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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082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English Classics082 The Great Gatsby by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출판|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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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900원
구매 8,910원(10% 할인)+3% 적립
출간정보 2021.05.03|EPUB|12.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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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 : 피츠제럴드는 재정적으로 성공한 작가이기는 하지만, 특유의 주사와 아내와의 사건사고로 인해 부정적인 평가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의 주인공처럼 재즈 시대의 퇴폐적 화신(the embodiment of Jazz Age decadence)이자 술에 찌든 알코올 중독자(alcoholic)이란 인식으로 인해 작품성마저 평가 절하될 수밖에 없었으나……. 그의 친구이자 문학평론가 에드먼드 윌슨(Edmund Wilson)이 그의 유작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을 완성한 후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에 추가하였고, 이 책이 국방부 도서목록(the Armed Services Editions)에 포함되면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군에게 12만부 이상 배포되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미군을 비롯해 독일과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읽히면서 그의 작품은 재평가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20세기 미국 소설의 고전(a classic of twentieth-century American fiction)으로 평가되며 미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채택된 교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는 1926년을 시작으로 1949년, 1974년, 2000년, 그리고 2013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영화화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개츠비 역을 맡은 2013년판은 국내에서도 144만 명을 동원하며 소정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이니만큼 국내에 수많은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So we beat on, boats against the current, borne back ceaselessly into the past.” "그래서 우리는 물살을 거슬러 배를 타고 끊임없이 과거로 되돌아왔습니다.”

팜므 파탈(femme fatale)과 뮤즈(Muse) 사이, 젤다 피츠제럴드(Zelda Fitzgerald)(1900~1948) : 사치와 음주, 질투……. 젤다는 아름답지만 사내를 파멸시키는 팜므 파탈(femme fatale)의 전형적인 인물이지만, 피츠제럴드는 젤다의 말과 글(일기)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었고, 이는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를 비롯한 그의 작품 곳곳에 그 흔적을 뚜렷하게 남겼습니다. 즉 피츠제럴드에게 젤다는 약혼과 파혼에도 불구하고, 다시 결혼하기까지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창작의 뮤즈’였던 것이죠! 젤다 또한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며 스스로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크나큰 고통을 선사한 비운의 여인이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쓸 정도로 필력 또한 출중한 작가였다는 점에서 일차원적으로 팜므 파탈로만 평가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은 인물입니다. 그녀의 자서전은 국내에도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피츠제럴드와 젤다란 당대의 스타 부부의 뜨거운 연애와 사랑, 약혼과 파혼, 결혼과 불륜 이야기는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고, 이에 다양한 소설과 영화 등의 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

“I hope she'll be a fool -- that's the best thing a girl can be in this world, a beautiful little fool.” "저는 그녀가 바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소녀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것입니다. 아름다운 작은 바보입니다.”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 : 피츠제럴드는 군복무에 이어 배런 콜리어 광고 대행사(the Barron Collier advertising agency), 자동차 수리공(repairing car roofs) 등을 전전하는 와중에 로맨틱 에고이스트(The Romantic Egotist)(1920)를 집필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는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으로 제목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계약하였으며, 이 책이 흥행하면서 피츠제럴드는 비로소 젤다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론 가난뱅이와 결혼할 수 없다는 젤다의 차디찬 파혼이 역설적으로 피츠제럴드의 창작욕을 불태운 셈이죠. 사실 피츠제럴드는 젤다 이전에도 가난하다는 이유로 여자에게 차인 기억이 있었답니다.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은 국내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There is a moment—Oh, just before the first kiss, a whispered word—something that makes it worth while.” "아, 첫 키스 직전에 속삭이는 말, 즉 가치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피츠 제럴드 전문 번역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1949~) :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는 자신이 직접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를 일본어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소설가가 번역을 했다니, 좀 의아하지만 하루키는 1979년부터 꾸준히 스캇 피츠제럴드를 비롯한 미국 현대 문학 작가의 작품을 번역해 발표하고 있는 ‘번역가’이기도 합니다.

