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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한다!

  •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새로운현재|2016.06.01

    (1명)

    세계 경제 중심에 있는 다보스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매년 초 세계 40여 개국 정상 및 경제‧비즈니스‧학계‧시민사회 리더가 스위스 다보스(Davos)에 모여, 그 해 세계 경제의 최대 화두와 주요 어젠다를 통해 경제 향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다보스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익숙한, 이 국제적 플랫폼이 바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the FORUM”)’이다.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한 이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와 인간, 그리고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클라우스 슈밥을 비롯해,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모바일 슈퍼컴퓨팅mobile supercomputing, 인공지능 (로봇)Artificially-intelligent (robot), 자율주행자동차, 유전공학Genetic editing, 신경기술,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과 전문 영역이 서로 경계 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파괴적(기존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낼 정도의 위력)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창출함으로써, 좁게는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넓게는 세계 전반에 걸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다. 즉 과학기술이 이끌어낸 변화가 주류사회를 강타해,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를 구축하고 그 안에 정보와 아이디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며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변해간다는 것이다. 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저자 클라우스 슈밥은 이 극적인 변화의 서문은 사실 ‘이미’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뤄질 변화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속도와 범위, 깊이를 봤을 때 앞서 일어난 제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우리가 새 시대의 문이 열렸음을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이 변화의 거대한 물결은 세상 곳곳을 순식간에 덮치고 말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대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전 세계 사회‧산업‧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신新 혁명을 최초로 논하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담긴 이야기는 명확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이를 위해 2015년 말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조사 및 연구, 논의를 빠르고 긴밀하게 진행했다. 이때 진행된 각종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통해 수렴되고 축적된, 현존하는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뜨겁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가 집약된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d) 도서가 바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다. 각 분야 및 영역의 선구자격에 해당하는 지식인과 기업인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시작한 이들의 생각과 전략이 클라우스 슈밥의 목소리를 통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책의 각 장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류가 마주하게 될 기회와 도전과제를 보여주고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 시대가 이끌어낼 변화는 절대 우리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경제, 기업, 국가‧세계, 사회, 개인 영역에 걸쳐 구체적 사례와 뚜렷한 서술을 통해 전달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변화는 모두 우리 삶의 안위와 관련된 이야기다. 그것도 지금 바로 여기의 이야기다. 경제‧국가‧세계와 같은 중요 영역이 어떻게 발전, 전개되고 또 우리 삶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선택과 합의에 의한 결과라는 사실 역시 통렬하게 체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시대에 들어선 상황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생산성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측정하여 생산성을 파악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과중한 부채와 고령화사회와 같은 구조적 요소와 새로운 플랫폼과 온디맨드 경제의 등장, 한계비용 감소에 따른 영향력 증대 등과 같은 시스템적 요소의 결합으로 그간의 경제 논리를 재정립해야 할 때가 왔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새 시대가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정책입안자들과 규제 기관의 경우 소비자와 공공의 이익을 함께 지키는 동시에 혁신을 억압하지 않으면서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민첩한 통치 시스템의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기업 및 공공 부문 리더가 지금 바로 고민해야 할 도전과제에 대해 시사한다.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 인류의 미래는 지금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스 슈밥은 왜 지금,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일까? 이 책은 2015년 말 내한했던 클라우스 슈밥이 카이스트(KAIST)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고민했던 원고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그가 완성했던 원고는 ‘인류사회에 미치는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이었다. 주제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며 클라우스 슈밥이 느꼈던 것은 이 새 시대를 이끄는 것은 더 이상 각계각층의 지도자 차원이 아닌, 관련 이해관계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모두’라는 사실이었다. “제4차 산업혁명이 주는 기회가 강렬한 만큼 그것이 불러올 문제점 역시 벅차고 무겁다. 그러므로 모두가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과 효과에 적절히 대비하여, 도전을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초연결사회가 되어 더욱 복잡해지고 분열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절호의 기회다.” (p.258) 새로운 시대 변화의 징후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체감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노동력의 위기와 빅 데이터 및 분석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기업 모델의 등장, 클라우드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 채널을 통한 초연결성 강화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파괴적 혁신 기술의 영향력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정부와 기업 차원에 있어서도 이 급격한 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뿐 아니라 혁신의 전파를 관리하고 혼란을 완화시키는 데 필요한 제도적 체계가 부족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부재한 현실이다. 사회 전반에 걸쳐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인지)와 보편적인 담론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채, 새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번영이 아닌 쇄락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은 우리 개인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어 삶 대부분을 지배하게 되지만, 기술이 가져올 방대한 변화가 우리의 자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제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다. (…) 기술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에 대해 모두가 정확히 인지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기보다는 향상시킬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pp.166~167) 이에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을 제시한다. ‘상황 맥락contextual 지능(정신)’, ‘정서emotional 지능(마음)’, ‘영감(inspired) 지능(영혼)’, ‘신체(physical) 지능(몸)’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모두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특성에 기반한 것이다. 이 네 가지 능력을 강조한 배경은 클라우스 슈밥이 인용한 독일 시인 마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문구인,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류시대(human age)로써 지구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활동이 지구의 모든 생명유지 시스템을 형성하는 제1세력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새 시대의 시작도, 끝도 모두 우리가 이끌어내는 이야기며,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가리켜, 세계 각 분야 리더 및 전문가들조차 ‘예측 불가능한 미래’라고 말한다. 그러나 초연결사회가 구축할 높은 상호연결성을 통해 우리는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나가며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또 같이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클라우스 슈밥은 이를 위해 거듭 긍정적이고 포괄적이며 희망찬 공동의 담론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새로운 과학기술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적응하고), 또 책임감 있게 구축해나간다면 훨씬 더 커진 세상의 일부가 되었음을 체감하게 해줄 새로운 문화적 르네상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또 한 번의 진화이자, 진정한 글로벌 문명사회로의 진입일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혁신적 개발 능력과 면모를 보이며,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민첩하게 반응하며 적응해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있어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매우 흥미롭고 유의미한 이야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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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 무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들

    이장우|21세기북스|2017.03.09

    (0명)

    가장 빠른 ‘추격자’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자’로! SM엔터테인먼트, 네이버, 레고, 소프트뱅크 등 시장을 바꾼 기업들의 비밀 신기술이나 인기 있는 제품을 빠르게 추격하는 기업이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추격자)’라면, 이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을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라 한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독일의 레고, 한국의 SM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가 바로 퍼스트 무버, 즉 선도자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면서 스스로의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또 기존의 경영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을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현실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창조적 프레임으로 성공을 이뤄내는 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퍼스트 무버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고 그 전략을 활용한 기업사례를 통해 미래 한국식 경영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 경제에 필요한 새로운 성공 방식 최근 주요 매체들은, 기술 조합에 기반을 두는 혁신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한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퍼스트 무버’의 전략이 중요함을 앞다퉈 강조하고 있다. 기업과 정부에서도 이러한 퍼스트 무버 전략을 활용하여 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경쟁에만 몰두해온 한국 기업에 큰 타격을 가져왔다. 조선·해운업은 이미 그 끝을 향해가고 있으며 철강·석유화학 분야도 한계에 다다랐다. 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경계가 없어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퍼스트 무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들』에서는 불확실성이 특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선도자, 선도 기업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퍼스트 무버’의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정의했을 뿐 아니라, 퍼스트 무버의 특징, 그들이 구사하는 전략, 선도자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 것이 돋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네이버와 같은 국내 기업의 선도경영 성공 사례와 소프트뱅크, 레고 등 해외 기업의 성공 비법을 상세히 분석하였음은 물론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경영 방식을 제안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비전을 전망한다. 퍼스트 무버, 21세기의 성공 방식을 바꾸다!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혁신을 이뤄내는 강력한 전략 실패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던 미국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과는 달리 한국 기업들은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보수적 제도와 문화에 스스로를 가둬왔다. 지금까지는 남들을 좇는 추격자의 태도로도 버텨왔다면 이제는 세계 경제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퍼스트 무버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 경제에 필요한 퍼스트 무버의 핵심 전략과 가치를 총 4부로 구성하여 제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추격자’와 ‘선도자’ 각각의 개념을 여러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비교하고 선도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를 강조한다. 2부에서는 퍼스트 무버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성공을 이뤄낸 국내외 선도 기업들을 분석하고, 그들의 사례와 솔루션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3부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비즈니스 모델과 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대응 자세를 제안하며, 속도 경쟁만을 중시했던 ‘한국식 경영’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한국의 기업 경영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우리 경제의 위기와 한계를 진단하며 앞으로의 경제・산업 전반을 심도 있게 전망한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퍼스트 무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한 선도 기업들의 성공 사례와 전략을 배움으로써 한국 경제에서 4차 산업혁명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 12,800원

  • 4차 산업혁명의 충격

    클라우스 슈밥 외 26인|흐름출판|2017.01.06

    (0명)

    〈포린 어페어스〉가 만난 다보스포럼의 오리지널 아이디어!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최고 전문가 27인의 통찰과 전망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이 책은 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국제정치와 글로벌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가 발간하는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기사를 묶은 것으로 올해 다보스포럼 논의의 모티브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 27인이 생생한 육성으로 첨단기술의 현황과 당면과제, 기회와 위협, 전망과 해법 등을 심도 깊게 분석한 획기적인 저서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을 피상적으로 정의하고 다룬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핵심 의제들에 대해 정치・경제적 현황과 가장 시급한 현안,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남겨진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읽은 독자로서 많이 배웠다”고 이 책을 읽은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목도한 패러다임의 대전환!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4차 산업혁명이 단지 가까운 장래에 닥쳐올 일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실이며, 그것이 무엇인지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절박한 인식이 깔린 주제였다. 4차 산업혁명은 물리학과 디지털 그리고 생물학 사이에 놓인 경계를 허무는 기술적 융합이 특징이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은 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은 산술급수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차량, 3D 프린팅, 나노 기술, 생명공학, 재료공학, 에너지 저장, 양자컴퓨팅 등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이 모든 나라에서, 거의 모든 산업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은 다보스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와 ‘포린어페어스닷컴’에 기고한 기사를 묶었다.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가 발간하는 〈포린 어페어스〉는 국제정치 및 글로벌 경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매체로 손꼽힌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소개하는 차원을 훨씬 뛰어넘어 디지털 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7인이 생생한 육성으로 첨단기술의 현황과 당면과제, 기회와 위협, 전망과 해법 등을 심도 깊게 들려주는 획기적인 저서이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이 책 속에 담긴 글들의 미덕은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을 피상적으로 정의하고 다룬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핵심 의제들에 대해 정치・경제적 현황과 가장 시급한 현안 문제, 그리고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남겨진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은 독자로서 많이 배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들에게서 4차 산업혁명에 관해 영감을 얻은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이 도서 출간을 축하하며 서문을 집필했고, 팹랩으로 유명한 MIT 비트-아톰센터 소장 닐 거쉰펠드, 퓰리처상 수상자인 미국 외교관계위원회 로리 개릿, 세계 로봇공학의 선두에 있는 MIT 컴퓨터과학및인공지능연구소장 다니엘라 러스, 《제2의 기계 시대》로 잘 알려진 MIT 슬론경영대학원 에릭 브리뇰프슨과 앤드루 맥아피, 201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 〈파이낸셜타임즈〉 수석 논설위원 마틴 울프, 《티핑포인트》의 작가이자 〈뉴요커〉 기자 맬콤 글래드웰, ‘파괴적 혁신’ 이론을 발표한 현대 경영학의 대가 하버드대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 등 세계적인 전문가와 권위자들이 국제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디지털 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최고 전문가들이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주는 시대적 이슈와 당면과제들!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지난 6월 27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2016 뉴챔피언 연차총회(하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각국이 당면한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성장 엔진은 4차 산업혁명뿐이다”라고 단언했다. 그만큼 전 세계 경제계가 4차 산업혁명이 주는 풍요로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국회에서는 6월 28일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을 창립했다.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미래 후손을 위한 차세대 먹거리 창출을 목표로 산·학·연·언 전문가들도 특별회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세계를 지배할 새로운 질서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다시 한 번 도약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대중이 3D 프린팅에 경탄할 때, 이 책에서는 비트(정보)를 이용해 아톰(물질)을 만드는, 즉 아날로그 재료가 아닌 디지털 재료를 사용하는 제조법을 소개하는 등 기술의 최첨단을 보여준다. 현재 개발 중인 3D 어셈블러는 최적화된 디지털 재료들을 마치 레고 블록처럼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얼마든지 재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제조 시스템을 추구한다. 사물인터넷과 관련해서도 각종 일상 기기들을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한 기술 표준화, 보안 이슈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선결 과제들을 알려준다. 또한 로봇공학의 미래를 전망하며 인체에 ‘로봇 다리’를 연결하게 됨으로써 향후 20년 안에 휠체어가 사라질 것이라는 현실적 주제를 발전시켜 이것이 인간과 기계가 혼성체가 되는 ‘트랜스휴머니즘’의 첫 단계라는 철학적, 인문학적 통찰로 나아간다. 이 책의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의 위협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대안을 탐색한다. 컴퓨터 연산능력의 향상은 일반관리 업무를 하는 사무직원들을 급속도로 도태시켜 왔으며 향후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다수의 전문직종도 위태로울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용 로봇과 지능화된 공장 제어 시스템은 제조업체 종사자의 대량해고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중간층을 몰락시켜 사회혼란과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다. 대다수의 성인들이 안정적으로 고용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기존의 사회안전망과 복지시스템은 점차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에릭 브리뇰프슨은 “인간의 운명도 (자동차에 대체된) 말과 같을까?”라고 질문하며 그러나 인간은 투표권을 갖고 있으므로 말과 다른 운명을 선택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로봇의 윤리, 사생활 보호 등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이슈들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파고든다. 제4차 산업혁명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기회이자 동시에 인류의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그래서 이 책은 3부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심도 깊게 다룬다. 정부의 역할은 바람직한 변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다. 중국, 덴마크, 독일은 이미 그린에너지 혁명으로 미션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은행 계좌도 없고, 컴퓨터도 없던 사람들이 모바일 기술 보급 정책에 힘입어 서로 연결되고 최신 지식을 습득하여 식량 자급을 위한 농업 생산력 증대, 경제 개발, 사회 개혁에 뛰어들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인가? 창조적 혁신의 생태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제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선구자들에게서 영감을 얻을 때다.

