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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테마관

알파와 오메가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 [BL] 번식기

    이화목|비하인드|2019.03.01

    (192명)|총 8권완결

    [독점] **해당 작품의 외전이 빠른 시일 내에 추가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번식기는 현대사회의 ‘번식기’를 가상으로 설정한 리맨물입니다. 인간의 ‘번식기’는 1년에 한번 5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 이어지는 시기인데, 이 시기가 되면 사람들은 성욕이 매우 강해지며, 섹스에 강하게 몰입합니다. 물론 사람들은 번식기가 아니라도 섹스를 즐길 순 있지만, 번식기의 섹스는 평소의 일반적인 섹스에 비해 쾌감의 강도가 2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 한해 배란이 일어나며 가임기 남녀의 섹스는 임신으로 이어질 확률이 90%에 달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가상으로 설정된 ‘번식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회사원들의 사랑과 정염과 섹스에 관한 막장 잡설입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아주 극소수이지만 남성 역시 임신이 가능하다는 뜻에서 오메가버스물의 변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인수가 바로 이 임신이 가능한 남성이며, 초막장극강 페로몬의 소유자로 번식기를 뒤흔들 수 있는 숨겨진 능력을 가진 마성의 남자입니다. 이 주인수를 바탕으로 멋들어진 남성들이 그와의 섹스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한 마디로 막장의 막장의 막장입니다. 떼워야 할 시간이 많으신 분께 강추!!!드리는 바입니다~ *** ‘애필, 콘돔.’ ‘로즈마리 브이돔 세정제.’ ‘구드로우, 번식기 전용 데오드란트.’ 〈편의점에 진열된 번식기 관련 필수 용품들 中〉

    구매 3,500원

  • 1권 무료 도서 이미지 - [BL] 오메가가 공이면 왜 안 돼? 19

    [BL] 오메가가 공이면 왜 안 돼?

