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레코드의 비밀

클래식 LP 제대로 듣기

곽영호

앨피 출판|2020.11.17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7,500원
구매 17,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11.17|EPUB|101.10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0.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LP 레코드를 소재로
이처럼 풍요로운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니…

레코드 마니아부터 문외한까지 보는 ‘레코드 입문서’

LP 레코드의 기초 지식과 클래식 명반 감상법부터 사운드의 본질을 찾아 주는 포노 이퀄라이징의 놀라운 비밀까지…. 레코드 마니아는 물론이고 레코드음악을 들어 본 적 없는 레코드 문외한까지 매료시킬 만한 흥미진진한 레코드음악 가이드이다.

아날로그 레코드 시대에 태어나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 재료공학과 성악 등 결국 ‘레코드’라는 현대 음악산업의 총아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인생행로 끝에 이 검정색 동그란 판에 푹 빠지고 만 저자가 회현동과 세운상가, 용산 등지를 떠돌며 직접 ‘뜯고 씹고 맛본’ LP 레코드 음악의 정수가 담겨 있다.

레코드(음악)를 이해하는 통로이자 배경

이 책을 보면 두 번 놀라게 된다. 한 번은 레코드란 아날로그 매체가 지닌 오묘하고 풍요로운 매력에 놀라고, 그 다음은 레코드에 매료되어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저자의 열정과 해박함에 놀라게 된다. 재료공학도에서 성악도로, 미디어 전문가를 거쳐 다시 음악으로 돌아온 저자의 학문적·직업적 역정이 레코드와 레코드음악을 만나 비로소 활짝 피어난다. 공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저자의 지식과 경험은 레코드를 더 깊이 이해하는 통로와 배경을 제공한다.

왜 LP를 듣다가 CD를 들으면 불편한가? 미묘한 디테일과 악기들의 독특한 울림이 사라진, 지나치게 ‘소독된’ 음악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왜 저자는 CD는 LP에 비해 ‘그릇된’ 음악 정보를 전달한다고 주장할까? 고음역이 깨끗하게 들리는 CD는 (특히) 저음역의 음악 정보를 제대로 담지 못하는 반쪽짜리 그릇이기 때문이다.

‘양자화quantize’라고 불리는 디지털화 과정에서 저음역의 주파수가 아주 미세한 근삿값으로 바뀌는데, 그 순간 다른 음으로 변화된 저음이 화음과 어울리지 않게 되어 버린다. 배음倍音과 화음의 바탕을 이루는 베이스음이 변동되는 순간, 조화를 이루어야 할 음악의 구조는 기초부터 흔들리게 된다. 왜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걸까? …
저자의 예민한 감상과 탐색은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그 결과 명반과 명연주를 텍스트로 듣는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경험을 이 책은 제공한다.

목차

[레코드의 비밀]

기존서지개 정 판 머 리 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머 리 말 아날로그 레코드를 더 행복하게 듣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정말, 멋진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날로그의 귀환
33과 3분의 1회전의 마법
아직도 레코드가 나온다!
21세기 레코드의 부활
TIP ? LP 레코드 제작 과정

이런 부분을 틀리다니! 디지털의 배신
불안한 바순 음정
너무 작은 그릇
음악의 위상 흔드는 불청객, 지터
잡음이 주는 편안함

이 좋은 걸 왜 몰라?
만 원짜리 레코드의 ‘고급진’ 음악
슈베르트 송어 5중주
또 하나의 즐거움, 재킷
TIP ? 턴테이블과 카트리지 54

LP 너마저
지폴리 아다지오의 처량한 사운드
실망을 안겨 준 초반들
라지 독의 재발견

레코드의 탄생
포노그래프와 그라모폰
그라모폰이 승리한 이유
78회전 4분에서, 33회전 30분으로
포노 커브가 가져온 변화
TIP ? 역발상 레코드

포노 커브
반쪽짜리 표준 ‘RIAA 포노 커브’
100여 가지 포노 커브 규격
스테레오 시대의 포노 커브
포노 커브와 레코드 사운드의 관계
TIP ?앰프와 포노 커브

