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서점

무림을 향한 황제의 야욕을 저지하고자 검 한 자루에 의지해 황제와 대면한 모용기. "네놈 배때기에 한 칼만 먹이자." 하나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과거로 회귀하고 말았다. 초개와...

마계로 납치당한 후 악착같이 살아남아 마계대공의 자리까지 오른 사비강.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회귀했다. 정의롭고 순박하기만 했던 부교관 시절은 이제 잊어라. ...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

평범한 대학생, 귀족가의 자제, 인류의 영웅을 거쳐 마침내 강호 무림에 환생한 어떤 남자의 이야기.

멸문된 모산파의 복수와 염원으로 탄생한 전설의 강시, 혈천수라검시 일천 호! 강시령에서 벗어나 인간으로 살고자 하는 그의 무적행이 시작된다!

조실부모하고 관직에 오르기 위해 학업에만 매진하던 평범한 서생, 맹호. 그는 어느 날 절벽에 매달려 있는 친구를 구하려다 젊은 여자 수도사에게 납치되어 고산종의 잡일꾼이 ...

“저를… 저를 두고 가지 마세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투신의 제자가 되어버렸다. “마교의 교주가 될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얼떨결에 마교의 교주가 되었다. “저자가...

천화지체의 저주 그 악연의 굴레를 끊기 위해서 한순간에 모든 걸 잃어버린 사나이 화천상의 절규 피로 맺어진 관계는 아니지만 피보다 더 진한 의리로 뭉친 네 사나이의 강호...

“사람을 구하고, 타인을 사랑하며,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라. 잊지 마라. 너희는...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수호자다.” 그러나... 죽어라. 그것이 전쟁의 서막이다. 태...

세상에서 소외된 아이. 그 아이가 세상을 집어삼킨다. 괴물이 된 아이의 독행기.

천원삼공을 지배하는 자, 무의 종주가 될 것이다! 납치당한 대군은 무공을 연마하기 위한 제물 신세가 되지만 천마와의 만남으로 운명이 바뀌고, 복수의 칼날은 천하를 향해 겨...

자고 일어나니 자신이 쓴 무협 소설 속의 엑스트라로 빙의하여 주인공의 기연을 뺏어서 무협 라이프를 즐기려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짐승도, 새도 아닌 존재. 정파의 탯줄을 잡고 태어났으나, 스스로 마인이 된 자들. 그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누구도 믿지 못했다. 강호를 향한 박쥐들의 반란. 지금 이 순간, ...

천하제일미녀를 얻기 위한 천무쟁화전. 은거기인 흑룡 적무한의 기행이 강호를 폭풍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황도특처법. 무공을 익힌 자는 황도 북경에 들어설 수 없는 세상. 북경 최강으로 군림하던 왈패 단소룡에게 200년 전 사라진 절대자의 무공이 이어진다. 천부적인 전투 감각에 용...

무당(武當)의 모든 무공은 태극권에서 나온다. 소실된 면장과 십단금을 복원하기 위해 평생을 바쳤으나 돌아온 건 거짓 존경과 무시뿐. 하지만 그럼에도 사부는 죽을 때까지 포기하지...

밝음 속에서는 상인과 협의인으로...... 어둠속에서는 악의 세력인 밀천과 사도무리를 제거하는 운중비객으로......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특출난 재능, 무의 끝을 보기 위한 끝없는 수련! 고작 스물세 살의 나이로 초절정의 벽을 넘어선 화산파 매화검선의 제자 유정! ‘이제 어디로 향해야 한단 말인가?’ 절망한 그...

변변찮은 무공, 정마대전마저 빗겨가버린 낙오자 화성운. 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마옥에까지 갇히게 되는데……. "네놈이 익힌 무공은 잘못된 것이다!" ...

흉신악살처럼 날뛰던 무림연합군속의 악귀! 금강동을 뚫고 나온 놈은, 그 때 잡혔다. 아니, 남겨졌다. 이제... 놈을 돌려보내야 한다. 내 이름은 야차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지! ...

『사마쌍협』의 작가 월인! 그가 또 한번 무협 독자들의 가슴을 들뜨게 만든다! 《풍혼》! 살기 위해서 악귀처럼 싸웠다. 그리고 살아남았다. 임무에 살다 임무에...

청성지검이 떨어진 날부터 이어져 온 십년봉문이 풀린 날. 잃어버린 청성파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섯 사형제, 대청성의 일대제자들이 강호에 출도한다! 청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고아로 자라 정파의 책사로 살았다. 자신의 계책으로 경쟁 사파를 멸문시켰다. 그런데 어느 순간 멸문시킨 사파가 자신의 집임을 알게 됐다.

〈협잠행기 2부 (조운의 귀환)〉은 조운시리즈 3부에 해당합니다. 이계로 넘어간 지 5년. 중원으로 돌아온 조운, 무림의 암류와 시대의 흐름과 맞서 싸우다!

