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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네임

도서 이미지 - 디어 마이 네임

샤넬 밀러 저,성원 역

동녘 출판|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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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3,860원
구매 13,86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11.04|EPUB|21.19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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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에는 행복한 결말이 없다.
행복한 부분은, 결말 같은 건 없다는 점이다”
성폭력에 관해 대화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꿔버린 책!

* 2019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홍승은 작가 추천
* 뉴욕타임스 북리뷰, 워싱턴포스트, 타임, 엘르, 시카고트리뷴 ‘2019 최고의 책’ 선정

미국 미투 운동의 불을 댕긴 2015년 스탠퍼드대 성폭력 사건의 익명의 피해자 ‘에밀리 도’가 4년 만에 진짜 이름으로 털어놓는 그날과 이후의 날들. “성폭력 피해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바이블”이자 “성폭력에 관해 대화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꿔버린 책”으로 평가받는다.

2015년 1월 17일, 스탠퍼드대 파티에서 만취해 필름이 끊긴 샤넬 밀러를 성폭행한 브록 터너는 ‘완벽한 유죄’였다. 목격자들이 있었고, 터너는 도주하다 붙잡혔으며, 현장에는 증거가 널려 있었다. 그러나 1년 반 동안 이어진 재판에서 밀러는 ‘화장실에 숨어 있고 싶을 만큼’ 수치심과 고립감을 느껴야 했고, 터너는 고작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고도 3개월이 깎였다.

끝이라고 여겨진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시작되었다. 밀러가 법정에서 최후 낭독한 「에밀리 도의 피해자 의견 진술서」 전문이 [버즈피드]에 게시되면서 나흘 만에 1100만 명에게 읽힌 것이다. 의회는 낭독회를 열었고, 진술서는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담당 판사는 파면당했다. 그리고 2019년 ‘에밀리 도’는 자신의 진짜 이름 ‘샤넬 밀러’로 돌아와 더 크고 깊은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그 기억에 이름을 붙이지 않기’ 위해, 그래서 ‘자신에게 이름을 붙이기’ 위해,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 옆에 서 있기 위해.

이 책은 사건 이후 피해자가 맞닥뜨리는 가해자 보호 문화와 좌절감을 안기는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랄한 고발장이자, 하루아침에 무너진 성폭력 피해자의 삶과 내면에 관한 생생한 비망록이다. 문학을 전공한 지은이는 사건 이후 일상이 어떻게 뒤죽박죽이 되어가는지, 쉽게 말하는 ‘치유’가 실제로는 어떻게 가능한지, 다른 범죄에서와 달리 이름을 감추고 살아가는 성폭력 피해자가 피해자로만 정의되는 것을 넘어 어떻게 자신의 이름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고통과 유머가 교차하는 섬세한 에세이로 탄생시켰다.

목차

[디어 마이 네임]

들어가는 말

1 … 12
2 … 54
3 … 92
4 … 124
5 … 158
6 … 200
7 … 228
8 … 297
9 … 333
10 … 380
11 … 397
12 … 426
13 … 450
14 … 483

감사의 말
부록: 에밀리 도의 피해자 의견 진술서

저자소개

저 : 샤넬 밀러 (Chanel Miller)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한 작가이자 예술가. 2015년 스탠퍼드대학교 캠퍼스에서 밀러를 성폭행하다가 붙잡힌 브록 터너는 여러 면에서 완벽한 유죄였다. 목격자가 있었고, 터너는 도주했으며, 현장에는 많은 증거가 있었다. 그러나 이토록 ‘완벽한 유죄’의 피해자가 재판 과정에서 마주한 고립감과 수치심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반면 가해자 터너는 스탠퍼드 장학생이자 전도 유망한 수영 선수라는 이유로 ‘안타까움’을 샀고, 결국 징역 6개월이 선고되었으며 그마저도 3개월로 감경을 받았다.

이렇게 묻힐 뻔했던 이야기는 밀러가 2016년 재판에서 낭독한, 가해자에게 쓴 편지 형식의 〈에밀리 도의 피해자 의견 진술서〉가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나흘 동안 1100만 명 이상이 읽었으며,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의회에서는 낭독회가 열렸다. 마침내 이 진술서는 캘리포니아주의 법을 바꾸게 했고, 담당 판사의 파면을 이끌어냈다. 밀러에게는 성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놓을 용기를 얻었다는 편지가 쏟아졌다.

신원 보호를 위해 4년간 ‘에밀리 도’로 살아갔던 밀러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진짜 이름을 드러낸다. ‘그 기억에 이름을 붙이지 않기’ 위해, 그래서 ‘자신에게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다. 이 책은 성폭력 범죄가 일어났을 때 가해자를 보호하는 쪽으로 기울어진 문화를 조명하고, 피해자가 좌절할 수밖에 없도록 설계된 사범 시스템을 고발한다. 무엇보다도 성폭력 피해자는 실제로 어떤 일상을 살아가게 되는지, 쉽게 말해지는 ‘치유’가 피해자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지, 그리고 피해자는 어떻게 자신을 되찾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고통과 유머로 버무린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성폭력을 둘러싼 모든 믿음에 도전하고, 성폭력에 대한 사고방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9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을 수상했다. 밀러는 패션지 《글래머》가 주최한 ‘2019 Glamour’s award’에서 ‘올해의 여성상’을 받았고, 《타임》이 선정한 ‘Time’s 2019 100 Next List’에 이름을 올렸다.

역 : 성원

학부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공부했다. 환경, 여성, 노동, 도시 등을 주제로 한 여러 학술서와 대중서를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자본의 17가지 모순》, 《백래시》, 《캘리번과 마녀》, 《혼자 살아가기》, 《저항주식회사》, 《쫓겨난 사람들》, 《칼을 든 여자》, 《염소가 된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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