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좀비 마더

박소림

보리출판사 출판|2020.12.17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2,000원
구매 12,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12.17|PDF|35.03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0.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 듣기, 스크랩 (형광펜, 메모), 본문 검색 불가

책소개

‘육아’는 育(기를 육) 兒(아이 아)일까, 戮(죽일 육) 我(나 아)일까?
좀비가 된 채 아이를 키우는 대한민국 육아 현장의 생생한 보고서
창백하고 거친 피부, 뻣뻣하게 굳어 버린 몸. 주인공 해진 엄마는 어느 날 자기가 죽은 것을 깨달
았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남편의 밥을 차리고, 빨래와 청소를 해야 한다. 죽어
서도 ‘육아’의 굴레는 끝나지 않는다. 아이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키워 내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개인화된 요즘 사회에서는 모든 것을 집안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 아이를 기르거나 집안일을
하는 것은 대체로 엄마의 몫이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엄마를 찾는데 엄마인 ‘나’는 사라져가는 현실
속에서, 아이를 돌보느라 자기를 돌보지 못한 엄마들은 말 그대로 ‘좀비’가 된다. 만화가 박소림은 판타지물이나 공포물에서 볼 수 있는 ‘좀비’ 캐릭터를 가져와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
루 버텨 내는 힘든 ‘육아’의 세계를 너무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하지만 주인공이 좀비라 해도 단순한
공포물은 아니다.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는 집안일 때문에 지쳐도 아이 웃음 한 번에 사르르 녹아내리
는, 아이 재우고 맥주 캔 하나 따는 게 낙인 이 땅의 육아 맘들에게 바치는 육아 공감 만화책이다. 육아 우울증과 맘충, 독박육아와 외벌이, 친정·시댁 찬스와 황혼육아…. 육아의 낙인과 혐오를 넘어 공존을 꿈꾸는 이야기
그래픽 노블 《좀비 마더》에서는 육아로 지친 사람들이 좀비가 된다. 18개월 난 해진이를 키우는
해진 엄마도, 외벌이로 힘겹게 가정을 꾸려 나가는 해진 아빠도 좀비다. 맞벌이하는 아들 부부와 함
께 살면서 손주를 돌보는 옆집 욕쟁이 할머니도 좀비다. 유독 가족 안에서 고립되거나 육아 우울증을
겪은 사람들이 좀비로 바뀐다. 저마다 자기 자리에서 부지런히 살아왔지만, 남은 것은 죽은 몸뚱아리
와 키워야 할 아이, 그리고 갚아야 할 빚뿐인 현실을 ‘좀비’ 캐릭터로 적나라하게 꼬집은 것이다. 게
다가 소설이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좀비’는 인간들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로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하는 존재다. 최근 우리 사회는 ‘노키즈 존’이나 ‘맘충’으로 아이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 대해 낙인을
찍고 배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치 영화 속 좀비들을 격리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좀비 마더》는 출산 직후 당연하게 요구되는 ‘모유 수유’와 함께 뒤따르는 ‘모성’의 강요, 부부 사
이 육아와 집안일 분담으로 벌어지는 ‘독박육아’ 논쟁, 친정이나 시댁 부모에게 육아를 맡기는 황혼육
아와 육아 우울증 등 육아를 둘러싼 모든 화두를 담았다. 그러나 이 책은 낙인과 혐오, 차별과 배제
보다는 공감과 공존을 이야기한다. 육아에 지치고 힘든 이들은 물론 우리 사회가 함께 읽어야 할 육
아 필독서이다.
- 3 -
육아와 작품을 병행하며 4년 만에 완성해 낸 그래픽 노블 《좀비 마더》
만화가 박소림은 그래픽 노블 《엑스》를 그린 뒤 4년 만의 신작 《좀비 마더》로 돌아왔다. 만화가
들끼리 만든 어플리케이션 만화 잡지 〈우주 사우나〉 6호에 단편만화 ‘좀비 마더’를 게재한 뒤 4년의
시간 동안 이야기를 다듬고 그림을 그려 장편만화로 완성했다. 작가 본인의 육아 경험은 물론 온라
인 커뮤니티나 맘카페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종합해 아이를 키우면 누구나 공감
할 이야기를 그려 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도 육아와 함께 작품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
나가 4년 만에 장편만화 《좀비 마더》를 출간했다. 작가는 산후 우울증으로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여자들의 이야기를 신문 기사에서 읽고 그 여
자들을 껴안아 주려고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2020년, 그렇지 않아도 힘든 육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이 힘들어졌다. 《좀비 마더》는 이 땅의 모든 육아 맘들에게 모두 외따로 떨어져 있더라도
서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는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공감과 연대,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목차

[좀비 마더]

좀비 마더의 출현 · 6
사라지고 부서지는 여자들 · 42
삶은 그저 현실 · 92
대체 정체가 뭐야? · 162
우리도 사람입니다 · 242
작가의 말 | 이 세상 모든 좀비 마더들에게 · 310

저자소개

박소림 | 만화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서울에서 오래 살았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해서 학교 등굣길
에 만화책을 살 때 가장 행복했다. 만화를 참 좋아해서 만화를 그리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다른 일을 하며
돌고 돌다가 결국 만화를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엑스》가 있다. 그 밖에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연재했고, 인천 지역 소식지 〈남동마당〉에 시사만화를 연재했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