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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에 대하여

현대 일본의 본성을 묻는 20년의 대화

도서 이미지 - 책임에 대하여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

돌베개|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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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2,600원
구매 12,6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7.24|EPUB|11.8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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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거를 잊고 미래를 닫은 국가,
‘일본’에 역사의 책임을 묻다!

한일 관계가 순탄한 길을 걸은 적은 거의 없었지만, 요즘처럼 험난했던 적은 드물었다. 2015년 12·28일 위안부 합의, 2018년 한국 대법원에서 내린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의 승소 확정 판결 등 한일 간의 갈등과 반발이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누적되었다. 급기야 아베 정권이 지난 7월 1일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 제재를 선언하면서, 한국과의 정치·사회적 갈등을 이유로 현대 세계 경제 체제의 근간인 자유 무역 질서를 뒤흔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일본은 한국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대화인가, 화해인가, 싸움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굴복인가. 바야흐로 반일과 NO일 외침으로 뜨거운 지금, 일본의 본성과 정체를 밝히고 그 책임을 논파하는 책을 펴낸다.

『책임에 대하여』는 일본 사회의 우경화를 우려하며, 과거 일본이 자행한 식민주의와 군국주의의 폭력을 직시하도록 지치지 않고 호소해 온 두 지식인 서경식과 다카하시 데쓰야의 간절한 대담을 담은 책이다. 현대 일본의 가면과 본성을 드러내는 이 책은 현대 일본이 외면하는 대표적인 주제들인 위안부 문제, 오키나와 미군 기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천황제의 모순을 아우르며 급격히 후퇴하고 있는 현대 일본의 퇴행과 위기를 파헤친다.

목차

[책임에 대하여]

한국어판 후기 서경식
한국어판 후기 다카하시 데쓰야

1. 전후민주주의는 ‘도금’이었나
응답 책임에서 도피한 일본의 20년 / 가토 노리히로와의 논쟁(1995년) / 내셔널리즘과 일본 리버럴파 / 「국기 국가법」(1999년) / 여성국제전범법정/NHK 프로그램 수정 사건(2000~2001년) / 「교육 기본법」 개정(2006년) / 야스쿠니 문제: 감정의 연금술

2. 일본의 본성
쇼와 천황의 죽음(1989년) / ‘말의 무늬’ 발언(1975년) / 언론 탄압과 공허한 주체 / 고이즈미 방북/북일 평양 선언/일본인 납치 문제(2002년) / 『젠야』 창간(2004년) / 박유하의 『화해를 위해서』 비판 / ‘공감적 불안정’이라는 레토릭 / 자크 데리다의 용서에 대하여 / 리버럴파의 퇴락 / 권력적 침묵이라는 것 / 『제국의 위안부』와 일본 리버럴파 지식인 / 모럴의 문제 / 포스트콜로니얼 연구를 묻는다

3. 희생의 시스템과 식민주의
이 나라의 희생의 시스템이란 / 후쿠시마, フクシマ와 福島 / 사람이 지닌 선성이란 무엇인가 / 왜 미군 기지 철수론을 말하는가 / ‘악마의 섬’은 본토다 / 기지 인수론은 과잉 윤리주의인가 / 핵을 부정할 수 없는 이중 기준의 나라

4. 보편주의의 폭력
일본적 보편주의란 무엇인가 / 중심부 일본 국민의 멍에 / 상징 천황제라는 본성 / 허구의 평화주의

자료편
한 점의 등불―다카하시 데쓰야 / 돌아보니 수치심 없이는…―다카하시 데쓰야 / 이런 시련 없이는…―다카하시 데쓰야 / 적이 몇만 명 있다 해도…―다카하시 데쓰야 / 고야산의 조문상―다카하시 데쓰야 / 데리다와 희생에 대한 질문―다카하시 데쓰야 / 드문 희망―서경식 / 무라야마 담화 / 아베 담화 / 연표 1989~2017년

일본어판 후기 일독의 제거라는 과제―다카하시 데쓰야
일본어판 후기 일본형 전체주의의 완성―서경식
옮긴이 후기 일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한승동

찾아보기

저자소개

저 : 서경식 (徐京植)

1951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1974년 와세다대학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도쿄케이자이대학 현대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부터 2년간 성공회대학에서 연구교수로 머물며 한국의 다양한 지식인, 예술가들과 교류했다. 1995년 『소년의 눈물』로 일본 에세이스트클럽상을 받았고 2000년 『프리모 레비로의 여행』으로 마르코폴로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민주주의 실현과 소수자 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제6회 후광김대중학술상을 받았다. 저자는 1970년대 ‘재일조선인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알려진 조작 사건으로 구속되었던 형들(리쓰메이칸 대학 교수인 서승과 인권운동가인 서준식)의 석방과 한국 민주화를 위해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때의 경험은 이후의 사색과 문필 활동, 강연으로 연결되었다.

한국에는 1991년 출간된 『나의 서양 미술 순례』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 밖에 『청춘의 사신』, 『디아스포라 기행』, 『난민과 국민 사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시대를 건너는 법』, 『고뇌의 원근법』, 『언어의 감옥에서』, 『나의 서양음악 순례』, 『역사의 증인 재일조선인』, 『나의 조선미술 순례』, 『시의 힘』, 『내 서재 속 고전』,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 『책임에 대하여』(공저) 등의 책이 소개되어 있다.

저 : 다카하시 데쓰야 (Tetsuya Takahashi,たかはし てつや,高橋 哲哉)

1956년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났다. 2011년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지금은 경계 구
역이 된 도미오카마치 등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다. 후쿠시마현립후쿠시마고등학교와 도쿄대학 교양학부 프랑스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철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교수로 있다. 일본 사회에서 역사 왜곡과 인권 문제를 통렬하게 지적하는 철학자이자 비판적 지식인으로 꼽힌다. 저서로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 『역사/수정주의』, 『역사인식 논쟁』, 『국가와 희생』,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 『기억의 에티카』, 『반 反 철학입문』,『데리다』 등이 있고, 공저서로 『사고를 열다』, 『후쿠시마 이후의 삶』,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 등이 있다.

역 : 한승동 (韓承東)

1957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다녔다. 『한겨레』 창간 기자로 합류해 국제부장과 문화부 선임기자를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걷어차기』,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 『종전의 설계자들』, 『들어라 와다쓰미의 소리를』, 『인간 폭력의 기원』,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재일조선인』, 『나의 서양음악 순례』, 『속담 인류학』, 『멜트다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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