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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테마관

심쿵 달달한 BL !! 달달물을 모아보았습니다♡

  • [BL] 푸른 하늘 은하수

    문하원|마담드디키|2018.04.20

    (47명)|총 5권완결

    차원이동물 , 빙의물 황제공x황비수, 능글공, 변태공, 발랄수, 미인수, 태평수, 얼빠수,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은하수라고 하는데요." "...... 뭐 하자는 건가." "아, 물론 당황스러워서 믿지 않으실 지도 모르겠는데요. 저도 못 믿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믿어 주셔야 하는 게, 제가 이 몸의 주인이 아니거든요." 황제와 철천지원수였던 황비의 몸에 들어간 은하수와 영혼이 바뀐 걸 쌍수들고 환영하는 황제.

    구매 2,000원

  • [BL] 우주대악당 트로모스

    김단|체셔|2018.03.22

    (7명)

    칸타르피아르에서 지구를 정복하러 온 우주대악당 트로모스! 하지만 지구를 지배하기도 전에 지구방위대 리더 정하라를 보고 첫 눈에 반하고 마는데……. 악당 트로모스와 히어로 정하라의 좌충우돌 러브 코미디!

    구매 3,500원

  • [BL] 순결한 새색시

    초여름밤|이색|2017.07.05

    (29명)|총 2권완결

    “예? 설마 누이 대신 제가 시집을 가라는 말씀이십니까?” 조선 최고의 권세가, 영의정의 아들 권이한과 혼인한 몰락 양반 가문의 여식 정예영. 아름다운 새색시에겐 남다른 비밀이 있었으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 사기극. 그리고 ‘행복한’ 신혼 생활.

    구매 2,500원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BL] 기억 (전2권/완결) 19

    [BL] 기억 (전2권/완결)

    푸른물고기|비하인드|2017.02.15

    (30명)

    #능력있수 #미인수 #기억잃어가수 #동생죽었수 #부모도 잃었수 #알고보면 불쌍하지만 세상 어느누구보다 당당하수 #알고보면 일편단심수 #일편단심민들레공 #첫눈에반했공 #알고보면계략공 #곰인형탈을 썼지만 여우공 등장인물 주인수 : 윤사윤. 33세. 기억의 혼동을 가지고 끊임없이 기억과 싸우는 남자. 아름다운 외모와 당당한, 직선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여왕’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10년 전 어떤 큰 사건으로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망나니로 살다 알콜중독까지 갔지만, 학교 선배인 구자영의 도움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개인적인 능력 또한 출중해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모두가 원하는 매력적인 인물.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둘은 친구 이상의 관계는 아니며, 아들 역시 사윤의 핏줄은아니다. 주인공 : 구우영.30 남들 눈에는 험악해 보이나, 사윤의 눈에는 한없이 귀여워 보이는 곰같은 남자. 사윤은 알지 못하지만 사윤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고, 실제로 실행한다. 덕분에 사윤에게 바보소리까지 듣지만 결국 원하는대로 모든 일들을 진행한다. 그외 인물들. 허선혁.35(서브공) -인화그룹 후계자. 모든 것이 완벽하고 철저한 사내. 한때 윤사윤의 첫사랑. 안효준이라는 연인이 있다. 허서훈.33 -윤사윤의 친구이자 윤사랑의 약혼자. 그러나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 윤사랑을 버린다. 최호종.33 -허서훈과 윤사윤의 절친. 오지랖이 넓고 호기심이 많다. 허지연.43 -윤사윤의 아내. 아내이기보다 친구에 가깝다. 비밀이 많은 여자. 구자영.35 -이송그룹 후계자. 구우영의 형이자 윤사윤의 선배 뉴욕에서 알아주는 기업가인 윤사윤은 10년 전 사건을 원인으로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당당한 성격과 특출난 능력으로 남들에게 인정받는 위치에까지 올랐고, 아무런 문제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송그룹 후계자 문제로 구자영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10년 전 인연들과 얽히면서 사윤의 기억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그런 와중에 사윤은 자영의 동생인 구우영의 비서 실장직을 맡게 되고, 계약 연애까지 하게 되는데…

    구매 6,840원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BL] 백조 (전2권/완결) 19

    [BL] 백조 (전2권/완결)

    선명|시크 노블|2017.03.03

    (63명)