“I suppose books mean more than people to me anyway” "어쨌든 책은 내게 사람보다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 : 피츠제럴드는 다섯 권의 장편소설(한권의 미완성 유고작을 포함하여)을 비롯해 백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당대에 이미 부와 명성을 얻은 ‘성공한 작가’였으나,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을 앓은 아내 병원비와 사치로 인해 끊임없이 글을 써야하는 그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1940년 불과 44세의 나이로 다섯 번째 소설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을 완성하기도 전에 알코올 중독(alcoholism)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학 프린스턴 대학(Princeton University)(1913~1916)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하여 평생을 함께한 문학적인 동료 에드먼드 윌슨(Edmund Wilson)을 만났고, 몇몇 잡지에 단편과 희곡, 시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에드먼드 윌슨은 훗날 그가 남긴 유작을 완성해, ‘작가 피츠제럴드’의 업적을 세상에 알린 문학평론가입니다.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은 국내 번역본 미출간이나, 미국에서는 책은 물론 2017년 동명의 시즌제 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습니다.

“I want to give a really BAD party. I mean it. I want to give a party where there’s a brawl and seductions and people going home with their feelings hurt and women passed out in the cabinet de toilette. You wait and see.” "저는 정말 나쁜 파티를 열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저는 싸움과 유혹이 있고, 감정을 상하게 하고 집에 가는 사람들이 있고, 여성들이 캐비닛 화장실에서 기절하는 파티를 열고 싶습니다. 두고 보세요.”

목차

[영어고전082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01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14가지 키워드로 읽는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by 조명화 편집장
01. 미국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소설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1896~1940)
02. 팜므 파탈(femme fatale)과 뮤즈(Muse) 사이, 젤다 피츠제럴드(Zelda Fitzgerald)(1900~1948)
03.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
04. 아가씨와 철학자(Flappers and Philosophers)(1920)
05.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1922)
06. 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The Beautiful and Damned)(1922)
07.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
07-1. 피츠 제럴드 전문 번역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1949~)
08. 밤은 부드러워(Tender is the Night)(1934)
09.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
10. 피츠제럴드 단편선
11.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를 만나는 장소 TOP12
12.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13.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어록(Quotes)(70)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by F. Scott Fitzgerald)(1925)
I
II
III
IV
V
VI
VII
VIII
IX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01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954)

저자소개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미국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소설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1896~1940) : 본명 프랜시스 스콧 키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1896~1940)는 한국의 독자에게도 영화로 제작된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1922)과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의 원작자로 친숙한 미국의 소설가 겸 수필가이자 각본가입니다. 그의 부모가 이름을 따온 프랜시스 스캇 키(Francis Scott Key)(1779~1843)는 미국 국가 성조기(The Star-Spangled Banner)를 작사한 시인 겸 작가로 피츠제럴드 가문과 먼 친척이기도 합니다. 다섯 권의 장편소설(한권의 미완성 유고작을 포함하여)을 비롯해 백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당대에 이미 부와 명성을 얻은 ‘성공한 작가’였으나,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을 앓은 아내 병원비와 사치로 인해 끊임없이 글을 써야하는 그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1940년 불과 44세의 나이로 다섯 번째 소설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을 완성하기도 전에 알코올 중독(alcoholism)으로 사망하였습니다.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작가(the greatest American writers of the 20th century)이자,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대표적인 작가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특히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는 ‘미국 문학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Our lives are defined by opportunities, even the ones we miss.” "우리의 삶은 기회, 심지어 우리가 놓친 기회들에 의해 정의됩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학 프린스턴 대학(Princeton University)(1913~1916)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하여 평생을 함께한 문학적인 동료 에드먼드 윌슨(Edmund Wilson)을 만났고, 몇몇 잡지에 단편과 희곡, 시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에드먼드 윌슨은 훗날 그가 남긴 유작을 완성해, ‘작가 피츠제럴드’의 업적을 세상에 알린 문학평론가입니다. 가세가 기울어 졸업하지 못하고 중퇴하였고, 이후 미국 육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 참전, 육군포병학교와 육군보병학교 등 작가와 동떨어진 군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앨라배마 몽고메리(Montgomery, Alabama) 근처의 캠프 셰리던(Camp Sheridan)에 복무하던 중 컨트리 클럽(a local country club)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 젤다 세이어(Zelda Sayre)에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청년 피츠제럴드는 앨라배마 대법관 장인어른 앤소니(Alabama Supreme Court Justice Anthony D. Sayre)를 설득시키기에는 (군에 입대해야만 했을 정도로 가세가 기운) 가난한 청년인데다가, 독실한 가톨릭(Catholic) 신자이라는 점도 성공회 가문(Episcopalian family)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조건이였습니다.