    두부달걀, 페시케이 외2명|더클북컴퍼니|2019.02.28

    (33명)|총 2권완결

    1. Honey trap (by 순블리) 열성 알파이자 젊은 대학교수인 유는 어느 날, 자신을 사로잡는 강렬한 오메가의 향기를 맡고 수업 중에 발정하고 만다. 제대로 수업도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 자신의 연구실로 돌아온 유를 찾아온 향기의 주인은 열성 알파 따위는 꼼짝도 할 수 없는 우성 오메가 여한솔이었다. 유가 오메가에게 면역이 없다는 사실을 눈치챈 한솔은 자신의 페로몬으로 유를 지배하며 강제로 그를 안아 버리고, 강압적인 한솔의 지배를 거부하고 싶어 발버둥치면서도 유는 점점 한솔에게 길들여져 가는데….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사제관계 #강공 #능욕공 #상처공 #미인공 #순진수 #평범수 #미남수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2. 나의 알파에게 (by NAPUL) 여자친구 서윤영의 소개로 그녀의 사촌동생 백희신을 만나게 된 알파 윤회영. 최고의 지배계급에서 태어나 알파들을 거느릴 운명인 오만한 우성 오메가 백희신은 첫 만남부터 유독 윤회영에게만 친밀한 모습을 보이고, 윤회영 또한 그런 백희신을 귀엽게 생각하며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자신을 향한 어린 백희신의 집착을 나이 차이 나는 동생의 애교로 치부하며 여자친구 서윤영과 꾸리게 될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윤회영. 어느 날, 윤회영이 출장을 간 사이 약혼녀 서윤영은 의문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게 되고, 그녀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윤회영은 지금까지의 삶을 버리고 잠적하고 만다. 그리고 몇 년 후. 낯선 곳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던 윤회영의 앞에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교복을 입은 백희신이 나타나고, 윤회영의 인생은 단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현대물 #오메가버스 #질투 #첫사랑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수 #상처수 #연상수 #미남수 #하극상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3. 리벤지 오메가 (by 페시케이) 밑바닥부터 시작해 성공한 알파 사업가인 '나'는 편리한 도구인 오메가 이서련에게 내킬 때마다 욕구를 배출한다. 여느 때처럼 이서련을 모욕하며 욕구를 풀던 어느 날, 이서련은 결혼 소식을 들었다며 결혼하지 말아 달라고 '나'에게 매달린다. '나'는 그의 주제 넘는 질문을 싸늘하게 받아치고 자리를 뜨지만, 어쩐지 이서련의 눈빛은 그날 이후 달라진 듯하다. 결혼식 날 아침. '나'의 영정사진을 보내는 이서련의 우습지도 않은 장난에 '나'는 흥분하다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정신을 차린 '나'는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방의 침대에 알몸으로 묶여 있었다. 그 앞에 서 있는 것은 이서련. 그리고 그는 알파에게 주입하면 강렬한 환각을 가져오는 오메가의 피가 담긴 주사기를 '나'의 목에 꽂아 버리는데…. #현대물 #오메가버스 #감금 #애증 #스폰서 #집착공 #광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공 #배우공 #강수 #지랄수 #까칠수 #미남수 #제3금융권대표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4. 알파 (by 두부달걀) 짐승 같은 본능뿐인 알파와 오메가의 관계성을 거부하는 알파 도진. 어느 날 친구의 강요에 못 이겨 출석한 과 모임에서 도진은 보기 드문 오메가 후배 이유진을 만나게 된다. 알파의 본능에 환멸을 느끼면서도 도진은 오메가 이유진이 다른 알파로부터 위협을 당할 때마다 유진을 보호하며 도와 주게 되고, 그런 일이 되풀이 되는 사이에 도진과 유진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러트를 보내기 위해 도진이 방에 틀어박힌 어느 날. 자신의 방에 유진이 찾아오자 도진은 알파의 난폭한 본능으로 그를 다치게 할까 두려워 스스로의 몸을 묶지만, 유진은 도진이 움직이지 못하는 틈을 타 강제로 도진을 안아 버린다. 유진이 원하는 것은 지금까지 자신이 생각해 온 알파/오메가의 관계와는 완전히 다른 것임을 깨닫고 혼란에 빠지는 도진. 그리고, 이번에는 유진에게 히트싸이클이 찾아와 버리는데......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임신공 #계략공 #능력수 #연상수 #미남수 #일상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리버스1회(역수면간) 출판사 서평========== '오메가가 공이면 왜 안 돼?'라는 즐거운 상상으로 작가 네 분이 뭉쳤습니다. 강렬한 향을 지닌 우성 오메가 여한솔이 오메가에게 면역이 없는 대학교수 유를 지배하고 정복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순블리 작가님의 《Honey trap》.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의 죽음으로 상처를 입은 윤회영과, 그 여자친구의 사촌 동생이라는 입장으로 만났지만 세상 누구보다 윤회영을 원하게 된 백희신의 위험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NAPUL 작가님의 《나의 알파에게》. 내 멋대로 굴리고 괴롭히던 상대에게 납치감금되어 처지가 역전된 '나'와 그런 '나'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를 향한 사랑을 숨기지 못하다가 선을 넘어 버린 이서련의 이야기가 담긴 페시케이 작가님의 《리벤지 오메가》. 우성 오메가의 페로몬에 면역이 없는 알파 도진과,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끔찍하리만큼 싫어하는 오메가 이유진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두부달걀 작가님의 《알파》. 총 네 편의 개성 넘치는 단편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구매 4,800원

