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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월급의 의미! 추천 도서 책쿠 책쿠! 총 3,000원 할인 쿠폰 지급!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박인경|빌리버튼|2018.04.05

    (0명)

    바쁜 출근 시간에 방 정리를 하고 나가는 건 내가 깔끔한 성격이라거나 청소를 즐기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퇴근 후에 편안하고 안락한 집에서 쉬기를 기대하며 돌아올 열 시간 뒤의 나를 위한 것. 종일 일하느라 지쳐 있을, 누군가 에게 이리저리 치였을 오늘 밤의 나를 위한 것이다. 나에게는 두 개의 인격체가 있다. ‘회사 안에서의 나’ 그리고 ‘회사 밖에서의 나’.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굳어 있던 나의 입은 미소로 가득 차고, 흐릿했던 눈빛은 반짝이기 시작한다. 회사라는 전쟁터에 들어서면 긴장감과 책임감으로 무장한 한 명의 전사가 있을 뿐이다. 전사여, 오늘도 잘 치르고 오시오. 좋은 선배가 되고 싶었다.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멋진 선배.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조언해줄 수 있는 선배가, 때로는 의지하고 싶은 선배가 되고 싶었다. 현실은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쭈뼛쭈뼛했다. 내가 이렇게 쭈뼛쭈뼛한 사람이었다니. 항상 ‘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 일도 계획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계획대로 행동하다보니 강박이 생겨 주말에도 여유가 없어졌다. 이럴 때 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 것 인지 잘 모르겠다. 항상 ‘적당히’가 어렵다. “다음 주는 좀 더 수월하길…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적고, 제 시간은 많이 갖게 해주세요” _직장인의 기도 생각해보면 내가 일하는 회사가 마음에 드는 순간은 그곳의 일이 편하기보다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나와 잘 맞을 때였고, 회사를 관두고 싶을 때는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불협화음을 낼 때였다. 이렇게, 함께 일하는 사람이 참 중요하다. 회사라는 곳은.

    구매 8,280원

    대여 (90일)4,600원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태도의 품격

    태도의 품격

    로잔 토머스|다산북스|2018.04.27

    (5명)

    “당신이 어떤 성과를 낼지는 태도를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들이 주목한 ‘능력을 이기는 40가지 태도의 법칙’ 미국경영협회 선정도서 《포브스》 선정 추천도서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기업 내에서 벌어지는 무례한 태도와 관련된 문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세계적인 경영 구루, 톰 피터스는 “앞으로 비즈니스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경쟁 우위는 ‘매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및 최고 기업들은 앞다퉈 ‘매너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MIT, 예일대, 마이크로소프트, 푸르덴셜, 보잉 등 일류 기업에서 22년간 비즈니스 매너를 가르쳐온 저자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접 겪고 연구하며 깨달은 태도의 비밀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책에 담았다. 놓쳐서는 안 될 프로의 태도, 회사생활을 좌우할 매너 있는 행동, 예의와 존중의 기술, 호감과 신뢰를 얻는 자세, 비즈니스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 등 수십 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때 이렇게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건 잘못된 거였구나’라는 깨달음의 탄식이 절로 나오게 된다. 더불어, 의도하지 않은 당신의 사소한 행동이 얼마나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받고 있는지, 작은 태도의 차이가 회사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 10,080원

    대여 (90일)5,600원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양경수|오우아|2016.12.21

    (0명)|총 2권미완결

    야근, 거래처 갑질, 또라이 상사, 감정노동, 박봉…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겐 견뎌야 할 게 너무 많다! 오늘도 말 못할 일을 묵묵히 견딘 당신을 위한 직장인 사이다! 매일매일이 전쟁통인 직장인의 피 말리는 하루, 평범한 회사원들의 폭풍공감을 자아낸 통쾌한 한 컷! 약치기 그림에세이 2016년 한 해 출판계에는 "직장인 서사"를 담은 책들이 독자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그 가운데서도 단연 눈길을 끈 책으로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가 있다. "보람"을 싸들고 온 사장에게 "어디서 개수작을!"이라고 일갈하며 손가락으로 돈을 그려 보이는 당돌한 회사원. 이 책의 파격적인 삽화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처럼 보이지만,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의 삽화를 그린 양경수 작가는 이 책 이전에도 이후에도 꾸준히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들, 그중에서도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한 컷 그림으로 그려왔다. 사람들이 환호할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페이스북에서 "약치기 그림"이라는 타이틀로 우직하게 연재해온 그의 그림은, 최근 "직장인 사이다"로 불리며 매일매일 조직생활의 부조리와 고난을 견디는 직장인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양경수 작가가 그동안 그려온 "약치기 그림"에 미공개컷들을 더해 첫번째 책을 출간한다. 각각의 장면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위트 있는 한 컷 그림이지만, 출근부터 퇴근까지 직장인의 24시간을 완벽하게 재구성한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의 고투를 담은 장편 그림책처럼 느껴진다. 회사에서 말이 잘 안 나오고 혼자 있고 싶은 직장인의 증세를 두고 "일하기싫어증"이란 새로운 병명을 만드는가 하면, 직장상사로 인해 얻은 화병인 "상사(上司)병" 등 몸과 마음이 아픈 직장인들의 증세를 고스란히 담아낸 "신조어"들을 양산한 양경수 작가에게 한 네티즌은 "도른자… 12시간 줄 서서 기다려야 겨우 만난다는 용한 점쟁이 같은 사람…"이라는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양경수 작가의 그림 속 직장인들은 대개 웃고 있다. 마치 "바른 생활" 교과서나 자기계발서 속 삽화의 인물들처럼 환하게 웃고, 우수사원 표창이라도 줘야 할 것처럼 열정이 넘쳐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웃음을 머금은 채로 읊조리는 말들은 심상치 않다. 도무지 끝나지 않는 야근과 거래처의 갑질, 상사의 부조리한 지시, 감정노동, 박봉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웃음 속 진짜 이야기들이 양경수 작가가 손글씨로 꾹꾹 써넣은 대사에 실려와 가슴을 찌른다.

    구매 9,990원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최현정|위즈덤하우스|2019.02.15