    “나는 쟤.” 제일 먼저 입을 연 것은 윤우였다. 모두의 시선이 윤우에게로 쏠렸다. “뭐야, 윤윤우. 싫다고 뺄 땐 언제고.” 정호가 떨떠름한 얼굴로 핀잔을 주었으나 개의치 않았다. 윤우가 손가락을 까딱이자 남자가 그의 옆으로 와 앉았다. “이름이 뭐예요?” “조이환입니다.” “특이하네.” “내 이름 뭔지 알아요?” “모릅니다.” “내가 안 알려 줬구나. 윤우예요. 윤윤우.” “예.” “발음하기 어렵죠. 한번 해 봐요.” “예?” “내 이름. 말해 보라고요.” 유성가의 사생아이자 연예기획사 실장 윤윤우. 방탕한 생활에 젖어 살던 윤우는 어느 날, 룸살롱 〈백조〉에서 호스트 조이환을 만난다. “몇 살이에요?” “……스물여섯입니다.” “와, 진짜?” 담배와 함께 연기를 입에서 뱉어 내며 윤우가 눈을 휘둥그레 떴다. 이내 그 얼굴에 반가운 기색이 서린다. “동갑이네. 반가워요.” 이환과의 강렬한 첫 만남 이후, 윤우는 그와의 관계를 계속해 나간다. 그러던 중 그저 ‘호스트’로만 생각하던 이환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점점 그에게 끌리게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건 조이환이었다. 그것도 아이가 앉아 있는 휠체어를 끄는 모습. 윤우는 눈을 가늘게 뜨고 산책을 가려는지 뒷문으로 향하는 이환을 뚫어져라 보았다. 회색 비니를 쓴 아이를 내려다보는 이환의 눈은 따뜻하기 그지없었다. 눈꼬리가 호선을 그리며 다정한 골짜기를 만들어 냈다. 이것저것 말을 시키며 살갑게 구는 모습이 자신이 알던 이환이 아닌 것 같아 윤우는 눈까지 비볐다. 뭐야. 웃는 거 예쁘잖아. 윤우는 멍하니 이환의 뒷모습을 눈으로 좇다가 헛웃음을 터뜨렸다. 로비에서 이미 이환이 사라졌는데도 그는 한참이나 이환이 있던 자리를 쳐다보았다.

    구매 7,200원

  • [BL] 내 짝

    두부달걀|BLYNUE 블리뉴|2017.11.02

    (73명)