  • [BL] 나의 알파, 나의 형

    홈키퍼B|마담드디키|2019.01.30

    (35명)|총 3권완결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초능력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강수 #다정수 #임신수 #도망수 소개글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초능력물/ 유사형제물/ 재회물/ 달달물/ 수한정다정공/ 수를찾아헤맸공/ 공한테배신감느꼈수/ 도망수/ 초반에좀고생했수/ 강수/ 임신수/ 홀로 아들 둘을 키우던 집안에서 가난하게 자란 지우는 어느 날 찾아온 사람들로 인해 자신의 형이 친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형인 지서는 곧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친부모에게 잠시 돌아간다. 그 사이 갑작스런 사고로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빚쟁이들에게 쫓기게 된 지우는 스스로가 오메가로 발현하는 중인 것도 모른 채로 무작정 도망을 쳤다. 그런 지우를 우연히 만난 신사현이란 남자의 도움으로 지우의 빚쟁이들을 피한 도망 생활은 시작되고, 그렇게 열성오메가로 발현 한 채로 4년이란 시간이 흐른다. 4년 후, 병에 걸린 신사현의 빚을 대신하여 신사현이 일하던 알파 전용의 오메가 클럽에서 서버로 일을 하던 지우는 지서와 재회하게 되는데…. 본문 발췌 “너, 너 이거 뭐야? 어떻게 한 거야?”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내 말을 안 듣더니…. 왜 자꾸 힘을 쓰게 만들어. 형 속상하게.” “귀 먹었어? 사람이 물어보잖아! 이게 뭐냐고!” “…내 이능(異能)이야. 다른 사람들은‘속언’이라고 부르던데, 나는 그냥 쓰는 거라 딱히 이름 붙인 건 없어.” “……이능? 그건….” “극우성알파만 쓸 수 있지. 나는 극우성알파고.” “…….” 속언(束言). 그러나 내가 가장 놀란 점은 그게 아니었다. “형이-, 아니, 그쪽이 왜 극우성이야? 분명 일반 알파였는데….” 아연한 표정으로 중얼거리는 내 말에 이지서가 작게 웃어보였다. “원래도 우성이었어. 센터에서 검사 받을 때 좀 속인거지. 여러모로 귀찮아 질 것 같아서. 근데 너를 그렇게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 한 번 발현했어. 극우성으로. 극우성은 원래 우성에서 재발현하는 거니까. 그때 이 힘도 얻게 됐고.” “말도 안….” “너도 했잖아, 발현. 18살 이후로.” “…….” -------------중간생략---------------------- 조명 빛을 받아 고운 빛을 내는 엄마의 봉안함을 쳐다보며 나는 살짝 웃었다. “엄마, 저 왔어요. 너무 오랜만에 왔죠? 죄송해요.” “…….” “아시겠지만, 저 형 만났어요.” 잠시 이지서의 시선이 얼굴에 닿는 것이 느껴졌지만, 나는 고집스레 정면을 쳐다보았다. “속으로 좀 많이 미워도 하고 원망도 했는데 그게 다 오해였대요. 엄마는 알고 계셨죠? 하긴, 엄마라면 애초에 의심도 안 했겠다. 형이 우릴 버렸을 리 없다고. 나보다 형 속을 더 잘 알던 엄마니까.” “…….” 옆에서 가늘게 내쉬어 지는 숨소리를 들으며 나는 다시 한 번 살짝 웃었다. “나는… 나만 제일 힘들게 사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여기도 오지 않았는데… 근데 엄마, 내가 그렇게 죽을 만큼 힘들 때, 그래서 형 탓만을 하고 있을 때, 우리 집 장남은 지옥 속을 살았던 것 같아요. 미친 사람처럼 나만 찾아다녔대요. 사람 화도 못 내게.” “…지우야.” 옆에게 작게 부르는 이지서의 목소리를 무시하며 나는 계속 엄마의 봉안함만을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그래도 화를 풀 생각은 없었는데…. 아직도 속에 쌓인 게 많아서… 그랬는데 이건 못 이기겠어요, 엄마. 그쵸? 쟤는 왜 저렇게 지 잘난 걸 티내는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부터도 그래서 좀 재수 없었는데.” “…….” “그래서 형인가….” “정지우.” 흐려지는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자 한걸음 떨어져 쳐다보고 있던 이지서가 다가오는 것이 고개 숙인 시야 사이로 보였다. 하얀 손이 다가와 양 뺨을 조심스럽게 감싸 들어 올리려고 해서 억지로 고개에 힘을 주고 버텼다. 그러자 무릎을 굽힌 이지서가 키를 맞추며 고개를 내려 시선을 맞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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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알파의 전설

    블루스카이|도서출판 태랑|2019.01.30

    (68명)|총 2권완결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계약 #달달물 #3인칭시점 #강공 #다정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조선 시대부터 왕을 만들어 냈던 KR 가의 후계자, 태무열. 대대로 극우성 알파의 핏줄을 이어 온 가문의 규칙에 따라 우성 오메가와 강제로 합방할 위기에 처한다. 거부할 수 없는 아버지의 명에 따라 도착한 호텔 스위트룸. 그는 그곳에서 황금빛 눈동자가 아름다운 지운을 만나고 생각지도 못한 운명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름이 뭐지?” “……권지운.” “권지운, 흐음. 내 이름은 알아?” “네, 태무열.” 무열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지운의 턱을 잡고 들어 올렸다. 겁먹은 눈동자가 파르르 떨리며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이리와 봐, 내가 가르쳐 줄게.” 처음에는 그냥 하는 흉내만 내고 아버지를 속이려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닫아 두었던 페로몬까지 방출하며 욕정에 허덕이고 있었다. 이 남자를 그 누구도 가질 수 없게 만들어 버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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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파파피아!

