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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철학의 원리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양진호

책세상 출판|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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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7,100원
구매 7,1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1.01.18|EPUB|34.2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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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피노자 사상의 출발점,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는 스피노자가 생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한 유일한 책으로, 데카르트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고유의 사상을 형성해가던 스피노자 철학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인간 인식의 확실성, 신 존재의 증명, 자유와 필연 등에 대한 두 철학자의 공통된 문제의식과 이에 대한 상이한 해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는 데카르트의 신 존재 증명에서 발생하는 신의 실존 문제를 관념의 문제로 전환해, ‘우리 안에서’ 신의 관념을 ‘형성해낸다’고 주장함으로써 신을 초월적 타자가 아니라 지성이 만드는 가장 완전한 관념으로서 제시한다.

함께 수록된 부록 ‘형이상학적 사유’는 스콜라 철학은 물론, 당시 네덜란드의 데카르트주의를 주도하던 제도권 형이상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고 있는 글로, 초기 스피노자의 형이상학 연구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를 이해하는 핵심 개념인 ‘속성’과 ‘양태’를 통해 존재자와 신의 속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목차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

들어가는 말

제1부
서론
기하학적 증명

부록| 형이상학적 사유―일반 및 특수 형이상학에서 떠오르는 난제들에 대한 짤막한 해명
부록 [형이상학적 사유]의 전체 차례

해제―데카르트와 스피노자, 또는 스피노자의 데카르트
1. 데카르트의 신 존재 증명
(1) 의심의 근거와 코기토
(2) 코기토의 능력과 관념의 기원 물음
(3) 코기토의 무능력과 순환 논증

2. 형이상학의 두 가지 길
(1) 아리스토텔레스와 아퀴나스―‘그 자체로’ 또는 ‘우리에게’
(2) 데카르트―인식의 순서와 사물의 질서

3. 스피노자의 길
(1) 신의 ‘실존’에서 신의 ‘관념’으로
(2) 참된 방법―베이컨의 『신기관』 vs 스피노자의 『지성교정론』
(3) 관념의 형성과 두 방법론의 통합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저자소개

저: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Benedictus de Spinoza(1632~1677)
스피노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유대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유대교 회당의 건립을 허가하고 유대인의 입국을 허용한 네덜란드는 종교적 이방인으로서 각지에서 고통 받고 있던 많은 유대인들에게는 꿈의 나라였다. 이런 상황에서 스피노자는 자유로이 유대인 학교와 교회를 다녔고 히브리어와 유대·아랍 신학자들의 저작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스콜라 철학과 데카르트의 철학을 접하게 되는데, 이러한 세속적이며 기독교적인 방식과의 만남이 스피노자에게는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로 인해 그는 이전에 배운 유대적 성서 해석의 틀에서 차츰 벗어나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랍비가 되기를 바라던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리고 비정통 기독교 신자, 반교권주의자, 퀘이커 교도와 꾸준히 친분을 쌓아나가면서 유대교와 단절하기 시작했다.
그의 지적인 관심은 더 이상 유대교에 머물지 않았다. 매우 창의적인 사고를 지녔던 그는 정통적 교리와 성서 해석에서 벗어나 전통과 권위에 대항했다. 그는 신이 육체가 없다는 점, 천사가 실재한다는 점, 영혼이 불멸한다는 점 등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성서에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를 계기로 유대 교회는 스피노자를 매수와 협박으로 회유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그를 파문시켰다. 스피노자는 유대 교회의 처사가 부당함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 후 렌즈 깎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몇몇 학생들에게 개인적으로 철학을 가르쳤다. 그리고 친구들과 꾸준히 서신을 주고받으면서 자신의 사상을 발전시켜나갔다.
당대의 새로운 철학인 데카르트 사상을 기하학적 방식으로 해설한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1663)는 생전에 그의 이름으로 출간된 유일한 책으로 스피노자 사상의 출발점은 물론 초기 근대 철학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저서이다.
주요 저작으로는 《에티카》, 《신, 인간 그리고 인간의 행복에 관한 소고》, 《지성교정론》, 《신학-정치론》, 《히브리어 문법 개요》, 《정치론》 등이 있다.

역: 양진호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인문학 교육을 연구·실행하는 ‘인문학교육연구소’(www. paideia. re. kr)의 소장직을 맡고 있다. ‘교육공간 오름’ 등에서 청소년들과 인문학 공부를 함께 하고, 대학에도 출강하면서 고전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철학 공부를 하는 중 민예총 문예아카데미의 간사, 팀장으로 활동했고,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하는 인문학 교실’(학벌없는사회, 경희대 공동주관)에 연구원으로 참여했으며, 독일로 연구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주된 관심사는 중세 말과 르네상스 시기의 철학적 문제의식이 어떻게 근대의 합리주의자들에게 이어졌는지를 추적하는 것이며, 이런 생각들의 단초들을 고대 헬라스인들 사이에서 발견하기를 즐긴다. 최근에는 서양미술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슈테판 츠바이크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프로이트를 위하여》, 르네 데카르트의 《성찰》을 번역했고 〈스피노자의 《데카르트 철학원리》(1663) 연구 (1)—〈서론〉에서 ‘신 증명’과 ‘순환논증’의 문제〉, 〈방법적 회의는 어떻게 가능한가—데카르트의 판단-의지 이론에 관한 연구〉, 〈칸트의 이론철학과 형이상학의 문제—개념의 분석론에 대한 존재론적 해석의 시도〉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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