    구매 12,800원

  •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설성인|다산4.0|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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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새로운 인재의 조건을 밝힌 최고의 교양교육 지침서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보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10여 년간 국내외 경제경영·산업 분야 전문기자로 일해 온 저자는 이 고민에서 출발해,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에 주목하게 되었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이웃나라 일본과 달리, 왜 아직도 노벨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는가’라는 회의가 이공계 대학이라는 기술 근원에 집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존재해 왔다. 이공계 인재들은 레이더부터 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해 왔다. 이런 이공계 인재들의 터전이자 기술의 뿌리가 바로 이공계 대학이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의 면면을 낱낱이 보여 주는 이 책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쓰나미 앞에서 새로운 인재란 누구인지, 인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우리는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해답이 가득하다. 미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국가지도자·교육관계자·기업인·학부모·학생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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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미래를 바꿀 IT 트렌드

    Saito Masanori|정보문화사|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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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와 IT의 벽을 허물고 미래를 만들어라 IT가 지금까지의 상식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상식으로 바꿔 쓰려 하고 있다. 비즈니스는 IT와 하나가 되어 이 둘을 나누어 생각할 수 없는 시대로 들어섰다. 그런 시대에 ‘IT는 모르겠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그런 변명을 하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꼭 이 책을 활용해 보기 바란다. ⦁사업이나 경영을 변혁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 ⦁똑같은 일을 하는 직장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직장으로 이동/이직한 분 ⦁사회인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정도 앞서가고 싶은 취업준비생 IT는 우리의 일상에 더욱 깊이 관여하여 비즈니스는 IT와 하나가 되어 갈 것이다. 그런 IT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 여러분의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기 위한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기 바란다. 지금까지의 상식이 단숨에 파괴되다 IT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말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가 자신과 연결되어 언제 어디서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든지 ‘나를 위해 정리된 정보’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미 IT는 우리 생활과 비즈니스에 침투하여 우리가 의식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갈 때 IT에 대한 전제 지식은 필요 없다. 최신 사례를 들어가며 알기 쉬운 그림과 문장, 체계적인 해설로 설명하고 있으므로 분명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사용하는 도표들은 모두 파워포인트 데이터로 정보문화사 홈페이지(http://www.infopub.co.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여 자신의 공부나 동료들 간의 연구회 또는 경영 회의나 사업 회의의 자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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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미래보고서 2055

    박영숙, 제롬 글랜|비즈니스북스|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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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부와 기회를 가져다줄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라!” 세계미래회의, 밀레니엄 프로젝트, 인공일반지능협회, 다빈치 연구소 등 20여 개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의 한국 대표 박영숙 박사가 제시하는 2055 미래 사회의 청사진 대 공개! 인식의 속도를 추월하는 기술의 속도, 우리 앞에 다가온 대변혁을 준비하라!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 박영숙 박사의 신간, 《세계미래보고서 2055》가 출간됐다. 올해부터 《세계미래보고서》로 명칭을 변경한 이 책은 이전 도서들보다 더 업데이트된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55년의 미래 사회를 심도 있게 전망한다. 《세계미래보고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 3,500명의 기업인, 학자, 전문가들이 두뇌를 모아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고 해결이 시급한 문제를 함께 연구하는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 ‘밀레니엄 프로젝트’(Millennium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발행하는 미래예측서다. 박영숙 박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모든 산업에서 민첩한 대응 전략만이 미래의 생존을 보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세상에 없던 물건이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우리는 그 작은 기기가 이토록 세상을 획기적으로 뒤바꿀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만큼 ‘기술 개발의 속도’는 ‘인식의 속도’를 추월해 가고 있다. 미래에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일도 가능해질 것이며 그 시기는 기하급수 기술로 인해 우리의 생각보다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히 5년 후, 10년 후 같은 가까운 미래가 아닌 더 먼 미래를 염두에 두고 우리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현재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고, 이것이 인류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미리 예측하는 일은 나의 미래를 대비하고, 나아가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멀리 바라보고 먼저 행동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제2차 산업혁명은 전기, 제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제4차 산업은 인공지능으로 시작된다. 우리는 지난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통해 우리 앞에 바짝 다가온 미래를 두 눈으로 확인한 바 있다. 사실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다. 음성을 인식해 비서처럼 일정을 알려주는 스피커라든지 맥락을 파악해 정확한 번역을 해주는 번역 애플리케이션, 인간보다 더 빠른 반응속도로 사고를 방지하는 자율주행자동차 등 우리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많은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응용되고 있고, 그 가치를 미리 알아본 사람들이 미래의 부를 독점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리고 그 기술들은 우리가 알던 기존 시스템을 모두 붕괴시키고 사회와 산업을 재편할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가지 않기 위해 이를 제대로 알고 대비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지도를 바꿀 인공일반지능(AGI), 유전자 편집기술, 뇌 임플란트, 바이오 4D 프린팅,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세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 기술로 인해 변화하는 2055년의 사회 구조와 풍경, 일자리의 종류, 가족 및 생활상을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2055년은 21세기의 절반을 넘어 22세기가 더 가까워지는 분기점과도 같은 시기다. 오지 않을 어떤 날이 아닌,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는 현재로서 첨단 기술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경계와 한계가 사라지는 새로운 세계를 조망하는 단 하나의 책! 《세계미래보고서 2055》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전문가들이 SoFi(State Of Future Index), 퓨처스 휠(Futures Wheel), 시나리오 기법 등 다양한 미래예측 기법을 통해 예측한 미래상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마치 눈앞에 생생히 펼쳐지듯 그려낸다. 제1장 ‘메가트렌드 10’은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10대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 나노 사물인터넷과 태양 전지, 2차원 물질, 자율주행차와 인체 장기 칩에 이르기까지 가장 긴급한 글로벌 난제를 해결해줄 혁신적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제2장 ‘건강과 수명의 기준 변화’에서는 죽지도, 병들지도 않는 ‘신인류의 삶’에 대해 알아본다. 미래에는 유전자 편집기술로 질병을 극복하고, 노화를 정복하며 장애도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계 인구의 50퍼센트가 100세를 넘겼을 때 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이것이 의료 시스템에 미칠 영향 등을 다각도로 전망한다. 제3장 ‘인공일반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은 현 시점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지각변동을 살펴본다. 미래에는 정치 영역마저도 인공지능에게 넘어가고 더 이상 안전한 직업은 찾아볼 수 없게 된다. ‘기본소득 제도’가 보편화되면서 인간은 ‘일’의 의미와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제4장에서는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는 한계와 경계가 사라진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본다. 우리는 의식주 분야에서 지금의 가치관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제5장에서는 ‘권력의 분산’을 다룬다. 미래에는 오늘날과 같은 국가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강력해진 시민 권력과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행정 서비스, 법률, 금융, 부동산 나아가 정부나 의회, 입법기관 자체가 사라진 사회에 대해 논한다. 제6장은 ‘생명공학의 미래’로, 2055년경 새롭게 진화한 인류의 미래를 알아본다. 몸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인공난자를 통해 생물학적인 엄마가 없어도 아이가 탄생할 수 있는 미래를 예측한다. 2055년이라고 하면 혹자는 너무 먼 미래여서 크게 와 닿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30년 가까이 미래예측을 해왔던 저자는 자신을 비롯한 동료 미래학자들의 예측보다 미래가 ‘너무나 빨리’ 와서 미래 예측이 종종 틀렸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렇듯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은 변화를 미리 알아채고 움직여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에 떠밀려 끌려갈 것인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 지금까지의 가치관과 관점으로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수 없다. 이 책이 미래 전략을 찾고자 하는 CEO와 기업, 개인 모두에게 현 세계를 부감(俯瞰)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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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필립 코틀러, 허마원 카타자야, 이완 세티아완|더퀘스트|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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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 시장과 소비자는 어떻게 바뀌나 그리고 기업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불확실한’ ‘복잡한’ ‘혼란스러운’…. 아쉽게도 이런 단어들만큼 요즘의 경제 환경을 잘 표현해준 말은 없을 것이다. 자동화, 기계화로 대변되는 ICT의 발달은 ‘4차 산업혁명’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광범위한 변화를 몰고 왔고, 이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영향을 끼쳤다. 당연히 비즈니스도, 마케팅도 새롭게 전략을 짜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트렌드 서적들이 ‘예측’을 내놨다면, 이 책은 ‘해답’을 제시한다 혼란스러운 시기인 만큼 각종 트렌드와 미래기술 서적도 많이 나와 있다. 그래서 더더욱 검증된 대가의 지혜와 통찰이 간절하다. 세계적인 경영 구루, 특히 마케팅의 대가로 통하는 필립 코틀러는 생애 마지막이 될 이번 책 《마켓 4.0》에서 4차 산업혁명과 궤를 같이 하는 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기업의 생존 전략을 정리했다. 그는, 잘 알다시피, 제품 중심(마켓 1.0)에서 고객 중심(마켓 2.0)으로, 궁극적으로는 인간 중심(마켓 3.0)으로 전환돼가는 시장의 변화를 통찰해왔고, 마케팅의 미래는 인간의 가치를 수용하고 반영하는 제품과 서비스, 기업문화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0년에 《마켓 3.0》이 발표된 이래 전 세계 24개 국어로 번역되며 많은 CEO와 실무자들이 3.0의 원칙을 채택했다. 한국에서도 장기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7년 만에 나온 《마켓 4.0》을 통해 필립 코틀러는 그간 광범위하게 변화한 디지털 경제의 지형과 특성을 한 번에 정리했다. 그뿐 아니라 마켓 4.0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마케팅 툴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초연결 시대, 생산자 중심 구조는 끝났다 – 마켓 4.0의 특성 초연결성: 마케팅 역사상 가장 놀라운 게임체인저 이제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과 인도를 제친 다름 아닌 페이스북이다. 자그마치 16억 5천만 명의 국민을 전 세계에 두고 있는 나라. 이제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물리적 공간에만 있지 않으며, 수요는 분산되어 있고, 이질적인 시장이 공존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지금까지 대기업은 자신들의 둘레에 높은 진입 장벽을 쳐놓았지만, 연결성은 그 벽에 심각한 균열을 가했다. 유통업계의 역사를 다시 쓰는 아마존, 전통 미디어 업계를 긴장시키는 넷플릭스, 음악의 유통 방식 자체를 바꿔놓은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 게다가 우버와 에어비앤비의 등장은 기업들이 과거에는 예측하지도 못했던 산업에서 경쟁사가 출현하는 비극을 맞게 했다. 기업의 경쟁력이 더는 규모나 출신국가, 과거의 강점에 의해 결정되지 않으며, 보다 작고, 보다 젊고,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수평적 사회: 대중(大衆)에서 소중(小衆)으로, 천재형 애플에서 현장형 샤오미로 거대 중국조차 ‘소중(小衆)’을 강조하는 시대다. 천편일률적인 제품보다는 소비자 각각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취향 기반의 제품 선호 트렌드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혁신 또한 수평적이다. 시장은 아이디어를 공급하고, 기업은 그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든다. 과거 혁신의 대표적 상징이던 애플은 천재에 의한 톱다운 혁신이었지만, 이제 진정한 혁신은 현장에서 만들어진다. 고객 참여를 기획개발과 서비스 등 경영 전반으로 넓힌 샤오미가 대표적이다. 이제 힘은 특별한 개인이 아닌, 다양한 사회 집단들에 있다. 권력 이동: 하위문화가 주류문화로 과거에 권위와 힘은 연장자 ? 남성 ? 시티즌의 몫이었다. 그들의 소득 수준과 구매력이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젊은이 ? 여성 ? 네티즌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들을 특징짓는 하위문화 역시 주류문화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커뮤니티, 친구, 가족으로 이뤄진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이 힘의 원천이다. 커뮤니케이션 증가: 완벽이 아니라 친절을 원해 이제 대화 능력이야말로 기업의 필수 능력이 됐다. 마케터가 고객보다 똑똑할지는 모르지만, 어차피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는 건 그들의 광고가 아니라 친구의 평가와 추천이다. 점점 더 평평해지고 투명해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진정성’이다. 기업은 메시지의 노출 빈도와 양을 늘릴 게 아니라, 몇 군데의 중요한 접점에서 고객과 ‘의미 있게’ 연결되는 방법을, 즉 진정한 친구가 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이론은 잊어라 – 마켓 4.0에 유효한 전략은? 이와 같은 마켓 4.0 시대에 맞춰 저자는 이번 책에서 자신이 지금껏 정립해온 이론과 전략을 전면 수정?보완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STP에서 고객 커뮤니티 인증으로 전통적으로 마케팅은 항상 STP, 이른바 세분화(S), 타기팅(T), 포지셔닝(P)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첫걸음인 시장세분화(Segmentation)부터 성립이 안 된다. 우리가 알던 시장이 사라졌기 때문. 세분화와 타기팅은 사냥꾼과 먹잇감처럼 고객 사이의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관계를 보여줄 뿐이다. 디지털 시대의 고객은 커뮤니티들로 이뤄진 수평적인 망 속에서 연결돼 있다. 이들에게 접촉하려면 ‘허락’과 인증은 필수다. 4P 판매에서 4C 상품화로 마케팅의 가장 기본 요소로 꼽히던 4P –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판촉(promotion) - 조차 이제는 부족하다. 오늘날 연결된 세상에서 4P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공동 창조(co-creation), 통화(currency), 공동체 활성화(communal activation), 대화(conversation)라는 4C로 재정의돼야 기업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고객의 이동 경로가 바뀌다: 4A에서 5A로 고객이 구매에 이르기까지 거치는 단계를 묘사하는 데 일찍이 널리 사용돼 온 틀이 바로 4A - 인지(aware), 태도(attitude), 행동(act), 반복행동(act again)이다. 즉, 과거에는 고객이 어떤 브랜드에 대해 알고(인지), 브랜드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고(태도), 브랜드 구매 여부를 결정하고(행동), 브랜드를 재구매할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반복행동)했다. 그런데 이제는 각 단계에서 기업의 통제력과 영향력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따라서 고객 경로 또한 수정돼야 마땅하다. 필립 코틀러는 5A라는 새로운 고객 경로로써 인지(aware), 호감(appeal), 질문(ask), 행동(act), 옹호(advocate)를 설명한다. 오늘날 마케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지 일회적인 구매가 아닌, 고객을 ‘인지’에서 ‘옹호’ 단계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달라진 마켓 4.0에서는 마케팅 생산성을 평가하는 데에도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 그 새로운 평가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참여도와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까지 이 책은 새롭게 제시한다. 마켓 4.0 시대, 즐기고 경험하고 참여하라 이 책의 장점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행간을 모두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하려면 제법 많은 고민을 해야 할지 모른다. 저자는 책 한 권에 다 담을 수 없는 다양한 산업별 세부적인 전략에 대해 독자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토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의 말미마다 “생각해볼 질문들”을 수록했다. 영역과 경계를 뛰어넘어 서로 묻고 답하고 협업하고 제휴해야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시대이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것은, 기업이나 전문가가 찾은 답이 소비자가 찾은 답과 다를 수 있다는 것. 결국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찾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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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케빈 켈리|청림출판|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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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멋진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앞으로 30년, 기술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사람 없이 운전하는 컴퓨터인 자율주행차(구글), 구매할 상품을 집고 바로 나가면 알아서 계산이 되는 무인계산대의 도입(아마존),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는 감성 로봇(소프트뱅크)의 등장….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나 먼 미래의 모습이 아니다. 기술은 점점 발달하고 있으며, 우리가 머릿속 상상으로만 그리던 기계와 인간이 함께하는 사회를 맞이할 날이 머지않은 듯 보인다. SF 소설이나 영화가 예언서가 되게끔 만드는 원동력은 바로 ‘기술의 발달’이다. 4차 산업혁명 이후로 기술의 발달과 흐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와중에 작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은 충격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기술에 적응하지 못할 모습을 그리며 불안해하고 있다.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화혁명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은 늘 발전을 향해 달려왔다. 기술은 늘 어떤 흐름을 향해 가고 있고, 그 방향성은 여러 기술과 궤적을 같이한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일찍이 “기술발전이 인류의 진화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술의 흐름에 적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기술은 어디로, 어떻게 흐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흐름에 적응해야 할 것인가? 세계 최고의 기술 칼럼니스트인 케빈 켈리의 신작,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는 그에 대한 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의 말에 의하면 30년 후 사람들은 2017년 현재 오늘이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가장 근사한 날이라고 회상할 것이라고 한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발명되기 전이었는지를, 지금처럼 더 많은 기회와 더 많은 열린 문과 더 낮은 장벽이 존재했던 적이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고서 말이다. 가장 멋진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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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미래를 바꿀 인공지능 로봇