    강남건물주|프리즘|2019.01.28

    (21명)

    변기 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두 줄짜리 임테기, 그리고 빙글빙글 꼬인 내 인생. “……애는 어떻게 지우는 거야?” 아무래도 ‘보호자’를 찾아야겠다. *** 작은 접촉사고가 난 직후 평행 세계로 떨어졌다. 알파와 오메가의 구분만 없는, 완벽히 똑같은 세계로. “그럼 임신도 안 하겠네?” 남들보다 성기발랄한 오메가, 20세 남성, 돈많음. 한 마디로 줄여서 섹시앤영앤핸썸앤리치앤오메가. 거기서 오메가만, 제일 중요한 ‘임신’만 빼면 된다니. “꿀인데?” 이건 일생일대의 빅 찬스였다. 남들보다 성기발랄한 명진을 위해 신이 준 기회가 틀림없었다. 그래서 명진은 원나잇했다. 그냥 되는 대로 막, 일단 계속 해댔다. “선배, 저 임신했는데, 누가 애 아빤지 몰라요.” “풉!” 그러다 ‘넘어’ 온 알파와 해 버렸다. 그래서 임신했다. “그러니까 형이 저랑 같이 알파 좀 찾아 주세요.” “너 여기 온 지 2개월 됐다며?!” 그러게나 말입니다. 고작 그 사이에 얼마나 해 댔는지, 임신을 해 버렸네? “진짜야? 장난이지?” “저도 장난이면 좋겠어요.” --------------- “흐읍, 하아……. 너, 알파야?” “헉, 허억……. 그게 뭔데, 이차방정식?” 겨우 입술을 뗀 박용훈에게 물었을 때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건 알파가 아니라는 확답이었다. 그는 다음번에는 안 참을 거라며 아르바이트 시간까지 내 몸 구석구석에 이를 세웠다. 씨근거리며 왕왕 물어댄 덕분에 허벅지며 쇄골, 목덜미가 단풍철처럼 울긋불긋 화려해졌다. 키스가 자극됐는지 한 번 가고도 벌떡벌떡 발기한 용훈이 나를 힘으로 어떻게 해보지 않은 게 기특해서. 아니, 음욕에 젖어 예민하게 벼려진 눈매가 야해서 아프게 씹는 걸 봐줬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차원이동/영혼바뀜 #코믹/개그물 #막장 #원나잇 #임신수 #떡대수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단정수 #얼빠수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페티시 #다각엔딩 #오해/착각 #수시점 #일상물 #단행본 공 1 : #재벌공 #미인공 #다정공 #벤츠공 #연상공 #가슴 공 2 : #평범공 #연상공 #발 공 3 : #절륜공 #존댓말공 #연상공 #사랑꾼공 #SM 공 4 : #개아가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이물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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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선 베타 후 오메가

    주이서|도서출판 태랑|2019.01.21

    (67명)|총 3권완결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적극수 #강수 #3인칭시점 #공시점 #수시점 중3 여름의 문턱, 우성 알파 지윤은 교정에서 선우를 처음 보게 된다. 하얗고 여려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주먹 좀 쓰는 강성 베타 선우에게 지윤은 한눈에 빠져든다. 위험에 빠진 선우를 지윤이 도와준 것을 계기로 둘의 인연은 시작되고, 둘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며 서로에게 감정을 향하게 된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지윤은 머리의 충격으로 선우를 알고 지낸 동안의 기억을 잃게 되고, 선우도 그와 다시 만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간다. 9년이 흐른 뒤, 지윤과 선우는 대표이사와 호텔 직원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그런데 정선우 씨. 우리 사이에 정말 별다른 게 없었나요?” ※《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의 후속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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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체크메이트&룩스 폰 (외전증보판)