    ※본 작품의 전자책은 소장본용 외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장본용 외전에 별도의 엔딩이 있지는 않으며, 전자책 내용으로 본편 내용이 완결됩니다. #학원물 #캠퍼스물 #노멀공 #게이수 #약SM #야한씬 #섹시공 #단정수 #미남공 #도발수 #계략수 처음엔 손이었다. 서로에게 끌리는 두 고등학생의 은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학교생활 남고에 다니는 박진우. 남에게 무심한 편이었으나, 우연히 이준휘의 손을 보고 그 예쁜 손에 홀린 듯 집착하게 된다. 우연일까, 박진우는 그 다음날부터 준휘와 짝이 되고, 그날 밤 준휘를 대상으로 몽정한다. 그 꿈 이후 준휘의 손을 바라보는 진우의 눈빛은 더욱 야릇해진다. 준휘는 그의 눈빛을 눈치챈 것인지, 수업시간에 “손으로 해줄까?”하고 묻는데…. [미리보기] 다가오는 손은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한 컷씩 뇌리에 박혔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부드럽게 기둥을 휘감고, 단정한 손톱이 매끈매끈하게 빛나는 엄지가 내 좆 끝의 구멍을 문지르는 것이 비현실적으로 눈앞에서 느리게 펼쳐졌다. 내 것이 조금씩 쏟아내는 것들로 이준휘의 손이 젖기 시작했다. 남의 손에 잡혀본 건 처음인데, 심지어 그게 죽도록 탐내던 이준휘 손이었다. 바닥에 깔린 러그의 털을 뜯어버릴 듯 쥐고 열심히 추태를 참았다. 섬세하지만 작지 않은 손은 내 것을 감싸고 부지런히 흔들었다. 아랫입술까지 살짝 깨물고 집중한 얼굴을 훔쳐봤다. 손에서 시선을 떼는 건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해사한 얼굴도 보는 맛이 있었다. 왜 몰랐지? 이준휘는 얼굴도 퍽 고왔다. 특별히 이목구비가 예쁘장한 건 아니지만, 피부가 희고 깨끗해 흔치 않은 청아함이 있었다. 열여덟 살의 남자애가 청순해 보일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붉은 혀가 나와 입술을 훑고 사라질 땐, 제법 요부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런 무례한 생각을 하며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봉사를 받았다. 나는 도무지 영문을 알 수 없었다. 손바닥 안이 충분히 젖자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 촉촉하고 빠듯하게 나를 감싸고 빠르게 흔드는 손놀림은 내가 하는 것보다 훨씬 섬세하고 상냥했다. 자기도 달고 있을 평범한 성기를 이준휘는 뭐라도 되는 것처럼 소중히 매만졌다. 단정하게 벨트까지 채워진 걔 바지에 손을 뻗자 약간 거칠게 거절했다. “나는 됐어.” 그 흐트러진 호흡이 야해서 복부에 힘이 쫙 들어갔다. 이것저것으로 흥건하게 젖은 손이 찔꺽대는 소리를 내며 내 것을 마찰한다. 희고 매끈한 손에 끈적하게 얽힌 액체가 시럽처럼 달아 보일 지경이었다. 씨발, 저 손에는 뭘 들고 있든 야할 거야. 시각적인 자극이 너무 커서 눈을 질끈 감았다. 감은 눈꺼풀 위로도 선명히 그려지는 이준휘의 손이 아래의 감각과 맞물려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방 안에 거친 숨소리가 가득 찼다. 내 것이 아닌 숨소리도 섞인 것 같았다. 미약한 헐떡임 소리. 궁금해서 눈을 뜨려고 하니 깨끗하게 쉬고 있던 손이 가볍게 눈 위에 얹혔다. 자연히 가까워진 몸에서 뭉근한 열기가 느껴졌다. 시야가 차단돼 예민해진 코끝에 내 방에 없던 냄새가 걸린다. 어딘가 달달하고 야릇한 냄새. 혀끝이 절로 벌어진 입술을 핥았다. “너 좋은 냄새 난다.” 준휘에 대한 성적인 열망으로 가득한 진우. 그리고 무슨 생각인지 알기 힘드나 진우에게 자극적으로 다가가는 준휘. 준휘의 손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준휘의 은밀한 주도로 점차 야릇하게 발전해간다. 본 작품은 조용한 밤의 촛불처럼, 야하고 은밀한 씬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치 달달한 초콜릿이라도 입에 문 것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그들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매력적인 씬과 문체 그리고 계략수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구매 2,800원

  • [BL] 백조

    선명|시크 노블|2018.04.11

    (33명)|총 3권완결

    “나는 쟤.” 제일 먼저 입을 연 것은 윤우였다. 모두의 시선이 윤우에게로 쏠렸다. “뭐야, 윤윤우. 싫다고 뺄 땐 언제고.” 정호가 떨떠름한 얼굴로 핀잔을 주었으나 개의치 않았다. 윤우가 손가락을 까딱이자 남자가 그의 옆으로 와 앉았다. “이름이 뭐예요?” “조이환입니다.” “특이하네.” “내 이름 뭔지 알아요?” “모릅니다.” “내가 안 알려 줬구나. 윤우예요. 윤윤우.” “예.” “발음하기 어렵죠. 한번 해 봐요.” “예?” “내 이름. 말해 보라고요.” 유성가의 사생아이자 연예기획사 실장 윤윤우. 방탕한 생활에 젖어 살던 윤우는 어느 날, 룸살롱 〈백조〉에서 호스트 조이환을 만난다. “몇 살이에요?” “……스물여섯입니다.” “와, 진짜?” 담배와 함께 연기를 입에서 뱉어 내며 윤우가 눈을 휘둥그레 떴다. 이내 그 얼굴에 반가운 기색이 서린다. “동갑이네. 반가워요.” 이환과의 강렬한 첫 만남 이후, 윤우는 그와의 관계를 계속해 나간다. 그러던 중 그저 ‘호스트’로만 생각하던 이환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점점 그에게 끌리게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건 조이환이었다. 그것도 아이가 앉아 있는 휠체어를 끄는 모습. 윤우는 눈을 가늘게 뜨고 산책을 가려는지 뒷문으로 향하는 이환을 뚫어져라 보았다. 회색 비니를 쓴 아이를 내려다보는 이환의 눈은 따뜻하기 그지없었다. 눈꼬리가 호선을 그리며 다정한 골짜기를 만들어 냈다. 이것저것 말을 시키며 살갑게 구는 모습이 자신이 알던 이환이 아닌 것 같아 윤우는 눈까지 비볐다. 뭐야. 웃는 거 예쁘잖아. 윤우는 멍하니 이환의 뒷모습을 눈으로 좇다가 헛웃음을 터뜨렸다. 로비에서 이미 이환이 사라졌는데도 그는 한참이나 이환이 있던 자리를 쳐다보았다.