    이세철|정보문화사|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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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과 관련된 영화를 주제로 미래의 직업군을 예측하는 이야기 이 책은 ‘인공지능 로봇’으로 변화될 미래를 설명하는 만큼 더욱 구체적인 미래에 대한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적, 사회적 측면에서 나타날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실제 우리 생활과 신상(미래 직업군의 변화)에 미칠 인공지능의 영향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결합된 여러 가지 상황, 그리고 미래에 실현될 것이라 예상되는 콘텐츠와 트렌드가 담겨져 있습니다. 100여 개의 관련 사례와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 세상에 살다! 인공지능 로봇 시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컴퓨팅 시대가 도래할 전망! 4차 산업혁명은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제조업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입니다. 인공지능 로봇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기존 산업혁명과의 큰 차이점은 육체노동뿐 아니라 정신노동도 대체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으로 인해 인간의 노동력이 상당부분 대체된다는 우려는 있지만,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 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 집니다. 즉, 육체 노동력의 한계는 로봇으로 극복하고 뇌가 100% 하고 있는 정신노동의 일부를 인공지능이 보완해주는 방향인 것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및 로봇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인간처럼 생각하는 컴퓨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시에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로봇 등 움직이는 컴퓨팅도 동시에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트 관점에서 데스크톱 PC,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거쳐 움직이는 인공지능 로봇 형태의 세트 제품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5년 12월에 개봉되었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7”은 내용상 많은 로봇들이 등장하는데요. “스타워즈 에피소드7”은 마지막인 6편에서 30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가 전개되며, 6편 주인공의 아이들이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활약하면서 포스를 재건해 나간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에 가장 인상적인 로봇은 원형 로봇인 ‘BB-8’이 등장했으며, 향후 현실화 가능성이 높은 로봇입니다. 특히 BB-8은 일종의 지보 같은 로봇인데 다리 대신 공 형태로 되어 있어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개봉 전에 완구로도 먼저 출시되었는데 무선 조정, 음성 인식, 자율주행, 홀로그램 등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예로, 2014년 6월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인공지능 로봇 ‘페퍼Pepper’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 로봇은 주변의 상황을 파악하고 자율적으로 필요한 행동을 판단하는 알고리즘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며, 상대방의 감정을 인식해 대화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이렇듯 인공지능 로봇으로 미래 직업도 변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로 대체되는 직업은 공장 노동자, 텔레마케터, 일반 사무직, 운송/운전자, 경비원, 청소원, 청원경찰, 안내원, 세무 보조와 같이 노동 생산성 측면에서 인공지능 로봇과 경쟁해야 하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한편 인공지능과 협력 보완되는 직업으로는 공무원, 변호사, 금융전문가, 회계사, 세무사, 은행원, 전문의, 간호사, 약사/한의사 등이 해당됩니다. 이 직업군은 전문 직업군으로 100% 대체되지는 않지만 데이터 수집이나 분석 분야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상당부분의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점점 IT기술은 발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다가올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대비책이 되는 동시에 그만큼의 사전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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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다보스 리포트

    박봉권, 노영우, 박용범, 이덕주|매일경제신문사|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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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혼돈의 시대 세계 최고의 리더들에게 듣는 미래 생존법 100조 달러 부가가치가 창출될 미래, 리더십 공백이 뒤섞인 현재 ‘소통과 책임 리더십’에 주목하라! 3,000여 명의 글로벌 리더가 매년 한자리에 모이는 다보스포럼, 올해 화두는 ‘소통과 책임 리더십’이다 197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47회를 맞은 다보스포럼은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경제, 정치, 사회의 화두와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경제올림픽’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2016년 주제였던 ‘4차 산업혁명’에 이어, 올해의 주제는 ‘소통과 책임 리더십’이다. 우선 4차 산업혁명발 ‘신세계’가 초래한 노동시장 변화로 인해 유연한 대응,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해졌다. 그리고 ‘보호주의의 회귀’를 알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세계화에 대한 반기’를 들은 브렉시트로 인한 ‘신세계 무질서’ 역시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었다. 올해 포럼에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마윈 알리바바 회장, 메리 배라 GM 회장,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지니 로메티 IBM 회장,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멕 휘트먼 HP엔터프라이즈 회장, 댄 슐먼 페이팔 CEO,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 장야친 바이두 총재,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등의 기라성 같은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대혼돈의 시대’에 대해 치열한 토론과 고민을 했고 그 내용을 바로《2017 다보스 리포트: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에 생생히 담았다. 장기 경제불황과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우리에게도 ‘혼돈의 시대 필요한 리더십’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발 대혼돈의 시대 정치에서 경제, 사회까지 미래를 먼저 준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담았다 《2017 다보스 리포트: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는 방대한 세션 내용과 〈매일경제〉 단독 인터뷰 등을 총 5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1부 ‘신세계 무질서’는 현재 글로벌 리더십 공백 상황을 조망한다. 먼저 트럼프 당선 후 강해진 미국의 고립주의와 보호주의에 대한 논의와 전망을 담았다. 이를 틈타 글로벌 리더십 패권을 노리는 중국의 움직임도 담았다.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최초로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을 질타한 시진핑의 연설 내용도 자세히 분석했다. 브렉시트 선언 후 영국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전망도 다룬다. 2부 ‘트럼프 탠트럼 & 포퓰리즘‘은 트럼프노믹스가 세계 경제를 탠트럼(발작) 상태에 몰아갈 수 있다는 걱정을 담고 있다. 포럼에 참여한 많은 리더들이 ‘트럼프 리스크’가 현실화되지 않는 조건하에 올해 경기를 낙관한다는 내용이 이를 증명한다. 현재 추진 중인 트럼프노믹스가 가져올 미국의 재정 적자와 금리 상승,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미칠 충격에 대한 분석 및 전망을 자세히 실었다. 그리고 글로벌 베스트셀러《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포럼에서 발표한 ‘사회 불평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실었다. 3부 ‘4IR 시대’는 이미 현실이 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다룬다. 올해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작년에 비해 더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세션을 많이 마련했다. 인간과 감정까지 나누는 AI 로봇까지 포럼에 실제 등장하는 등 AI 진화는 큰 관심이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 지니 로메티 IBM 회장, 장야친 바이두 미래사업 담당 총재 인터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전망을 들을 수 있다. 4부 ‘4IR 시대 생존 리더십’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다룬다. 머지않아 많은 일자리가 없어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새로운 리더십이다. 바로 수평적인 의사결정 구조, 광범위한 협업을 가능케 하는 것이 미래 성공의 필수 요소라는 것이다. 5부 ‘4IR발 변곡점 맞은 세계’에서는 국내 참가자들의 좌담회 내용과 함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참관기를 실었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 및 국내의 올해 화두를 전망해 볼 수 있다.《2017 다보스 리포트: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를 통해 가장 빠르고 쉽게 세계의 변화와 전망을 읽을 수 있다. 역시 우리나라의 미래 모습 역시 예측하고 먼저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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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스마트카에 투자하라

    장문수|원앤원북스|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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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카 시대의 개막,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이 책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저성장 시대에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새로운 투자처로 스마트카를 제시한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율이 감소하면서 자동차 산업은 위기에 봉착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동차 산업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스마트카’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전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엄연히 다르다면서 ‘안정’보다는 ‘변화’에서, ‘정체’보다는 ‘성장’에서 투자의 기회는 생겨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스마트카와 관련한 국가 정책,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전략, 소비자 트렌드별로 산업의 흐름과 시장의 전망 등을 통해 투자의 기회를 찾아보고자 한다. 이 책은 스마트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투자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현업 종사자에게도 좋은 인사이트를 주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9천만 대가 넘는 신차들이 소화된다. 자동차 산업은 철강ㆍ화학ㆍ부품을 비롯해 운송ㆍ서비스ㆍ정유 등 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이러한 거대한 규모의 자동차 산업이 현재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새로운 전략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과거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사항이 성능이었다면, 지금은 안전ㆍ편의ㆍ친환경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스마트카에 집중한다. 저자는 자동차 산업이 지난 100년간 보여주었던 것보다 스마트카가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변화할 것이라고 말한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투자자로서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전략, 성장성이 높은 아이템, 관련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스마트카’가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에서는 왜 스마트카에 주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저자는 자동차 업체들이 저성장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연구ㆍ개발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의 주요국들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만큼 스마트카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2장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국인 유럽,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각국의 정부와 업체가 미래의 전략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3장 ‘폭스바겐 디젤 스캔들 이후 친환경차 시대가 도래하다’에서는 친환경차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친환경차 시장을 전망해본다. 저자는 아직은 친환경차가 높은 가격과 짧은 주행거리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정부와 자동차 업체의 투자와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4장 ‘자동차 vs. IT, 가속되는 자율주행기술의 대중화’에서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저자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 간의 기술 전쟁이 자율주행차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면서 자율주행차의 시장을 밝게 전망한다. 5장 ‘누가 시장을 선도하고 주도할 것인가?’에서는 스마트카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중국과 미국의 정책을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배터리ㆍ모터ㆍ공조부품ㆍADAS 등 친환경차 및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6장 ‘지금 당장 스마트카에 투자하라’에서는 스마트카가 점차 대중화가 되면서 동반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관련된 핵심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충전 인프라, 카셰어링 등 스마트카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하게 파생되는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업체와 정부의 전략 변화를 살펴보고 성장 가능한 분야와 회사에 대해 이해한다면 미래의 변화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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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 이노베이션

    마첵 크란츠|처음북스|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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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이 선정한 2017년 모든 기업가가 읽어야 할 10권의 도서 포춘은 〈오리지널스〉 〈슈독〉 〈타이탄의 도구들〉 등과 함께 왜 이 책을 2017년 기업가가 꼭 읽어야 할 도서에 선정했을까? 그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고, 그 현실을 가장 잘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가이드북이 이 책 〈IoT 이노베이션〉이기 때문이다. 지금 사물인터넷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곳은 보일러나 조명을 휴대폰으로 켜고 끄는 가정이 아니다. 그 혁신은 B2B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으로써 제조업계는 사물인터넷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 파도에 지금 올라타야 한다. 이미 시작한 4차 산업혁명의 혁신 산업표준과 업계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융합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시스코의 마첵 크란츠는 말한다. 만약 이 현상을 무시한다면 조금씩 뒤떨어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협박이나 경고가 아니다. 그저 목격할 수 있는 ‘현상’일 뿐이다. 이 책은 현재 사물인터넷 세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여주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사물인터넷의 최전선에 서 있는 시스코는 말한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곳부터 시작하라.” 아마도 IoT 혹은 사물인터넷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 개념이 어떻게 제품을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지, 기계와 차량을 고장 나지 않게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비즈니스 관리자는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사물인터넷 사상가(마첵 크란츠) 덕분에 파격적인 비즈니스와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원천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을 채택하는 문제에서 첫 단계를 안내한다. 기존 작업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 비즈니스 및 업계를 재정의할 수 있는 여러 단계의 여정을 제시한다. 마첵 크란츠는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사물인터넷에 관여해왔다. 이 실용적인 가이드를 통해 사물인터넷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의 관리자에게 사물인터넷 주도의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고객이 사물인터넷을 구현한 수십 개의 사례로부터 첫 번째로 작은 규모의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4가지의 빠른 성공 시나리오’를 발췌했다. 연결된connected 운영, 원격 운영, 예측 분석 및 예방 유지 관리는 전 세계 수천 개의 조직에서 채택한 입증된 사례다. 이들은 투자수익률을 확실하게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가동 시간을 늘려준다 바쁜 전문가를 위해, 이동하면서도 볼 수 있도록 각 장을 독립적으로 꾸몄고 선명하면서 논리적이고 편리한 형식으로 전개되므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사례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가 사물인터넷을 조직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프로세스 개선 및 탁월한 매출과 성과를 어떻게 달성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탐색하지 못한다면, 이미 글로벌 마켓에서 그 위치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한 번에 알려주는 가이드 북은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 작고 빠른 프로젝트로 시작해 사물인터넷에 대한 투자를 정당화 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 • 사물인터넷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익숙한 문제를 선택하고,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검증된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지침 • 문화, 프로세스, 관리 접근 방식 및 작업을 발전시키는 모범 사례를 포함해 모든 조직에서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 사물인터넷 경제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설정하고 향후 10년 내에 회사와 업계 및 경력을 변화시킬 여정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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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 트렌드

    김민구|정보문화사|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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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VR, AR, MR, IoT, AI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트렌드를 예측해 본다! 지난 150년간 1차 산업혁명의 증기기관과 2차 산업혁명의 전기, 3차 산업혁명의 정보기술(IT)을 거쳐 지금의 데이터 기반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인류의 삶은 크게 변화해 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 키워드와 관련된 내용은 무수히 많지만, 이 책에서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영화 같은 상상을 펼칠 수 있는 VR, AR, MR 그리고 우리 삶속에 익숙하게 다가오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및 AI에 대해 소개합니다. 즉, 실생활에서 접해 볼 수 있는 VR, AR, MR 등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으며, 향후 VR 및 AR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보았습니다. 또한, 실례를 볼 수 있는 각각의 영상은 본문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구현 문제와 VR, AR 콘텐츠 시청 시 어지러움, 멀미 등의 문제가 숙제로 남아 있지만, 지금의 관심도라면 문제들을 예상보다 일찍 해결하고 실생활에 적용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결합된 여러 가지 상황, 그리고 미래에 실현될 것이라 예상되는 콘텐츠와 트렌드가 담겨져 있습니다. 155개의 분야별 사례와 450여 장에 이르는 이미지를 통해 독자들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상상하고, 착용하고, 즐겨라 VR ~!! 탐색하고, 장착하고, 즐겨라 AR ~!! 현실에서 보고, 듣고, 상상할 수 없는 영화 같은 상황을 VR에서는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상상력은 더 높고 높아질 것입니다. 익숙하지 않는 무언가에 빠르게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언어에 먼저 익숙해져야 합니다. VR, AR, MR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빨리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키워드와 브랜드에 대해 먼저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ICT 관련 기술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책에서 제시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과 상상을 융합하여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이 VR 기술이라고 단정 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은 압니다. 보고, 듣고, 겪게 되는 모든 상황이 VR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몰입도가 높은 VR의 장점과 현실감이 높은 AR의 장점만을 모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면, 그 상상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바로 MR(융합현실) 기술의 발전이 그 상상을 가능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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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필요없다

    제리 카플란|한즈미디어|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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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삶과 생계수단을 통째로 변화시킬 인공지능 시대가 다가온다! 인간의 노동은 어떻게 소멸되고 미래의 부는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인간은 필요 없다》는 인공지능 기술 시대의 빅뱅을 앞둔 지금, 갈수록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생활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예측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제리 카플란(Jerry Kaplan)은 스탠포드대학교 법정보학센터 교수로 실리콘밸리에서 널리 알려진 인공지능학자다. 저자는 책에서 최신 로봇 공학,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그리고 인간의 능력에 견줄만하거나 인간을 능가하는 인지 시스템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가속화될 노동시장의 불안과 소득 불평등에 대해서도 고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체계와 사회 정책에 자유시장을 수정한 혁신적인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제목인 ‘Humans need not apply’는 C. G. P. 그레이가 만든 짧은 동영상의 제목을 빌린 것이다(유튜브에서 검색해 볼 수 있다). 자동화로 인해 점점 더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을 고발하는 동영상으로, 정책적 보완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이 제목처럼 ‘(일하는) 인간이 필요 없는 시대’가 될 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시기적절하고 실용적인 분석을 내놓은 《인간은 필요 없다》는 지속적인 우리 모두의 번영과 풍요를 위해서,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들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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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미래의 속도

    미래의 속도

    리처드 돕스,제임스 매니카,조나단 워첼|청림출판|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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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 가능했던 과거의 판단 기준은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라!” 세계적 컨설팅 그룹 맥킨지가 내다본 개인의 삶과 사업, 투자를 움직이는 슈퍼 트렌드 『미래의 속도』는 다양한 사회 및 경제 변화의 모습들을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 자료들은 지금 펼쳐지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똑바로 보여주고 조만간 우리 눈앞에 펼쳐질 청사진을 제공한다. 잔잔한 연못에 던진 돌처럼 한 분야의 혁신은 다른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물결을 일으킨다. 오래된 확실성은 사라지고 사회는 큰 혼란 속에 놓일 것이다. 변동성은 증가하면서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 필수가 되어갈 것이다. 우리는 변화로 인해 새로운 혁신을 맞게 될 것이고, 이전보다 더 부유해지고 더 건강해질 것이다. 혁신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미래의 속도』는 무인자동차의 사례처럼 세계 경제를 변화시킬 4가지 메가 트렌드를 소개하고 그에 대비해 우리의 직관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안정기가 끝난 이후의 세계는 이전과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실제로 다양한 데이터가 세계가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신흥시장의 등장, 시장 경쟁에 대한 기술의 영향력 강화, 세계 인구의 고령화, 그리고 교역, 자본, 데이터의 이동이 동시에 세계 경제와 기업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회와 불안이 가득한 시대에 집단적 직관을 다시 조정하고 고성장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하며 트렌드 변화에 더욱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들의 말에 따르면, 4가지 메가 트렌드를 이해하면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앞서나갈 경쟁우위를 갖게 되며 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이 책의 제안을 따르면 어떤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닥치더라도 최악의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으며, 위기 속에서도 번성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나라의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 기업의 경영자, 금융 분야 종사자, 그리고 기회의 시대, 개인의 자산을 불리고 싶은 개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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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 알고리즘