    김단|비하인드|2019.01.18

    (126명)|총 3권완결

    [독점] #오메가버스 #할리킹 #궁정물 #신분차이 #다정공 #미인공 #황제공 #순진수 #임신수 #서양풍 #복수 “……왕을 유혹하란 말씀이세요?” 왕의 무리에게 모함을 받아 사형당한 디아스 남작의 아들 알피오. 귀족이었던 신분을 잊고 시골 마을의 천한 농민으로 자란다. 알피오는 어머니의 제안으로 왕이 사는 성-화이트 캐슬에 들어가 성벽을 지키는 병사가 된다. 하지만 동료들의 잦은 괴롭힘으로 순탄치 않은 병사단 생활을 한다. 어느 날, 알피오는 성벽을 몰래 넘는 수상한 알파 사내 둘을 발견한다. 둘의 정체를 심문하며 실랑이를 펼치던 중 알피오가 일사병으로 쓰러져 버리고…. 자신들이 왕의 밀명을 수행 중인 기사라고 말하는 그랜트와 레번의 도움을 받는다. 그 날 이후 알피오는 정체 모를 그들과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히트 사이클이 온 알피오는 그랜트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지만, 그의 정체가 가문의 원수인 왕이라는 걸 알게 되어 큰 충격에 휩싸이고. 급기야 왕을 유혹하여 몰락한 가문을 재부흥시키자는 어머니의 명까지 받는다. 그러나 그 명령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아 어딘지 모르게 수상쩍기만 한데…….

    구매 3,000원

  • [BL] 나의 아찔한 룸메이트

    안경크리너|M블루|2019.01.17

    (39명)|총 4권완결

    19년을 알파라 믿고 살았던 앤드류 스윈턴.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미발현 오메가 진단이 내려진다. 졸지에 우성오메가가 된 앤드류는 고집을 부려 알파 학교로 돌아가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요청한 독방이 아니었다! “내 방이니까, 네가 잘못 찾은 거지.” 301호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말하는 녀석. 그는 전 공주의 아들로 태어나 세간의 관심을 독차지 하는 조지 하트였으며 조지는 아주 당연히, “저 녀석 알파지.” “그것도 우성.” 301호를 둘러싼 우성 알파와 오메가의 줄다리기! 앤드류는 과연 형질을 숨기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본문 발췌〉 “내 말이 맞잖아.” “사과 향이 난다니까. 방에서.” “어떻게 할래?” 먹이를 보는 시선에 뒤가 절로 움찔거리는 것을 느낀 앤드류는 자신이 꼭 비축 식량인 듯 느껴졌다. 조지는 손가락으로 쇄골 부분을 느리게 쓸었다. 앤드류의 사정과는 다르게 조지는 냉철했다. 갑작스러운 발현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이성을 잃지 않았다. 조지는 철저히 이성적이었다. 그래서 앤드류는 더 소름이 돋았다. 발현의 열기 안에서 흐려지는 이성으로 앤드류는 조지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가를 뼈가 저리게 깨닫고 있었다. “선택은 네 몫이야.” “자. 대답해야지. 어떻게 할래?” Copyrightⓒ2018 안경크리너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8 마니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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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시발, 점

    꾸르기|비욘드|2019.01.14

    (27명)|총 2권완결

    도준은 진우와의 첫 만남에서 그에게 생전 느껴 본 적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보고자 진우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런 도준과 달리 진우는 자신과 다른 세계에 속한 도준을 피하고만 싶다. 그러나 왜인지 도준은 별 볼 것 없는 진우의 일상에 자꾸 파고든다. 끊임없이 얽히는 관계는 결정적으로, 기숙사에 합격하지 못한 진우에게 도준이 기숙사를 제공해 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예상할 수 없었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본문 중] “너 진짜 베타 맞아?” 녀석에게 징그럽게도 많이 들었던 질문이 고막을 타고 들어오자마자 머리를 닦고 있던 수건을 그쪽으로 냅다 집어 던졌다. 얼굴을 조준해서 던진 수건이 그 잘난 낯짝을 가려 주기를 바랐지만, 녀석은 얄밉게도 아무렇게나 날아간 수건을 가뿐히 잡았다. 그것조차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수건을 코로 가져가는 녀석의 행동은 나를 더욱 열 받게 했다. “새끼가 진짜!” 그 모습에 기겁해서 소리를 지르니 오만하고 능글거리는 뻔뻔한 웃음기를 가득 담고 휘어진 눈매가 보였다. 단전에서부터 열이 끓었다. “근데 왜 이렇게 단내가 나냐고, 방 안에, 수건에서도 나네. 나랑 하고 나서 더 심해진 건가?” “시발, 그걸 내가 아냐! 네놈 코가 좆같은 거니까 병원이나 가 봐.” “예민하게 굴지 좀 말고, 솔직히 말해 봐. 너도 나랑 하는 거 좋았지?” 웃는 눈빛이 불손하게 변했다. 더 대응해 줄 필요도 없었다. 나는 고막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끌 수 있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신경질적으로 책상 앞에 앉았다. 아직 마르지 않은 머리에서 물기가 똑똑 어깨 위로 떨어지는 게 느껴졌지만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다. 어차피 머리는 금방 마를 것이고, 무엇보다 지금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구매 3,000원

