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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지만 위대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임희정

수오서재 출판|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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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500원
구매 9,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12.03|EPUB|51.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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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미지

책소개

잘 자란 노동자의 딸, 이제 부모의 삶을 말하고 쓰며 살아갈 것입니다
임희정 아나운서의 진실한 고백!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큰 울림을 준 임희정 아나운서. 그녀는 오랜 시간 부모에 대해 침묵해왔다. 가정통신문 학부모 의견란에 아무것도 쓸 수 없는 부모를, 대학 등록금을 마련해줄 수 없는 부모를, 드라이브를 하거나 여행을 하는 일상의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없는 부모를 부러 말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무엇을 하시냐는 질문에 “건설 쪽 일을 하시는데요” 하고 운을 떼자마자 아버지는 건설사 대표나 중책을 맡은 사람이 됐고, 어느 대학을 나오셨냐 물어오면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아도 부모님은 대졸자가 됐다. 부모를 물어오는 질문 앞에서 그는 거짓과 참 그 어느 것도 아닌 대답을 했다.
그는 그 시간들을 부끄러워하고 참회한다. 자신의 부모가 부족하지 않았음을,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싶었고, 그들의 선명한 증거가 되고 싶었다. 이제 글로써 그 마음을 닦는다. 죄스러움도 슬픔도 원망도. 그는 말한다. “창피한 건 아빠의 직업이 아니라 바로 나였다”고. 이 책은 한 자식의 고백에서 출발하지만, 결국에는 세상 모든 아들과 딸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아버지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자식의 마음, 결국 모두의 이야기다.
임희정 아나운서가 탈고한 후 가장 첫 번째로 한 일은 자신이 쓴 책의 전문을 읽고 녹음한 것이다. 글을 읽지 못하는 부모에게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길고 따뜻한 음성 편지가 될 것이다.

목차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프롤로그 –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

1장. 아빠 이야기
50년 막노동은 왜 ‘경력’이 될 수 없을까 - 일흔에도 공사장 찾아가 나 좀 써달라는 아버지
삶의 숫자들 - 종이와 펜 대신 못과 망치를 들어야 했던 나날들
나는 아빠의 선명한 재산이다 - 힘겹고 우직하게 쌓아온 아버지의 삶
폭염도 막지 못한 아버지의 노동 - 매년 여름, 아버지는 체중이 줄었다
일흔의 부모가 문자를 보내는 방법 - ㅇㅇㄹㅈ 연락 바랍니다.
아빠의 세 번째 보청기 - 아빠는 아빠라는 말이 가장 익숙한 사람
매일 작업복을 입고, 가끔 양복을 입는 아빠 - 멀끔한 아빠의 하루하루를 빌어본다
1979년, 아빠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갔다 - 이역만리 낯선 사막에서 많은 땀을 흘렸을 아빠

2장. 엄마 이야기
엄마는 엄마로 너무 오래 살았다 - 나를 낳고 딸의 이름으로 살아온 엄마
밥 먹었냐. 춥냐. 잘 자라. - 하루의 끝, 엄마와의 통화
엄마! 내 손 꼭 잡아! - 이제 불안해하며 지하철 타지 않아도 돼
엄마와 함께 목욕탕 - 뜨겁고 차갑고 아프고, 따뜻해졌던 곳
엄마의 십만 원 - 버는 것 대신 아끼는 것으로 돈을 버는 엄마
엄마의 부업 - 뭐라도 해야 했던 엄마의 삶
엄마의 장면 - 공장에서 퇴근해 주방으로 출근했던 엄마
엄마는 다시 태어나면 뭐 하고 싶어? - 엄마의 생각은 둘, 나의 생각은 하나

3장. 나의 이야기
자식은 항상 부모보다 늦다 - 겨우 가늠해보는 부모의 시간들
나에게 필요했던 부모의 품 - 혼자는 익숙하지만 서러운 건 익숙해지지 않아
엄마와 아빠의 제주도 여행코스 - 호강하는 딸내미
나의 첫 차, 나의 첫 새 차 - 차가 생겼다, 부모님을 위해 시동을 건다
철든 딸 – 뭐든 알아서 하는 자식이 부모는 편했을까, 불편했을까
충분히 사랑받으면 결핍이 없어진다 했던가 – 눈물도 웃음도 모두 부모님 덕분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는 상담 요청 - 꿈은 빚지는 것이 아니라 빛나는 것이다
삶의 여유 - 내 생의 가장 큰 여유 부리기, 글쓰기

4장. 다시, 아빠 이야기
아버지는 평생 가난했다 - 가난의 출구는 어디일까
아빠는 귀가 하나 - 시끄러운 공사현장에서의 50년, 아빠는 귀를 잃었다
마음 통역사 - 엄마는 아빠 전담 동시통역사
길어지면 슬퍼지는 전화통화 - 아빠와의 통화는 짧은 게 낫겠다
과자 한 봉지 - 무료한 삶도 과자처럼 씹어 삼킬 수 있을까
가던 방향을 틀어 어딘가에 들러 일부러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 아빠의 과자와 엄마의 아이스크림
효도하는 효도폰 - 아빠의 전화기는 나의 휴대용 면죄부
아빠의 외출 - 향수 세 번 칙칙칙

5장. 다시, 엄마 이야기
엄마의 모든 것들은 기억되지 않았다 - 매일 애쓰고 공들였지만 사라져버린 것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장김치 - 찬바람이 불어오면 엄마는 김장 준비를 한다
딸이 만드는 엄마의 반찬 - 엄마는 자격증 없는 한식 요리사
설명과 이해가 필요한 대화들 - 엄마의 말이 길어지는 대화의 영역
엄마의 화장대 - 무채색 엄마의 삶
딸의 이름으로 사는 엄마 - 희정 엄마, 희정 엄마
엄마가 싸준 도시락 - 나는 엄마의 반찬을 언제까지 먹을 수 있을까

6장. 다시, 나의 이야기
‘나’와 잘 살아보자 - 수고하고 수고하다 보면 고수가 되겠지
터무니없었던 나 - 이제 적당한 온도의 시간들을 바라본다
서른셋 이기적인 딸 - 엄마 아빠의 마음은 많이 따가웠을까
우리 엄마 아빠가 어때서 - 나의 걱정이 부모를 뻣뻣하게 만들었다
임희정 아나운서 - 글로 요동쳤던 나의 며칠
둥글고 환한 보름달이 떴다 - “괜찮아! 암시롱 안 해!” 엄마의 위로 덕분에
다 괜찮아져야 한다 - 은연중에 스며 있는 인식에 대하여
아빠의 직업이 부끄러웠습니다 - 아빠의 노동을 부끄러워했던 딸의 참회록

에필로그 – 한 경계를 지났다. 꽃이 피었다.

저자소개

임희정
10년 차 아나운서. 수많은 말들을 내뱉었지만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내뱉지 못한 말들이었다. 그 말을 글에 담기 위해 애를 썼다.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 믿는다.
여러 직장을 거쳐 광주 MBC, 제주 MBC 아나운서로 근무했고, 지금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강의, 행사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에서 ‘임희정 아나운서의 나를 붙잡은 말들’을 연재하고 있으며, 〈브런치〉에 글을 쓴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을 기록한다. 임동명과 조순덕의 딸이다.

브런치: brunch.co.kr/@hjl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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