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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시/희곡

빈 소쿠리

이형근

불교문예출판부 출판|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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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7,000원
구매 7,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11.18|PDF|1.7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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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형근 시인의 시는 솔직하고 여리면서도 배짱이 두둑하다. ‘경책’과 같은 시편들은 무심한듯이 툭툭 던져내놓는데 그 언어가 사람을 놀라게 한다. 이형근 시인의 시에는 고요도 구체적인 고요요, 석양도 물밑에 괸 석양이거나 물방개가 젓는 노을이다. 실감이 있는 선시의 가능성을 매력적으로 보여준다. 때로는 무애하고 때로는 붙들려 있는 마음의 행로를 체화體化해서 표현한 시인의 시는 새로운 불교시의 진경을 보여준다. “풀밭에서 한 시절 다 보냈시다”라는 시구를 읽으면서도 나는 움찔했다. 이 시구는 이형근 시인의 ‘경經’이되 나의 그것이기도 할 것이다.
―문태준 | 시인



본 시집에서 詩人의 길은 중국 당나라 때의 선시나 사백 년 전 일본의 하이쿠나 우리의 선시를 두루 살펴보고 지적 밀집도에 지친 이 시대의 화자를 찾아가고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한 점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천년 너머 담금질 된 우리 선어禪語의 숨결이 잠들어 있어 안타깝다. 지난한 길에서 비틀어진 듯한 공空·허虛·무無를 외기外氣에서 내기內氣로 끌어당기는 것이 본 작업이다. 함축의 미학으로, 외줄을 타는 도시의 경계인들에게 툭 던지는 독백으로, 아픈 명제들을 던지고 있다.
詩의 길을 갈 것이냐, 道의 길을 갈 것이냐. 이를 담는 인생의 길을 여기, 길에서 길을 묻고 있다.
―시작노트 「없다, 없어」 中에서

목차

[빈 소쿠리]

발문
시인의 말

제1부 씨알의 소리

대기설법
당신만의 뜰이 아니다
치양지致良知
죽음의 구원
신의 얼굴
구경과 신경
씨알의 소리
마른 벼락
군상群像
섣달그믐의 속죄
티베트의 울림
내 속에 나 1
내 속에 나 2
흑백 사진들
하루살이의 하루


제2부 선가록

여여
마삼근
경經
경책
눈밭에 자작나무
선가록
토굴 1
토굴 2
토굴 3
우란분절
적멸성불록
참뜻
종소리 1
종소리 2
이 뭣고
벽암록 101칙


3부 詩人

뻐꾸기에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허수아비 1
허수아비 2
별나라에 산다
시월의 그믐밤
아기복어
무인도
산다는 것은 1
산다는 것은 2
산다는 것은 3
너뿐이겠냐
세상사 1
세상사 2
詩人


4부 가난한 사진관

개똥벌레의 詩
가을밤으로 들다
검버섯
그늘을 빠는 맥문동
환생
제비꽃


자취방의 문패
소원이 있어요
인동초
병아리는 알고 있을까
이쁜 이
봄 시샘
재회
가난한 사진관


5부 그게 요즘 체로금풍이란다

오랜 도반
길 위에 사시나무
칼바람
하리 포구
타고난 운명
어느 스승
동자예수
잊을 수 없는 꽃
천벌 2
여율리의 생태계
천 년을 우린 차
방외거사
갈매기의 꿈
심지에 불을 지피시게
그게 요즘 체로금풍이란다

▣ 작가노트 | 없다, 없어

저자소개

이형근 시인

강화도 마니산 하늘재에 거하며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있는
차 학교와 문화원에서 찻잎을 덖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살고 있다
시단에 문학과의식으로 첫발을 디뎠고
세계한인작가연합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우리 문학의 세계화와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의
정체성 확립과 계승에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
시집 『한낮, 시가 무릎에 앉았다』

E-mail: hyunglee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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