    구매 800원

  • [BL] 플라워 가든

    작은나무새|BLYNUE 블리뉴|2017.09.12

    (24명)|총 3권완결

    #하드코어, 코믹개그물, 게임물, SF/미래물, 서브공있음,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호구공, 헌신공, 능욕공, 냉혈공, 까칠공, 개아가공, 존댓말공, 명랑수, 허당수, 평범수, 얼빠수, 유혹수, 임신수, 게임물, 달달물 음란마귀 쓰인 유저님들, 대환영! 찰진 씬이 만개하는 본격 성인 게임 ‘플라워 가든’ 드디어 오픈!! 이제 막 생일을 맞아 20세가 된 우루사. 그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현실감을 자랑하는 유명 가상 현실 게임 ‘플라워 가든’을 중고로 구입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간다. 이제 게임의 주인님이 되어 ‘꽃’을 마구 안아야 정상…이건만! 뭔가 잘못되었는지 우루사는 안기는 ‘꽃’ 성향이 되어 버린다. 녹아 내릴 듯 아름다운 ‘남자’ 요정 센시아는 어리둥절해하는 우루사에게 녹진한 키스를 선사한다. 어어 하는 사이에 센시아의 집에 들어간 우루사는 그토록 바라던(?) 뜨거운 밤을 보낸다. 그리고 우루사는 자신이 플라워 가든에 갇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그는 리얼리티 넘치는 게임에서 빠져나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미리보기] “루사. 처음이라 아플 수도 있어요. 최대한 조심할 테지만 아프면 얘기해요.” 다정한 목소리와 달리 그의 하체가 이미 잔뜩 성이 나있는 걸 본 우루사는 푸스스 웃음을 흘렸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배려가 싫은 건 아니라 고개를 끄덕이며 센시아의 목에 팔을 둘렀다. “아프게 하면 도망갈 거예요.” 그의 얼굴을 끌어당기며 입을 맞췄다. 센시아의 뜨거운 손이 얼굴에 닿는가 싶더니 귓가를 매만지고 목덜미로 내려간다. 감도를 100으로 한 게 문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신이 성감대가 된 건 맞는 것 같았다. 그의 손이 스치는 모든 곳이 불에 데인 듯 화끈거려 움찔거리게 된다. 고작 입술을 문대고 손으로 몇 번 쓸었을 뿐인데 숨이 가빠왔다. “흐응응, 하아, 좋아, 센시아.” 센시아가 우루사의 입술을 놔주며 바로 혀를

    구매 3,000원

  • [BL] 칼 빌런(KARL VIRAIN) (전2권/완결)

    마왕별|이클립스|2017.08.21

    (16명)

    *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신분차이, 다정공, 강공, 집착공, 황제공, 절륜공, 상처공, 미인수, 잔망수, 외유내강수, 사랑꾼수, 능력수, 달달물, 사건물, 3인칭시점 아주 작은 영지를 소유한 힘없는 빌런 남작. 어느 날 그에게 신부의 처녀 감별을 하라는 백작의 명령이 하달된다. 이에 둘째 아들인 칼이 대신 신방으로 들어가 연인들의 첫날밤을 지켜 주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는다. 그렇게 그린 그림은 어떤 음화들보다도 음란하고 아름다웠으니, 마침내 ‘음화의 대공’이라는 별명을 얻은 칼. 덕분에 유명세를 타던 참이었는데 느닷없이 여왕의 앞에 끌려간 그는 왕의 연인의 되라는 뜻밖의 명령을 받는데……? “나는 가진 것은 절대 놓지 않는다. 내 옆에 있어라, 칼.” ▶잠깐 맛보기 “이제 잠이 깨느냐?” 왕이 칼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너는 어린아이 같구나.” 왕이 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게 꼭 놀란 아이를 달래 주는 것 같아 칼은 코가 간지러웠다. 칼은 머쓱해 앞을 바라보았다. 탄탄한 왕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불그죽죽한 동그란 자국에 칼은 침을 꿀꺽 삼켰다. 쿵 하고 울린 게 심상치 않았다. 머리로 들이받아 생긴 게 틀림없었다. 칼은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왕의 가슴에 손가락을 대었다. “전하, 아프지 않으십니까?” “아프면 어찌할 테냐?” 목이라도 칠까? 왕의 서늘한 시선에 칼은 등 뒤로 식은땀을 흘리며 하하― 하고 웃었다. “의원을 부를까요?” 칼의 말에 왕이 대답했다. “그럼 네가 곤란해질 터인데.” “저, 전하. 평민들이 쓰는 방법을 써도 되겠습니까?” 칼이 물었다. 왕은 고개를 끄덕였다. 칼은 조심스럽게 입술을 가져다 대고 호오호오 불었다. 간질거리는 느낌에 왕은 이게 뭔 짓인가 하고 칼을 내려다보았다. “호오, 아픔아 사라져라.” 왕은 순간 굳었다. 호오호오 열심히 불고 있는 칼을 보고 할 말을 잃은 듯했다. “많이 아프십니까?” 칼의 물음에 왕은 픽 웃었다. 아프다고 하면 하루 종일 불 기세였다. 왕은 아프다고 농을 걸고 싶은 걸 참았다. 대신 손가락으로 칼의 이마를 튕겼다. 딱― 하는 소리에 칼이 손으로 이마를 문질렀다. “됐다. 다시 졸지 말아라.”

