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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0일 동안 게임처럼 가볍게 쓴 에세이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너무 바빠서’라며 매일의 일상이 순식간에 사라져 과거의 추억조차도 기억할 수 없게 지나갑니다. ...

작가가 영유아 교사로 재직하면서 느꼈던 에피소드들을 그림과 함께 풀어낸 책. 시찌다 영재교육을 시작으로 가베,몬테소리,정통 숲교육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처...

어느 날, 친구 미영이가 꿈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우주의 행성들을 가지고 놀고,태평양을 발 아래 두는 천사같은 아기가 바로 자기였다고요. 그렇게 놀다가 지구의 한 집을 가...

열심히 살아서 이젠 여유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40대가 되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불혹의 나이 40! 하지만,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던 불혹의 나이의 기대는 여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