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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권경애, 김경율, 서민, 진중권

천년의상상 출판|2020.09.02

9.6(4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2,460원
구매 11,220원(10% 할인)+3% 적립
대여 12,460원+3% 적립
대여 기간 : 90일
출간정보 2020.09.02|EPUB|69.6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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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권을 비판하려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이때,
우리 다섯 명이 모였습니다!

김경율 회계사는 조국에 대한 참여연대의 침묵에 분노해 단체를 탈퇴했고, 권경애 변호사 역시 민변의 미온적인 태도에 실망해 정권 비판에 나섰습니다. 황우석의 음모를 밝혀냈던 강양구 기자는 이제 문재인 정권의 음모를 밝히고자 합류했고, 사회의 기생충을 알아보는 데 일가견이 있는 서민 교수도 문 정권의 대변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 정부가 들어선 뒤 자진해서 무덤으로 들어갔던 미라논객 진중권이 조국과 그를 옹호하는 문팬들에 의해 풀려나왔습니다. 지난 시절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치열하게 싸웠던 우리는 이제 이 책을 시작으로 현 정부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_「들어가는 말」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대담집이다. 다섯 명이 모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한 명의 사회자를 두고, 전문가 두 명이 대담을 진행하였다. 이런 형식의 대담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는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었고,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는 ‘이상한 세계’의 실체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들어가는 말

1장 뉴노멀! ‘멋진 신세계’가 열렸다

탈진실(Post-Truth)! 진실을 압도하다
빅브라더 VS 리틀브라더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프로파간다 머신
디지털 마약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

2장 미디어의 몰락, 지식인의 죽음

지루한 사실, 신나는 거짓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거짓 등가성의 오류
나꼼수 모델
‘문팬’의 계보학
미디어와 지식 시장의 소비자들
‘부아양’(voyant),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3장 새로운 정치 플랫폼, 팬덤 정치

팬덤, 정치를 하다
정서적 유착, 이성적 지지
용서받지 못할 자들
어른들을 위한 테디 베어
슈도(pseudo) 팬덤
팬덤 정당, 열린민주당
넛지와 프레임
신보수 또는 신주류의 탄생

4장 금융시장을 뒤흔든 사모펀드 신드롬

사모펀드란 무엇인가
블라인드펀드는 또 뭡니까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를 만들다
코링크PE의 사업 계획
레드펀드와 미상장 제조업체 익성
코링크PE가 만든 첫 사모펀드 레드펀드와 암호화폐
블루펀드의 서울시 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

5장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도박

코링크PE-투자냐 대여냐
공직자윤리법의 백지신탁거부죄란
컨설팅비 월 860만 원! 업무상횡령죄일까
간접투자라는 블루펀드, 공직자윤리법과 관련될까
블루펀드는 이차전지 사업에 눈독
수표 7억 3천만 원의 행방, 코링크PE 익성 소유설
WFM과 배터리펀드
기업사냥꾼들의 게임, 무자본 M&A
주식 실물 보유는 사채업자가 하는 짓
사채업자에서 증권사를 욕망하는 상상인

6장 위선은 싫다! 586정치엘리트

586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노무현 대통령과 386 VS 문재인 대통령과 586
보수의 세대교체! 신보수의 탄생
더 이상의 바닥은 없다
브레히트의 「해결방법」

7장 무너진 정의와 공정의 회복을 위하여

‘노무현 대통령 트라우마’
사라진 민주주의자의 비전
“니들, 돈 벌어 본 적 있어?” VS “당신들, 지금 돈 벌고 있어?”
불평등을 정면으로 붙잡아야 한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나가는 말

저자소개

저 : 강양구
미디어 재단 TBS 과학 전문 기자. 저널리스트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면서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 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등이 있다.

저 :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한 지12년 만인 1995년 졸업했다. 서울, 경기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WTO(세계무역기구) 쌀 협상 이면 합의 의혹 국정조사위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본 등의 활동을 했다. 2005년 참여연대, 2006년 민변에 가입했으나 2020년에 두 곳 모두 탈퇴하였다. 2019년 7~11월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태스크포스(TF), 2020년에는 경찰청수사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 : 김경율
2020년 출범한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 지 10년에 졸업했다. 경기 성남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1998년 회계사가 되자마자 바로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해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다스 비자금 사건 등 거대 권력, 경제 권력을 파헤쳤던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98년부터 2019년까지이니 21년 동안 참여연대에서 청춘을 보냈다.

