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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아이들

도서 이미지 - 내가 만난 아이들

하이타니 겐지로|햇살과나무꾼

양철북 출판|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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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6,860원
구매 6,86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7.27|EPUB|16.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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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시대의 삶과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책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태양의 아이》의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그토록 생생하게 아이들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내가 만난 아이들》은 바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암울했던 어린 시절 공장에서 알게 된 노동자들, 17년간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 교직을 그만두고 이곳저곳 떠돌며 방황하던 시절에 만난 오키나와 사람들, 그리고 〈기린〉이라는 문예 잡지를 통해 알게 된 어린 시인들을 통해 인간의 낙천성과 상냥함,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깨달았다는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담은 책이다.
자신에게 절망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자신이 좀 더 인간다운 인간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며 실천해 온 삶의 기록이며, 배움의 기록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삶과 문학, 그리고 교육의 의미를 묻는 《내가 만난 아이들》은 우리에게 인간과 교육, 문학의 참의미를 되짚어 보게 한다.

목차

[내가 만난 아이들]

‘나는 나쁜 짓을 했다’는 나의 성서
〈기린〉의 어린 전사들
두 가지 도둑질
이별 저편에서
뼈 이야기
상냥함과 저항
희망으로 가는 길
오키나와의 하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
상냥함의 원류
작은 거인
‘민들레’ 시인
배움
가르침
변화

저자소개

글쓴이․하이타니 겐지로
1934년 일본 고베 시에서 태어나 오사카 학예 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17년 동안 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낙천성과 생명력을 그린 동화와 소설을 많이 썼다.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는 일본 문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1978년 국제 안데르센상 특별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작품으로 하이타니 겐지로는 단숨에 일본 아동 문학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그의 작품에는 구김살 없고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소중히 가슴에 담아 두었던 ‘어린이’를 꺼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그려내기에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작가로 꼽힌다.
지금은 오키나와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낙천성과 생명력, 상냥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을 쓰고 있다. 그래서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의 책에서는 각박하고 소외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잃지 않는 따듯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이야기’ 시리즈, 『태양의 아이』 『모래밭 아이들』 『소녀의 마음』 『내가 만난 아이들』 『손과 눈과 소리와』 『하늘의 눈동자』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바다의 노래』 『외톨이 동물원』 등이 있다.

그린이․초 신타
도쿄에서 태어났다. 과감한 선 처리와 개성 있는 그림으로 잘 알려졌으며, 문예춘추 만화상, 국제 안데르센상 국내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 들을 받았다. 그림책으로 〈양배추 군〉, 〈나의 크레용〉, 〈왜 방귀가 나올까〉, 〈바늘 부부, 모험을 떠나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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