  • 1권 무료 도서 이미지 - [BL] 심애 19

    [BL] 심애

    카리나|서송|2019.01.14

    (50명)|총 2권완결

    음인(오메가) ‘임수주’는 양인(알파) 왕 ‘이겸’의 씨받이 자격으로 입궁하게 된다. 겸은 수주에게 호의적이며 다정하다. “아주 여염(麗艶)하구나, 수주야.” 수주의 마음은 그런 겸에게로 점점 향하기 시작하는데.. 수주에게 위협적인 변고(變故)가 일어나며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찾아온다! 과연 두 사람의 인연은 심애(深愛)가 될 수 있을까?

    구매 3,000원

  • [BL] A와 O와 F : 한뼘 BL 컬렉션 325

    김시츄|젤리빈|2019.01.09

    (16명)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원나잇 #서브공있음 #일상물 #성장물 #연하공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연상수 #적극수 #까칠수 #여왕수 전체 인구 중 극소수에 속하는 오메가이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베타인 척 살고 있는 O. 그는 대기업의 대리로서 나름대로 능력을 인정 받고 후계자인 부사장에게 발탁되어 특별 프로젝트 팀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히트가 오면 억제제를 쓰기보다는 적당한 알파를 골라서 몸으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수영장에서 덩치 좋고 매력적인 알파 F에게 접근해서 히트 사이클을 해결한다. 그러나 히트 이후에도 F는 O 주변을 서성이고, 전형적인 알파인 부사장 역시 O에게 유난히 호감을 보인다. 소수 집단의 일원이지만 결코 손해를 보거나 상처 입지 않겠다는 태도로 모든 관계를 시니컬하게 바라보는 매력적인 주인공. 그리고 그의 주변을 맴도는 매력적인 두 명의 남자들. * 한뼘 BL 컬렉션의 "K와 S", "A와 E" 와 연작의 성격이 있으므로, 같이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줄거리 자체는 독립적이므로, 이 작품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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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오메가

    마리다이|블랙아웃|2019.01.02

    (110명)|총 5권완결

    세상이 변했다. 강인한 신체와 영민한 두뇌로 상위1%를 주름 잡던 알파들은 제 후계를 생산할 오메가를 찾지 못해 힘겨워했다. 어느 순간부터 오메가의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통계청의 공식적인 기록상 오메가의 출생률이 0.5%에 그쳤다. 발현인자를 보유하고 있으나 베타로 판명난 이들까지 포함을 해도 그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1%에 지나지 않았다. 그에 비해 이전 1%를 겨우 넘었던 알파들은 개체수가 늘어 거의 3%에 이르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오메가의 숫자가 부족해졌고, 1대 1의 교합은 불가능해졌다. 부족한 오메가를 두고 싸우는 일이 빈번해지자 보건 당국에서는 오메가의 소유를 두고 공유화 시키자는 의견을 내기에 이르렀다. 한 때에는 오메가 하나를 두고 집단 성행위가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했다. 그들 중 오메가를 임신시키는 알파가 그의 소유가 된다는 기준을 세우고 사실은 오메가를 집단 성폭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질렀던 것이다. 알파의 기준에서야 그것이 종족을 보존시키기 위한 일이라 할 수 있지만 당하는 오메가의 입장은 어떠했을까. 이제 오메가는 고이 모셔두고 아끼며 임신을 위한 함부로 쓰지 못하는 도구로 전락해 버렸다. 물론 그 가치는 수천 배나 뛰었다. 베타 집안에서 태어난 열성 오메가 아이를 거액의 돈을 주고 판매하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보건 당국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포착했지만 묵인해주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오메가의 숫자는 형편없이 부족했고, 점점 더 결혼하지 못하는 알파가 늘어났다. 알파들은 고귀한 종족이라는 생각에 다른 부류와의 결합을 꺼려했다. 해서 알파끼리의 결혼도 한 때 유행했었다. 하지만 후손이 태어나지 않는 덕에 자연스레 알파들끼리의 결혼은 한물간 유행이 되어버렸다. 얼마 후에는 그렇게 결혼했던 이들도 이혼을 하기에 이르렀다. 오메가 하나를 두고 일어나는 다툼이 적지 않았다. 결국에는 살인까지 불사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자 연일 뉴스에서는 ‘오메가’이라는 타이틀로 알파들의 추한 경쟁과 다툼을 보도했다. 그러다보니 결국에는 이런 행사를 보건 당국에서 주최하기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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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힛싸탈출기