    페드로 도밍고스|비즈니스북스|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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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5년, 머신러닝이 모든 산업을 지배한다!” _ 에릭 슈미트, 알파벳 CEO 인공지능과 무인자동차, HCI,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까지 우리 삶을 변화시킬 가장 혁신적인 기술, 머신러닝의 모든 것! ★ 아마존 컴퓨터‧기술 1위! ★ “가장 기다렸던 머신러닝 입문서! 인공지능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_세바스찬 스런, 구글 부사장 전 세계를 강타한 알파고 쇼크와 제4차 산업혁명의 이슈로 인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기계학습)에 대한 관심의 규모는 날로 폭발하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등 거대 기업들은 앞 다투어 머신러닝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최고의 머신러닝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인하우스팀을 꾸리고 연구·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분야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런 정세에 맞춰 머신러닝은 무엇이며 왜 모든 글로벌 기업들이 그토록 ‘머신러닝’에 기대를 하고 있는지, 떠오르는 이 기술을 향후 어떻게 그리고 어떤 분야에 도입하고 활용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고의 머신러닝 입문서로 평가받는 《마스터 알고리즘》은 데이터 과학 분야의 최고 영예인 SIGKDD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세계 최고의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 페드로 도밍고스가 쓴 책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탄생부터 어떻게 기계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나아가 이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얼마나 경이롭게 바꿔놓을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네이버, 삼성… 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머신러닝’에 미래를 거는가!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기계에 일일이 명령을 내리거나 프로그래밍하지 않아도, 기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도록 연구하는 분야를 말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기계가 스스로 학습한다’는 설정은 SF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먼 미래에 접하게 될 기술이라 여겨왔다. 하지만 이미 머신러닝은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가 한 기업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면, 그 이력서를 맨 처음 보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다. 머신러닝을 통해 괜찮은 이력서가 선별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사 갈 집을 구하고 있을 때, 함께 여가를 즐길만한 사람을 찾을 때, 맘에 드는 영화와 책을 고를 때도 머신러닝은 우리가 저울질했던 모든 정보를 학습하여 맘에 들어 할 만한 후보를 추천해준다. 나아가 우리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추적하여 관찰하고 이메일과 메시지를 샅샅이 훑어 우리가 혹할 만한 광고를 보여준다. 이처럼 우리는 삶의 모든 단계에서 이미 머신러닝의 관여를 경험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머신러닝은 국가의 향방, 인간의 생존, 전쟁의 판도를 바꿀 만한 영향력도 가지고 있다. 머신러닝을 통해 유권자 성향을 상세하게 파악한 오바마가 롬니를 이기고 대통령이 된 것은 너무도 유명한 일이다. 지금 고속도로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누군가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머신러닝 기술을 장착한 구글의 무인자동차가 주행 실험 중이며 미국 국방부는 머신러닝 기능을 탑재한 로봇으로 조직된 군대까지 계획하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등 세계 경제계를 주도하는 이러한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대규모 투자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앞으로 머신러닝이 산업과 사회, 인간의 모든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최고의 데이터 과학자가 전하는 머신러닝의 현재와 미래 《마스터 알고리즘》의 저자 페드로 도밍고스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그리고 철학계의 오랜 과제였던 ‘어떻게 논리와 확률을 통합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를 풀어낸 선구적 과학자로 뛰어난 명성을 지니고 있다. 120개가 넘는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컨퍼런스에 초대될 만큼 30년간의 그의 연구는 창조성과 기술적 깊이 면에서 인정받고 있는데 그것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과학과 기술, 사업, 정치, 전쟁 등 세상을 격변시킬 기술로 주목받는 머신러닝에 대해 그는 수학, 컴퓨터공학, 신경과학, 비즈니스 등을 아우르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전달하고 있다. 도밍고스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그는 단순히 머신러닝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밝히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인류를 다음 단계의 진화로 이끌어낼 만큼 파급력 있는 ‘새로운 머신러닝’의 탄생을 제시한다. 스팸메일의 분류,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추천 콘텐츠, 투표자와 고객의 성향 분석 등 이미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머신러닝 기술에는 사실 그 쓰임과 분야에 따라 각기 다른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다. 같은 추천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이에 반해 도밍고스는 모든 분야와 지식을 아우르는,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스터 알고리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대담한 주장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마스터 알고리즘’이 탄생되었을 때 ‘데이터’에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이끌어내는 유례없는 과학적 진보가 일어날 것이라 예견한다. 이렇듯 도밍고스는 ‘마스터 알고리즘’을 탄생시키는 과정에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새로운 머신러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 머신러닝은 우리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이 책은 머신러닝에 대해 크게 열 개의 장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제1장 머신러닝의 혁명이 시작됐다〉에서는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지만 생활 곳곳에 쓰이는 머신러닝의 현재를 조명한다. 선거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전에 없던 속도로 과학을 진보시키는 일, 나아가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는,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머신러닝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제2장 마스터 알고리즘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서는 머신러닝의 설계, 그 바탕에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다섯 가지로 나눠 살펴본다. 그리고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합한, 단 하나의 ‘마스터 알고리즘’이 왜 필요한지 언급한다. 제3장부터 제7장까지는 다섯 가지로 나눴던 머신러닝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들여다본다. 머신러닝에는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기호주의자, 연결주의자, 진화주의자, 베이즈주의자, 유추주의자, 이렇게 다섯 가지 종족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기호주의자는 철학과 심리학, 논리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머신러닝을 ‘연역법의 역’으로 실현하려 한다. 연결주의자는 두뇌를 분석하고 모방, 신경과학과 물리학에서 영감을 얻어 신경회로망이라는 접근 방법을 갖는다. 연결주의자의 방법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딥 러닝의 근간이 되는 기술이다. 진화주의자는 유전학과 진화생물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컴퓨터에서 진화를 모의시험하는 유전자 프로그래밍이라는 방법을 취한다. 베이즈주의자는 ‘학습’이 확률적 추론의 한 형태라고 믿고 통계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유추주의자는 유사성 판단을 근거로 심리학과 수학적 최적화의 영향을 받는다. 머신러닝의 다섯 종족을 다 살펴보고 나면 〈제8장 선생님 없이 배우기〉와 〈제9장 마스터 알고리즘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앞서 살펴봤던 다섯 가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그 아이디어를 찾아본다. 마지막 〈제10장 이것이 머신러닝이 펼치는 세상이다〉에서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마스터 알고리즘’이 탄생하면 어떤 미래가 도래하는지 이야기한다. 디지털 자아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마스터 알고리즘의 발견으로 전에 없던 과학적 진보가 이뤄지면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악당 스카이넷이 탄생하는 것은 아닌지 머신러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미래 이야기가 전개 된다. 현재를 알고 싶은 자, 미래를 앞서 가고 싶은 자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 세바스찬 스런과 주데아 펄, 피터 노빅 등 컴퓨터공학 전문가들이 최고의 머신러닝 입문서라 극찬을 아끼지 않는 《마스터 알고리즘》은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데이터 활용과 리스크 관리,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과학자나 기술자에게는 미래에 강력한 무기가 될 ‘머신러닝’이라는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을, 머신러닝 전문가에게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역사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빅 데이터와 머신러닝으로 인한 미래 사회의 변화를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는 이 기술의 정체가 무엇이고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에 대한 가장 분명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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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 (개정증보판)

    사이토 마사노리|정보문화사|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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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와 비즈니스에서 그것들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가? 대부분 사람들이 IT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실생활과 비즈니스에 끼치는 IT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경우가 많다. IoT와 인공지능은 빠른 시간 내 놀랄 정도로 발전하여 실용화도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클라우드도 한층 더 보급되어 IT 이용의 상식이 크게 달라졌다. 그에 따라 정보 시스템의 개발이나 운용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 애자일 개발이나 DevOps, 마이크로 서비스, 서버리스와 같은 말도 그런 의미에서 사용하게 되었다. 초판이 발행되고 2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많이 등장했고 트렌드의 새로운 흐름으로 덮어 쓰여지고 있다. 특히 IoT와 인공지능은 IT의 주요 테마로 주목받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즈니스의 전제가 되어 정보시스템 개발을 크게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초판을 바탕으로 100페이지 넘게 분량이 초과된 것은, IT가 우리의 일상이나 사회에 더 깊이 관여하고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IT의 최신 트렌드와 관련된 키워드를 ‘사전’이 아니라 체계적인 ‘스토리’로 정리하여 역사적 배경과 비즈니스와의 관계를 곁들이며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해하기 힘든 최신 용어들을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과 도표로 정리하여 가능한 한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알고 있다’를 ‘설명할 수 있다’로 바꾸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를 지원한다. 최신 IT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초 지식을 쉽게 배우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한다. 정보 시스템이나 인터넷의 구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식을 모른 채 최신 정보만 추구해도 실제 현장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 앞으로 IT 업계에 뛰어들 예정이거나 학습이 필요한 사람들은 이 책을 입문서로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IT 업계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자 ⦁자사의 경영 및 사업에 IT를 활용해 가고 싶은 자 ⦁미래를 짊어질 신입 사원 ⦁취업 준비로 바쁜 학생 ⦁오랫동안 IT 관련 일을 했지만, 최신 동향을 따라가지 못해 난감해하는 베테랑 사원 본문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를 설명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림과 도표 등으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제안서나 기획서, 연구회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본문 내 데이터를 프레젠테이션 자료(PowerPoint)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으므로, 실전에 사용하여 경험을 통해 지식을 정착시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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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리처드 서스킨드, 대니얼 서스킨드|와이즈베리|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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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전문가 시대의 종말, 그리고 전문직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생생한 청사진 이 책은 기술혁신이 어떻게 전문직을 비롯해, 사회가 전문성을 생산하고 분배하는 구조에 일대 변혁을 가져오는지 예측한다. 변혁이 시작되는 계기는 비단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것뿐만이 아니다. 현재 전문직과 전문가들이 만들어내는 ‘실용적 전문성’은 두 가지 면에서 큰 맹점이 있다. 첫째,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에게서 일대일로 받는 전문 서비스의 비용이 여전히 지나치게 비싸다. 그런 탓에 일반인들이 최고의 전문가, 최고의 전문 서비스에 접근하기 힘들다. 둘째, 인간의 수작업 기술에 의존해, 한 번에 한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일회적으로 공급되는 현재의 전문 서비스 공급 방식, 즉 ‘맞춤형 서비스’는 기술 기반 온라인 시대에는 분명 비효율적인 면이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 전문성’을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널리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리고 기술이 그런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된다면,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흐름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이런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중장기적인 변화를 이야기하자면, 전문가들의 일은 ‘한 덩어리’의 작업에서 작은 단위의 ‘부속작업’들로 해체되어, 기계와 준전문가 및 비전문가들에게 위임된다. 즉, 온라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일하는 준전문가나 비전문가 그룹이 공동으로 멀티소싱(다수의 공급자에게 외주하는 것)하는 방향으로 대체될 것이며, 작업들 중 일부는 기계가 대체할 것이다. 다시 말해, 전문성을 만들어내는 원천이 비단 ‘인간 전문가’가 아니라, 해당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어느 정도 소유한 준전문가 및 비전문가 그룹, 혹은 기계나 온라인 플랫폼이 새로운 ‘전문성의 원천’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나 (전산화되어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세무신고 시스템에서 그 가능성을 보았던 일들이 현재 건축, 의료,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전문가의 작업은 상당 부분 기계(혹은 시스템)의 작업으로 대체된다. 현재 시각으로는 기계에 맞게 규칙화하거나 체계화할 수 없어 보이는 복잡 미묘한 작업들이 더 작은 부속작업들로 분해되어 시스템화되기 때문이다. 이때 기계는 인간이 작업하거나 사고하는 방식을 모방하지 않고,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인간보다 높은 효율을 나타낸다. 일례로 IBM의 왓슨이나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 시스템은 인간의 사고체계가 아니라, 강력한 정보 처리능력을 바탕으로 한 무차별 대입법, 검색 알고리즘 등을 활용하며, 앞으로 나타날 강력한 기술 시스템도 인간의 사고나 작업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식으로 기능하며 인간의 기술을 능가할 것이다. 따라서 기계와 인간의 경쟁은 무의미해지며, 인간은 기계와 새롭게 협업하고 업무를 분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기술은 노동력 거래 방식이나 시장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인간 전문가가 할 수 있는 서비스도 글로벌 거래가 이루어지며, 상품화 구조를 낳는다. 해외에 있는 저렴한 임금의 의사에게 영상판독을 맡기거나, 저렴한 임금에 탁월한 실력을 갖춘 해외 건축가 집단에 건축 도면을 의뢰하는 식으로 전문가 서비스 노동력 수요가 임금이 낮은 나라로 향하는 ‘노동력 차익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전문가 중심이었던 서비스는 점점 수요자 중심이 되어, 기존에 전문가가 시간당 청구 방식으로 받던 서비스 비용은 서비스의 가치나 결과에 따라 받는 식으로 대체될 것이다. 이밖에도 저자들은 전문가 업무의 탈신비화, 탈중개화 등 현재 전문직에 나타나고 있는 변화 및 앞으로 나타날 주요한 변화의 흐름들을 짚어보며, 독자들이 전문직과 일자리의 미래에 대해 생생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렇다면 여전히 인간이 맡아야 할 일, 인간 전문가가 갖춰야 할 경쟁력은 무엇인가? 이 책은 정보기반 기술 시대에 전문가 혹은 전문가 지망생들이 반드시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중요한 통찰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작업에서 기계가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시대, 여전히 사람이 맡아야 할 작업은 무엇이며, 어떤 능력을 필요로 하는가?” 이를 위해서는 우선 전문직의 업무나 전문직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재고해야 한다. 전문직의 업무가 분해되어 작은 부속작업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리고 전문직 자체가 여러 직종의 전문직과 융합되고 다각화되어 그 경계가 흐려지기 때문에 기존에 전문직이라는 ‘직업’ 자체가 가지고 있던 의미와 성격이 퇴색되어버린다. 그런 면에서 전문가들은 해체되고 재구성될 여러 가지 ‘작업’들에 능숙해져야 한다. 게다가 작업들은 언제든 시장상황이나 기술 변화에 따라 재구성될 수 있기 때문에 내일의 전문가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능력, 즉 ‘유연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미래에는 일반직종은 물론이거니와 전문직에게도 평생직장이 극히 드물어질 것이며, 직업 안정성도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업무 능력의 1순위 조건’은 빠르게 배우고 발전하며 적응하는 능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나날이 변화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받아들여야 한다. 앞으로 전문 서비스의 무대는 SNS를 비롯해 다양하게 변화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 센서 등을 토대로 실시간으로 대량의 자료가 생성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자기 분야의 방대한 자료들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즉 빅데이터 처리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일례로 회계사들은 회계 자료 중 일부를 표본으로 추출해서 검사하던 방법을 넘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회계정보를 100%처리하는 빅데이터식 검사법, 혹은 상시 감사 체계로 이동해가고 있는 중이다. 미래에 전문가 역할을 다하려면 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용적 전문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직접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실용적 전문성은 대부분 기계와 온라인 시스템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이들 시스템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적 능력을 갖추는 것도 전문가의 필수 능력 중 하나가 된다. 이밖에도 이 책은 기술이 바꿔놓을 시대에 사회적으로 공유해야 할 중요한 화두들을 짚어보고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모든 전문지식과 기술이 디지털화되는 시기에 폭발적으로 늘어날 온라인 전문성은 누가 소유하고 통제하게 될까?” “미래의 전문가 지망생은 무엇을 배워야 하며, 사회와 교육계는 어떻게 이를 뒷받침할 것인가?” “비전문가와 기계가 전문가의 업무를 대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 신뢰성 문제는 무엇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변화를 따라야 하는가?”  이 책은 전문직의 미래를 다루지만,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 노동구조, 산업 등 인간생활 전반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 과정을 비롯해 그 결과와 대비책을 두루 짚어준다는 면에서 사실 ‘인간 일자리의 미래’를 짚어주는 책이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와 전문가 지망생은 물론, 학부모, 정책결정자, 교육자를 비롯해 노동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 필요한 책이다. ■ 추천사 자동화, 해외 업무위탁, 기간제 근로, 맹렬한 시장경쟁은 중산층의 일자리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특권을 누려왔던 전문직 엘리트들의 일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전문직업과 노동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요차이 벤클러,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 《펭귄과 리바이어던》 저자 이 책은 기술이 불러온 근본적인 변화에 영향받지 않을 전문직은 하나도 없다는 것, 그리고 저항하지 않고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전례 없는 기회를 얻으리라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치고 있다. -니컬러스 라루소, 의학박사, 메이요클리닉 혁신센터 센터장 사람들이 자신을 기계와 견주어 비교할 때 흔히 보이는 자기기만을 과감히 무너뜨리는 대단히 인상적인 연구를 해냈다. -〈파이낸셜 타임스〉 기술은 사회계층, 경제활동, 정치적 담화, 근로생활, 그리고 인간활동의 한계에 일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 책은 집요하고 단호하면서도 흥미롭게, 그리고 유려하게 핵심 주장에 대한 증명을 펼치고 있다. -〈타임〉 ■ 본문 중에서 전문직 일자리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전문가들에게만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 아닐까? 전문가가 스스로 규제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전문가만이 전문직을 개혁하거나 변혁시킬 수 있다는 시각에 대중은 점점 깊은 의혹을 품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를 다음과 같이 멋지게 표현했다. “잔치를 평가하기에 적합한 사람은 요리사가 아니라 손님이다.” 전문직의 미래는 전문직 구성원에게만 맡겨놓기에는 지나치게 중요한 문제다. 전문가 서비스 수요자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 역시 미래를 논하는 데 참여할 자격이 있다. IBM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왓슨Watson은 암 진단을 돕고 치료 계획을 제시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법을 고안하는 데도 쓰인다. 의사 한 명이 2014년 새로 출간된 의학서적 중 2%만 읽으려 해도 매일 21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의학 관련 논문은 평균 41초마다 하나씩 출간된다. 왓슨은 이 같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신속하게 탐색해 새로운 출판물의 흐름을 계속 따라잡을 수 있다. …… 왓슨 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진단 지연, 누락, 오진율이 10~20%에 이르는 현재의 상황에서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일이다. 이제껏 독점적 권한을 누려온 교사, 가정교사, 강사 들이 앞에서 든 모든 사례를 통해 도전받고 있다. ‘무대에 선 현자’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이를 대신해 전문성 원천을 찾아가도록 학생을 돕는 ‘옆에 선 안내자’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적응적’ 학습 시스템을 만드는 교육 소프트웨어 설계자, 온라인 콘텐츠를 모으고 관리하는 콘텐츠 큐레이터, 자료집합을 대량 수집하고 해석하는 ‘학습 분석학’을 개발하는 데이터과학자 등 여러 가지 역할과 분야가 새로 등장했다. 더 이상 사람이 처리하지 않는 작업도 있다. 2014년 AP통신이 오토메이티드 인사이츠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이용해 컴퓨터로 작성한 기업 수익보고서는 수백 건에 이르는데, 이는 과거에 수작업으로 작성한 보고서의 수보다 15배나 많은 양이다. 〈포브스〉 역시 수익 보고서와 스포츠 기사를 작성할 때 내러티브 사이언스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이용한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퀘이크봇Quakebot(현재 트위터에서 9만 5600명의 팔로어를 확보하고 있다)’이라는 알고리즘을 이용해 미국 지질조사연구소가 지진 경보를 발령하는지 관찰하고, 경보가 발령되면 자동으로 기사를 작성한다. 그런데도 독자들은 과거 사람이 직접 쓰던 기사와 컴퓨터를 이용한 기사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좀처럼 알아채지 못한다. 왓슨은 ‘최고위 임원 조언자’ 역할을 하도록 개조됐다. 전략문서를 탐색하고, 회의에서 나눈 대화를 듣고 요약하며, “어떤 회사에 투자할 만한가?” 같은 질문을 받으면 자체 통찰에 기초를 두고 분석해 조언한다.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시스템인 켄쇼(Kensho)는 쉬운 말로 재무 관련 질문을 하면(예를 들어, “개인정보 보호 우려가 높아지면 기술 회사 주식은 어떻게 되지?”) 전산처리를 통해 답을 내놓는다. 켄쇼 없이 이런 문제의 답을 얻으려면 사람이 직접 폭넓게 조사해봐야 한다. 우리는 사회에서 전문성을 조직하고 공유하는 방식에 ‘점진적 변혁’이 일어나 전통적 전문가가 비틀거리며 부침을 겪다 사라져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변화는 점진적으로 일어나겠지만 결국 모든 곳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전문직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과 서비스에 책임을 진다. 하지만 전문직이 제공하는 실용적 전문성에 접근하기 위한 비용과 용이성은 납득하기 힘든 수준이다. 이렇듯 부적절한 두 가지 이유를 합하면 전문직의 수작업 기술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을 압도한다. 이런 인간의 기술에 가치를 부여할 순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감당할 만한 비용을 내고 법률적 조언, 적절한 교육, 기본적 의료조치에 접근할 기회를 박탈당한다면 더 이상 과거를 그리워하며 수작업 기술을 선호할 수만은 없다. 결과 개선이라는 필요를 따라야 한다. 오늘날 경험 많은 전문가의 손재주가 필요한 대부분의 작업을 미래에 수행할 사람은 완전히 새로운 전문직 종사자 계층, 즉 ‘준전문가’일 것이다. 이들은 표준 절차와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지금은 최고 수준의 전문가나 낼 만한 성과를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준전문가’ 모형이다. 전문가 및 기타 공급자는 전문 분야에서 지식을 계속 새롭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실용적 전문성을 전달할 새로운 방식을 예측하기 위해 새로운 능력, 기법, 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연구개발자’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날 전통적 전문가가 되려고 훈련받는 학생들은 필연적으로 지식공학자로 일하게 될 것이다. 이들 새로운 전문가는 특정한 온라인 서비스를 설계하는 데 특화될 것이다. 우리는 이를 ‘지식공학’ 모형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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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4차산업혁명의 미래 (개정판)