그러나 군복무에 이어 배런 콜리어 광고 대행사(the Barron Collier advertising agency), 자동차 수리공(repairing car roofs) 등을 전전하는 와중에 집필한 로맨틱 에고이스트(The Romantic Egotist)(1920)가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으로 제목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이 흥행하면서 피츠제럴드는 비로소 젤다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론 가난뱅이와 결혼할 수 없다는 젤다의 차디찬 파혼이 역설적으로 피츠제럴드의 창작욕을 불태운 셈이죠. 사실 피츠제럴드는 젤다 이전에도 가난하다는 이유로 여자에게 차인 기억이 있었답니다. 이후 작가로써 성공가도를 달린 피츠제럴드는 아내 젤다와 함께 미국의 재즈 시대(the Jazz Age)를 누렸고, 음주로 인한 주사와 이로 인한 각종 사건에 휘말리며 여러 측면에서 ‘뉴욕의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볼티모어 호텔(Biltmore Hotel)과 코모도어 호텔(Commodore Hotel)에서는 그들 부부를 쫓아내기까지 했을 정도니, 그들의 악명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Here's to alcohol, the rose colored glasses of life.” "여기 인생의 장미빛 안경인 술에 관한 것입니다.”

피츠제럴드는 소설을 넘어서 각본가로써 성공하길 고대했으나, 그의 첫 번째 장편 각본 야채(The Vegetable)는 혹평을 받았고 결국 원고료를 빨리 받을 수 있는 단편에 집중해야만 했습니다. 그의 명성을 쌓아준 네 권의 장편 소설 외에 유명해진 이후에도 끊임없이 단편 소설을 집필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924년 프랑스로 이주한 피츠제럴드는 현재까지도 읽히는 불멸의 작품 -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를 프랑스에서 완성하였으며,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그는 훗날 세계적인 문호로 유명해진 어니스트 허밍웨이(Ernest Hemingway)가 파리에서 저널리스트 활동할 당시 교분을 쌓았습니다. 그들의 우정은 허밍웨이의 사후에 출간된 자서전 파리는 날마다 축제(A Moveable Feast)(196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허밍웨이는 술을 즐기고, 질투가 심한 젤다를 ‘작가의 아내’로써 그리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특히 젤다가 피츠제럴드의 성기가 작다고 불평하자, 이를 직접 확인한 허밍웨이가 "넌 완벽하게 괜찮아"(You're perfectly fine)라고 격려(?!)한 에피소드는 문학사에서 유명한 일화입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두 작가가 화장실에서 거시기를 보여주고, 평가받다니…….

“Benjamin, we’re meant to lose the people we love. How else would we know how important they are to us?” "벤자민,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게 될 운명이에요. 그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피츠제럴드와 젤다 간의 부부 관계는 서로의 불륜과 극렬한 질투한 질투로 인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젤다가 1930년 정신 분열증 진단을 받으면서 스위스와 미국의 정신병원에서 입원과 퇴원을 거듭하며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피츠제럴드는 딕 다이버의 흥망성쇠(The rise and fall of Dick Diver)와 밤은 부드러워(Tender is the Night)(1934) 등을 발표하였으나, 그의 전성기는 이미 끝났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에 더해, 대학시절부터 즐긴 음주로 인해 몸마저 망가진 피츠제럴드는 결국 1933년부터 알코올 중독으로 수차례 입원을 거듭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병을 손에서 놓지 못하였습니다. 자신의 출판사와 문학 대리인조차 대출을 거부한 상황에서 더 이상 글쓰기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피츠제럴드는 1939년 쿠바 여행을 끝으로 젤다와 만나지 않았습니다.

“I don’t want just words. If that’s all you have for me, you’d better go.” "단어로만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게 당신이 내게 줄 전부라면, 당신은 가는 게 좋겠어요.”

작가로써 정체된 그는 할리우드의 영화사 MGM(Metro-Goldwyn-Mayer)의 제안을 덥석 받아들였고, 1937년부터 수년간 꽤 좋은 조건으로 각본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설가로써의 문체에 익숙한 그의 원고는 영화 작업에 썩 어울리지 않았고 결국 MGM은 1939년 그를 해고하였습니다. 이후 할리우드의 프리랜서 각본가를 전전하며,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을 집필하던 중 이를 완성하기도 전에 영국인 칼럼리스트이자 마지막 연인인 셰일러 그레이엄(Sheilah Graham)(1904~1988)의 집에서 불과 4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유작은 절친 에드먼스 윌슨이 마무리하여 이듬해 1941년 출간하였습니다.

“Life can only be understood looking backward. It must be lived forward.”"삶은 뒤돌아보는 것만이 이해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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