    (2명)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우리 딱 그 정도만 일합시다” 빨강머리N이 회사 잘릴 각오로 펴내는 본격 밥벌이 공감 에세이 밥벌이의 의미는 개뿔, 먹고살려고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뭐? 바로 ‘됐어, 오늘은 이 정도면 충분해’의 발랄한 태도다. 어차피 퇴사까지는 아직 못 하겠다 싶다면, 방법은 단 하나. 적당히 대충 즐겁게 일하며 나를 지키는 수밖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된다! 이 책은 빨강머리N의 최현정 작가가 쓴 본격 밥벌이 공감 에세이로, 경쟁이 치열한 회사에서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일해온 스토리와 그 속에서 깨알같이 얻은 회사생활 스트레스 타파 기술들을 위트 있게 담았다. 다양한 주제들을 담은 전작들보다 ‘일과 밥벌이’에 포커스를 맞추고, 좀 더 긴 호흡의 글들과 구체적인 에피소드들을 담아 더 깊이 있게 훅 들어오는 공감을 선사한다. 이 책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욕 나오는 회의 후 혹은 퇴근길, 이 책을 꺼내든다. 책의 구성에 따라 화가 나는 정도와 단계별로 챕터를 골라 읽는다. 곧 ‘훗, 원래 적당히 일하려 했어. 계획대로 되고 있어’를 외치며 멘탈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우리 딱 그 정도만 일합시다” 빨강머리N이 배 째라는 마음으로 펴내는 본격 밥벌이 공감 에세이 싫다면서 하고 있는 나, 칭찬 좀 해줘도 되지 않을까 ‘오늘도 팀장이 개소리를 한다. 욕이 나왔다. 이런 썁숑!’ 밥벌이의 의미는 개뿔, 먹고살려고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 하고 있는 일이 마냥 좋은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욕 나오는 회사생활을 지금 당장 때려 치지 못하는 게 한스럽다면 오히려 이렇게 웃어넘겨보자.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싫다면서 출근하고 있고, 싫다면서 회의를 준비하고 있고, 싫다면서 보고서를 쓰고 있는 나. 실로 대단하지 않나! 이는 나 자신에 대한 뼈 때리는 현실 자각이자 그래서 묘하게 더 기운이 나는 셀프 칭찬이다. 빨강머리N과 함께 해보는 회사생활 스트레스 타파법 그동안 그리 예쁘지도 않고 욕도 거침없이 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 가고 이입되는 캐릭터 ‘빨강머리N’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최현정 작가가 이번엔 회사 잘릴 각오로 밥벌이에 대해 우리가 모두 공감할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그 어느 회사가 안 그러겠느냐마는 특히 경쟁이 치열한 광고회사에서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일해온 스토리와 그 속에서 깨알같이 얻은 회사생활 스트레스 타파 기술들을 담았다. 다양한 주제들을 담은 전작들보다 ‘일과 밥벌이’에 포커스를 맞추고, 좀 더 긴 호흡의 글들과 구체적인 에피소드들을 담아 더 깊이 있게 훅 들어오는 공감을 선사한다. 계속할 자신이 없던 나 자신에게 맞서서 이기고 있는 중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달리기도 싫어할 정도로 경쟁을 싫어하는 사람. 그러나 나이를 먹어갈수록 끊임없는 경쟁 특히 나 자신과의 경쟁이 계속됐다. 특히 “회사에서의 경쟁은 성과로 쌓이는 것이 아니었다. 어제 잘한 건 오늘의 숙제 앞에 아무 짝에도 소용없었다.” 선배들에게 “네가 3년도 못 버티고 나간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라는 말까지 들었다. 그러나 같은 회사에서 10년 넘게 버티고 있다는 것.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남과의 경쟁에선 자주 밀리지만, 나더러 금방 포기할 것 같다고 말했던 사람들과 계속할 자신이 없던 나 자신에게 맞서서는 아직 이기고 있는 중”이라고. ‘오늘은 이 정도면 충분해’의 발랄한 태도를 장착하자 우리 모두 때로는 회사 책상 위의 노랗게 시들어가는 화분을 보며 “나도 혹시 조금씩 얼굴이 누렇게 뜨면서 소멸해가고 있는 건 아닌지” 서글퍼지고, 어떨 땐 간디가 대한민국에서 회사를 다녔다면 비폭력주의를 주장했을까 싶을 정도로 “몽둥이를 들고 다니며 한 대씩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어 광분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바로 ‘됐어, 오늘은 이 정도면 충분해’의 발랄한 태도다. 어차피 퇴사까지는 아직 못 하겠다 싶다면, 방법은 단 하나. 적당히 대충 즐겁게 일하며 나를 지키는 수밖에.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부품답게. 우리, 그 정도만 합시다.” 너무 회사생활에 목매지 말고 힘주지 말자.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원하는 것은 간절히 바라지 않는 게 좋”을 때가 많지 않은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여유를 가져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다. 자정 넘어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바통 터치를 한다. 일 다 못 끝내고 넘겨서 미안해. 아니꼬우면 너도 모레의 나에게 넘기시든가. (‘잘 자’ 중에서) 자신의 화나는 정도와 단계별로 읽어보고 써보는 재미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욕 나오는 회의 후 혹은 퇴근길, 이 책을 꺼내든다. 책의 구성에 따라 화가 나는 정도와 단계별로 챕터를 골라 읽는다. 밥벌이 때문에 살짝 밥맛을 잃어버린 단계에선 1부 ‘밥벌이는 하고 있습니다’ 챕터를 읽는다. 잉여 인간이 밥벌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며 ‘나도 이랬는데’ 하고 마음을 가라앉힌다. 회사의 여러 가지 개소리들 때문에 마음을 가라앉힐 기분도 아니다 싶으면 2부 ‘밥은 꼭꼭 씹을수록 맛있다’를 펼친다. 아무 페이지나 펴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잘근잘근 씹어보자.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은 회사의 상황들과 관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함께 시원하게 욕해본다. 반대로 내 잘못이 너무 커서 땅 끝으로 파고들어갈 때가 있다. 이럴 땐 3부 ‘밥 짓기는 망하면서 느는 거야’를 읽는다. 작가가 회사생활 중 저질렀던 좌충우돌 실수들과 그를 통해 배운 것들이 담긴 글들을 읽으며 반성 10%, 위안 90%를 얻는다, 그리고 내가 회사생활에 대해 갖고 있는 환상이나 완벽주의는 없을까. 4부 ‘과식하면 큰일 난다, 담백하게 먹자’를 읽으며 회사 생활 중 꼭 필요한 힘 빼기 기술을 다시 한 번 배워본다. 적당히 취할 건 취하고 스킵할 건 스킵해야 배탈이 안 난다. 마지막으로 퍽퍽한 밥에 기름칠할 반찬이 있으면 좋은 법. 5부 ‘밥이 맛없으면 반찬이라도 맛나야지’에는 직장생활 속에 깨알 같이 집어넣을 수 있는 잔재미들이 담겨 있다. 내 생활엔 어떤 반찬을 추가할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 부록에는 독자가 직접 적어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페이지들이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화풀이용 부두 인형, 보낼 수 없는 편지, ‘복수하고 말 거야!’ 체크리스트, ‘나의 퇴사 준비를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리스트, 당신을 무너뜨린 따뜻한 말 한마디 등등. 쓰고 자르고 찢고 혹은 불태우다(?) 보면 이게 바로 실질적인 액션플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새해 감성의 기한과 상관없이 또 다른 활기를 불어넣어줄 책 새해가 돼도 바뀐 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원래 뽀송뽀송한 새해 감성은 3일 정도 가면 오래 가는 거다. 애초에 각 잡고 시작하지 말자.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된다! 지친 퇴근길 같이 울컥하다 웃다 결국 ‘밥벌이란 게 뭐 대수로울 게 있나, 유쾌하게 넘겨보지 뭐’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 책은 새해를 준비하는 여러 책들과는 또 다른 의미에서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구매 9,330원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내일도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내일도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우경명|(주)황금부엉이|2018.06.28

    (0명)

    ‘내일’(Tomorrow)을 알 수 없는 직장인들의 ‘내 일’(My job)을 보장해줄 직장인 생존 전략서!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에 여러 파문을 일게 했다. 직장인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점은 아마 종래에 벌어질 ‘로봇과의 일자리 싸움’ 때문일 것이다. 당장 해야 할 일이 태산인 직장인들에게 바깥에서 불어오는 외풍은 가뜩이나 얼어붙은 마음을 더 움츠리게 한다. 들에 번지는 불처럼 퍼져오는 불안감에 내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을 것이다. 문득 ‘나는 과연 조직의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는 직장인인가?’라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면 차근차근 명확하게 당신의 직장생활을 되짚으며 내외부적인 변화에도 거뜬히 살아남을 생존력을 만들어보자. 저자는 35년 동안 대한민국 제약업계에서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거듭하며 입지적 업적을 세우고 지금은 임원의 자리에 올랐다. 후배 직장인들이 제대로 조직을 이해하고 올바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생존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는 ‘커리어 기부’의 자세로 이 책을 집필했다. 직장인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보다는 조직의 부조리함과 불공평함에 집착하여 에너지를 소모한다. 저자는 그 갈등과 번민의 에너지를 승화시켜 이제는 조직을 인정하고 오히려 영리하게 컨트롤하여 자신의 생존력과 영향력을 높여야 할 때라고 말한다. 조직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직장인들은 조직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생리를 깨우쳐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직을 컨트롤 하여 승승장구한다. 자신의 가치를 무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지 않는가? 조직을 컨트롤 하는 유능한 직장인이 되고 싶지 않은가? 어떻게 해야 정말 일을 잘하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저 그런 직장인이 아닌 하나를 해도 열이 다른 직장이 되고 싶다면 당신의 앞길에 이 책을 연료로 사용하길 바란다. 치고 나가는 입사동기, 나만 보면 한숨 쉬는 부장님 이대로 내 자리 지킬 수 있을까...? 험난한 취준 생활을 졸업하고 어렵게 들어온 회사에서 내 기량을 맘껏 펼치며 일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1일 10질책이다. 열심히 한다고 노력은 하는데 매번 상사의 기대에 어긋나기 일쑤다. 해야 할 일을 못 끝내고 퇴근하는 날이 수두룩하다. 그런 날이면 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꿈을 꾸곤 한다. 이대로 시간만 흘러간다면 회사가 먼저 나를 자르거나 내가 먼저 회사를 그만두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쭉쭉 치고 올라가도 모자를 판에 하면 할수록 조직과 일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모호해지고 목표 성과는 도통 손에 잡히지 않는다. 매일 질책하는 상사가 밉고 화도 나지만 이대로는 내세울 커리어 하나 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당신은 오늘도 ‘이 어려운 현실에서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런 당신에게 말한다. 조직 생활의 핵심은 ‘생존력’이다. 누가, 얼마나, 잘, 안정적으로 조직 생활을 영위하는가의 싸움이다. 조직은 동정심에 누군가를 고용하고, 배려심에 누군가의 정년을 연장해주고, 감수성에 내보내야 할 사람을 포용하지 않는다. 조직이 자신과 함께 일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당당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의미 있는 직장생활,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자신의 생존력에 무관심했던 직장인들에게 35년 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고 수많은 상사와 부하와 산전수전 겪어가며 몸으로 터득한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제조사 ‘한국콜마’ 제약사업부 전무이사 우경명의 35년 직장 생존기이다. 이 책은 ‘R.E.A,L’이다. 저자가 치열한 제약업계의 밑바닥에서부터 상층부까지 꾸준히 올라가며 그 힘든 고비를 넘길 때마다 땀과 눈물의 대가로 얻은 검증된 전략 그 자체다. 불안한 자신의 위치, 곤두박질치는 멘탈, 경쟁력 없는 지금의 모습을 180도 바꿔줄 혜안이 가득하다. 상사는 당신을 멘탈로 평가한다 직장 생활하다 보면 하루에도 12번도 더 멘탈이 무너진다. 조직 생활 그렇게 해서 되겠냐며 밑도 끝도 없는 지적이 날아든다. 악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닌데 무엇이 그리도 상사의 심기를 건드렸을까 싶다. 설상가상, 직무파악도 제대로 안 되니 실무에서도 번번이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다가 크게 질책이라도 당하면 도미노처럼 멘탈이 쓰러지기 시작한다. 그러면 또 연쇄적으로 실수를 저지른다. 아뿔싸. 당신에 대한 상사의 신뢰가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저자는 35년 전부터 그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고 또 수없이 많은 직원들을 양성하며 오랫동안 부하들의 멘탈을 관리해왔다. 35년 간 사무직과 생산직 두 파트를 두루 섭렵하며 현장전문가, 조직전문가라는 소리를 들어왔다. 어느 조직 어느 부서에서든지 통하는 조직 대처법과 직무초월 기본 업무력, 멘탈 사수법을 알려준다. 35년, 자그마치 30만 시간이 넘는 그의 조직생활 동안 수없이 같은 일을 겪고 또 겪으며 검증해낸 전략은 조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직장인들의 물음에 근원적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조직에서는 이게 갑이다! 학벌, 스펙, 배경을 초월하는 준비성의 힘 조직에 있는 한 당신은 당신이 갈 수 있는 곳까지 꾸준히 올라가야 한다. 그런데 조직은 항상 먼저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를 준다. 이것은 굉장히 단순한 이치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들이 이 단순한 이치에도 닿지 못한다. 승진에 있어서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다. 경력이 쌓이고 때가 되면 웬만해서는 승진시켜주겠지... 때가 되어서야 자신을 원망하고 후회해도 어쩔 도리가 없다. 커리어 케어의 핵심은 ‘준비’다. 저자는 과장 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과장 시키고 부장 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부장 시키는 게 조직의 당연한 순리라고 말한다. 더불어 저자는 모든 직장인은 궁극적으로 경영자를 꿈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경영자가 되던 안 되던 그건 중요치 않다. 조직에서는 생각하고 준비하는 곳까지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갈 수 있는 단계보다 훨씬 높을 곳을 바라봐야 현실적으로 자신이 갈 수 있는 단계까지라도 갈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위의 직급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보다 더 높은 곳의 자리에도 자신을 대입시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습관화해야 한다. 저자는 조직이 원하는 관리자가 되는 비결과 최고 경영자로서의 덕목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직장이라 쓰고 생존이라 읽는다! 당신은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1부에서는 조직의 생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면 자연스럽게 납득한다. 일단 납득하면 필요 이상으로 불안을 느끼지 않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조직의 이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내외부의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유연한 멘탈을 구축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조직생활을 시작한 이들이 향후 경쟁구도 속에서 절대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들의 트랙을 견고히 설정해준다. 3부에서는 실무자를 넘어 성공적으로 관리자의 위치에 안착해야만 하는 직장인들에게 조직이 원하는 진정한 리더 상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경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덕목을 미리 일러주는 경영자 수업을 진행한다. 이 책 한 권으로 경쟁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생존력과 멘탈, 준비성을 얻을 수 있다. ★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직장인 ★ 지금의 조직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조직에서 자신의 존재감, 영향력, 위치가 위태롭다고 생각한다. 성과 목표가 없는 게 들통나 상사의 관리 대상이 될까 봐 두렵다. 주변에서는 잘한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경쟁에서 밀릴까 봐 늘 불안하다. 상사의 말 한 마디, 들려오는 불황 소식에 늘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구매 9,450원