호랑이(虎)와 여우(狐)가 힘을 모으니 영웅(儫)이 될지어다. 가문의 진신비기인 태화진신기를 완성하기 위해 폐관수련에 들어간 유진천. 하지만 대성을 이루기 전에 폐관수련동의 ...

강호에서 마귀라 불렸던 남자, 혈신 사무량. 자신을 키운 천년지야에게 숙청 당해 죽고 만다. 아니, 죽은 것으로 위장한다. 복수를 꿈꾸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안식처가 필요할 뿐....

무림맹 제일고수이자 무림서열 1위 백소천, 강등되어 무림맹의 한직으로 발령 나다!

무림사에 기록될 전무후무했던 전란의 시대. 그 참혹했던 전쟁의 종식 이면에는 전장의 이슬처럼 아스라이 사라졌던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다. 이것은 영웅을 동경했던 한 사내의...

흑(黑)과 백(白), 정(正)과 사(邪),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흑과 백을 논하고 정과 사로 편을 나누는 것일까? 이 이야기는 아무것도 정의할 수 없는 혼란...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무림의 삼십삼천 중의 하나였던 '곤왕' 진조현의 손자 고영,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무림을 나서다. 대표 무협작가 장담의 무협의 시작! 전설의 강림, 고영의 개정판 진고영전기가...

용대운(龍大雲) 문학(文學)의 종결판! 군림천하(君臨天下)! (2~22화까지는 화당 3,200원, 23화 이후는 화당 100원)

단순무식, 유아독종! 독특한 놈이 나타났다! 귀하디귀하게 얻는 옥동자라 이 보약 저 신단 다 먹여놨더니 웬걸, 힘은 천하장사인데, 머리는 돌대가리라니! 거기다 고집은 천잠사보다...

부모님의 죽음을 경험한 이후로 죽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진 백소준. 그의 삶의 목표는 오직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장수(長壽)를 이루기 위해 소준은 선인(仙人)이 되기...

천하제일 가문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그의 죽음을 시작으로 무림에 혈풍이 일기 시작한다. 〈남창목가(南昌睦家)〉

사신검(四神劍)-! 얻는 자를 천하의 주인으로 만들어준다는 전설의 신검들! 네 자루의 신검을 둘러싼 탐욕과 광기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과연 누가 사신검의 주인이 될 것인...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달빛의 담백한 광채가 세상을 비추는 시간이 도래할 때. 까마귀가 날아 저승길 명부에 새겨진 그들의 불운함을 비웃어 줄 때. 검은 바람이 불어 사신의 옷깃이 차가운 바닥...

한 시대를 풍미한 절대 검객의 제자. 삼십 년 전, 자신에게 목숨 빚진 자들을 찾아 힘없이 주저앉은 문파의 현실을 따져 묻기 시작한다. 괴이하고 악랄하며 편벽됨의 상징 자운현...

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1권 : 1~25 2권 : 26~50 3권 : 51~75 4권 : 76~100 5권 : 101~125 6권 : 126~150 7권 : 151~175 8권 : 176~200 9권 :...

백야 신무협 장편소설 『무림오적』 천애고아로 저잣거리에서 자란 소년, 소독아 스스로를 위해 치밀해져야만 했고 살아남고자 독종이 될 수밖에 없었다. 죽어 가던 순간에 마주친...

본격 요리 무협이 시작된다. 맛있고 통쾌한 무협! 〈면왕 백리휴〉

정의를 수호하는 천하제일검객을 꿈꾸었을 뿐인데, 어째서 눈 감았다 떴더니, 내가 마교 교주가 되어 있냐고. 그럼 내가 죽인 게 마교의 후계자였던 거냐. 하필이면 운도 없게, 그...

신비무맥인 천령일맥의 계승자인 아버지, 천령공을 배웠지만 아직은 그 무공을 터득하지 못한 양정관. 그 사이 숙적인 혈령일맥의 무공마저 우연히 습득하여 두 무공을 동시에 터득...

「무당신선」「마교서생」「소림항마승」…… 작가 북미혼이 전하는 신작 『절대공자』 장백산 심처의 신비문파 단학문 종래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공을 가진 제자 백산우, 강호로...

흑풍대 출신으로 천마의 다섯 번째 제자가 된 서무욱. 사형제들의 배신으로 죽임당한 후, 정파의 삼류 후기지수 송유겸의 몸으로 눈을 뜨다.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

검(劍)은 흉기라지만, 그 검을 익혀 사람의 정을 찾는 이. 그가 걷는 무도(武道)는 결코 힘으로만 지배하려는 패도(覇道)가 아니라, 진정한 사람으로 사는 궁극의 왕도(王道)일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