    구매 6,600원

  • [BL] 초콜릿

    S.허버그|WET노블|2017.08.28

    (18명)|총 2권완결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순정공 #적극수 #잔망수 #유혹수 #절륜수 #외국인 #스포츠 ‘너무 밝혀서’ 차여 온 남자, 박신우. 하지만 「이지 컴, 이지 고」라는 말은 신우를 위한 것인 듯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밤이 외롭지 않다는 건 아니다. 허벅지나 꼬집던 어느 날, 꿈에서 그려온 이상형-말벅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딱 봐도 몸 쓰는 일은 뭐든 잘하게 생긴 이 외국인, 귀여운 성격까지 갖췄다! 꿈에서 그려오던 이상형을 어장에 넣고 말리라는 박신우, 그리고 생선 가게 아들이자 K리그 용병인 히카르두. 뛰어난 어장관리자와 생선 잘 아는 남자 히카르두의 초콜릿처럼 달달한 연애담.

    구매 3,800원

  • [BL] 선데이 모닝 (Sunday Morning)

    황곰|벨노블|2017.09.21

    (82명)

    홍보부 얼굴마담 정예신은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 활달한 성격과 패션쪽 일을 하는 쌍둥이 누나 덕에 스타일까지 좋다. 가끔 게이 의혹을 받는 것 외엔 꽃길만 걸어 왔지만 어느날 스토커가 생기고 동기인 서현웅에게까지 도움을 청한다. 상대는 건장한 체격에 센 인상이지만 웃으면 서글서글한 영업부 에이스로 면접 때 우연히 마주친데다 연수원 룸메였던 인연이 있으나, 상냥했던 초반과 다르게 점점 자신에게 차갑게 굴어 자연스럽게 동기로만 남게 되었다. 현웅은 과거의 일 때문에 내치지 못하고 재워 주는 대신에 자신에게 달라붙는 남자를 떼어내는 것을 도와달라고 한다. 함께 지내면서 알고 보니 그동안 차가웠던 이유는 자신이 게이인 그의 이상형이었기 때문이었다! 외모적으론 완벽하지만 이성애자인데다 환상을 깨는 털털한 성격까지 보자 현웅은 그를 신포도라고 생각하며 포기했던 것. 그러나 함께 살게 되자 의외로 합이 잘 맞고 가짜 애인을 노릇을 하다 보니 점점 정이 들게 되는데…….

    구매 5,000원

  • [BL] 후안무치

    진양陳羊|시크 노블|2017.07.21

    (40명)

    올해 열여덟이 된 유약우는 청소를 매우 좋아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한 환관이다. 청소 귀신이라 하여 ‘소귀자(掃鬼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지만, 사소한 일이었다. 어느 날, 황제의 개인 집무실과 침궁을 청소하던 환관이 과로로 실려 나간다. 이에 약우가 그 자리에 천거를 받는다. “그럼 어떤 이를 천거할 텐가?” 한 태감이 형형히 빛나는 눈으로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오직 청소라면. 청소만 하는 거라면. “그렇다면…… 소귀자(掃鬼子)가 좋겠습니다.” 약우는 늘 하던 대로 부지런히 털고 쓸고 닦으며 눈이 닿는 곳마다 번쩍번쩍하게 만든다. 황제, 이연은 환관의 청소 실력이 매우 만족스러우면서도 얼굴 한번 보이지 않는 미지의 그에게 호기심이 인다. 급기야 이연은 일부러 평소보다 일찍 돌아오고, 때마침 집무실을 청소하던 약우를 발견하는데-. “네놈이로구나.” “화, 황상을 뵈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일어나거라.” 어디, 어떻게 생긴 놈인지 한번 보자.