    대여 (90일)5,250원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직장인을 위한 고민처방전

    직장인을 위한 고민처방전

    전재영|원앤원북스|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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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사가 전하는 친절하고 명쾌한 고민 해답서! 직장생활뿐 아니라 인생과 가정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들을 위로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인간관계․감정관리․성격․진로․가정 등 일상의 사사로운 고충에서부터 심각한 고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심리사인 저자가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사연들은 기업상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만난 내담자들의 고민을 재구성해 만든 것으로 직장인들의 인생에 대한 고민, 꿈과 사랑의 모색, 직장생활의 애환 등을 다루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심리상식을 소개한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과 오랜 기업상담 경험에서 우러나는 저자의 진솔한 조언을 담아 직장생활 때문에 남모르게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통찰과 지혜를 제공해줄 것이다.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특별하지 않다. 상사의 심한 잔소리, 재미없는 회사생활, 진급 누락으로 인한 의욕 상실, 인사고과 스트레스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같은 고민을 하지만 현재의 고통과 어려움을 혼자서 버텨내려고만 한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자신의 고민을 비웃을까봐 혹은 가까운 사람에게 짐이 될까봐 마음의 상처를 털어놓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듯 고민이 있어도 없는 척하거나 혼자서 해결하려고 할 경우 진실한 자신과 점점 멀어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도 어려워지며, 심지어는 자신의 육체적・정신적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고 말한다. 고민은 그것을 나눌 때 비로소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으며, 문제의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민과 걱정들로 하루하루가 고달픈 마음을 어루만져보자. 하루하루가 고달픈 수많은 ‘어른’들을 위로한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일만큼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다’에서는 회사 내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2장 ‘성공하는 직장인은 감정 관리에 뛰어나다’에서는 감정소통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살펴본다. 감정소통이란 직장 내에서 경험하는 불편한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3장 ‘직장 상사와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 방법’에서는 직장 상사와의 소리 없는 전쟁에서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사사건건 간섭하는 상사, 걸핏하면 화를 내는 상사 등 어딜 가나 고통을 주는 상사들은 있기 마련이다. 자신과 맞지 않는 상사를 만났을 경우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4장 ‘직장인에게 적응과 변신은 최고의 미덕이다’에서는 직장생활 중 무력감과 회의감이 깊어진 직장인들의 고민을 소개한다. 저자는 흘러간 과거에 집착하거나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로 불안해하기보다는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에 적응하고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5장 ‘행복을 꿈꾸는 직장인, 힐링이 필요하다’에서는 직장생활을 통해 경험하는 갈등 속에서 내적인 변화와 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6장 ‘방황하는 직장인을 위한 고민상담소’에서는 꿈과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직장 초년시절과 달리 스트레스 때문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의 여러 목소리를 들어본다. 7장 ‘일하고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자’에서는 일과 사랑, 이 2마리 토끼 사이에서 어떻게 삶의 의미를 회복하고 주어진 미래를 펼쳐나가야 할지 살펴본다. 마지막 8장 ‘가정이 행복하면 직장생활이 즐겁다’에서는 직장생활 속 고민을 넘어 가족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정은 지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가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사회생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시대는 상대의 고충을 위로해주기는커녕 자기 삶을 살기에도 바쁜 사회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당신의 고민에 공감하고 지쳐 있는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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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기시미 이치로|(주)을유문화사|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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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일’은 안녕한가요?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은 당신, 직장 내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운 당신, 밀려드는 일에 짓눌린 당신에게 던지는 아들러의 질문 저자는 취직, 투병, 카운슬링, 간호 등 여러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자신의 인생과 마주한 경험을 가르쳐 준다. 아들러 심리학을 토대로 자신의 인생 경험을 깊이 생각한 그의 이야기 속에서 나는 용기를 얻었다. 가족이나 친구,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출근길 지하철 안을 보면 대부분 지쳐 있고 표정이 어둡다. 그리고 그걸 우리는 당연하게 여긴다. 올 1월 중순에 육아 휴직 후 복직한 한 공무원이 일주일 만에 과로사 했다는 뉴스에 우리 모두 큰 충격을 받았다. 새벽 출근, 야근, 주말 근무까지…… 복직하며 다시 일하게 돼 기뻐했다는 그에게 일의 즐거움은 금세 버거움이 되었고 그 버거움은 그의 심장을 멈추게 했다. 이웃나라인 일본에서 살인적인 초과 근무를 막아 보자는 움직임이 기업 자체에서 퍼지고 있다는 뉴스가 비슷한 시기에 보도됐다. 일본 노동기준법은 하루 8시간, 일주일 40시간 근무를 규정으로 하고 있는데, 노사 협정에 따라 최대 월 70시간까지 잔업을 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두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뉴스에 사례로 소개된 31세 남성(미쓰비 전기 근무)은 한 달에 이틀 쉬면서 과로사 라인의 두 배인 160시간 이상 야근을 반복했고, 폭언에 시달렸다. 그리고 이것은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이어졌다. 2015년 12월에는 일본 1위의 대형 광고회사 덴쓰의 신입사원이 월 105시간 초과 근무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그는 SNS에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하다’, ‘자고 싶다는 바람 말고는 감정을 잃었다’는 글을 남겼다고 한다.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 해도 일이 삶의 전부가 되면 더 이상 즐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물며 직업으로서만 그 일을 하는 거라면 더 고통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유니버섬이 세계 직장인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57개국 중 49위고 위에 언급한 일본은 47위라고 하는데, 이런 근무 환경이 행복지수에 그대로 반영된 듯하다. 어쩌면 이런 상황에서 일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 나오는 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다. 『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 돌풍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가 처음으로 ‘일’만을 중점적으로 다룬 이 책은 ‘잘 살아가기 위해 일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들러에게 배우는 ‘잘 살아가기 위한 일하기’ 우리 모두는 일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현대인이라면 연관될 수밖에 없는 ‘일’에 대한 문제에 아들러 심리학은 어떤 답을 내놓을까? 과연 잘 살아가기 위해 일한다는 것은 뭘까? 일은 생계수단에만 그치지 않고 많은 가치를 담고 있으며, 개인을 타인·사회와 연결해 준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자연스럽게 “무슨 일 하세요?”라고 질문할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일은 한 사람을 대변하는 큰 요소다. 그런 ‘일’이 자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느껴지거나 가치를 느끼지 못할 경우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다른 일을 찾아야 할까? 아니면 겨우 잡은 이 일을 계속하는 게 좋을까? 각자 그 계기는 다르겠지만 왜 일을 하는지 혹은 이 일이 내게 맞는지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자신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나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중 하나인 ‘공헌감’과 그로 인해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이 책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아들러는 일, 교우, 사랑의 과제라는 인생의 과제가 조화를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세 가지 과제 중 어느 한쪽에 치우쳐진 경우를 ‘인생의 조화’가 결여된 상태라고 했다. 그리고 인생의 어떤 과제도 다른 과제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굳이 이런 아들러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우리는 세 가지 다 골고루 신경 쓰면서 조화롭게 사는 인생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일’이 우리 삶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을 왜 하는지(1장 우리는 왜 일하는 걸까), 우리가 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2장 당신의 가치는 ‘생산성’에 있지 않다), 직장 내 인간관계의 문제점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3장 직장 내 인간관계 개선을 위하여),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4장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일해야 할까) 이야기한다. 저자는 직업으로서의 일뿐 아니라 집안일에 대해(특히 집안일의 분담, 분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집안일이 바깥일에 비해 가치가 덜하지 않다고 말한다. 맞벌이를 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는 당연히 집안일을 가족이 함께해야 하며, 어느 한 사람이 집안일을 관장하는 경우에도 집안일은 특정한 누군가만 하는 일이 아니므로 분담을 요청하라고 조언한다. 저자 역시 아내와 집안일을 나눠서 했고, 본인이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등하교시켰다. 아들러의 핵심 주장 중 하나인 ‘대등한 인간관계’는 1장에서도 잠깐 언급되지만 직장 내 인간관계에 대해 얘기할 때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당연히 상사와 부하 직원은 대등하다. 경험이 많은 상사를 존중해야 하지만 윗사람은 아닌 거다. 저자는 부하 직원이 실수했을 때 야단칠 필요 없이 적절한 방법으로 책임지게 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개선할 점을 묻고 만약 모른다면 알려준 후 개선할 수 있도록 독려하라고 한다. 그리고 부하 직원의 공헌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아들러는 지금과 다른 상태가 되기 바라는 것을 ‘우월성의 추구’라고 했다. 그가 말하는 우월성의 추구는 “평평한 지평선 위에서 모두가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이미지”라고 한다. “자기보다 앞에서 걷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 걷는 사람도 있다. 그런 가운데 각자 한 발 한 발 앞으로 걷는 것이 우월성의 추구”라는 것이다. 걷는 곳도, 걷는 속도도 다르고 때론 추월당하기도 하지만 지금 있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그것이 우월성의 추구다. 저자는 아들러의 ‘우월성의 추구’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간관계를 경쟁으로 파악하는 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은 끝없이 계속된다면서 경쟁의 장(場)에서 내려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외에도 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과 함께 들려주면서 우리를 무겁게 누르고 있던 일의 무게를 덜어내 마음을 가볍게 해 준다. 일한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일하는 것에 대해 좁은 의미가 아니라, 나이가 들거나 병에 걸려 일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범주에 넣어서 고찰했다. 일한다는 것을 통상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일하지 못하게 될 때를 고려해 그 의미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거기까지 시야를 넓혀 생각했을 때, 일하는 것은 산다는 것과 뜻을 같이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 거라면 일하는 것도 마땅히 그래야 한다. 일함으로써 불행해진다면 그것이 설령 막대한 부를 가져다준다 해도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맺음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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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양은우|영인미디어|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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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이라는 안전한 우산을 벗어나기 전에 나만의 전문역량을 길러라!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는 지도가 없는 퇴직 이후의 삶을 위해 직장에 있는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출발한다. 만성 고용불안의 시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회사에 있는 동안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은 평범한 자기계발이 아닌, 자신의 전문분야를 더 깊이 파는 ‘자기전문화’임을, 저자의 오랜 직장생활과 퇴직 이후 홀로서기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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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삽질 중