저 : 서민 (필명 : 마테우스)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부터 현재까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생충의 세계와 사회 현상을 빗대어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이며, 강연을 통해 의학을 좀 더 재밌고 유쾌하게 알려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남들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받은『마태우스』라는 책이 어릴 적에 일기를 쓰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임을 깨달은 뒤 이런 비극이 더 이상 없으려면 모든 사람이 일기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 ‘일기를 쓰라’는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세간에는 기생충학자로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개빠로, 셰퍼드에게 머리를 물린 이후에도 개빠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았다. 개를 좋아한다는 장점 하나로 역시 개빠인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 6마리의 페키니즈를 모시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를 연재하고 있다. 『서민의 개좋음』은 이 세상의 모든 개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기생충을 소재로 한『마태우스』,『대통령과 기생충』,『서민의 기생충 열전』이 있고 독서와 글쓰기, 정치에 관한 책으로『서민의 독서』『서민적 글쓰기』『서민적 정치』등이 있다. 오랜 진화의 결과 기생생활을 하게 된 기생충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럽지만, 다른 이의 고혈을 빠는 소위 인간 기생충에겐 단호하다. 윤지오의 사기 행각을 고발하는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을 쓴 것도 그녀가 한국으로 소환돼 죗값을 받기를 바라서다.

저 : 진중권 (陳重權)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독일 유학을 떠나기 전 국내에 있을 때에는 진보적 문화운동 단체였던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의 간부로 활동했다. 1998년 4월부터 『인물과 사상』 시리즈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했다. 귀국한 뒤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며, 그에 대한 비판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변화된 상황 속에서 좌파의 새로운 실천적 지향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 교수로 재직 하였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를 대중적 논객으로 만든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는 박정희를 미화한 책을 패러디한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글은 ‘박정희 숭배’를 열성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장과 작가 이인화씨, 근거 없는 ‘주사파’ 발언으로 숱한 송사와 말썽을 빚어온 박홍 전 서강대 총장,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옹호한 작품 〈선택〉으로 논란을 낳은 작가 이문열씨 등에 대한 직격탄이다. 탄탄한 논리, 정확한 근거, 조롱과 비아냥, 풍자를 뒤섞은 경쾌하면서도 신랄한 그의 문장은 '진중권식 글쓰기'의 유행을 불러일으켰다.
사회비판적 논객으로서가 아닌 미학자로서의 행보를 보여주는 책은 바로, 이제는 고전이 되어 버린 『미학오디세이』이다. 이 책은 ‘미’와 ‘예술’의 세계라는 새로운 시공간을 선물한 귀중한 교양서이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대를 바꿔가면서 꾸준하게 여러 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이 책은 근육질의 기계 생산에서 이미지와 컨텐츠의 창조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90년대를 빛낸 100권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 책에는 벤야민에서 하이데거, 아도르노, 푸코, 들뢰즈 등의 사상가들이 등장하여 탈근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새로운 미학을 이야기한다.
이를 이어가는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는 “과연 예술은 진리의 신전(하이데거)인가? 오늘날 예술은 왜 이리도 난해해졌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탈근대 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철학자 8명을 골라 그들을 통해 탈근대 미학의 주요 특징을 살핀다. 근대 미학과 탈근대 미학을 반복적으로 대비하면서, 패러다임의 변화의 핵심을 포착하고 탈근대 미학의 요체가 숭고와 시뮬라크르임을 밝힌다. 차갑고 짧은 문장이 덜쩍지근한 포스트모던을 새롭게 보도록 만든다.
삶의 시원 '에로스'를 탐색한 성의 미학을 거쳐 삶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타나토스'로 이어지는 죽음의 미학을 다룬 『춤추는 죽음』은 렘브란트, 로댕 뭉크, 고야 서양미술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천재 화가들에게 죽음이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삶의 유한성을 명상할 줄 아는 예술가들은 죽음에 대한 실존주의적 공포를 창작을 통해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말한다.
이런 저작을 통해 보여지는 그의 인문적, 미학적 사유는 비트겐슈타인의 인식 틀과 벤야민에게서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그는 개략적으로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혀내는 글쓰기를 계획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것,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 철학.미학.윤리학의 근원적 통일성을 되살려 새로운 미적 에토스를 만드는 것, 예술성과 합리성으로 즐겁게 제 존재를 만드는 것 등이다.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이론과 이론기계』『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 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 등의 공저서와 여러 권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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