    구매 2,500원

  • [BL] 물들다

    허니트랩|피아체|2017.09.14

    (39명)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물, 일상물, 달달물, 착각계, 첫사랑, 오해/착각, 친구>연인, 미인공, 헌신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인수, 잔망수, 얼빠수 평범한 고등학생 베타인 차새벽은 고등학교에 들어와 극우성 알파인 도파도를 만난다. 새벽은 파도가 첫만남을 핑계로 주위에 맴도는 게 귀찮고 의아하기만 하다. 어째서 극우성 알파인 쟤가 다른 반 베타인 나를? 그러다 새벽의 머릿속에 별안간 스치는 생각이 있었으니……. '쟤 혹시…… 왕따 아냐?' 멋대로 파도가 반에서 따돌림당한다고 오해해 버린 새벽은, 그날부터 측은한 마음으로 파도를 보살피고 챙기려 든다. * 여기까지 끌려온 이상, 그 극우성 알파놈의 면상을 구경이라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얼마나 잘생겼기에 이 지랄이 난 건지 궁금했다. 새벽이 다시 한 번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려는 순간, 누군가 팔꿈치로 명치를 강타했다.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잡히는 걸 그대로 잡았다. "놔." 손에 잡히는 느낌이 묵직했다. "헉, 미안." 굉장히 묵직했다. 급하게 쥐고 있던 남자의 바지춤을 놔 주었다.

    구매 5,000원

  • [BL] 자극의 온도

    밀베|라르고|2017.03.10

    (3명)|총 2권완결

    키워드: 달달물, 꽁냥물, 유혹공, 수작공, 다정공, 귀염귀염수, 순진수 같은 박자로 뛰는 심장, 같은 온도로 사랑하고 있는 우리. 사랑스럽고 달콤하지만 때때로 아찔하고 야한, 두 남자의 연애 이야기. 나는 늘 혼자 울었다. 위로해줄 이가 없었다. 이해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상황이 사실이라면 기억해주지. 평생. 유일하게.” 유일하게 나를 기억해주겠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 “네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울 때면 안쓰럽고 애처로운 마음이 들거든.” 내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 “이렇게 천천히 내게 오면 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언제나. ” 다정하게 나를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 “연애를 하는 거지. 특별할 것 없어도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평범한 연인들과 다름없이 말이야.” 나와 평범하고 행복한 연인이 되고 싶다는 남자가 있다. 느리지만 서서히, 빠르지 않아도 조금씩. 김도하와 이하늘. 그렇게 서로의 온도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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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키스보다 결혼

    다이안|B&M|2017.11.06

    (3명)

    “유진아, 너 진짜 나랑 사귈래? 아니면 우리 사귀는 척이라도 할까?” “나 진짜 이러다 부모님한테 등 떠밀려서 정략결혼 당할 것 같아.“ 2X17년, 동성애보다 모태 솔로가 비난받는 시대. 유진은 한순간의 실수로 입을 잘못 털어 소꿉친구 시후와 약혼하는 처지가 된다. “어차피 이렇게 다 소문난 거 그냥 살림을 합치지요. 이 둘, 결혼시켜요.” “그거 좋군.” 양가의 축복 속에 순식간에 약혼식을 치른 둘은 불타는 약혼여행까지 다녀오는데……. 다녀오니 신혼집은 이미 정해진 데다 의지와는 상관 없는 동거에, 혼전부터 사랑 없는 잠자리까지. 그런데 이게 웬걸? 하다 보니 나쁘지 않잖아? 그렇게 두 남자의 뜨거운 매일이 반복되고……. “하지만 어차피 섹스도 하는 사이잖아.” “섹스하는 친구 사이인 거지.” “그럼 또 섹스해도 되겠네.” “그럼, 하면 되지.” 모태 솔로에서 다 건너뛰고 기혼자가 될 위기에 처한 유진에게 진정한 사랑은 찾아올 수 있을 것인가! 정경유착과 에로가 넘치는 명랑 유쾌 근미래 러브 코미디 사기극! ‘아, 이거 뒷수습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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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라 돌체 비타

