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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일곱 번의 절규

알레한드로 카소나|김재선

지만지드라마 출판|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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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3,440원
구매 13,44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11.30|EPUB|11.4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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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크리스마스이브, 호화 여객선 ‘날로’에선 선상 파티가 준비되고 있다. 이 파티에 은밀히 초대된 일곱 승객들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전야를 보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푼다.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선상 파티장에 승객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이들을 파티에 초대한 선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선장의 한마디에 승객들은 얼어붙는다. “오늘 밤이 여러분에게 생의 마지막 날이 될 겁니다.” 이 작품은 부와 명예, 지식과 음욕만을 좇으며 살아온 이들이 예기치 못한 종말을 앞두고 진정한 삶의 가치와 방향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스페인이 가장 사랑한 극작가 알레한드로 카소나는 유머와 휴머니즘이 잘 조화된 작품들로 내전과 독재에 지친 스페인 민중의 심신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선한 인물들, 이상적인 무대, 행복한 결말로 나아가는 이야기에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관객들에게 그의 연극은 현실의 고통을 잠시 잊게 해 주는 안식이었고, 무엇보다 쉬웠다. 〈봄에는 자살 금지〉와 마찬가지로 〈바다 위 일곱 번의 절규〉 역시 카소나의 이런 작품 성향을 잘 드러낸다. ‘죽음’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끌어들여 특유의 유머 감각과 휴머니즘을 발휘해 ‘삶’에 대한 성찰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한다. 특히 〈바다 위 일곱 번의 절규〉는 크리스마스 전야의 화려한 선상 파티를 배경으로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며 어떻게 죽어야 할지,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만든다.

카소나의 쉬우면서도 훈훈한 감동이 있는 작품들은 대중에겐 크게 사랑받았지만 비평가들에겐 환영받지 못했다. 독재라는 엄중한 정치적 현실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고 진부하다는 이유였다. 카소나의 이런 작품 성향은 한때 교사 생활을 하며 교육과 연극의 접목을 깊이 고민했고, 연극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지방 사람들을 위해 민담을 각색한 연극을 제작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던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비평가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웃음과 교훈이 있는 대중 친화적인 카소나의 작품들은 여전히 스페인 극장가의 단골 레퍼토리다.

목차

[바다 위 일곱 번의 절규]

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알레한드로 카소나(Alejandro Casona)로 잘 알려진 극작가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알바레스(Rodríguez Álvarez, 1903∼1965)는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작은 시골 마을 베수요(Besullo)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스페인어로 ‘커다란 집’을 뜻하는 ‘카소나’라는 필명은 베수요에서 작가가 살았던 집의 애칭이다. 1929년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1854∼1900)의 단편소설 〈아서 새빌 경의 범죄〉를 각색해 사라고사 연극 무대에 올리면서 자신의 고향을 기억하고자 사용하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 교사였던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자주 이사를 다녔으며 이때 접했던 숲과 바다 등 자연환경은 이후 그의 작품 배경으로 종종 등장한다. 무르시아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 공부를 마쳤고 그 시기에 음악 공부도 병행했으며 카소나 역시 부모님이나 다른 형제들처럼 교육가의 길을 걸었다. 연극 활동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면서, 그러니까 아동극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1931년부터는 마드리드에 교육 공무원으로 체류하면서 더 폭넓은 연극과 문학 활동을 펼쳤는데 평소 교육과 연극을 접목하는 일에 관심이 깊었던 데다가 당시 제2공화정 시대의 교육관에도 부합해 정부가 창단한 ‘민중극단(Teatro del pueblo)’ 또는 ‘이동극단(Teatro ambulante)’이라 불리는 극단의 단장을 맡게 되었다. 이 극단은 연극 관람이 어려운 지방의 마을들을 찾아다니며 짧은 스페인 고전극을 농부를 비롯한 시골 관객들이 재미있게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음악과 함께 재창작해 무대에 올렸다.
1936년 스페인에 군부 쿠데타로 인한 내전이 터졌고 공화정 정부를 지지하던 그는 1937년 멕시코로 망명을 떠났다. 하지만 멕시코에 정착하지 못하고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페루, 콜롬비아, 쿠바 등을 공연 때문에 전전하다 결국 1939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정착해 활발한 극작 활동을 펼쳤다. 그중 1949년에 발표된 〈나무는 서서 죽는다(Los árboles mueren de pie)〉는 카소나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1952년까지 큰 성공을 거두며 쉬지 않고 무대에 계속 올랐다.
프랑코 독재가 아직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억압적 분위기가 많이 완화된 1962년에 카소나는 25년간의 망명 생활을 접고 마드리드로 돌아가 그동안 라틴아메리카에서 소개했던 작품들을 스페인 연극 무대에 다시 선보였다. 1965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김재선은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후안 마요르가의 ≪다윈의 거북이(La tortuga de Darwin)≫(2009), ≪영원한 평화(La paz perpetua)≫(2011), ≪하멜린(Hamelin)≫(2012), ≪천국으로 가는 길(Himmelweg)≫(2013), ≪맨 끝줄 소년(El chico de la última fila)≫(2014), ≪비평가/눈송이의 유언(El Crítico / Últimas palabras de Copito de Nieve )≫(2016), ≪스탈린에게 보내는 연애편지(Cartas de amor a Stalin)≫(2018), 라파엘 알베르티의 ≪프라도 미술관에서 보낸 전쟁의 밤(Noche de guerra en el Museo del Prado)≫(2017), 알레한드로 카소나의 ≪봄에는 자살 금지(Prohibido suicidarse en primavera)≫(2019)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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