    야마구치 마유|리더스북|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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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7번 읽기 공부법』 저자의 최신작★ “취업하면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다? 현실은, 오늘도 삽질 중!”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힘겨운 이 시대 초년생들을 이끌어줄 언니의 노하우 과외 한 번 받지 않고 도쿄대학교에 입학해, 사법시험과 국가공무원 시험을 모두 합격하고 수석으로 졸업한 ‘독한 언니’, 야마구치 마유. 신작 『오늘도 삽질 중』을 통해 인생을 통틀어 가장 힘들었다고 손꼽는 사회 초년생 시절을 돌아보며, 모두에게 인정받으며 일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성공을 향해 꽃길만 걸었을 것 같은 야마구치 마유에게도 매일매일이 악몽 같던 순간이 있었다. 바로 첫 직장에서 근무하던 초년생 시절이다. 자료를 복사하고 잔심부름을 하느라 하루의 절반을 보냈다.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는데 툭하면 야근을 하고, 그녀의 실수로 팀 전체가 일주일 치 쓰레기봉투를 뒤지는 일까지 생겼다. 말 그대로 ‘삽질의 연속’이었다. 『오늘도 삽질 중』에는 직장인이라면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어려움과 이를 해소할 19가지 처방이 실려 있다. 임시방편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얕은 수가 아니다. 삽질은 줄이고 일할 맛은 되찾아주는 본질적인 이야기다. 복사처럼 단순하지만 반복되는 일들의 의미, 라이벌과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는 지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돕는 이들에 대한 감사, 일을 포기하지 않고도 지속 가능한 연애의 원칙 등. 하나같이 고군분투 끝에 일군 경험의 산물이자 고만고만한 선배들에겐 듣기 힘든 치열함의 결과이기에 더욱 남다르다. 일찍이 자신만의 ‘7번 읽기 공부법’으로 독학 초보자들을 합격으로 향하는 길로 안내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게 서툴고 힘겨운 미생들에게 직장 생활에 노련해지는 법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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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고바야시 에치|넥서스BIZ|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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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직장에나 상종조차 하기 싫은 진상은 있게 마련 직장에서 원활한 인간관계를 하기 위한 꿀팁! 그 인간만 생각하면 오늘도 회사 가기가 끔찍한가? 더 이상 당하지만 말고 주도권을 내게로 가져오자! 오늘도 아침에 눈을 떠 회사 갈 생각을 하니 눈앞에 떠오르는 그 인간의 얼굴! 그 인간 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괴롭고 회사 가는 게 너무 끔직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이 괴롭기만 한 이 상황. 언제까지 견뎌야 할까? 오늘은 어떻게 버텨야 하나? 더 이상 이런 고민을 하지 말자. 주도권을 내게로 가져오고 적마저도 내 편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핵심 노하우가 있다. 꼴 보기 싫은 직장 내 진상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이 책 안에 모든 해답이 들어 있다. 어느 시대든 어느 사회든 인간관계가 있는 곳에는 답답한 문제가 늘 따라다닌다. 어른, 아이를 막론하고 ‘인간관계’가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 인생까지 변한다. 그저 ‘인간관계’일 뿐이지만 그 ‘인간관계’가 인생을 좌우한다. ‘마음이 맞고’,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나와 비슷하거나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고, 반대로 ‘마음이 맞지 않고’, ‘같이 있으면 긴장하게 되는’ 사람은 나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의 장점은 높게 평가하고 맞지 않는 사람의 장점은 아무리 좋은 점이라도 부정적으로 보여 낮게 평가하기 쉽다. 장점(강점)과 단점(약점)은 인간관계 안에서 정반대의 결과를 끌어낸다. -여는글 중에서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나에게 맞는 구체적인 진상 대처법을 알려 주다 이 책은 설명서다. 우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대책과 방침을 제시하기 위해 먼저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판별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진상과 맞서려면 먼저 내가 어떤 사고와 행동 패턴을 가진 사람인지 알아야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사람에게는 개개의 행동 특성이 있고 그 개성에 맞는 대책을 세우면 유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성적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남에게 말을 걸라고 조언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에 따라 각각에 맞는 대책이 다르다. 그 포인트를 알면 진상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방식대로 잘 지낼 수 있다. 이 책에는 얍삽의 끝판왕 ‘민폐형’, 전형적 ‘밉상형’, 이해 불가 ‘사차원형’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진상의 유형들을 제시하고 있다. 질문지 키트를 통해 총 4가지 자가 유형 중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고, 26가지로 분류한 진상 케이스에 맞는 구체적인 행동 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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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최명기||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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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짓 좀 해도 인생은 잘 돌아갑니다” 지금도 어딘가 다른 곳을 꿈꾸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푹 빠져 있던 일이라도 반짝거리던 열정이 식어버리면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도 수시로 딴생각이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항상 정신이 딴 데 팔려 있다는 핀잔을 들으면서도 온갖 것에 관심이 많다. 나도 이제 어른인데, 아직도 이렇게 산만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해도 괜찮은 걸까?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앞으로의 인생에 뚜렷한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건지 초조해한다. 아직도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늘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는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불안에 휩싸인다. 자꾸 딴짓, 딴생각에 빠지는 건 정말 잘못된 일일까? ‘어른’답지 못한 걸까? 그래서 여기, 항상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 고민인 어른들을 위한 책이 있다. 이 책은 남들과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헤매는 이들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라고. 이 책에는 뻔한 일상에서도 시시각각 새로움을 찾아내는 호기심 많은 어른들에게 보내는 응원이 가득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머릿속에 떠올려봤음직한 현실적인 고민 사례들도 책 속 곳곳에서 펼쳐지는데, 이는 이해받지 못해 갈등에 빠졌던 독자들에겐 더 없이 충분한 위로와 위안의 메시지가 되어준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당신이 방황하고 있다고 느꼈던 순간순간이 곧 길을 찾아내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헤매는 이들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특별한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는 법 설렘을 좇으며 살다 보니, 가끔은 정신을 차려보면 엉뚱한 곳에 뚝 떨어져 있기도 하다.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한 자리에 오래 머무는 일은 영 체질에 맞지 않는다. 주위에서는 이렇게 항상 낯선 무언가,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당신을 걱정한다. ‘그래서 그때 하던 일은 끝낸 거야?’ ‘항상 정신이 딴 데 팔려 있구나’ ‘이젠 정착할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주위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때때로 우리는 자신의 특별함을 의심하게 되기도 한다. 불안한 마음에 남들이 만든 잣대에 뒤늦게 자신을 세워보고는, 너무 뒤처진 건 아닌지 길을 잃은 것은 아닌지 초조해한다. 하지만 찰리 채플린은 말했다. “왜 굳이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이런 당신은 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그래서 특별한 사람이다. 어떤 일이든 의미가 아니라 ‘재미’를 찾는 사람인 것이다. 이 책은 항상 새로운 생각, 어딘가 다른 곳을 꿈꾸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딴짓 좀 해도 인생은 잘 돌아간다”라고 응원하기 위해 쓰였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본래의 나 자신을 억지로 180도 바꾸는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는 당신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해 가리는 데에만 급급했던 특성들 이면에 당신의 특별함이 숨어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한 가지에 몰두하지 못해서 고민인 사람은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소질을 보이기도 한다.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스스로가 걱정인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에 누구보다 결단력이 있다. 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산만하고 어수선하던 어린 시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에세이다.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지 고민하는 청년, 마음을 열지 않는 자식 때문에 괴로워하는 엄마, 갑자기 모든 것이 허무하고 외롭게 느껴지는 직장인 등 때로는 당신이고 때로는 당신의 친구이기도 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안고 있는 고민과 어떤 환경에서도 ‘나’를 잃지 않을 수 있는 일상의 기술들을 알려준다. 지금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든 것이 곧 당신의 길이며 가능성이다 이제는 당신만의 특별한 삶의 방식을 발견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아무래도 싫은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조심하면서도 늘상 생각보다 말과 행동이 빨라 후회하는 일이 많다. 사람을 대하기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특히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자꾸 반복하는 실수들은 나의 자존감마저 떨어뜨린다. 대화 중에 자꾸 딴생각에 빠져 상대를 허탈하게 만들거나 위로해야 할 시점에 성급하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해버리지 않도록,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 당신의 근본적인 성향을 들여다본다. 자꾸 책임에서 도망치고 싶어 하거나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열등감까지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내 안의 다양한 감정들과 이를 만들어낸 트라우마를 분석해, 작은 감정 동요에도 크게 흔들리던 자신을 다잡을 수 있게 돕는다.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해서 나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본래의 정체성을 숨기고 바꾸려하지 말자. 당신이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장점을 살려 보다 더 빨리 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환경에 나를 맞추기보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환경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내기를 바란다. 지금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든 것이 곧 당신의 길이며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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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유인경|위즈덤경향|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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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퇴근길에 하루를 되짚어 보며 ‘그때 그 태도가 아니었다면 달랐을까’하고 생각될 때가 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일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로 사소한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가 결정적일 때가 있지 않은가.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의 저자이자 30년 직장생활 내공의 멘토 유인경은 이번 책에서 기본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권한다. 직장생활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업무와 관계를 대하는 태도의 한끗 차이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어쩌면 일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일지도 모른다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를 읽은 10만 독자에게 권하는, 직장생활의 기본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일 때문에 지칠 땐, 기본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퇴근길이 홀가분하면 좋으련만, 자꾸만 하루를 되짚어 곱씹게 될 때가 있다. 오전 회의가 막 끝났을 땐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기만 했는데, 가라앉은 가슴으로 찬찬히 생각하다 보니, 그들 탓만 할 수는 없을 때가 있지 않은가. ‘그때 좀 더 현명한 태도였다면 좋았을 텐데’ 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될 때 말이다. 좌충우돌 신입 때는 잘 모른다. 문제가 생긴 건 모두 또라이 상사와 밉상 동료 탓인 것 같다. 그러나 몇 년 지나 대리나 과장급이 되면 내 실수도 눈에 들어오고 사소한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가 상황을 바꾼다는 것을 알게 된다.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는 회사 때문에 지칠 때, 직장생활의 기본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권하면서, 사소한 태도 하나만 바꿔도 많은 게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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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

