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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왔어. 2만 광년을, 너와 있기 위해 왔어.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직접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우주 가장자리에서 일어나 모두가 기억하게 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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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번역되지 않아 나는 너를 만나려 한다 1994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임선기 시인의 네번째 시집 『거의 블루』가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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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쓰인 육성 생일시 모음 『엄마. 나야.』 그리운 목소리로 아이들이 말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시인들이 받아 적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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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우리 문학과 우리 사회가 믿는 우리 미래의 힘과 깊이가 바로 그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황현산, 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서두부터 호들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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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박준 시인이 그간 제 시를 함께 읽어주고 함께 느껴주고 함께 되새겨준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한 권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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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사소한 것에서 실패한다.' 『밤이 선생이다』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황현산의 신작 산문집!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말 그대로 사소한 부탁이지만, 이들 지엽적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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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명)
대산문학상 수상작.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두번째 평론집! 사물을, 말을, 사람을 시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옳은 것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높이로 정신을 들어올린다는 뜻이다 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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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조향사 김태형의 ‘향수’에 관한 이 모든 것! 난다가 한국의 향수 마니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A부터 Z까지, 항목별로 총망라한 향수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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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뭘까?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세상에 없는 것처럼 숨겨져 있던 말들,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난다에서 유성원의 산문집 『토요일 외로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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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당신이여, 당신의 연인에게 오늘 이 시를 읽어주시기를! “사랑의 순간이 우리 모두를 평화주의자로, 아름다움 앞에 고개를 숙이는 자로 변하게 하는 기이함을 되새기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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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선생이 유고로 남긴 시에 관한 끝없는 이야기 ‘시’는 최초의 무후했던 기억을 현실을 관통하여 미래에 던진다. ‘시인’은 슬퍼하는 인간이지만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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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생각을 말아야 해. 집을 짓고 싶다면 말이지.” ‘역사’와 ‘문명’과 ‘목물’에 이은 ‘사람’, 그 사람이란 존재의 그러함을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 김진송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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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 것은 착각을 사랑한다는 말에 다름아니다.” 시인 허수경이 연재로 남긴 쓰리며, 달고도, 아련한 그이의 산문 『오늘의 착각』 허수경 시인의 유고 산문 『오늘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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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피어서 꽃이 되고 산문처럼 펼쳐져 돗자리가 되는 글 김용택 시인의 글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를 펴낸다. 이 책이라 하면 일단은 징검돌과 같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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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한 다정함으로 위로할 줄 아는, 시인 오은의 ‘마음’을 끄덕이게 하는 이야기! 1. 시인 오은의 신작 산문집을 펴냅니다. 2020년 3월 28일 이 아린 봄에 펴내는 시인의 산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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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부끄럽습니다. 등을 보고 있을 때가 좋습니다.” 새 옷으로 갈아입고 처음처럼 선보이는 시인 박연준의 첫 산문! 시인 박연준의 첫 산문 『소란』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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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 아빠인 소설가 정용준이 큰딸 담은과 함께 쓴 첫 동화! 꿈과 환상이 많은 여자아이 ‘나나’의 호기심 가득한 성장기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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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르고 이울고 이윽고 그믐이 되는 달처럼…… 오늘 일을 내게 묻지 마시게, 나는 어제의 존재이니. 『온전한 고독』. 2019년 12월 난다에서 펴내는 한 신인 작가의 첫 장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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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모자람을 알게 하여 자유롭게 공부하도록 만드는 책!” 아랫배로 생각하는 우리 시대 인문학자 김인환의 산문 문학평론가 김인환 선생의 새 책을 펴낸다. 문학을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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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 때마다 어쩐지 덧니 위주로 했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 거지?” 정세랑 장편의 시작은 이 소설이 열었다. 8년 만에 전면 개정하여 선보이는 그의 첫 장편소설!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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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석미가 통과해나가는 40대의 이름, ‘매우 초록’!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나 다 유니크하고 아름답다. 화가 노석미의 신작 산문집을 펴냅니다. 『매우 초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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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하고 만세하고 바꾸러 간다.” “용서하리라. 그러나 결코 잊지는 않으리라.”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1986년 초판을 발행했던 문정희 시인의 장시집 『아우내의 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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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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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누구나의 선생 살아 있는 누구나의 친구였던 이름 황현산(@septuor1) 오늘이라는 시간성을 넘어 보편성을 담보한 우리네 삶의 답답한 자물통에 열쇠가 되는 글들 『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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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시였다가, 달리 보면 약속이었다가, 다시 보면 당신에게만 속삭이는 비밀 같은 글들” 시력 25년에 선보이는 시인 이규리의 아포리즘aphorism! 1994년 『현대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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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시였다가, 달리 보면 약속이었다가, 다시 보면 당신에게만 속삭이는 비밀 같은 글들” 시력 25년에 선보이는 시인 이규리의 아포리즘aphorism! 