활발한 성격의 채아는 하루도 빠짐없이 투닥거립니다. 학교와 집은 언제나 전쟁터가 되고, 엄마와 교장 선생님은 채채 자매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

올해 초등학생이 된 포비는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장난을 치다가 엄마께 혼쭐이 난 포비는 속상한 마음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포...

사람들의 손이 싫은 권투장갑의 이야기입니다.

저자가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하는 이야기입니다.

꽃이 만발하는 봄, 모기가 기승인 여름, 낙엽이 휘날리는 가을, 눈이 오는 겨울. 찬란한 사계절을 보고 느낀 점들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각 시의 제목으로 지은 삼행시도 볼 수 있...

안녕! 나는 종이에요. 남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종이가 되고 싶어요. 나는 공장에서 기계를 통해 우유갑으로 멋지게 탈바꿈을 했지요. 그런데 내 몸에 있던 우유가 사라지고 쓰레기...

좋아하는 건 없지만 금을 모으는 게 꿈이에요!

건우는 스쿨버스 정류장에서 그만 연필을 떨어 뜨리고 맙니다. 하루 아침에 주인을 잃어버린 연필이는 주인인 건우를 찾기위해 기나긴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연필이는 과연 주인 ...

줄넘기 요정과 함께 줄넘기를 하는 노이의 이야기

사람들로 인해 병들어가는 지구소녀는 꿈과 희망을 잃었습니다. 지옥과 같은 나날을 보내던 지구소녀가 유일하게 행복한 시간은 꿈 속에서 달 소년을 만날 때 뿐이였어요.

뭐니뭐니 해도 길은 지름길이지. 지름길은 뭐니 뭐니 해도 굴곡 없는 직선이지. 그렇지만 지름길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은? 좀 느리고 돌아가면 어때. 함께 가는 게 지름길이지.

지수 씨와 예나 씨는 부부에요. 일을 하고 들어온 남편 지수 씨는 저녁 반찬인 가지볶음이 마음에 들지 않나 봅니다. 다 큰 어른이 편식을 하다니… 가지볶음 때문에 순식간에 전...

오늘은 어떤 섬에 가볼까? 섬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지안이의 섬 여행기. 지안이가 탐험할 섬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지윤이와 연주의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그림과 글, 그리고 캘리그라피로 담았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감성 그림책.

산타 할아버지께서 일 년 동안 착한 일을 한 송하에게 반짝이 공주 세트를 선물로 주고 가셨어요! 기쁨도 잠시, 어느새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반짝이 공주 세트를 찾으러 모험을 떠...

깜깜한 우주에서 붉은 빛을 내는 행성 M-1123. 그곳에 살고 있던 마스1과 마스2는 지구에서 온 음성 초대권을 받고 지구로 향하게 됩니다. '마스2, 우리에게 초대권을 보낸 친구들을...

우리 학교에는 왕따가 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서영이. 서영이는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들께 사랑받는 아이였죠. 서영이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 이후, 서영이는 순...

언제나 화목한 초롱이의 가족은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냅니다. 꼭 여기 다시 오기다? 약속! 그렇게 가족들이랑 약속하던 7살 초롱이는 어느새 직장인이 되었네요.

어린 늑대를 구해는 소녀의 그림을 보고 느낀점을 적은 그림책입니다.

삼기 초등학교에서의 체육 시간, 친구들은 축구를 하며 놀고 있었어요. 그때, 민우가 축구공을 강하게 뻥 찼어요. 축구공은 마침 불어온 바람을 타고 담장을 넘어 날아가 버렸어요....

야심만만한 외계인 정복 대장 탈모스. 탈모스는 닥트의 컷틀렛을 빼앗아 지구를 침략할 계획을 세웁니다. 영화 '어벤져스'를 유쾌하게 패러디한 그림책.

커다란 돋보기 안경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케니는 친구들에게 안경을 뺏기고, 눈이 잘 보이지 않은 채로 집에 가다가 이상한 구멍에 빠지고 맙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키가 큰 코코넛 나무에 엄청나게 커다란 코코넛이 딱 하나 열렸어요. 날마다 커진 코코넛은 아주 커다란 수영장 만해졌지요. 어느 날, 무거워진 코코넛이 툭! 하고 떨어졌어요. ...