    림즈|프린스노벨|2018.12.12

    (47명)|총 2권완결

    *본 작품은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모쏠탈출기의 연작입니다. 순혈 알파인 강재민은 결혼적령기가 되었음에도 알파-오메가 매칭 시스템을 혐오하여 베타 남성들과 연애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메가의 향기에 이끌려 비품실로 향한 재민은 29살의 나이에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최지한을 만나게 되고 재민은 완벽히 제 취향인 지한에게 첫 눈에 반해 관계를 갖게 되는데... 히트사이클 때문에 몸정부터 들게 된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사랑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지한 씨……. 우리 결혼할까요?” “저……, 지금 제가 잘못 들은 거 같은데요…….” “당신이 원하는 그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게 해줄 테니 나랑 결혼합시다.” [오메가버스/몸정먼저 연애나중/현대물/미인공, 집착공/순진수, 임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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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나의 낭만적인 적

    진램|피아체|2018.12.07

    (41명)|총 3권완결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첫사랑 #리맨물 #사내연애 #달달물 #미인공 #재벌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사랑꾼공 #적극수 #떡대수 #능력수 #3인칭시점 신화그룹 신입사원 딱지를 떼고 슬슬 회사 생활에 적응되어 가던 유현민은 어느 날 회사 주차장에서 한 검은 외제차를 들이박는다. 그 차의 주인은 평소에 깐깐하다 못해 살벌하기 그지없었던 상사, 이현이다. 하지만 이상하다. 이현은 엉망이 된 자신의 차를 보고도 화를 내지 않는다. 그뿐일까? 박살 난 건 저 남자의 차인데 되려 제 몸 걱정을 한다. 게다가 저녁까지 같이 먹자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멀리하고 싶었던 남자와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이제껏 감히 상상한 적도 없었던 팀장과의 관계에 묘한 기대가 머리를 든다. 다른 사람에게는 서늘한 눈만을 하는 남자가 제게는 희미하게 웃기 시작하는데 속이 간질간질하다. 이 살랑이는 기분은, 분명 백만 년 만에 시작된 썸의 징조다. 그런데 이렇게 유현민을 살살 건드리기 시작한 팀장, 아니 베타 이현. 그에게서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웬 망할 새끼의 흔적이 짚어진다. 그건 분명 유현민과 같은 알파의 페로몬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걸 모를 수가 없다. …설마, 저 말끔한 얼굴을 하고 어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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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각인하다