    ZIG|요미북스|2018.08.21

    (72명)|총 5권완결

    “내 아들을 보면 정말 놀랄 걸세.” 초창기부터 자신을 후원해준 서사장의 부탁으로 그의 아들을 비서로 채용하게 된 이탈리아의 천재 디자이너 지아니 데 카르디날레. 외모 발군, 8개국어의 천재, 디자인계의 신, 그러나 더럽기로 악명이 자자한 성질의 소유자인 그는 피부 아래 1g의 지방도 용서하지 못하는 완벽한 외모 지상주의자.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서사장의 아들은 오 마이 갓! 걸어다니는 마시멜로였던 것이다! 전직 모델이었다는 인호는 그러나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하루종일 먹기만 하는 민폐덩어리. 먹을 때는 짭짭, 걸을 때는 톳톳, 흉계를 꾸밀 때는 팟칭! 온갖 구박과 구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견디는 서인호를 어떻게든 쫓아내지 못해 안달인 지아니. 하지만 이따금씩 보이는 그의 어두운 모습은 심상치 않고, 끊이지 않는 사건 속에 둘은 조금씩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인호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백조로 변신할 것인가? 과연 지계모와 인데렐라는 로맨스를 이룰 수 있을 것인지! 지아니 데 카르디날레 (공) 세계적인 천재 디자이너. 르네상스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유서깊은 귀족 가문의 주인이지만 한 때 집안의 몰락으로 바닥부터 다시 올라가 자수성가해 지금의 위치와 부를 손에 넣었다. 입만 열면 욕설에 손만 들면 구타인 성질 더러운 지독한 에고이스트에 완벽주의자. “개새끼건 돼지새끼건 뚱뚱한 건 살 가치가 없어, 차라리 마르다 죽어! 관이라도 가볍게!” 서인호 (수)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지만 포지티브한 뚱땡이. 3년 사이 뚱뚱하게 불어버린 몸을 알지 못하는 아버지는 이제나 저제나 그가 다시 모델로서 재기하기만을 기다리고, 지아니는 그런 그를 쫓아내지 못해 안달을 내며 하루가 멀다하고 인호를 괴롭히는데. 꿋꿋함과 뻔뻔함이 장기인 낙천주의자. “웃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일도 있으니까요.” [[[ 바쁘신 분들을 위한 다이제스트 라 돌체 비타 ]]] “정말로요? 이게 정말로 저에게 그렇게 잘 어울려요?” 거울 속의 자신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인호는 물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한 작고 허름한 액세서리 가게에 마련된 전신거울에 인호의 전신이 비치고 있었다. 주인은 인호가 목에 건 목걸이와 팔찌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이죠, 이건 손님을 위해 만들어진 거나 다름없어요. 아름다워, 벨라 미아! 그대는 살아있는 미의 화신이오!” 아아, 하고 현기증이라도 일으킬 듯 비틀거리는 그의 모습에 인호는 에헴, 하고 두툼한 턱을 치켜들었다. “제가 좀 옷걸이가 좋죠.” 주인은 순간 창백해진 얼굴에 재빨리 환한 미소를 띠우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요, 손님한테 이걸 안 팔면 누구에게 팔겠어요! 아, 이것도 보겠어요? 이것과 이것도. 뭐든 걸치기만 하면 어울리니 권하지 않을 수가 없어!” 인호는 흐음, 하고 세심하게 물건들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거울이 작네요. 좀 큰 건 없나요?” 네가 뚱뚱한 거야! 몸의 절반밖에 비치지 않는 거울에 불만스럽게 묻는 인호에게 주인은 사색이 되었다가 얼른 그의 어깨를 붙잡고 이리저리 몸을 움직였다. “반씩 잘라서 보면 되죠, 자, 이렇게. 이렇게.” 열심히 인호의 몸을 움직여 좁은 거울에 전신을 잘라서 비춰준 주인은 인호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 재빨리 부산스럽게 떠들어댔다. “지금 아니면 없어요, 손님이 길을 잃고 이 골목에 들어와 내 가게에서 물건을 보게 된 것도 다 이것들을 사라는 신의 계시였던 거예요!” 앗, 맞다. 길을 잃었었는데. “그러고 보니 라 리나센테로 가는 길은…” 찾으려 했던 백화점의 이름을 물었지만 주인은 틈을 놓치지 않고 잽싸게 인호의 머리에 커다란 판초 모자를 덮어 씌웠다. “패션의 완성은 모자죠! 자, 전부 콜?!” 잠시 뒤 인호가 가게에서 나왔을 때는 온몸에 주렁주렁 가득히 가게의 액세서리를 달고 있었다. 괜찮아, 난 잘 어울리니까. 인호는 주인이 가르쳐준 길로 향하며 뿌듯하게 뺨을 빛냈다. 오늘의 나는~ 더욱 더~ 빛이 나는 것 같아~ 왜냐하면~ 신상을 온몸에 걸치고 있으니까아~ 유후, 유후후. 빛나는 햇살이 내리비치는 밀라노의 거리를 인호는 담뿍 웃으며 발끝을 세워 톳톳톳 걸어갔다. 뭐야, 저 덩어리는. 밀리는 도심의 정체에 짜증스럽게 미간을 찌푸리고 있던 지아니는 마침 길을 지나가는 두툼한 형체를 보고 그대로 얼어버렸다. 밀라노의 거리를 가득 채운 늘씬한 멋쟁이들 사이에서 통실한 허리를 날렵하게 휘두르며 어울리지도 않게 살랑살랑 걸어가는 거대한 마시멜로의 형체에 지아니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저렇게 뚱뚱한데 살아있어. “아악, 내 눈! 내 눈!” 지아니는 비명을 지르며 마구 눈을 비볐다. 이런 망할, 빌어먹을! 저 새끼가 내 눈을 썩게 만들려고 작정했나. 이가 벅벅 갈릴 지경이었다. 증오에 가까운 분노를 불태우며 지아니는 아끼는 페라리의 핸들을 꽉 움켜쥐었다. 썩을, 차로 밀어버릴 걸. 감히 자신의 미적감각을 더럽히며 사라진 뚱땡이를 저주하며 지아니는 난폭하게 차를 몰아 자신의 사무실로 향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지아니는 몰랐다. 설마 저 뚱땡이와 자신이 사랑에 빠지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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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사랑하는 나의 귀신님