    미래전략정책연구원|일상이상|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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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시대, 국가·기업·개인의 생존을 좌우할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율주행차, 3D프린팅, 바이오기술, 공유경제, 기후변화, 미래교육… 미래예측 분야 싱크탱크 미래전략정책연구원과 함께, 이 시대 최고 화두로 떠오른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조망한다! 미국과 중국, 독일 등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 구글, 애플, 삼성 등 글로벌 기업의 생존경쟁이 시작되었다! 국가·기업·개인의 생존을 좌우할 4차산업혁명의 위기와 기회를 예리하게 전망하다! 최근 정치환란이 온 나라를 뒤흔드는 가운데, 한국의 수출은 세계 8위로 하락하고 한국의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실적도 크게 낮아졌다. 한국의 주력산업인 조선업과 해운업 등이 쇠퇴하면서 한진해운과 대우조선해양 등에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여러 산업 분야에 칼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위기는 앞으로 더욱더 확산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들에서 이미 4차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4차산업혁명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높이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4차산업혁명은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이후 전 세계의 최고 관심사가 되었다. 이 책은 “4차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1~3차산업혁명과는 달리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다. 4차산업혁명은 우리가 미처 변화의 낌새를 알아채기도 전에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이 널리 활용되면 전통적인 제조업에 의존하던 국가는 몰락하고,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은 쇠퇴한다. 그리고 현존하는 직업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다. 지금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실정이다. 스위스의 UBS은행이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국가별 4차산업혁명 준비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4차산업혁명 준비 수준은 세계 25위”에 그쳤다. G20 국가인 한국이 이처럼 초라한 성적을 기록한 것은 전통적인 제조업에 높은 비중을 둔 산업구조와 대기업 위주의 수직적인 경영 환경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들이 4차산업혁명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면서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건네고 있다. 일례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은 4차산업혁명에 잘 대비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데, 지멘스, BMW, SAP 등 독일의 글로벌 기업들은 2013년 3월부터 인더스트리 4.0(Industrie 4.0)의 플랫폼을 설립해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지금 독일 기업들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융합해 생산 공정을 고도화한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를 운영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독일 정부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민자와 여성 등에게 취업 기회를 늘려 생산가능인구를 늘리고 있다. 현재 벌어지는 이러한 일들을 소개하면서 4차산업혁명이 일으킬 변화의 양상을 여러 국가와 산업 분야에 따라 구체적으로 전망하는 이 책은 신흥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 유망직종을 원하는 개인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미래전문가 모임인 세계미래회의(WFS)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밀레니엄 프로젝트, 세계경제포럼(WEF), 다빈치연구소(Davinchi Institute), 커즈와일넷(kurzweil.net), 싱귤래리티대학교(Singularity University) 등이 발표한 자료들을 토대로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전 세계 유명 미래예측기관 및 각국 정부의 정책보고서들을 토대로 4차산업혁명의 오늘과 내일을 밝히고 있으므로,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백악관과 G20, 구글과 삼성, 애플이 주목하는 4차산업혁명의 미래는?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지 못하는 국가와 기업은 위기를 맞을 것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산업지형도가 바뀌면 전통적인 제조업에 의존하는 국가는 몰락하고, 세계 고용의 65%를 차지하는 주요 15개국에서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 미국은 물론 일본, 한국, 중국 등 국가의 제조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 일할 것이다. 공장노동자와 단순사무직 등 많은 일자리들이 임시직으로 바뀔 것이고, 인간의 일자리 중 고급에 속했던 의사, 약사, 판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업군조차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차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다. 현재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미국의 거대기업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바이오기술, 3D프린팅 등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새로운 시대에는 소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것이다. 생산비용과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생산하기 어려웠던 다품종 소량생산이 3D프린팅 등으로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이 강화될 것이다.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분야에 진출한 여러 스타트업들이 구글과 애플 등 대기업과 협력해 이익을 내고 있다. 또 과거에 쇠퇴했던 닌텐도와 샤프 등도 다른 기업과 협력해 부활을 노리고 있다. 이 책의 제1부 ‘4차산업혁명, 산업지형도가 바뀌고 있다’에서는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4차산업혁명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일례로 2013년 3월 지멘스, BMW, SAP 등 독일의 글로벌 기업들은 인더스트리 4.0(Industrie 4.0)의 플랫폼을 설립해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자 이에 자극받은 GE, IBM, 인텔, 시스코 시스템즈, T&T 등 미국의 제조업체 빅5는 2014년 3월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컨소시엄(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IIC)을 설립했다. 또 중국 정부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을 롤모델로 삼아 ‘중국제조 2025 행동계화(中國製造 2025 行動計畫)’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중국의 기존 제조업은 대규모 생산 위주의 방식에서 대규모 맞춤형 생산 방식으로 바뀔 것이다. 한편, 세계경제포럼의 창시자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2016년 10월 18일 한국 국회에서 “4차산업혁명은 생산가능인구가 많은 국가에서 잘 수용될 텐데, 한국은 노령인구가 많고 출산율도 낮아지고 있으니 그에 따른 대비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국은 2027년에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다. 한국의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04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줄어들기 시작해 2060년에는 생산가능인구가 50% 이하로 줄 것이다. 한국은 앞으로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노동 생산성이 낮아져 장기불황에 시달릴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독일의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의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1980년대 후반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현재 60% 중반까지 낮아졌지만 독일 경제는 꾸준히 성장했다. 독일 정부는 일찌감치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 것에 대비해 여성에게 취업 기회를 늘려주었으며, 65세 이상 인구가 산업현장에서 계속 근무하도록 했고, 시리아난민 등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신기후체제가 전통적인 제조업에 위기를 안길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여러 문제가 발생하자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95개 국가는 2015년 12월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체결하고 온도 상승폭을 1.5℃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정으로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도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하므로 기존 제조업에 위기가 찾아왔다. 따라서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신기술 등을 개발하는 국가와 기업은 부를 거머쥘 것인데, 현재 개발 중인 핵융합 실험로(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ITER)는 2030년대 이후에 상용화될 것이므로 그전까지는 셰일 가스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것이다. 이로 인해 세계 최대 셰일 가스 생산국인 미국은 성장할 것이고, 전기자동차 시장도 커질 것이다. 이밖에도 이 책의 제1부는 세계 소비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600개 글로벌도시들도 소개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장에 대비한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산업에 자본이 몰린다!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발화사고로 판매를 중단하는 등 한국의 IT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IT산업은 한국 경제를 이끄는 중심축이었는데, 이제 IT산업은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로봇기술 등과 융합되면서 진화하고 있다. 일례로 삼성전자는 미국 자동차 전장기업 하만을 8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는데, 앞으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이 아닌 자율주행차와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노릴 것이다. 세상 모든 만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여러 산업과 융합되면 새로운 사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이 제조업에 널리 도입되면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도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미래의 자동차는 엔진과 타이어 등 물리적 부품이 아니라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했는지에 따라 소비자를 더 많이 유인할 수 있다. 그래서 삼성은 80억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하만을 인수한 것이다. 한편, 도요타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연구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인데, 2020년까지 일본과 미국에서 생산하는 거의 모든 차량을 인터넷에 연결하고자 한다. 또 구글은 여러 자동차 기업들과 함께 차량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물인터넷은 스마트홈(Smart Home) 시장을 확산할 것이고, 사이버보안 시장도 성장시킬 것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시장도 커질 것이다.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 이후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2025년에 로봇과 소프트웨어 등 인공지능이 전 세계 일자리의 25%를 대체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장은 2020년에 급부상하고 2030년에 보편화될 것인데, 금융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다. 최근 핀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천 가지의 변수를 고려한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해, 기존 은행들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휴머노이드 로봇이 요양병원이나 일반 가정에서 고령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인공호흡 등 응급처지도 해줄 것이다. 또 물리치료사의 동작을 기계학습으로 습득한 재활 전문 로봇이 인간의 재활을 도울 것이다. 이외에도 이 책의 제2부 ‘신성장산업, 새로운 금맥에 자본이 몰린다’에서는 자율주행차 시장도 전망하고 있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은 운전자가 일정 시간이나 구간에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거나 주행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는데, 운전자가 목적지나 주행경로만 입력하면 알아서 운전해 주는 레벨4 자율주행차는 2020년경에 개발될 것이고 2021년 이후 급속히 상용화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도요타자동차와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제조사와 구글, 애플 등 IT 거대기업이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협력 또는 경쟁을 벌일 것이다. 이 책의 제2부는 한때 게임기 시장에서 쇠퇴했던 닌텐도가 포켓몬 고(Pokemon Go)로 재기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앞으로 가상현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이 오늘날의 스마트폰 못지않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 3D프린팅 시장이 2020년에 2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공유경제, 미래교육, 미래유망직업 등이 전 세계 소비 시장과 생활을 바꾼다! 지금 전 세계는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기적인 불황이 이어지니 허리띠를 졸라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그러자 자주 쓰지 않는 제품과 서비스 등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어 이득을 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즉 자신이 소유한 물품이나 자원을 다른 사람과 나눠 쓰는 소비 행태인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차량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 타고, 하나의 주택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셰어하우스도 등장했다. 공유경제는 제품이나 서비스 등의 자원을 제공하는 사람과 제공받는 사람 모두에게 이익이다. 또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과잉 소비하면 국가적으로 낭비인데, 이러한 문제는 물론 환경오염까지 줄일 수 있다. 공유경제는 지금처럼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체결한 상황에서 더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전 세계 공유경제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3,3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앞으로 공유경제 시장은 B2C와 P2P, 2가지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다. 자동차 제조업체와 호텔 체인 등 기업들은 B2C 형태의 공유경제 비즈니스를 도모할 것이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던 기업들은 P2P 형태의 공유경제 비즈니스를 도모할 것이며, 새로운 스타트업도 많이 생길 것이다. 한편, 2016년 8월 삼성전자는 홍채인식 기술 등 신기술이 적용된 갤럭시노트7을 출시했는데 제품 발화 사건으로 자발적 리콜을 취했다. 이로 인해 막대한 비용손실 및 주가하락을 겪어야 했다. 이 책은 앞으로 삼성이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품질을 강화시킨다면 오히려 득이 될 것이라고 충고하면서,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해킹으로 인한 리콜도 골칫거리로 떠오를 것이라고 경고한다. 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시제품 테스트를 보다 완벽히 한다면 리콜을 피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이 책의 제3부 ‘소비와 생활, 전 세계 소비지도가 달라진다’에서는 “2030년에는 전 세계 대학교의 절반이 소멸할 것이고 그 대신 무료오픈강의 플랫폼인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와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s)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래교육 시장을 전망하고 있다. 또 토머스 프레이 등 세계적인 미래학자와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일자리의 미래(The Future of Jobs)’ 보고서 등을 통해 미래유망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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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의 부상