    안경크리너|M블루|2018.12.06

    (12명)|총 4권완결

    열성오메가인 김수현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숨긴 채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우성알파인 강선우와 열성알파인 민정우를 만나게 된다. 강선우와 우연한 기회로 친구가 되고 민정우와는 불편한 감정을 쌓아가던 중 오메가로 발현한 수현에게 두 사람이 각인해 버리고 만다. 정우는 강간하여 각인한 사실을 밝혀서라도 수현을 자신의 오메가로 만들려 하지만, 선우는 사랑하는 여자 설을 위해 수현과의 각인 사실을 숨기고 자신을 좋아하는 수현의 마음을 이용하여 결혼을 결심한다. 선우는 수현을 외면하면서도 각인으로 인해 끌리는 마음에 힘들어하고, 불안함과 외로움에 메말라가던 수현은 힘들게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중 결국 속내를 터트린 선우 때문에 전환점을 맞이한다. 자신을 거부하게 된 수현을 믿지 못해 갈팡질팡하던 선우는 수현의 마음이 돌아선 후에야 사랑이었음을 깨닫지만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그 사이 출소한 정우가 둘 사이에 끼어들게 되면서 상황은 또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선우의 불륜 사실이 언론에 밝혀지면서 두 사람은 결국 이혼을 하게 되고, 그 와중에 정우의 간계로 인해 수현의 부모님이 죽음에 이른다. 어떤 수를 쓰든 수현을 갖지 못해 결국 폭발해버린 정우는 차라리 수현을 죽이려 들지만 오히려 선우에게 당해 죽어버린다. 짧은 시간 숨이 끊겼던 수현에 대한 각인이 모두 끊어졌지만 그제야 선우는 진실로 수현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선우는 어떤 변명도 없이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가고, 수현은 형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몇 년 후, 사회운동가로 자리 잡은 수현이 귀국하고 선우와 재회한다. 각인이 끊어진 후의 첫 만남. 수현과 선우는 이야기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지만 함께 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본편은 메리 배드. 외전은 환생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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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포르노그라피 랩터 (Pornography Raptor)

    링고(Ringo)|스토리B|2018.12.05

    (8명)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인외존재 #오해/착각 #임신수 #절륜수 #절륜공 #존댓말공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신야를 거부하는 유일한 한 사람, 레오. 발정기가 온 신야를 통제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잠자리를 갖지 않으려 애쓴다. 하지만 신야 앞에서 이성이란 얇은 종잇장 한 장만도 못 하다. 바닥난 이성이 거의 다 찢어버리려는 차에, 레오는 신야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된다. 게다가 신야는 배 속의 아이가 레오의 자식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아이 따위 싫다던 무뚝뚝하고 성격 나쁜 레오의 반응은 의외의 것이었는데…! “다만 바라는 건 있지. 내 아이였으면 좋겠어. 맹렬하게 바라.” “나는 당신을 흔들려는 게 아니라 붙잡으려고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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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아이러니컬 로맨스

    이쟌|피아체|2018.12.04

    (48명)|총 3권완결

    #오메가버스 #알파공 #강공 #개새끼공 #계략공 #집착공 #후회공 #사채업자공 #베타수 #간헐적오메가수 #도망수 #굴림수 #아웃사이더수 #스톡홀름증후군 “넌 내 말에 꼬리나 흔들며 얌전히 있기만 하면 돼.” ‘오메가차별금지법’으로 인해 오메가가 더 이상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평등한 사회가 찾아오면서 사람들은 오메가를 선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베타인 최성민은 그 누구보다 오메가를 싫어하는 오메가포비아다. 그러던 어느 날. 최성민은 룸메이트가 진 빚 때문에 사채업자인 김인성에게 끌려가게 된다. 한순간에 그에게 납치, 감금된 최성민. 김인성은 최성민을 자신의 애완동물 취급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을 최성민에게 주입한다. 그 약품의 정체는 최성민이 혐오하는 ‘오메가 호르몬제’였는데……. * * *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쳤지만 남자는 기어코 최성민의 팔뚝을 잡아 주삿바늘을 꽂아 넣었다. 정체 모를 약물이 혈관을 타고 흐르는 뻐근함에 최성민은 눈을 질끈 감았다. “아흑…….”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이 최성민을 휘감았다. 눈에 고였던 눈물이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최성민의 얼굴선을 따라 또르르 흘러내렸다. “뭐야, 이거…… 나 이제 죽는 거야? 흐윽.” “왜 사람 말을 못 믿어. 안 죽인다고 했잖아. 상품을 멋대로 죽일 수는 없지.” 상품? 그 말에 최성민은 고개를 휙 돌려 주사가 있던 아타셰케이스를 확인했다. 그제야 작은 약물통에 쓰여 있는 문구를 볼 수 있었다. 단번에 읽기엔 작은 글씨라 최성민의 눈가가 절로 찌푸러졌다. 실눈을 뜬 최성민이 작은 글자를 더듬더듬 읽어 내렸다. “대체…… 나한테 뭘…….” ‘오메가 호르몬’. 자신이 맞은 걸로 추정되는 약물통에는 분명 오메가 호르몬이라고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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