1994년 『현대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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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언의 시론집을 펴낸다.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총 6권의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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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을 열고 들어가 나 스스로 죽음이 되어 쓴 책!” 허수경 시인의 산문집 『나는 발굴지에 있었다』를 펴냅니다. ‘바빌론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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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삶, 결코 싫증내지 않을 삶…… 한 권의 소설이면서 한 편의 시가 되는 이야기 막상스 페르민의 『눈』(난다) 1. 소설인데 시 같은 이야기. 시인데 시론 같은 이야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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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안목과 유연한 사유, 단단하고 웅숭깊은 문장과 쓰고 매만진 가운데 유려해진 문체, 이를 바탕으로 포착한 삶의 편린들을 빛나는 이야기의 결정체로 빚어왔던 이가 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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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권의 책을 ‘만지는’ 사람들이 매일 한 권의 책을 ‘기록하는’ 이야기 난다의 >읽어본다< 6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 시인이자 민음사 편집자 서효인과 문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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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실패를 한다.' '모두가 실패자가 될 때, 그래서 누구도 실패자가 아닌 때가 온다.' 최승린 소설집 『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이 노래를 부르세요』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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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걸어본다 열일곱번째 이야기는 수원 화성을 주제로 합니다. 김남일 작가가 제 고향이기도 한 그곳을 작심하고 둘러 걸은 촘촘한 기록물이지요.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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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산문집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그리움은 네가 나보다 내 안에 더 많아질 때 진정 아름다워진다. 이 책은 그 아름다움을 닮으려 한 기록이다.' “그리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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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보이는 것을 잘 보게 하는 것이다. ´표면의 시학´은 이러한 생각에 부합한다.' 『횡단』 이후 7년 만에 펴내는 이수명의 두번째 시론!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이 책을 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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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본다 15권. 1999년 서른여덟의 나이에 도쿄로 유학을 떠났던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고운기 교수의 진짜배기 도쿄 이야기. 유학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자주 도쿄를 방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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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걸어본다<16 베를린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해외레지던스 사업 가운데 '베를린' 파견 작가로 선정되어 근 석 달을 그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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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읽어본다〈 『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 장석주 시인과 박연준 시인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이 책은 시인이자 다독가로 널리 알려진 장석주와 박연준 부부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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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읽어본다〈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뮤지션이자 책방무사 운영자 요조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이 책은 뮤지션이자 책방무사 운영자인 요조가 2017년 1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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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읽어본다〈 커플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북카페&서점 '카페꼼마' 대표 장으뜸과 문학동네 편집자 강윤정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상수역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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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읽어본다〈 『읽은 척하면 됩니다』 예스24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이 책은 온라인 서점 예스24 직원의 김유리와 매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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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읽어본다〈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의사이자 에세이스트인 남궁인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이 책은 의사이자 에세이스트인 남궁인이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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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의 열번째 시집. 도마 위에 놓인 도미 한 마리처럼 삶과 죽음의 찰나가 동시에 스친다. 도미는 도마 위에서 한 송이 꽃처럼 화려하게 피었다 진다. 늠름하게 살다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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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나는 길을 잃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그런데 삶 속에선 길을 잃으면 낙담한다. 여행지에서 나는 차창 밖을 지나가는 여인의 뒷모습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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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걸어본다 열네번째 이야기. 저자가 두 해에 걸쳐 각각 3개월가량 머문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1년의 겨울과 2016년의 여름, 5년여의 공백을 사이에 두고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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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아닌, 관광이 아닌, 바야흐로 산책. 느긋한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거닐 줄 아는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뒤따르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나´를 찾아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난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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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여여(如如)한 삶을 위해 도종환 시인이 산에서 보내온 60통의 연서(戀書) 도종환 시인의 산문집. 동명의 제목으로 지난 2008년 출간되었다가 오랜 기간 절판 상태에 놓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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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작가 전성태의 유일한 산문집. 5년 전 출간되었던 것의 제목을 바꾸고 윤종석 화가의 드로잉으로 새 옷을 입혀 세상에 다시 내놓는다. 계간 「문예중앙」 연재 당시부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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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관해 말한다는 건 누구의 것이 되었건 부질없다는 점에서 자명하지만 그러나 말하지 않으면 맴돌지도 않는 법이다.” 시의 뼈와 시의 허물을 연주하는 시인 조연호의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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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시에 의한, 시를 위한, 시인 함기석의 시산문(詩散文)이자 산문시(散文詩) 208편! 『고독한 대화』 우리 문단의 중견시인임과 동시에, 우리 동시와 동화에 있어 장르를 넘나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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