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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부산 지역문학 연구] 제4권은 경남ㆍ부산 지역문학을 연구하여 실은 책이다. 책은 모두 다섯 묶음으로 이루어졌다. 제1부는 부산 문학을, 2부 세 편은 울산 문학을 다루었다. 3...

2010년 마산시가 통합 창원시로 녹아들었다. 그 일을 빌미로 마산문화원에서 마지막 『마산시사』를 꾸렸다. 이로 인해 「예술문화 개관」과 「문학」이 저자에게 맡겨졌다. 그 결과가...

지역사랑과 문학실천의 마음으로 꾸준한 연구를 목적으로 발간된 열다섯 번째 지역문화 총서. 조순규의 유고를 한자리에 묶고, 그의 문학관을 아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함께...

소년소설육인집은 우리 근대 계급주의 어린이문학 구성에 핵심 텍스트임과 아울러 그 수준과 성과를 한자리에 온축한 중심 저술이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던...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태일 교수가 문학사회에 나선 적지 않은 세월 동안 짬짬이 내놓았던 글 가운데 시 창작 경험을 다룬 것을 중심으로 묶은 책이다. 시에 두루 걸친 경험...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박태일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가 문학동네 시인선 49번으로 출간되었다. 2006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한 해 동안...

『몽골에서 보낸 네 철』은 시인 박태일이 2006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한 해에 걸쳐 몽골에 머물면서 겪었던 나들이 기록이다. 몽골의 나날살이와 서울 올랑바트르 안팎 둘레...

산은 스스로 뜻을 세우지 않는다.그 산에 몸과 마음을 빼앗긴 이들이제 삶의 고달픔과 꿈을 거기서 읽어 낼 뿐이다. 박태일 시인이 시 이외의 줄글로 사람들과 소통한 자취를 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