    마틴 포드|세종서적|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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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기 전에 어서 이 책을 읽어라!” 지금까지의 시장경제를 송두리째 뒤바꿀 신기술에 대한 미래 보고서! *『파이낸셜타임스』, 맥킨지 선정 2015년 올해의 경영서 *『포브스』 선정 2015년 최고의 경영서 *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NBCnews.com 선정 ‘2015년 주목할 만한 과학기술 도서’ 인간과 세기의 대결을 펼친 알파고의 위력!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공지능이 등장했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대한민국 바둑의 1인자 이세돌 9단과 5국의 대결에서 4국을 이기며 세간의 큰 관심을 끌었다. 1997년 체스, 2011년 퀴즈쇼에 이어 변수가 우주의 원자만큼 많다는 바둑 분야에서까지 인공지능이 인간 최고의 두뇌를 꺾으며, 진정한 사고력을 갖춘 기계가 등장하리라는 앨런 튜링의 예언은 이제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아마존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업무를 이야기하고, 자동차 업계가 무인자동차의 실현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현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인간처럼 사고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이를 통해 어떤 혜택을 얻게 되고, 어떤 문제들을 마주하게 될까?’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사업가이자 컴퓨터 설계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25년 이상 매진해온 저자 마틴 포드는 『로봇의 부상』을 통해 이 문제에 관해 한발 앞서 고민한 결과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들려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인간을 뛰어넘는 로봇의 등장이 특히 생산과 소비를 아우르는 우리의 경제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상세히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기본소득 보장제도를 제안하고 있다. 기계의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된 사람들에게 일정 수준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일, 달리 말해 스스로 부양할 능력을 잃어도 일정한 선 이하로 생활수준이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급 규모는 최소한으로 정하여 먹고살기에는 충분하지만 안락한 생활을 누리지는 못하는 정도여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이 제도가 근로 의욕을 꺾어서는 안 되며 최대한 생산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두에게 번영을 주는 멋진 신세계인가, 대량실업과 경제위기를 불러올 디스토피아인가? 결국 『로봇의 부상』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인공지능의 놀라운 진화로 인해 노무직이건 사무직이건 할 것 없이 우리는 일자리를 잃게 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예전처럼 더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계층의 사다리를 타고 더 나은 일자리를 갖게 된다는 전망 또한 없다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간에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작업이 숨어 있다면, 그 일은 컴퓨터가 담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제로봇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12년 사이에 세계 산업용 로봇 판매액은 60퍼센트가 증가하여 280억 달러에 달했다. 특히 중국의 경우에는 2005년에서 2012년 사이에 로봇 도입량이 매년 25퍼센트씩 증가했고, 1995년에서 2002년 사이에 제조업의 일자리는 15퍼센트가 줄어, 1,600만 명이 직장을 잃었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는 1990년부터 2012년 사이에 섬유 분야에 종사하는 미국 내 인력의 4분의 3인 120만 명이 해고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고용의 47퍼센트(약 6,400만 개의 일자리)가 “아마도 10~20년 안에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았다. 따라서 일자리가 주 수입원이던 근로 계층과 중산층 가정은 실업으로 인해 큰 경제적 압박에 직면하게 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여기에 더해 아직까지 정보 기술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난 교육, 의료와 관련하여 비용이 폭증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타격을 입게 되고, 이에 따라 소득의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소비자 경제 자체가 와해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대량 실업과 경제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 어두운 디스토피아인가? 정보 기술의 태동기에 연구자들이 보장하던 인간의 노동이 사라지는 멋진 신세계는 그저 꿈인 것인가? 저자는 여기에 대해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답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다만 적절한 질문을 독자에게 던짐과 동시에 충분한 설명을 곁들여 다양한 시각을 펼쳐 보인다. 이러한 탁월한 저술을 통해 우리는 다가옴직한 미래를 여러 각도에서 엿볼 수 있다. 단순 노무직뿐만이 아니다! 로봇은 모두의 일자리를 넘보고 있다! 산업혁명 이래 기계는 인간의 노동력을 대신해왔다. 기계는 대부분의 경작을 진행하고, 공장의 컨베이어 라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며, 가정에서는 자질구레한 가사를 돕고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해 큰 의문을 갖지 않았다. 교육받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하려 하는 ‘무식하게’ 힘을 쓰거나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하는 것은 큰 축복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로봇의 부상』에서 마틴 포드는 기계 학습, 딥 러닝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인간보다 더 뛰어난 사고력을 탑재한 인공지능이 등장함으로써 우리는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글을 쓰는 일은 인간 고유의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기사를 작성하는 소프트웨어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자동화된 기사를 쏟아내고 있으며, 15년 이내에는 뉴스 기사의 90퍼센트 이상을 작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기업에서 일반 사무직 근무자보다 더 훌륭하게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 또한 담당할 수 있다고 전한다. 2011년 TV쇼 〈제퍼디!〉를 통해 선보인 IBM의 왓슨과 같은 로봇은 방대한 데이터를 아주 짧은 순간에 읽어내고 그중 상호 관계가 있는 것들을 통해 답을 추론할 줄 안다. 이러한 기술은 수많은 임상시험 및 연구 성과를 판독하여 최대의 치료법을 적용해야 하는 의료산업이나 특정 고객의 금융 상태뿐만 아니라 시장 전체 상황을 읽어내야 하는 금융업, 다양한 문의사항이 폭주하는 고객 서비스 콜센터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연구를 계속해나가고 있는 현재, 이러한 기술이 콜센터 직원과 금융 애널리스트 등을 자리에서 몰아낼 날은 머지않아 보인다. 사방에 널린 감시카메라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안면 인식 알고리즘은 온라인 교육에서 학생의 신원을 확인하여 인간 감독자를 대신함은 물론, 영상에서 암세포를 가려내는 일을 담당하며 영상 분석 전문의의 자리를 넘볼 것이다. 법률가의 호시절도 지나갔다고 보는 편이 좋다. 뛰어난 기계 학습 알고리즘은 소송과 연관 있는 문서를 인간 변호사나 법무사보다 훨씬 훌륭하고 빠르게 정리해내며, 이를 통해 법률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새내기들이 업계에 들어갈 기회를 완전히 없애고 있다. 10~15년 전만 해도 인터넷 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프로페셔널로 대접받았던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비롯한 IT 업계의 전문가조차도 설 자리는 없다. 이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중앙집중화된 컴퓨터 허브를 이용하여 수만 개의 서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을 위해 미래를 위한 행동 계획을 제안하는 책! 인공지능의 진화와 그것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는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상황을 종합해볼 때 인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로 미국의 실례를 들고 있지만, 저자가 지적하는 소득 양극화의 심화와 중산층의 빈민화는 비단 미국에서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적인 추세라고 볼 수 있다. 이제 미래의 근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해왔던 기존의 모든 충고는 대부분 쓸모없는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교육을 받고 기술을 습득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찾지 못할 것이다. 인류가 이러한 현상을 꿰뚫어보고 대응책을 찾지 못한다면 경제는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속으로 빠져들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저자는 기존의 안일한 사고에서 벗어나 로봇과 인공지능이 초래한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처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다음 세대를 위해 현명한 길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찾는 여정의 첫 번째 단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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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한석희, 송형권, 이순열, 조익영, 장원중, 변종대, 임채성|페이퍼로드|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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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필요한 건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이 아닌 제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클라우스 슈밥으로 대표되는 전 세계 많은 전문가와 학자가 제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와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공통된 의견은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로 인해 현재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시장의 판도, 직업과 일자리, 나아가 우리의 생활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못내 찝찝하고 아쉬운 마음을 지우기 힘들다. 제4차 산업혁명 불러올 미래가 유토피아든 디스토피아든, 그곳에서 먹고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방법이다.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한 예측과 추측이 난무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맞아 정작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이 쓰인 것은 이러한 아쉬움 때문이다. 한국의 기업과 실제 산업현장에 초점을 맞춰 10년 뒤의 일자리를 걱정하는 직장인, 10년 뒤의 생존을 걱정하는 기업에게 현재 가능한 준비 방안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의 개념 언저리를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어떻게 현장에서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 고민과 구체적 방안을 담았다.”(9p) 지금 부분적으로나마 현실화된 제4차 산업혁명의 양상을,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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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정주용|베가북스|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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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이미 O2O시대를 살고 있다! 지금으로써 스마트폰으로 코끼리를 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앞으로 가까운 미래, O2O의 시대가 도래 한다면 그것이 전혀 불가능한 미션은 아니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는 농업혁명으로 시작해 산업혁명, 정보혁명을 거쳐 네 번째 혁명인 모바일 혁명의 시대를 맞는 인류가 경험할 O2O 혁명을 다룬 책이다.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모바일혁명이 인류의 삶을 부리부터 바꿔놓는 전환기를 현재 진행형으로 겪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까지 깨어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하고 있는 지금. O2O야 말로 모바일 시대의 속성을 가장 잘 반영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파괴적인 혁신을 이끄는 O2O 트렌드 A부터 Z까지를 총망라한 이 책은 인공지능, IoT, 로봇,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 O2O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한 편, 스타트업과 O2O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제조업, 유통업 등의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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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주강진, KCERN(창조경제연구회)|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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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1980년대 3차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인터넷 혁명의 시대에서 이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O2O 혁명이 주도할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현재 주목해야할 기술이며, 이에 대한 대응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본서에서는 인공지능을 학습을 통하여 예측과 맞춤의 가치를 제공하는 최적화 시스템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핵심은 예측과 맞춤을 통한 가치의 창출이며, 이러한 과정에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다양한 기술의 융합이 있다. 인공지능 혁명의 지능 사회는 시장의 선택 비용을 줄여 시장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기존 직업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 감성화 수요의 증대로 새로운 직업의 출현 또한 예상된다. 인공지능은 첨단 기술의 영역으로 어느 산업보다 기술 개발을 이끌어갈 인재가 중요하다. 세계 기업들은 그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국내의 IT 대기업들 역시 M&A를 활용한 인재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사와 현황, 인공지능과 윤리, 인공지능의 발전을 위하여 정리한 6대 미래 전략 등을 을 본서에서 펼쳐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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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분석대로 미래는 이루어진다

    우종필|매일경제신문사|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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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트럼프 당선을 정확히 예측한 우종필 교수의 구글 빅데이터 기법 공개! 2016년 여름 “트럼프 당선에 대비하라”고 홀로 주장했던 한 학자의 놀라운 빅데이터 분석 기법 - 드디어 책으로 출간! “여론조사만 보면 힐러리 클린턴이 이긴다고 다들 생각하지요. 하지만 구글 빅데이터는 완전히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혹시 모를 시나리오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2016년 7월. 그 누구도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예상치 못했던 그 시기, 〈매일경제신문〉에 “빅데이터는 트럼프 승리 예상… 한국도 대비해야”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우종필 세종대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다. 그리고 그는 미국 대선 일주일전 개인 홈페이지에 당선자와 선거인단 수를 다시 한 번 예측한다. 트럼프 당선이란 결과가 나와 버린 지금이야 “사실 그럴 줄 알았다”며 이런 저런 분석을 내놓는 ‘자칭 전문가’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그건 트럼프 당선 확정일인 2016년 11월 9일(한국 시간) 이후의 일이다. 당장 11월 9일 아침만 해도 트럼프의 당선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백이면 백, 힐러리 당선을 예상하고 있던 상황에서 주류 학계 학자가 일찌감치 “트럼프 당선에 대비하라”고 언론에 밝힌 까닭은 뭘까. 혹시라도 틀리게 될 경우 본인 이름에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데 말이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바로 ‘숫자(데이터)가 그렇게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2016 미국 대선, 2012 한국 대선, 4.13 한국 총선, 브렉시트… 모든 것이 구글 검색량 추이와 들어맞는다! 저자는 구글 트렌드를 이용한 논문들을 읽고 연구하면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구글 트렌드 데이터로도 선거를 예측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사실 여론조사는 황당할 정도로 표본이 적다. 유권자가 2억 명이 넘는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여론조사 회사들은 고작 1,000명 남짓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결과를 예측한다. 전체 유권자의 0.00001%도 안 되는 수치다. 최근에는 미 대선을 포함해 브렉시트, 4.13 총선 등 굵직한 이벤트 때마다 끔찍할 정도로 결과 예측에 실패하기도 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이제는 조사 기법도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가장 큰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빅데이터’다. 우종필 교수는 구글 검색량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거 예측은 물론 기업 매출액 및 주가 예측, 상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연구 성과를 보였다. 《빅데이터 분석대로 미래는 이루어진다》는 이러한 저자의 연구 성과를 집약해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책이다. 1장에서는 구글 트렌드를 이용하여 2016년 미국 대선 및 한국 총선에 대한 결과를 재분석했다. 그리고 저자의 전공 분야로 10여 년 넘게 강의한 구조방정식모델 기법을 사용하여 2012년 한국 대선에 대한 재해석도 시도해 보았다. 2장에서는 저자가 경영대 교수이니만큼 빅데이터를 이용한 기업의 매출액 예측을 통해 주가를 살펴보았으며, 3장에서는 구글 검색어와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들을 마케팅적 시각에서 접근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빅데이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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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

    김진호|문화유람|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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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경영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디바이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가 핵심이 될 것이다.”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회장 클라우스 슈바프는 “제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기술들이 모든 산업에 걸쳐 기업에 거대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혁신기업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리서치, 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 등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현재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기존 기업들을 제치는 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제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세 차례의 산업혁명(1784년 제1차 산업혁명, 1870년 제2차 산업혁명, 1969년 제3차 산업혁명)보다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을 완전하게 바꿀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분야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공유경제, 3D 프린터 등 정보통신기술과 관련이 있다. 인공지능은 학습을 위해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엄청난 양의 다양한 데이터가 폭증하는 빅데이터 시대에 안성맞춤의 찰떡궁합으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을 포함하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은 더 넓은 영역에서 더욱 세세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적용이 확장되면서 높은 성과를 낼 것임은 자명하다. 2016년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거의 모든 여론조사가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인공지능 모그IA의 예측은 달랐다. 모그IA는 트위터,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수집한 2,000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어 추이와 후보자들에 대한 ‘관여도(engagement)’를 분석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했다. 빅데이터 분석은 다양한 데이터 혹은 그 결합을 기본적인 도구가 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서 적절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자동적으로 분석해 인사이트를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된 인사이트는 더 나은 의사결정을 통해 비용 감소, 매출 증대, 새로운 제품·서비스 개발이라는 가치를 창출한다.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의 체계는 요즘 유행어가 된 ‘제4차 산업혁명’과 동전의 양면과 같은 동일한 개념이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산업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포괄적·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 시대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담았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에게는 빅데이터 분석적 경영의 중요성과 효과를 절감하는 계기가 되고, 개인에게는 분석 능력을 키우겠다는 깨달음과 자극을 줄 것이다. 기업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첫째, 디지타이징 비즈니스로 자신의 사업을 혁신해야 한다. 빅데이터는 거의 모든 산업과 경영의 기능을 변화시키고 있다. 다시 말해 변화된 기술과 환경을 새로운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둘째, 기업의 경영진은 데이터 분석적으로 경영을 한다는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통계 모델 혹은 계량 모델로 분석해서 어떤 일이 왜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끄집어낸 뒤, 이를 경영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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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경제의 힘