    이동환|비즈니스북스|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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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 불안, 우울이 습관이 된 이들을 위한 감정 회복 프로젝트 행복해지려 애쓰기 전에 나쁜 감정부터 정리하자! 쓸데없는 자책과 한없이 소모적인 우울함을 영리하게 피하는 기술 왜 어떤 사람들은 늘 행복하고 어떤 사람들은 늘 불행한 걸까?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 긍정적 감정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의 감정 비밀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대조적인 두 인물이 등장한다.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슈퍼스타에서 범죄자로 전락한 야구선수 김제혁과 중대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온 유 대위. 그들은 모두 화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 그 상황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태도는 사뭇 다르다. 김제혁 선수는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버텨내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반면, 유 대위는 고슴도치마냥 가시를 세운 채 자신과 남을 찔러댄다. 이 두 사람이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는 것처럼 사람마다 힘듦, 짜증, 슬픔, 좌절, 불안, 우울, 분노 등의 감정을 표출하고 견디는 방식은 각기 다르다. 극도로 힘겨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생이 무너진 듯 포기하거나 자신과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반응하는 방식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왜 누군가는 늘 행복하고 누군가는 늘 불행한 것일까? 부정적 감정이 지배하는 상황에서도 그 감정에서 빨리 벗어나 긍정적 에너지를 찾는 이들에겐 어떤 힘이 존재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것이 감정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감정을 이해하고 공부함으로써 일과 관계,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나아가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에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법이 자세히 제시돼 있다. 자신의 감정과 그 작용을 알고, 감정반응을 조절하는 방법들까지 익힌다면 우리는 누구라도 자기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늘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 일과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무기력증과 우울감에 빠져 있거나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일까?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겨나는 나쁜 감정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억울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을 당한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그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마구 분출하거나 혹은 반대로 감정을 억압하고 마음 깊이 쌓아둔다. 이렇게 뒤죽박죽 복잡한 감정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불안과 좌절이 도전과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면, 짜증과 분노가 용서와 편안함으로 변할 수 있다면 마냥 부정적인 나에서 조금은 긍정적인 나로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자 이동환 원장은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려면 평소 자신의 감정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먼저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불안, 분노, 슬픔, 우울, 짜증, 무기력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일어났던 것은 마음이 보내는 일종의 신호라는 것. 이 감정들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 아니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신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며,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일과 삶에서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갈등하고, 우울해지는 등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부정적 감정과 상황들은 너무도 많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런 감정 상태에 빠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들을 이해하고 거기서 슬기롭게 벗어나는 것이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가져다줄 마법은 과연 존재할까? 아주 작은 습관의 변화로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최근 아이비리그에서는 ‘성공’ 대신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의가 대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권력, 명예, 돈만을 좇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스탠퍼드대학교의 빌 버넷 교수는 “지식을 쌓는 것과 좋은 인생을 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이제 우리는 학생들에게 행복과 인생을 말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토록 갈망하던 성공에도 불구하고 행복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 반성에서 비롯된 흐름이다. 그렇다면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이란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성공을 하든 안 하든 삶에서 행복을 느끼고, 평온한 감정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프로 봇짐러’라 불리던 개그맨 조세호 씨는 10년간 주목받지 못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전전하다 최근에서야 스타덤에 올랐다. 그럼에도 그는 늘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생계형 연예인’으로 유명한 김생민 씨 역시 꾸준하고 성실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리고 데뷔 25년이 지나서야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기 시작했다. 이들은 언제 끝날지 모를 무명 시절을 겪으면서도 긍정적 에너지와 희망을 잃지 않았다. 상대적 박탈감과 비관에 빠져 실망과 우울에 자신을 몰아넣는 대신 지속적인 노력과 꾸준한 도전을 해왔고, 그 결실을 맺었다. 이 책에는 이런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감정 비밀이 숨어 있다. 제1장에서는 감정이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 토대 위에서 자기감정을 탐색한다. 스트레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감정을 유지할 뿐 아니라 성장의 기회로 삼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제2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느끼는 감정의 반응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를 알아본다. 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이상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3장에서는 일과 인생이 편안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생각 습관 트레이닝 방법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낙관성이 증가되고 건강한 감정반응을 이끌어가는 ‘생각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제4장에서는 몸을 바꿔서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알아본다. 또한 시련과 역경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감정반응을 위한 생활 습관들을 익혀나간다. 저자는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 을 통해서 독자들이 ‘감정이 무엇인지’를 한층 더 깊이 알게 되고,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감정과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든지 더 행복하고 좋은 삶으로 변화하기를 원한다. 그러한 변화는 바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치유해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환자들의 임상 경험을 통해 몸소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 소중한 경험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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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할인 도서 이미지 -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