여기는 콧수염 학교! 콧수염으로 노는 법을 배우는 곳이예요. 캠핑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요. 콧수염에 대한 1부터 10까지를 알아보아요. 콧수염 학교의 하루는 어떤지 한 번 놀러...

가난한 민이와 준이네 가족에게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

부모님이 출근한 사이에 마트에 놀러간 남매는 마트에서 파는 수상한 물약을 먹고 몸이 작아집니다. 놀란 마음을 추스릴 새도 없이 커다란 고양이가 남매를 공격합니다. 이 모든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야구 경기. 경기의 중심에는 언제나 '기아 타이거즈'가 있습니다. KBO리그 1위에 빛나는 '기아 타이거즈'의 팬이 기록한 그들의 눈부신 활약.

태풍으로 인해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는 버섯을 키워요. 버섯은 정성을 다해야 잘 자라죠. 아빠의 정성 덕분에 무럭무럭 자란 버섯은 무척 맛있답니다. 푹신푹신 버섯은 꼭 베개같이 포근해요. 버섯 베개를 베...

네모 속에서 모두 도장 찍듯 살아가는 달팽이들. 이렇게 사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 그렇지만 네모 밖의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 작은 생각이 액자에 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구해준 소녀를 핥아주고 있는 어린 늑대의 그림을 보고 느낀점을 적은 그림책입니다.

학교 가고, 집이 오고, 다시 자는 매일 똑같은 하루. 내일은 변하겠지. 에이, 그냥 자자. 김경영의 하루. 네가 내 운명이라면 누가 날 막을 수 있겠어? 우리가 운명을 다시 쓴다면...

낙동강 중류, 맑고 청아한 냇물이 유유히 흐르는 읍내 마을 한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한천 냇물. 읍내 전체의 젖줄이고, 놀이터이고, 생활 터전이며, 순이와 철이의 몸과 마음을 ...

우리 가족은 다섯 명입니다. 나, 엄마, 아빠, 기니피그, 그리고 하마 같은 우리 언니가 있어요. 하마는 정말 이중인격이라 저를 힘들게 한답니다.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눈이 하나인 한깨비를 위해 마법사가 선글라스를 만들어줘요. 눈이 하나이든 두 개이든 선글라스를 쓸 수 있잖아요. 이건 나만의 선글라스를 갖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책이에요.

재모의 할아버지는 식물박사였어요. 재모는 그런 할아버지와 마당에서 텃밭을 가꾸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지요. 할아버지 생각이 날때면 울면서 또, 또 씨를 뿌려요.

하루에도 수없이 뒤바뀌는 기분, 인생을 좌우할 것만 같은 성적, 친구와 연애, 다이어트… 누구나 경험하지만, 모두 다른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사춘기에 대하여.

행성 교실에서 일어난 흥미진진한 이야기!

지구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우주에 열 명 정도 살고 있는 행성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호 키라는 어린이가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사람들...

아이는 오늘도 학교에 가요. 그런데 어쩐지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아요. 학교를 가는 길에 아이는 화를 못 이기고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요.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이...

지안이가 태어났을 때 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안이 덕분에 울고 웃는 가족들. 지안이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로 사랑하는 우리 가족은 서로 꼬옥 안아줍니다. 오늘도,...

옛날에 우리 참외도 다른 과일들 처럼 얼굴에 주름이 없었어요. 낯빛도 초록색이였죠. 우리의 모습은 안씨 할머니를 닮아서 황금빛 주름 예쁜 참외가 되었지요. 안씨 할머니와 얽힌 ...

소녀가 어린 늑대를 안고 있는 그림을 보고 느낀점을 적은 그림책입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게 너무 힘들지만 끝까지 해내는 효연이의 이야기입니다.

밖은 봄인데 혼자 겨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무언가 내 몸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내 마음의 색은 어떤 색일까? 아름다운 색채와 영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문 생각 그림책....

저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하는 이야기입니다.

The world was created, and the sky and ocean became friends. Then, the ocean finds out that his friend, the sky is lonely. They know the ocean has fish, but the sky 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