    최연구|중앙경제평론사|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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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AI)시대, 문화경제가 답이다! *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인공지능 알파고와 인간대표 이세돌 9단이 벌인 세기의 바둑대결은 인공지능(AI)의 승리로 끝났다. 중국의 바둑기사 커제도 알파고에 패했다.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부쩍 미래 이야기를 많이 하기 시작했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기대하는 한편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문화산업에 주목하라면서 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회변화를 이해해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문화산업에 주목하라! 머지않아 우리는 인공지능(AI)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싫든 좋든 이는 피할 수 없다. 그러면 인간은 연산능력과 물리적 힘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인공지능 기계와 공존해야 하며, 때로는 기계와 경쟁해야 한다. 따라서 미래에는 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인간이 해야 한다. 아마 상당 부분은 문화와 관련된 것이리라. 놀고먹고 여유를 즐기는 문화는 기계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에는 문화나 예술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되며, 미래자본주의는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모든 사업은 상상력,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성패는 문화에 달려 있다. 경제현상이 눈에 보이는 물결이라면 그 저변에 흐르는, 잘 보이지 않는 큰 해류는 문화현상이다. 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회변화를 이해해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변화 트렌드를 어떻게 따라 잡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개인이건, 조직이건, 기업이건 예외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가 부각되는 현상과 원인에 대해 살펴본다. 2장에서는 자본의 개념, 가치론 등의 이론에 비추어 문화자본이나 문화적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미래자본의 모습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해 전망하고 인공지능시대의 문화에 대해서 살펴본다. * 미래를 예측하는 힘, 문화경제! * 사업은 상상력,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성패는 문화에 달려 있다!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로 인공지능, 메카트로닉스,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신소재기술, 에너지저장기술, 퀀텀컴퓨팅 등을 지목했다. 또한 그 기반 위에서 펼쳐질 물리세계, 디지털세계, 바이오세계의 융합을 4차 산업혁명의 본질로 규정했다. 아직 정체가 불분명한 이런 변화를 4차 산업혁명으로 규정한 이유는 첫째, 1차에서 3차까지의 산업혁명이 그러했듯 4차 산업혁명은 산업사회의 진화방향 자체를 크게 바꿀 거라는 점, 둘째는 4차 산업혁명의 타깃이 인간을 보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몸과 두뇌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 셋째는 그 파급효과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거라는 점 때문이다. 인공지능 전문가인 제리 카플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AI 발전으로 현재 인류 직업의 대부분은 사라질 것이며 로봇으로 인한 대량 실업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청소로봇, 육아로봇에서 로봇교사, 로봇기자, 로봇판사에 이르기까지 로봇은 뛰어난 계산능력과 정보처리 및 분석능력, 합리적 추론과 판단능력으로 현재 인간이 수행하는 직업들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게 될지도 모른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직후 한국고용정보원은 우리나라 주요 직업 400여 개 가운데 인공지능과 로봇기술(Robotics) 등을 활용한 자동화에 따른 직무 대체 확률을 분석해 발표했다. 자동화에 따라 직무의 상당 부분이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될 위험이 큰 직업은 콘크리트공, 정육원 및 도축원,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조립원, 청원경찰, 조세행정사무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 직업은 단순 반복적이고 정교함이 떨어지는 동작을 하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징을 보인다. 반면 화가 및 조각가, 사진작가 및 사진사, 작가 및 관련 전문가, 지휘자, 작곡가 및 연주자, 애니메이터 등의 직업들은 자동화 대체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문화예술 분야이고 창의성과 감성, 사회적 협력 등을 필요로 하는 직업들이다. 이처럼 미래에는 단순 반복 노동, 조립 및 제조 등의 산업 영역이나 연산, 금융 등의 경제 영역은 점차 기계나 인공지능이 맡게 되고, 감성과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주로 문화예술이나 콘텐츠산업 등의 영역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가 빠르게 발달하면 그에 따라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인간이 만든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가공할 위협에 직면해, 인간은 인간의 삶과 가치를 돌아보게 된다. 인간은 인간의 땀과 고뇌가 만든 산물인 문화와 예술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미래사회에서는 힘든 일, 어려운 일, 위험한 일은 기계가 대신 해주고, 인간은 노는 일과 즐기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놀고 즐기는 것이야말로 문화의 고유한 영역이다. 앞으로 우리가 더욱 더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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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혁명 2030

    박영숙, 벤고르첼|더블북|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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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유엔미래보고서》저자 박영숙 교수와 일반인공지능(AGI)협회장 벤 고르첼 박사의 화제작《인공지능 혁명 2030》국내 전격 출간!!! 바둑 세계 챔피언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에 4대 1로 패하자 전 세계는 물론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에 무심하던 한국인들은 더 이상 인공지능과 로봇을 무시하거나 비웃지 않게 되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빠르게 소개하며 베스트셀러《유엔미래보고서》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 대표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표정 짓도록 만든 로봇 ‘소피아’, ‘한’, ‘필립’을 만들었으며 인공일반지능(AGI)협회장을 맡고 있는 벤 고르첼 박사와 공저로 《인공지능 혁명 2030》을 펴냈다. 책은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 혁명으로 새로운 부와 기회를 잡을 절호의 시기에 한국 독자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이 완전히 바꿔놓을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들은 인공지능 발전이 단순히 자율주행차나 산업용 로봇, 의료 로봇 같은 산업 분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복잡한 의사결정을 대신함으로써 정치혁명과 사법혁명을 가져오고 가르치는 행위를 변화시켜 교육혁명을 촉발하며 실업에 대한 사회안전망으로 ‘기본소득제’ 도래로 일자리 혁명을 창출하는 등 기존 사회 시스템을 바꾸어 놓는다고 말한다. 특히나 벤 고르첼 박사는 알파고, IBM 왓슨처럼 한 가지 분야에만 특화된 인공지능(AI)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온갖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인간의 뇌를 닮은 인공일반지능(AGI)의 기술변화와 혁신으로 지식 폭발의 시대와 인간 수명 연장 혁명이 급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정치인을 대체할 로봇 대통령 ‘로바마’ AI 엔진이 나왔다 인공지능의 의사결정 보강으로 ‘정치혁명’이 도래한다 오늘날의 사회․경제․정치 세계는 대단히 복잡하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세계 여러 지역이 모두 초연결사회로 연결되어 있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 현상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모든 상황은 급속하게 다변화되었고, 그 결과 인류는 기존에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여 정부와 의회를 구성하는 전문가들조차 중요한 문제에 연관된 상황을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추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 또한 현재의 사회·정치적 의사결정 프로세스는 비효율 적일 뿐만 아니라 때로는 국민의 대표자들이 편견에 사로잡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정확하고 편견 없는 선택을 할 수 없는 복잡한 의사결정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렇다면 인류는 이런 복잡한 세상과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처럼 글로벌 경제 위기와 국가적 재난 사태 발생 시 정부나 국회가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도록 로봇 대통령 ‘로바마’ AI 엔진이 벤 고르첼 박사에 의해 개발됐다. ROBAMA는 ROBOtic Analysis of Multiple Agents의 약어로 세상의 복잡성과 사회․정치적 빠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인간의 의사결정을 인공지능으로 보강한다. AI에게 모든 법, 뉴스, 정책 브리핑, 전문가 분석, 소셜 미디어와 다양한 종류의 정량적 데이터를 포함하여 폭넓은 정보를 입력해 내부적으로 유연한 방법으로 모두 상호 연관되도록 하고, 다양한 패턴 및 추론을 이끌 수 있는 데이터 유형으로 주입하고 학습시키면 ‘로바마’는 인간에게 다양한 종류의 ‘편견 없는’ 결과물들을 생성해 준다. 20년 전, 사람 없이 혼자 운전하는 자동차 이야기가 나왔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이제는 모두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람들은 정부나 국회를 사람이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이미 수많은 일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선택피로증을 앓고 있으며 인간의 의사결정을 대신해줄 인공지능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는 개인취향이나 기호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대신 선택을 해주는 서비스가 각광을 받게 된다. 그것이 바로 국회의원이나 정부 고위관리들에게 제공될 ‘로바마’ 서비스 같은 것이다. 더 나아가서 미래학자들은 선거시즌의 부패, 낭비를 바꿔서 미래적으로 의미 있는 새로운 정부와 의회를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된다. 인터넷, 머신 러닝, 로봇기술로 의회나 정부를 바꾸자는 것이다. 인공지능 혁명이 급부상하는 이유 1. 자본유입 : 인공지능 분야의 투자유치가 대규모로 진행된다. 2015년에는 24억 달러(약 2조 8천억 원), 2016년 상반기에만 15억 달러, 즉 2조 원가량의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었다. 2. 알고리즘 개발 증가 : 딥 러닝을 비롯하여 딥 러닝의 수직 계층적 패턴 인식과 같은 알고리즘에 돈이 몰리고 있다. 3. 하드웨어 개발 증가 : 개발구글 알파벳이 최근에 발표한 하드웨어 유닛인 텐서처리장치TPU: Tensor Processing Unit, 퀄컴Qualcomm의 새로운 신경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 엔비디아의 딥 러닝 칩, 또는 IBM의 TrueNorth neuromorphic 컴퓨 팅 플랫폼 등의 하드웨어가 출시되었다. 4. 데이터 세트 개발 증가 : 대규모 데이터 세트 개발이 증가되었다. 종전에 없던 더 많은 툴이 나와 일반 공공 데이터 세트를 수집, 통합하고 분석함으로써 인공지능 능력이 보강된다. 5. 인재의 집중 : 튜리Turi, 네르바나 Nervana, 딥마인드 DeepMind 같이 이름이 있는 스타트업들이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처럼 이런 작은 기업들에 인공지능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다. 6. 응용프로그램의 대거 출현 : 응용프로그램들이 대거에 출현하고 있다. 증강인간을 만들고 인간의 스킬을 향상시키고 인간의 능력을 확장시켜준다. 7. 책임감과 신뢰감 증가 : 인공지능 응용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이유는 인공지능의 책임감, 신뢰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누구나 다 무료로 사용하게 하는 AI 오픈소스화가 필요하다고 연구자들은 주장한다. 일할 필요 없는 인간을 위한 일자리 혁명 유엔미래포럼(Millennium Project)(한국대표 박영숙)은 60여 개 글로벌 지부를 둔 미래예측싱크탱크로 2015년부터 2050 미래일자리 연구를 진행중에 있으며 책에서는 ‘일자리 혁명 2050’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우선 ‘ 일자리경제 Job Economy’에서 ‘ 자아 실현경제Self-actualization Economy’로의 전환이 시작된다. 일자리경제란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일을 해야 먹고 산다는 개념이나 패러다임이다. 그러나 2050년경에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일할 필요가 없는 경제, 즉 자아실현경제가 되어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받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부유하고 풍요로운 사회에서 살게 된다는 시나리오가 그것이다. ‘자아실현경제’를 뒷받침할 새로운 세입원은 △조세피난처 감소(20%)△부가가치세 증세(12%)△탄소세와 기타 오염세 증세(11%)△새로운 기술개발로 인한 부유세(11%)△로봇 소유주 세금 증세(11%)△국가 자원의 임대 또는 세금 부과(10%)△국제외환거래에 대한 세금 증세(9%)△최소 법인세 증세(9%)△국영기업 비율 증가와 증세 등으로 증가한다. 사람들은 일자리 없는 경제의 위험에 걱정했지만 2050년에는 일자리 없는 경제가 가져온 자유의 확대를 환영한다. 자연 일의 본질과 경제문화의 변화가 뒤따르게 된다. 지루해지는 것 또는 지루함이 새로운 빈곤이 되며 세상을 개선하기 위해 뭔가 신나는 일을 하는 것이 새로운 멋진 것, 새로운 신분, 새로운 부의 상징이 된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소유를, 공산주의는 국가 소유를 촉진하지만 자아실현경제는 ‘무소유’를 촉진한다. 사람들과 기업들은 경쟁이나 생산성 대신 품질생산성Qualitivity을, 경쟁 대신 시너지를 추구한다. 비즈니스 학습 시스템들은 이제 경쟁 지능, 경쟁 우위, 경쟁 전략 대신 시너지 지능, 시너지 우위, 시너지 전략을 가르친다. 인공일반지능이 제4차 산업혁명의 부와 기회를 이끈다 인공지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주체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앤디 루빈이나 GE의 제프 이멜트 회장 등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증기기관, 전자기기와 컴퓨터에 이어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끈다고 말한다. 인공지능개발에 대한 찬사만큼 그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다. 영국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처음으로 우려를 표명했고 뒤를 이어 많은 경고가 나왔다. 테슬라 자동차의 CEO 일론 머스크도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핵무기보다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인류를 구하는 이로운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기술만 개발하라고 인공지능연구기금(OpenAI)을 내놓았다. OpenAI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샘 알트만Sam Altman와 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대표, 피터 틸Peter Thiel 페이팔 Paypal 창업자, 레이드 호프먼Reid Hoffman 링크드인LinkedIn 공동 창업자 등 실리콘밸리의 유명 기업가들이 10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비영리 인공지능 AI 재단이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도 언론 인터뷰 통해 “인공지능 혁명이 더 많은 부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지금으로써는 은퇴란 없다.”라고 말했다. 찬사와 지탄이 극명하게 갈리지만 인공지능의 개발은 막을 수 없는 미래가 되고 있다. 곧 다가올 2030년 인공지능이 가져올 주요한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입법·행정·사법 기능을 대체할 인공지능에 의해 정부나 국가의 기본제도가 바뀐다. - 인간의 언어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생각하는 기계’에 의한 초지능 시대가 도래한다. - 인공지능이 병을 진단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찾아냄으로써 의사들은 대부분 로봇을 운행하는 기술자로 변한다. - 인공일반지능 변호사, 판사 시스템이 개발된다. - 인공지능이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하며 생산단가, 노동력무료화로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이 저렴해진다. 실업으로 인한 사회안전망 대안으로 ‘기본소득제도’가 도래한다. - 금융서비스의 개혁이 일어난다. 재무관련 서비스, 금융투자 서비스, 보험 설계 등이 인공지능 으로 대체된다. - 스포츠서비스업, 스포츠시설업, 스포츠용품업 등 스포츠 산업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 지식폭발시대로 교사가 사라지고 지식 암기로 능력을 평가하는 교육 과정은 소멸한다. 24시간 로봇 과외교사가 보편화된다. - 참여적이고 개인화된 쌍방향 미디어가 꽃피운다.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들 이 등장한다. - 가정용 로봇, 짐을 배달하고 사무실을 청소하고 보안을 담당하는 전문 로봇들이 보편화된다. 고령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출현한다. - 개인적인 취향을 알아서 가정이나 사무실, 연구소의 가장 쾌적한 상황과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서비스가 각광을 받는다. 인간의 수명 연장에 인공일반지능이 도전한다 책에서 벤 고르첼 박사는 인간과 기존 통계 툴로는 알아낼 수 없는 생물학 데이터 내의 모든 패턴들을 인공지능과 인공일반지능이 알아낼 수 있어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고 말한다. 벤 고르첼 박사의 연구팀에 의하면 미토콘드리아 DNA에 대한 데이터 세트에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맞춤형 유전자 알고리즘)은 파킨스병과 알츠하이머병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DNA의 위치들을 정확히 집어냈으며 만성 피로 증후군의 유전자 정보에 대한 최초의 확실한 증거를 찾아내기도 했다. 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은 발빠르다. 구글은 칼리코Calico라는 이름의 수명 연장 프로 젝트에 착수했으며 테크노 업계의 여러 억만장자들이 설립한 크레이그 센터Carig Center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의 게놈을 해독하고 그 차이를 분석하는 인간 장수 사 Human Longevity Inc.라는 새로운 기업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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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강현실