    박경숙|위즈덤하우스|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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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겪지만 극복하기는 어려운 업무 무기력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지심리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인지과학자인 저자가 직접 경험하며 완성한 마음 훈련법을 따라하다 보면 인생의 변화를 맛볼 수 있다. 업무 무기력의 가장 큰 원인은 ‘낙타’처럼 회사를 다니기 때문이다. 낙타는 주인에게 의존하고, 복종하는 동물이다. 따라서 버림받거나 매질을 당할까 봐 주인을 통제하거나 예측할 수 없다. 심리학에서는 무기력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바로 이 ‘통제 불가능성’과 ‘예측 불가능성’으로 꼽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업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인지과학을 토대로 동기.정서.의지.인지.행동이라는 다섯 가지 마음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통합적 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일에 끌려 다니지 말고 주인이 되자. 일의 주인이 된다면 당신은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일하기 싫은 순간은 온다 매일매일 그저 회사에서 ‘버티고’만 있는가? 월요일만 생각하면 저절로 우울해지는가? 일에 대한 의욕도, 자신도 없고, 피로하기만 한가? 그렇다면 단순한 슬럼프에 빠진 것이 아니다. 당신은 지금 업무 무기력에 빠져 있다.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회의감을 느끼는 ‘직장생활 무기력 증후군’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답변자의 90% 이상이 ‘업무 무기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2016년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1년 이내 퇴사율이 약 27%에 달했다고 한다. 네 명 중 한 명이 입사 1년 안에 퇴사한다는 이야기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업무 무기력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이 오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퇴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사표만 던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업무 무기력에 빠진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회사를 그만두면 더 큰 문제에 빠질 수 있다. 업무 무기력이란 마음의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은 저자 박경숙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업무 무기력의 이유와 구체적인 극복 방안을 제시한다. Part1에서는 업무 무기력이 문제가 되는 이유와 어떤 상황이 업무 무기력을 발생하는지 설명한다. Part2에서는 업무 무기력의 원인을, Part3에서는 업무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 훈련법을 알려준다. Part4에서는 업무 무기력을 극복할 때 얻게 되는 것들에 대해 소개한다. 업무 무기력, 그냥 두면 일뿐 아니라 일상까지 위험해진다 업무 무기력의 가장 큰 원인은 ‘낙타’처럼 회사를 다니기 때문이다. 낙타는 주인에게 의존하고, 복종하는 동물이다. 따라서 버림받거나 매질을 당할까 봐 주인을 통제하거나 예측할 수 없다. 심리학에서는 무기력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바로 이 ‘통제 불가능성’과 ‘예측 불가능성’으로 꼽는다. 런던대학교 마이클 마못(Michael Marmot)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높은 급여를 받는 근로자일수록 건강 상태가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소득 불균형에 따른 비만이나 운동 부족이 아닌 바로 ‘통제 가능성’ 때문이었다. 급여가 많을수록 누군가를 통제할 수 있는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건강했고, 위계의 사다리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은 좋은 직업을 가지거나, 좋은 직장을 다녀도 상대적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일과 회사 생활에서의 통제 가능성이 몸과 마음을 좌우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조직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CEO들은 업무 무기력을 경험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이유는 바로 ‘예측 불가능성’ 때문이다. 브래디(Joseph V. Brady) 박사가 진행한 ‘중역 원숭이 실험’은 예측 불가능성이 통제 불가능성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중역 원숭이는 실험 후 위궤양으로 모두 죽었지만,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사원 원숭이들은 위궤양조차 걸리지 않았다. 결국 업무 무기력이란, 그것이 발생할 만한 상황에 처해지면 업무 성격이나 직급을 떠나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무 무기력이 위험한 이유는, 일뿐 아니라 일상 전체를 무기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불합리하거나 억울한 상황에 놓인 직장인이 주말 내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 배경에는 바로 업무 무기력이 있다. 업무 무기력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자괴감을 키우며,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고착화시켜 당신을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든다. 무기력을 극복하는 마음 관리법 그렇다면 어떻게 업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대한민국 1호 인지과학자 박경숙 저자는 인지과학을 토대로 동기·정서·의지·인지·행동이라는 다섯 가지 마음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통합적 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동기’는 일하는 의미와 이유, 의욕을 만들고, ‘정서’는 일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조절한다. ‘인지’는 치우친 감정에서 벗어나 현실을 균형 있게 볼 수 있도록 돕고, ‘행동’은 동기·정서·인지·의지가 결합하여 만드는 최종 결과물이며, ‘의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집중해서 일을 마치도록 하는 힘이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마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왜 업무 무기력에 빠졌는지 직접 진단할 수 있고, 저자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셀프 체크 리스트, 스트레스 관리법, 마음 훈련법을 따라하다 보면 지치고 고장 난 마음도 회복시킬 수 있다. 더 이상 일에 끌려 다니기 싫고, 끝도 없는 우울함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이 해결책을 줄 것이다. 일에 끌려 다니지 말고 주인이 되자. 일의 주인이 된다면 당신은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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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더글러스 스톤, 브루스 패튼, 쉴라 힌|21세기북스|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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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Difficult Conversations»의 10주년 개정증보판 ★ 세계 최고의 협상 전문가 하버드협상프로젝트가 30년간 모은 갈등 해결의 원칙 ★ 찡그리지 않고 어려운 대화를 풀어내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최고의 대화법 1980년대부터 세계 분쟁 사건을 해결해온 하버드대학교 산하 연구기관 ‘하버드협상프로젝트’가 스트레스받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해 최고의 대화 기술을 뽑아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거의 모든 스트레스는 ‘싫은 소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비롯된다.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말을 꺼낼 때, 또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 서로 의견이 팽팽히 대립할 때 사람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한 어려운 대화를 스트레스 없이 능숙하게 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의 갈등 상황도 매끄럽게 헤쳐나갈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협상 전문가들이 소속된 하버드협상프로젝트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갈등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인간관계의 모든 갈등은 크게 세 가지 대화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았다. 갈등 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가 그것이다. 이 책은 각 대화 패턴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 뒤, 대화가 갈등으로 치달은 원인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미국 아마존에서 20년간 대화/화술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25개국 언어로 다운로드되며 우주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 25개 언어로 번역 출판!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 ★ 30년 하버드 연구팀의 연구 결과! 모든 대화의 최고 기본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없고, 오해가 없던 시기는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해 역사를 만든 이래 단언컨대 단 한순간도 없었을 것이다. 10년 전에도, 아마 1만 년 전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석기 시대에도 누군가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런 이야기를 꺼냈을 수 있다. “내가 이 사냥을 성공시키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 몫의 고기가 이것밖에 안 돼? 이게 과연 공평하다고 할 수 있어?” 이 책은 하버드협상프로젝트(Harvard Negotiation Project)의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대화의 단계별로 어떻게 이야기해야 감정싸움이나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지 않고 핵심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1979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 산하 기관인 하버드협상프로젝트는 대화, 협상, 문제 해결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갈등 해결과 협상의 기본은 ‘대화’라고 규정하고,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근본 원인과 이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지를 풍부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상세히 담았다. 특히 이 책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지점은 모든 어려운 대화 상황을 단 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한 것이다. 자신의 현재 갈등 상황이 어떠한 유형에 속하는 대화인지를 알면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으로 대화를 갈등 없이 풀어나갈 수 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난감한 상황, 대화를 하면 할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 상대방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어려운 대화의 맞춤 가이드를 따라보자. ★ 극한 갈등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 ★ 모든 지구인을 위한 최고의 대화 안내서!★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화 주제가 무엇이든 모든 어려운 대화는 ‘갈등 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 중 하나에 해당된다. 1부에서는 어려운 대화의 대표 유형을 살펴본 뒤, 각 대화 유형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어려운 대화에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이 수반된다. 누가 옳은지, 그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누구의 잘못인지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운 대화에는 반드시 감정이 얽혀 있다. 대화 곳곳에 숨어 있는 감정들은 비록 말로 직접 표현되지 않는다 해도 어떤 모습으로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미묘하고 어려운 정체성 대화가 있다. 앞선 대화들이 상대방과 나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대화였다면, 정체성 대화는 이 상황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기 자신과 주고받는 대화다. 2부에서는 1부의 설명을 바탕으로 어려운 대화 상황별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대화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는 방법, 상대방을 대화에 집중시키는 방법, 또 갈등 없이 문제를 풀기 위한 대화의 기술과 주의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난 10년간 독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한 내용을 10가지 챕터로 나누어 답을 제시했다. 단순한 부록 성격의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니라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이 어떤 피드백을 주었는지를 상세히 짚어보는 장이다. “직장 상사가 정말 말이 안 통하는 또라이라면?”이라는 질문은 대화를 책으로 배우고 실제 적용할 때 생기는 질문을 보여준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는 이 책이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25개국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갈등 해결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실감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대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을 강조한다. 대화의 최종 목적은 승패를 가르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해를 통해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대화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대부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말보다는 명령, 요구, 불만과 같은 부정적 감정 표현을 위한 말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대화는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대화이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대화가 아니다. 이 책은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며 갈등과 상처를 주는 대화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경청하며 상대방이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가르쳐줌으로써 어려운 대화를 ‘배우는 대화’로 나아가게 해준다. ◎ 본문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책이 끼친 영향력의 범위였다. 