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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바다

도서출판 오렌지민트 출판|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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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4,500원
구매 4,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1.03.12|EPUB|16.93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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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로 지정된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따라 걷는 둘레길을 담고 있다. 단순하게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산성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남한산성을 둘러 볼 수 있는 루트를 소개한다.
남한산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남한산성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단지 산행하기에 좋고, 부담 없이 성곽길을 따라 걷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남한산성이 겪은 역사의 질곡을 되짚으면서 걷는다면 훨씬 더 알차고 보람된 산행이 될 것이다.
알고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천지차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또 느낄 수 있다. 숱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중심이 되어온 남한산성을 무겁지 않은 발걸음으로 걸어보자. 곳곳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이 귓가를 간지럼피우며 말을 걸어올 것이다.


[책 속에서]
대문을 박차고 군사들이 들이닥치자 이괄은 칼집에서 칼을 빼들었다. 아무리 한 나라의 임금이라 할지라도 혈육을 멸하겠다는 명을 따를 수 있을까. 게다가 누구의 도움으로 지금의 왕좌에 올랐는가. 이괄의 칼이 허공을 갈랐다. 인조의 명을 받고 이괄의 아들을 압송하러 온 자의 목이 땅에 뒹굴었다. 이괄은 군사를 이끌고 지체 없이 한양으로 향했다. 기다려라, 허수아비 임금 인조, 그리고 사리사욕으로 가득 찬 서인 놈들.
― 〈남한산성〉 중에서

대웅전에서 뒤를 돌아 내려다본 풍경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어느 것 하나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첩첩이 쌓여 있는 산새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저 아래 동문에서 격한 전투가 벌어졌을 테고, 승군이 서둘러 동문으로 향했을 것이다. 대웅전에서는 기도를 올리는 목탁소리가 간절하게 울렸을 것이다.
― 〈망월사〉 중에서

금단선사는 매일 고갯마루에 올라 소년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효심이 지극한 소년의 깊은 슬픔이 전해져 금단선사 역시 그대로 있을 수 없었다. 소년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금단선사의 기도처였던 암자 옆에 사찰을 지었는데 그것이 바로 장경사이다.
― 〈장경사〉 중에서

범종 머리 부분에는 용(龍) 모양을 한 용뉴가 있다. 용뉴는 종을 매다는 고리의 역할을 하는데 용의 형상을 한 이유가 있다. 포뢰(용의 형상을 한 상상의 동물)는 고래를 무서워해서 보기만 해도 큰 소리를 내며 도망간다고 한다. 종의 꼭대기에 용(포뢰) 형상을 만들고, 고래 모양으로 만든 당(撞)으로 종을 때리면 포뢰의 괴성이 종의 울림을 더 크게 한다고 생각했다.
― 〈남한산성 종각〉 중에서

내행전 뒤쪽에 보면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다. 나가지도, 편하게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도 없는 상황에 까치 한 쌍이 느티나무 한 그루에 날아와 앉아 우는 모습을 보고, 누가 길조라는 말을 했다. 인조는 까치의 울음소리에 희망을 걸었고, 곧 구원병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인조의 기대와는 달리 구원병은 나타나지 않았고, 무겁고 침통한 발걸음으로 성문을 나섰다.
― 〈남한산성 행궁〉 중에서

저자소개

바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잡지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카메라를 들고 여러 곳을 떠돌며 사진 찍기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며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게 늘 여행 가방을 챙겨둔다.
저서로는 〈앙코르와트에서 만난 꼬마 기타리스트〉(전자책)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앙코르 와트〉(전자책), 〈재미난 사립박물관〉(전자책), 〈나도 여행 작가-여행 글쓰기에서 출판까지〉(전자책), 〈카네이션 향기가 나는 피아노〉(전자책), 〈사랑은 홀로 머물다 떠다니는 잎〉(전자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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