백문百文이 불여일청不如一聽 사운드 이퀄라이징
포노 앰프로 모노 컬렉션 되살리기
스테레오 앨범 포노 이퀄라이징
65년 된 ‘할아버지’ 레코드의 당당한 사운드
‘고잉 홈’으로 확인하는 이퀄라이징 효과
사운드 제자리 찾기가 가져온 극적인 변화

레코드에 관한 풍문
정설 혹은 풍문?
10만 장 청음 끝에 얻은 결론

감춰진 소리를 찾아서 Vox Secreta
저렴하게 오리지널 즐기는 법
미국 캐피톨 레코드의 사운드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좋은 자리 찾기
TIP ? 음악 듣는 강아지 ‘니퍼’

안 맞아도 좋은 이유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망각
음질만 좋은 2류 연주보다는 그래도 명연주!
TIP ?멀티 커브 지원 포노 스테이지

들어서 좋은 것이 좋다 디지털 레코딩(1980년~현재)
오스카 셤스키의 디지털 레코드
DMM 제작 기술
신기한 요술 램프, 디지털 레코드
디지털 리마스터 시리즈의 명기획들
마니아를 위한 고음질 음반
첼로 명곡집 [저녁의 하모니]
TIP ? 디지털 레코드 구분하는 법

라이선스 레코드
‘저음 왕’ 게리 카의 [콜 니드라이]
한국과 일본의 라이선스 앨범
1980년대 이후 EMI, CBS 라이선스 음반
꿩 대신 닭이 된 라이선스 기획물
므라빈스키 [바그너 관현악곡집]

리이슈, 뉴이슈
요한나 마르치
이상 엔더스에 대한 오해
아날로그포닉의 도전적인 기획
저평가된 이다 헨델의 바흐 연주
푸르트뱅글러의 마지막 ‘백조의 노래’

레코드 중흥기, 70년대
슈트라우스의 교향시를 온전히 담은 70년대
노이만의 SX-68 커팅 머신
1970년대 메이저 레이블, 도이치그라모폰
EMI의 세계화 전략
필립스의 ‘다국적’ 전략
데카의 ‘와이드 밴드’와 ‘내로우 밴드’
마이너 레이블 레코드
카라얀의 예술
TIP ?레코드 매트릭스 넘버 읽는 법

멀티 채널 사운드
4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4채널 레코드 경쟁
브라보, SQ

모노의 매력 1948~1959년
블라흐의 모차르트 클라리넷협주곡
애호가들의 노스탤지어
모노 시대의 빛나는 별들
모노 시대의 포노 커브

모노와 스테레오 호환 시대 1960년대 레코드 황금기
비버의 로자리오 소나타
세련된 진공관 사운드
스테레오-모노 호환의 전통
TIP ?1960년대 메이저 레이블의 스테레오 초기 음반 형태와 레이블명

소리 없는 사운드 전쟁 포노 커브의 역사
1940년대 회전수 전쟁
1953년 ‘RIAA’의 탄생
3가지 포노 커브가 정착된 배경
소비자 중심의 사운드 경쟁
1980년 절정기에 날아든 CD의 일격
사망선고 뒤에 부활한 아날로그
해답은 포노 이퀄라이징

부록 포노 커브의 매직 50선이용

저자소개

유년 시절 일명 ‘독수리표’ 천일사 전축으로 레코드를 듣고, 20대에는 점심을 굶는 대신 그 돈으로 황학동 음반가게를 뒤지는 배고픈 음악도였다. 8년 동안 공과대학과 음악대학, 두 번의 대학 생활을 하고 현재 중등 음악교사로 일하고 있다. 음악 전문 지식을 기본으로 하고, 레코드라는 미디어 기술과 음악적 감성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담론을 SNS를 통해 풀어 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포노 커브’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아날로그 감상 패러다임을 리드하며, 단순한 레트로가 아닌 21세기 수퍼 노멀 사운드를 꿈꾼다. 늘 변함 없이 꾸준한 디깅digging 생활로 LP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튀어나온 이야깃거리와 음악들이 조금 더 제대로 듣는 밑바탕이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