팔레스타인의 교육자들은 이 책의 아랍어판을 참고해 대화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이스라엘에서는 극단적인 내부 갈등의 해결에 이 책의 히브리어판을 참고했다. (중략) 그중 가장 놀라운 소식은 이 책의 전자책 버전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현재 25개 언어로 다운로드되며, 우주인들이 가장 많이 빌려 읽은 책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는 점이다. ―p.7【서문】 연봉 인상을 요구할 때, 인간관계를 끊을 때, 업무 성과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전달할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거절할 때, 무례한 태도나 상처 주는 행동 등에 직면할 때, 대다수의 사람과 의견이 다를 때, 그리고 사과해야 할 때 당신은 어떻게 말하는가?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집 담 너머로 우리는 매일 이런 ‘어려운 대화’를 시도하거나 회피한다. (중략) 우리는 자신이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느낄 때, 자존심이 상할 때, 중요한 문제를 다루면서 결과가 불확실할 때, 그리고 관심 많은 주제나 사람을 다룰 때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다.―p.18-19 【프롤로그: 처음부터 차근차근 대화를 다시 배워보자】 원인 분석에서는 서로 연관되어 있지만 다른 질문들을 한다. 첫 번째 질문은 “우리 각자가 현재의 상황에 얼마나 원인을 제공했는가?”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각자의 어떤 행동이 이런 문제를 발생시켰는가?”를 추적하는 것이다. 두 번째 질문은 “원인을 분석한 다음에는 어떻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간단히 말해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서로 협력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원인 분석이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나 인간관계에서나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이해와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일삼기 일쑤다.―p.100【갈등 대화 6: 비난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라】 나의 동료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두 가지 규칙을 지키고 있다. 그는 두 번째 규칙을 먼저 설명한다. 그것은 자기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을 대화 중에 말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겁에 질린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표현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감정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번째 규칙은 자신의 감정을 말하기 전에 감정과 협상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란 정적이며 협상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감정에 대해서 진정으로 대화하려면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감정은 우리의 인식에 근거하며, 우리의 인식은 협상 가능한 것이다.―p.151【감정 대화 3: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정체성 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먼저 사람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정체성을 취약하게 만드는 최대의 원인은 흑백논리적 사고다. 사실 나는 유능할 수도 있고 무능할 수도 있다. 착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으며, 사랑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다. 흑백논리적 사고의 가장 큰 위험성은 자신에 대한 피드백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정체성을 극도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정보를 접했을 때 흑백논리에 의하면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두 가지밖에 없다. 자신의 이미지와 상치되는 정보를 부인하든가, 반대로 그 정보의 중요성을 말도 안 될 정도로 지나치게 과장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p.167【 정체성 대화 1: 자신과의 대화법도 배워야한다】 이런 목표는 배우려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며, ‘세 가지 대화’를 통해 노력하면서 마음 자세를 ‘단정’에서 ‘호기심’으로, ‘논쟁’에서 ‘탐색’으로, ‘단순성’에서 ‘복잡성’으로, ‘또는’에서 ‘그리고’로 바꾸어나가야 가능하다. 보기에는 간단하고 어쩌면 소박해 보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단순성이 대화를 잘 풀어나가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대화 방식을 변화시키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p. 210【문제 해결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인정해주는 것이 왜 그리도 중요한가? 감정의 표현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질문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 느낌이 괜찮은 건가’, ‘당신은 그들을 이해하는가’, ‘당신은 그들을 배려하는가’, ‘당신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가’ 등이다. 이것들은 아주 중요한 질문이며, 그 대답을 알기 전에는 대화를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문이다.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은 앞의 질문에 대해 크고 확실한 목소리로 “예”라고확답하는 것과 같다. ―p.254【경청의 세 가지 기술】 대화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당신이 솔선해서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법이 있다. 예를 들어 프레임 다시 맞추기, 귀 기울여 듣기, 역학관계 분석 등 같은 기법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협조적이든 비협조적이든 간에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대화를 계속할 수 있다. ―p.283【대화를 주도하라】 한마디로 상대방의 관점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되면 잠시 자신의 가정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 상대방이 분명히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다. 자신의 관점을 시험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똑같은 상황에 대한 여러 다른 해석은 저마다 타당한 경우가 많다. 보는 각도에 따라 노파로도 보이고 어린아이로도 보이는 유명한 그림처럼 말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관점이 왜 말이 안 되는지가 아니라 왜 말이 되는지를 찾으려고 하라. ―p.312【1. 절대적 진리도 대화가 필요한가요?】 어려운 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기운 빠지는 일이다. 특히 상대방이 나처럼 열린 태도를 보여주지 않거나 내가 원인 제공을 인정했는데도 고마워하지 않으면 더욱 그렇다. 대부분은 너무 깊이 박힌 패턴을 깨뜨리거나 오랫동안 계속된 마찰을 없애려는 헛된 시도가 될 때가 많다. 그런 변화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상대방을 도와주려고 시도하고 묵살당한 끝에 약간의 진동이 느껴진다면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중략) 당신의 시도가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좀 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다면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p.381-382 【10.흑백논리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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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그레이,바바라 애니스|더난출판|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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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관계의 고전 '화성남자 금성여자' 시리즈로 전 세계 5,000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역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레이, 그리고 성별이해 지능과 통합적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바바라 애니스가 직장 내 남녀 갈등에 대한 본질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존 그레이는 '본래 남자는 화성인이고 여자는 금성인이기에 둘 사이의 언어와 사고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단순하고 명쾌한 비유를 바탕으로, 지난 40여 년간 인간관계 세미나 및 부부관계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수백만 남녀의 갈등을 치유해왔다. 그들은 이 같은 풍부하고 실전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녀 간의 오해와 편견을 대표적인 8가지 유형으로 나누며 서로가 이해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에 숨은 속마음과 사고방식을 파헤친다. 그리고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업무에 대한 각자의 기여를 인정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나아가 함께 협력하고 성과를 내며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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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고코로야 진노스케|샘터|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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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고의 심리 카운슬러가 알려주는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비법 “좋아하는 일만 한다는 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이에요.” 누구나 삶의 고민을 해결한 다음 자유롭고 풍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그런 우리의 바람 앞에 늘 현실의 벽이 등장한다. 하고 싶은 일은 하고,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하면 사람들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른다며 타박한다.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말도 뒤따른다.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차라리 참는 것을 선택하고 혼자서 끙끙 앓는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참는 게 내 의지대로 살아갈 각오와 용기를 내는 것보다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타인의 눈치를 보며 나답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하고 싶지 않은 것은 그만둘 용기 나답지 않은데 행복할 수는 없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성격 개선 전문 심리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고민이나 문제는 대부분 ‘나답지 않을 때’ 생긴다고 말한다. 사실은 냉정한 사람인데 다정한 척 한다거나, 사실은 못하는데 할 수 있는 척 한다거나, 사실은 화가 났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거나. 이렇게 나답지 않고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할 때 우리의 눈앞에 문제가 생긴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셀프 이미지(자기 평가)를 높여야 한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하는 용기,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그만두는 용기, 남에게 아첨을 떨지 않는 용기, 애쓰지 않는 용기, 게으름을 피우는 용기, 적당히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길 각오가 필요하다. 용기를 내어 계속 해나가다 보면 ‘이래보여도 나는 사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즉,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노력할까 보다 어떤 셀프 이미지를 택할 것인가, 그것이 중요하다. 노력으로 현실을 바꾸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즐겁게 해서 외부의 현실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 내 마음을 채우는 일이 먼저 ‘지금의 행복’을 깨달을 때 내일도 웃을 수 있다 스스로를 불완전한 존재 혹은 깨진 컵 취급하며 나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아도 바뀌는 건 없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선 싫어하는 일을 용기 내어 그만둔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용기 내어 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용기 내어 말한다. 요컨대 물질적인 것보다 마음을, 결과보다 즐거움을, 참는 것보다 제멋대로 사는 것을, 노력보다 편안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상대가 기뻐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채우는 일이 먼저이고, 그럴 때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길 때 행복은 가까이 다가오기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 성공하고 타인의 인정을 받으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행복’을 깨달았을 때 좋은 결과가 뒤따라온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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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장재열, 장수한|스노우폭스북스|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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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일, 꿈이 담긴 일터를 꿈꾸다! 퇴사가 많은 직장인에게 판타지가 되고 있다. 취업을 걱정하는 한쪽과 퇴사를 꿈꾸고 준비하는 다른 한쪽. 첫 입사 후 3년 미만 퇴사자 84%에 육박하는 현실이다.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취업을, 네 명 중 세 명은 퇴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재열, 장수한 역시 삼성 입사자 출신이자 퇴사자다. 모두가 꿈꾸는 일명 삼성맨이었던 셈이다. 현재 그들은 각각 ‘퇴사학교’의 교장과 ‘좀놀아본언니들’의 운영자가 됐다. 이 책은 그동안 장수한, 장재열 저자가 던진 화두의 연장선이다. ‘퇴사’라는 화두를 던지는 데 그치지 않고, 현 상황을 진지하게 고찰하고자 노력한 그들의 결과물이다. 특히 행복한 삶을 찾아 퇴사한 장수한 저자는 퇴사라는 판타지와 현실을 분리해 퇴사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한 장재열은 퇴사에 무심해질 수 없게 만드는 사회의 변화를 촉구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많은 퇴사 고민자들과 상담하며 얻고 깨달은 사실로 우리 모두를 대변한다. 결국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사회적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 보완을 지적하고 개인에게는 미처 깨닫지 못한 퇴사에 대한 막연한 꿈에 현실적 잣대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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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감 수업