    브렛 킹 외 3명|미래의 창|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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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의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로봇공학, 3D 프린팅, 웨어러블, 자율주행 자동차…… 향후 20년간 기술혁신이 불러올 변화는 인류 문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이 당신 삶의 모든 것을 바꾸려 하고 있다. 두려워하든 기대에 차 있든, 당신은 브렛 킹이 제시하는 이 멋진 로드맵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미래는 예측하는 사람의 것이다. _라메즈 남, 《넥서스》 저자 이 책은 비단 최근 닌텐도 게임이 유행하면서 이슈가 된 ‘증강현실’에 국한된 기술 설명서가 아니다. 원서명인 ‘Augmented’에서 볼 수 있듯, 저자는 ‘증강화’를 인간의 삶과 사회에 접목될 미래 기술의 핵심으로 파악하고 다가올 ‘스마트한 세상’, 즉 ‘증강현실의 시대’를 예측한다. 증강화란 인간이 육체적, 지능적 능력을 확장하고 강화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도록 돕는 기술혁신을 뜻한다. “로봇과 얼마나 잘 협업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당신의 연봉을 결정할 것”(127쪽)이며 “정규직보다는 전문 프리랜서 형태로 고용시장이 재편될 것”(74쪽)이라는 스마트한 세상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미래 비즈니스의 석학이 기술혁신의 최전선에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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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롤랜드 버거|다산3.0|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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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A 한국능률협회 추천도서, IGM 세계경영연구원 추천도서 전 세계 정부와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4차 산업혁명 보고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이미 와 있는 미래를 보고할 뿐이다” 4차 산업혁명은 거의 매일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현재 이 시기를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하지만 이 말이 유명해진 것에 비해 그 실체는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로 대표되는, 그러니까 미국 IT 기업들이 뽐내는 혁신 기술의 향연 정도로 파악한다. 사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의 주도권을 미국과 아시아에 빼앗긴 유럽에서 제조업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 처음 촉발된 이슈다. 또 저임금 국가에 빼앗긴 제조 공장을 자국으로 되찾아 오고 싶은 선진국들의 의지와 생산성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제조 기업의 생존 전략이 숨어 있다. 그러므로 단순한 기술 혁명이 아니라 제조업의 복권이라는 역사적이고 산업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럽 최대의 컨설팅 업체인 롤랜드버거는 그런 제조 기업들의 혁신을 외부자이자 내부자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했다. 그러니까 전 세계 정부와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4차 산업혁명 보고서는 철저히 현장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롤랜드버거가 발표한 수많은 보고서 중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 골라 단행본 형식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비전과 현장과 역사적 맥락을 다루는 것은 물론, 이미 도착한 미래에서 일하고 있는 기업가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또 4차 산업혁명에 영향을 미치거나 4차 산업혁명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한 2030년까지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함으로써 종합적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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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미래

    김장섭(조던)|트러스트북스|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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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이 몰고올 부의 재편, 광풍의 시대에 대비하라! 100년에 한 번 오는 100배 기회! 왜 관심 갖지 않는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와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부동산 분야의 혜안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반향을 일으켰던 김장섭(필명 조던)이, 이번에는 그가 오랫동안 공부하며 심혈을 기울인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국의 부동산은 1997년 IMF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 많은 하락을 경험하였다. 한국의 인구구조나 부동산 흐름과는 관계없는 외부변수에 의한 것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부동산을 더 잘 알려면 세계적인 흐름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세계 경기 흐름 공부에 매진하였다. 그리고 깨달은 바는, 우리나라 부동산의 흐름은 가느다란 시냇물 정도였고, 동시에 세계사를 관통하는 거대한 강줄기를 발견하게 된다. 거대한 강물처럼 흐르는 세계적인 주식의 동향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거대한 강물이 범람하면 시냇물은 아무리 둑을 잘 쌓아도 한 번에 무너지고 만다. 왜냐하면 세계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돈의 규모와 단위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는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부동산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성장의 시기를 지나 경제 장년기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성공했던 부동산 공식은 영원하지 않다. 아니 이제는 슬럼화를 걱정해야 하며, 자식에게 물려줄 영원한 재화로써의 가치도 약해진 상태다(그가 제안하는 안정적인 부동산은 서울과 1기 신도시 정도로 압축된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은 ‘땅’과 ‘주식’이다. 가장 큰 이유는 오로지 두 개의 투자대상만 100배 이상의 상승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성장·저금리를 극복하고 서민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라 역설한다. 그 중 4차산업혁명이라는 대변혁기를 앞두고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주식의 무한한 가능성에 역점을 둔다.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넘어, 100년에 한 번 오는 100배 기회를 통해 투자자들이 어떻게 수익을 거둘 것인가에 방점을 둔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날아갈 준비를 끝낸 상태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음성혁명,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AI, 머신러닝, 생태계 구축 등)를 중심으로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상상의 힘을 더해 그려간다. 그만의 독특한 ‘연결’의 직관력을 통해 각각 흩어져 있는 핵심 키워드들이 향후 어떻게 서로 작용할 것이며, 지금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결국 미래를 정복하고 우뚝 설 기술과 기업을 소개한다. 1차 산업혁명을 거치며 방직기 업자가 아닌 양모 업자가 떼돈을 벌었던 것처럼, 2차 산업혁명을 거치며 자동차가 아닌 석유기업이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던 것처럼, 3차 산업혁명을 거치며 컴퓨터 제조업체가 아닌 소프트웨어 업체가 세계 1위 기업이 되었던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기업이 결국 세계의 부를 거둬들일 것이며, 그 기업들에 투자해야만 안정적이고 확실히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업이 아닌, 자신이 1등임을 애써 감추는 기업, 즉 산업혁명의 뒤에서 조용히 수익을 거둬들이는 기업에, 그 이면에 투자해야만 100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글로벌기업의 주식(한국 포함)에 투자한다면 부동산의 주택, 상가와 달리 공실과 감가상각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기업이 망해도 원금 손실로 끝나기 때문에 레버리지 손실에 대한 공포가 없다. 결국 쌓이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편하고 안정적이면서 100배 이상의 수익도 노려볼 수 있는 투자임을 강조한다. 책의 말미에는 손쉬운 해외계좌 개설법과 함께 저자가 현재 투자 중인 국내외 분야별[AP설계, AP 생산, 배터리, CMOS 센서(카메라 센서), GPU, 메모리, 디스플레이, SSD, AI(인공지능)] 핵심 종목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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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기회

    이재홍|메디치미디어|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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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전략가 이재홍 센터장이 밝히는 J노믹스의 신성장동력과 9가지 미래전략산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과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한국형 4차 산업혁명 투자실무자가 밝히는 산업 전략과 일자리의 미래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의 실체가 무엇인가?” 저자는 강연에서 어김없이 이런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그때마다 “세계 최고의 제조기업이 125살짜리 스타트업이 되고, 세계 최대 IT기업이 제조업에 도전하는 시대”라고 답한다고 한다. 서로 경계를 허문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고 변화해서 전에 없던 새로운 것으로 태어나는 현상이 저 거대한 네 번째 물결의 정체에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부의 4차 산업혁명 전략가이자 국가 R&D 투자실무자가 국내 기업·연구소·취업준비생들에게 향후 정부 투자가 집중될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산업 분야와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미래부·정통부·산업부의 6개 정책과장을 모두 역임하며 정부의 ICT 산업융합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이재홍 센터장은 한국이 정보통신 혁신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나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혁신 전쟁에서는 도태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냉정한 진단을 내린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 기업은 정부의 투자 방향을 참고해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에 임해야 하며 개인은 파이플러스(∏+)형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새로운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기업 관계자와 학생 그리고 정부 인사는 이 책에서 실리콘밸리 사례를 적용한 미래전략기술의 예측 모델과 국가 R&D 시스템 혁신 및 규제개혁 전략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에서 미래산업의 통찰을 습득할 수 있다. ** 기업과 개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J노믹스의 핵심, ‘9가지 미래전략산업’ 지금까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기술・산업을 다룬 책들은 많았다. 이런 책들은 세계 산업・경제의 큰 흐름을 짚어주는 역할을 했지만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명쾌한 답을 내려주지 못했다. 행여 답을 제시하더라도 한국과 한국 기업 그리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개인을 위한 답은 아니었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전문가의 눈으로 분석하고, 더없이 한국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을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현실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 계획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한국의 4차 산업혁명가로 불리는 저자는 1차 산업혁명의 발원지 영국 맨체스터에서 과학기술정책학을 공부하고 4차 산업혁명의 진원지인 실리콘밸리에서 장기 연수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J노믹스의 9가지 미래전략산업 정책을 마련했다. 9가지 미래전략산업이란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ICBM(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스마트팩토리, 차세대 실리콘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가상현실, 드론, 우주산업’이다. 9개 각 분야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국내 산업·기술 현황과 글로벌 기업 및 세계시장 동향 그리고 향후 정부 정책 방향으로 세분화해 소개하고 있다. 나아가 미국, 독일, 일본 등 4차 산업혁명 선도국의 산업 전략을 분석하고 한국 현실에 맞는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한다.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는 정부 관계자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 미래부·정통부·산업부 6개 전략과장을 모두 역임한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전략가, 이재홍 센터장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한 경제전쟁에서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정부 주도하의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과 개인의 와해성 혁신”이라고 답한다. 이미 4차 산업혁명 선도국과 해외 글로벌 기업들은 3차 산업혁명의 질서를 스스로 파괴하고 완전히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선도국인 미국, 독일, 영국, 핀란드, 네덜란드의 특징은 정부가 산업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며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전략도 이와 궤를 같이 하기 때문에 기업과 개인은 반드시 정부의 전략을 알아야 한다. 영국은 ‘테크시티 중심의 스타트업 50개 집중 육성 전략’을 이행 중이고, 미국은 ‘초기단계 투자펀드’ 등으로 향후 5년간 20억 달러를 집중 투자할 예정이며, 중국은 선도국 범주에 들지 못하지만 어느 국가보다 빠른 속도로 기존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일본을 따라잡고 있다. 미래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으로 일하며 중국의 산업 발전을 연구한 저자는 한국에는 미국이나 영국 같은 기존 제조업 강국들의 동향이 잘 알려져 있는 편이지만 중국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다고 지적하며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준비는 무척 철저하고 과거와 달리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자국 업체를 내보내고 있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재 중국이 강세를 보이는 산업 분야와 한국의 미래전략산업이 상당부분 겹치기 때문에 향후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며 중국의 미래 자동차, 모바일, 인공지능, 드론, 우주산업 미래전략을 상세히 분석해 이 책에 담았다. ** 대기업·연구소∙학계 관계자가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지침서로 적극 추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에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말한다. 그만큼 그 사람이 소중하고 가치 있다는 의미다. 나는 이 책에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 책은 ICBM(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이 일상을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한국의 미래전략을 정확히 짚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책이다. 탁상공론이나 이론 전달에서 탈피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저자의 통찰력에 힘입어 명견만리의 혜안을 키우기 바란다. _김영섭 엘지 CNS 대표 4차 산업혁명을 다루는 책이 홍수인 시대, 이 책은 세 가지의 미덕을 지녔다. 우선 잘 읽힌다. 다양한 사례와 쉬운 개념 설명으로 책을 잡은 후엔 술술 읽힌다. 다음으로 다루는 주제가 포괄적이다. 인공지능에서 정책모형에까지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다룬다. 즉,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하다. 그럼에도 땅에 내려와 있다. 먼 미래가 아닌 현장의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적극 추천한다. _김병준 SK경영경제연구소 UX-HCI Lab.장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독자에게 미래예측 전략과 미래전략산업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과 그러한 인재를 채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_이광형 KAIST 바이오뇌공학과 교수,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미래학회장 디지털기술이 혁신과 가치창출의 중심이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제구조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산업 전반에 창조적 파괴를 몰고 올 신성장동력의 현주소와 미래를 이 책에서 볼 수 있었다. _김성수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어젠다를 대면하고 공기업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통로를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미래전략기술의 예측 모델과 국가 R&D 시스템 혁신 및 규제개혁 전략 같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에서 미래전략가의 전문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다. _양희석 한전케이디엔 전력IT사업처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명확한 정의와 미래 기술을 설명하는 멋진 안내서다. 진행 속도와 영향 그리고 규모에서 압도적인 위력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는 행동 지침서이기도 하다. 곧 다가올 미래의 기술혁명에 위기감과 불안감을 느낀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김경기 대우정보시스템 IT기술엔지니어 국가 R&D 전문가로서 한국의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저자의 이 책은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당장 읽어야 한다. 저자는 미래 한국이 기술 선도국으로 부상하기 위해 육성해야 할 핵심기술과 시장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_박수용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재홍 센터장은 산업혁명의 발원지인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한국에서 실제 과학기술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인재다. 경제경영의 전략가로서 그가 쓴 4차 산업혁명 해설서를 읽고 있으면 미래가 눈에 보일 듯이 쉽고 재미있게 그려진다. _김준동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인류 최초의 ‘설계된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의 설계에 필요한 디테일을 제공하는 책이다. 국가, 기업, 개인의 혁신 실천을 강조하는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_박종구 한국 나노융합 2020 단장 언론들은 매일같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또 준비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 4차 산업혁명 전문가가 미래예측과 경영 전략을 알려주는 책을 냈으니 환영할 일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위기와 불안이 아닌 기회와 희망 그리고 혁신적인 전략을 전달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_정무심 우정사업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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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미래

    KT경제경영연구소|한즈미디어|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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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5G로 연결된 혁신적인 미래 사회를 상상하라! 한국을 대표하는 ICT 싱크탱크 KT경제경영연구소가 총력을 기울여 찾아낸 한국의 7가지 성장전략! 이러한 혁신 기술들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한다. 마치 인간의 장기들이 혈관으로 연결되어 움직이듯이, 4차 산업혁명에서도 각각의 기술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작동되는데 그 연결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 바로 차세대 네트워크인 5G다.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은 ‘포용’과 ‘성장’이라는 2개의 큰 비전 아래 ‘5G’를 중심으로 한 융합 산업 활성화와 교육, 의료 등 각 분야에 산재된 양극화 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을 큰 틀로 삼고 있다. 한국이 보유한 ICT 역량을 중심으로 성장과 포용을 아우르는 주력 산업을 추진하고, 이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4차 산업혁명의 결실은 분명 맺어질 것이다. 이 책은 KT경제경영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해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에 맞는 4차 산업혁명을 정의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비해 국민·기업·학계·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과제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의 정책에 추진 동력을 더하고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수많은 한국 기업들이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글로벌 ICT 융합 시장을 선도하는 데 소중한 지혜와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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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트렌드 2018

    연대성|책들의정원|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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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은 쓰나미와 같다”던 클라우스 슈밥의 경고는 이미 현실이 되었다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4 대 1의 승리를 거둔지 1년 7개월. 이번에는 차세대 인공지능인 알파고 제로가 인간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는 실력을 공개했다. 수천 년간 인류가 바둑을 두며 쌓아놓은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고도 오로지 스스로의 힘만으로 최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음을 증명해낸 사건이다.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인간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충격이 퍼지고 있다. 인간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기술 접근성에 따라 사회계급이 나뉘게 되리라는 불안감이 힘을 얻고 있지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이는 많지 않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디지털 및 IT 전문가인 연대성 아이티컨버전스랩 대표는 가장 최신의 디지털 트렌드를 분석해 독자들과 매년 공유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인 《디지털 트렌드 2018》은 2018년에 찾아올 새로운 패러다임과 변화에 따른 대책을 알아본다. 디지털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전망은 주로 해외 연구소와 학자를 주축으로 이루어져왔다. 한편 이 책은 국내 저자에 의해 쓰인 만큼 모바일 시장의 선두주자인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비하는 SKT·KT·LG유플러스, 인공지능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의 전략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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