    쓰레기|B&M|2016.10.24

    (10명)

    학원물 / 달달물 / 다정공 / 일진공 / 능글공 / 강공 / 아방수 / 왕따수 / 소심수 / 평범수 / 귀엽수 / 눈치없수 / 해피엔딩 / 착각계 학교 8대 불가사의. 구관 뒤뜰 나무 아래서 소원을 빌면 귀신이 너의 소원이 이루어 준다. 단, 대가는 너의 성적. 괴롭힘을 참다못해 구관 귀신님에게 소원을 빌러 간 한라 남자 고등학교 왕따 한도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순간, 도윤의 부름에 귀신님(?)이 소환되는데……. “제발 강규태가 계단에서 넘어지게 해 주세요.” “강규태?” “으악-!” 도윤의 공물과 성적을 대가로 정말 소원을 하나하나 들어주기 시작하는 귀신님! 귀신님과의 우정을 쌓아 가던 어느 날, 초코우유를 받아 든 귀신님은 선언했다― “앞으로 소원의 대가는 그걸로 받을 거야.” “어떤 거요?” “혼 옮기는 줄 알았다는…… 그거. 저번에 우리 한 거.” 도리질하며 입을 가로막는 도윤에게 귀신님은 초코우유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넌 내가 아직도 귀신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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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레이첼

    트리블|파란달|2017.12.02

    (3명)|총 2권완결

    #가상시대물 #근미래물 #군부물 #다정공 #다정수 #일상물 #달달물 #외국인 #전쟁물 #코믹/개그물 #잔잔물 나라의 개념이 사라지고 연방체제로 된 지구. 〈뉴 얼라이브〉지에서 파견된 종군기자 성준은 패트릭 대위가 이끄는 레이첼 소대와 합류해, 데블린의 상황을 취재하게 된다. 첨단기술들이 통하지 않는 데블린은 척박하기 그지없었다. 성준은 그곳에서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지만, 자신을 여러모로 챙겨주는 패트릭이라는 한 남자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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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 연(緣)

    이윽고|라르고|2016.12.08

    (45명)|총 2권완결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목표인 제국의 7황자 청우. 그러나 그는 4황자의 야망으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이다. 하여 청우의 아버지인 황제는 귀히 여기는 아들을 지키기 위하여, 연국의 왕인 건과 7황자 청우의 국혼을 명하게 된다. 그러나 건은 황제의 명으로 인해 사내를 비로 맞아야 하는 상황에 심한 모멸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타의로 인하여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 첫 단추는 좋지 않았으나, 여러 사건을 겪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로가 마음에 스며드는데……. 키워드: 왕(공)×왕비(수), 동양풍, 달달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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