    윤홍균|심플라이프|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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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신의 자존감은 안전한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자존감을 점검해봐야 할 때 만약 지금 당신이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무기력하며 반복적으로 우울하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자주 싸우며 상처받고 후회와 자책을 반복한다면... 이별이 두려워 만나지 말아야 할 누군가와 계속 만나고 있다면... 뭔가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회피하는 습관이 있다면... 진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게 되려 억울하게 느껴진다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할말을 못하고 의기소침하다면... 작은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내고 있다면... 바로 지금이, 당신의 자존감을 점검해봐야 할 때다. 자존감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하지만 만족감 높은 삶을 살려면 평균 이상의 자존감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나를 사랑하고 싶다’ ‘자신감을 갖고 싶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자존감을 체크해봐야 한다. 심리학 책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 그대로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정신과 의사 ‘윤답장’ 선생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이 책은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낮은 자존감 때문에 방황하던 필자의 경험과 상담 사례를 진솔하게 녹여낸 글에, 섬세하면서도 냉철한 해석을 곁들여 ‘대중성과 전문성이 잘 결합된, 밀도 높는 컨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다양한 칼럼과 방송을 통해 인정받은 의사이자 친절한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한 저자는 “나도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 뒤처지는 기분, 포기하고 싶은 마음, 중독에 빠져 희망을 놓고 싶은 충동에 자주 사로잡히곤 했다”고 고백한다. 과거와 지금의 큰 차이가 ‘자존감의 차이’였음을 깨닫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자기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의 중요성을 깨닫고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출간은 매우 고무적이며 주목할 만하다.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처럼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책은 지금까지 볼 수 없는 ‘자존감을 실제로 높여주는 실천법과 행동’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다.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뭐냐는 질문에 시원하게 답하는 책은 많지 않다. 사람들이 심리학책을 반복해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책을 통해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내 자존감이 갑자기 회복되거나 높아지진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자존감을 어떻게 높이고 유지하는지 궁금해 한다. 같은 맥락에서 ‘나를 사랑하라’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을 믿어라’라는 말을 하기는 쉽지만 나를 사랑하자고 수백 번 되뇌인다고 해서 자기애(自己愛)가 저절로 솟아나진 않는다. 자신을 향한 시선, 마음, 감정, 행동 모두가 자존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는 이처럼 자존감이 감정, 생각, 행동에 영향을 미쳐 자신감, 자기 사랑하기, 삶의 만족도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일, 사람, 사랑, 관계 때문에 무너진 자존감 되찾아주는 ‘자존감 수업’ 자신을 지키고 사랑하는 법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수시로 경험하는 억압과 불안, 감정적 모순에서 벗어나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또한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정작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에는 인색했던 우리들에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는 먼저 자존감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일(직장생활), 사람, 사랑, 관계맺기를 2~3장에 걸쳐 비중있게 다룬다. ‘사랑받을 자격을 의심하는 사람’ ‘끊임없이 묻고 확인하는 사랑’ ‘이별이 무서워 떠나지 못하는 사랑’ ‘미움받을까 두려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랑’ 등 사랑의 패턴과 자존감의 연관성을 분석하며, 자존감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방식도 집중 점검한다. 고개를 끄덕일 만한 예리한 분석과 사례도 인상적이지만 매 페이지마다 쏟아져나오는 밑줄 긋고 싶은 말들, 정신과 의사 특유의 냉철하고 단호한 말투가 깊은 공명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저자는 취약한 환경에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즉, 계약직/비정규직, 워킹 맘, 전업주부, 감정노동자, 동료의 사직을 바라보는 직장인, 수험생/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처한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 예로 직장인이라면 직장 만족도, 직업 만족도, 자기 만족도를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자존감을 지켜내라고 권한다. 책은 이처럼 일터에서, 집에서,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고 무너진 마음을 차분하게 위로하고 쓰다듬으며, 스스로 자존감을 일으켜세우도록 독려한다. 전문가가 작심하고 만든 독창적 훈련법 따라하다보면 저절로 자존감 높아지는 ‘자존감 사용설명서’ “자존감이 정말 높아질 수도 있나요?”라는 질문에 이 책은 “반드시 올라간다”고 답한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하고 있다. “우리는 자존감에 올라타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 운명인데, 자존감은 자전거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이 책은 자존감이라는 자전거를 타는 법을 알려주고, 넘어지지 않고 오래 타는 법,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착용해야 할 보호장비에 대해서 알려준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우리는 분명 한두 번 넘어질 것이다. 자전거를 배운 지 30년이 넘은 사람도 가끔 넘어지고 깨지는 이치와 같다. 하지만 자전거를 일으켜 다시 올라탈 줄 알며, 상처를 치료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이상 자전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주 타고 싶고, 애용하며, 즐기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런 생각과 오랜 고민 끝에 태어난 자존감 훈련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만큼 간단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으며 놀랄 만큼 효과적이다. 예컨대 무기력에 빠진 사람에게는 〈당장 책을 덮고 나가 걷기 시작하라〉는 명령부터 예민한 사람을 위한 〈“그게 뭐라고!” 주문 외우기〉를 비롯해 〈괜찮아 일기 쓰기〉 〈나를 위한 선물 고르기〉 〈감탄사로 끝나는 ‘감정 일기’ 쓰기〉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나쁜 습관과 이별 계획 세우기〉 〈자기 자신에게 사과하기〉 〈퇴근 후 회사 생각 금지〉 〈감정 온도를 좌우하는 행동 찾기〉 〈“내가 두려워하는 건 …… 구나”라고 말하기〉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정신으로〉 〈나의 핵심 감정 생각해보기〉 등 흥미진진한 방법들을 단계별로 곳곳에 소개한다. 이 훈련에는 매우 인상적인 점이 있는데, 필자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평소 심리상태를 간파해 그들이 느낄 저항감과 불편함마저 이해시키고 설득해낸다는 점이다. 예컨대 〈나를 위한 선물 고르기〉를 제안하면서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내가 무슨 자격으로 선물을 받아?” “이런다고 정말 내가 나를 사랑하게 될까?”라고 느낄 것을 예상해 공감하고 건드려줌으로써 독자가 심리적 저항을 풀고 행동하도록 이끈다. 책을 읽으면서 강력한 신뢰와 위안을 받는 이유 중 하나다. 이렇게 매 단계마다 제시된 24개의 훈련을 차례로 따라가다보면 독자는 저절로 타인의 평가와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의 의지와 판단, 행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 수업까지 함께 한다면 어느새 책을 읽기 전과 완전히 다른 시선과 자존감으로 무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존감 낮은 건 부모님 때문? 칭찬 많이 받은 아이가 자존감 높다? 잘못된 칭찬은 공허감만 키우고, 자존감은 부모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자존감에 대한 오류와 편견 저자는 자존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자존감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늘었다며, 자존감의 의미와 가치가 필요 이상으로 축소되거나 과장되지 말아야 한다고 꼬집는다. 그 중 가장 널리 퍼진 오류가 “부모님의 사랑을 덜 받아서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설령 그렇다 해도 부모에게 집착했다간 회복은커녕 가족 사이에 불화만 커진다고 우려한다. 또 “칭찬이 부족하면 자존감이 떨어진다” “자존감만 회복되면 행복해진다” “자존감이 강하면 나르시시스트가 된다”는 생각은 정보과잉과 일반화가 부른 오류라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바로잡아준다. 예컨대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공허함을 키우고 칭찬에 대한 환상과 갈망을 일으켜 자괴감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자존감을 잘 회복한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허물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된다고 주장한다. 자기혐오, 죄책감, 무기력, 열등감, 창피함, 분노, 슬픔, 우울, 불안 등 자주 느끼는 핵심 감정 다스리게 만드는 ‘감정 사용설명서’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주로 느끼는 감정들을 집중적으로 해부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데 있다. 자기혐오, 죄책감, 무기력, 열등감, 후회, 불안, 우울, 공허감, 양가감정 등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수시로 빠지는 감정은 따로 있다. 저자는 이런 감정이 찾아왔을 때 압도당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감정 에너지를 역이용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떻게 활용할지 알려준다. 특히 가장 자주 느끼는 ‘핵심 감정’을 찾아내 감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한마디로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곁에 두고 활용할 ‘감정 사용설명서’라 해도 손색이 없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시종 냉철하면서도 따뜻하게,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거부하거나 회피하지 않도록 배려하며 용기를 북돋운다. 이 감정 훈련을 거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긍정적이 되며, 타인과 분명한 선긋기가 가능해진다. 균형잡힌 자기애와 당당함은 덤이다. 불안과 분노, 경쟁과 비교 시대, 내 자존감 어떻게 지킬 것인가? 우리는 매일 끔찍한 대형사건 사고를 접하고, 혐오와 분노로 온나라가 패를 갈라 싸우는 최악의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다. 위안을 얻고자 피해들어간 SNS에서조차 비난의 뭇매가 성행하는가 하면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나누며 이웃이라 부르지만 진짜 내 편은 아무도 없다는 박탈감과 외로움도 동시에 느낀다. 이런 환경은 건강한 자존감마저 일시에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뿐만 아니다. 끊임없이 개인을 소진시키는 직장 생활, 취업이 불가능한 사회 구조, 안전히 보장되지 않는 사회망 등은 아이러니하게 착하고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죄책감을 자극해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제아무리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된 셈이다. 바야흐로 대한민국 전체가 총체적 ‘자존감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이렇게 고독하고 외롭고 위태로운 때일수록 각자가 높은 자존감으로 무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군가 나를 공격해도, 더러 실수나 실패를 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잃지 않으려면 그 바탕이 탄탄한 자존감이 버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자존감은 위태로운 시대에 더욱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 오늘부터 자존감 있는 삶!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 강력한 마음 반창고 자존감이 높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자존감을 높여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묵은 숙제를 푼 듯한 청량감을 선물한다. 균형잡힌 시각과 흡입력 있는 문장 덕분에 단숨에 끝까지 달려가게 하는 것도 큰 매력이다. 틈만 나면 뭔가를 배우고 열심인데 늘 결핍감에 시달리는 사람, 겸손과 배려가 심해 자존감까지 떨어진 사람,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솔직하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 사랑과 이별의 과정이 유난히 힘든 사람,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려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 감정과 싸우느라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는 사람, 결국 이런 자신이 싫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럼에도 상황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가이자 실천 지침서다. 또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겐 강력한 마음의 반창고가 되어줄 것이다. 붙이면 서서히 상처가 낫고, 굳은살이 생겨 다시는 덧나지 않는 반창고 같은 책 말이다. 자존감이 개인, 가족, 자녀들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한 부모나 교육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자존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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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준비생의 도쿄

    이동진|더퀘스트|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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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도쿄에서, 누구도 본 적 없는 도쿄를 만나다! 회사를 다니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져도,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만만하게 볼 수 없다. 돈을 벌 수 있는 실력이 없는 상황에서 회사를 나올 담력을 갖는 건 위험하기 때문이다. 퇴사는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기에 퇴사준비생은 독자적인 경제생활을 하기 위한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한다. 실력의 다양한 요소 중에서도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갖추는 것이 출발점이다. 저자는 퇴사를 준비하는 여행의 첫 목적지로 도쿄를 선택했다. 도쿄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재해석, 깊이를 만드는 장인정신 등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저자는 도쿄의 트렌드를 벤치마킹하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 차별, 효율, 취향, 심미 등 10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쿄의 고민과 진화를 관찰하고 기록하고자 한다. 트렌디해서 오래가지 않거나 인테리어만 돋보이는 핫플레이스는 제외하고 차별적인 콘셉트, 틀을 깨는 사업 모델, 번뜩이는 운영방식 등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남다른 25곳을 소개해 퇴사를 고민할 때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회사 생활을 하며 자유 의지와 영혼을 잃어가는 직장인들이 다시 꿈을 꾸고 더 건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당장에 퇴사 계획이 없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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