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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페터 볼레벤이 전하는, 나무의 언어로 자연을 이해하는 법

도서 이미지 -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페터 볼레벤|강영옥

더숲 출판|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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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1,200원
구매 11,2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7.17|EPUB|35.4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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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미지

책소개

‘나무 통역사’ 페터 볼레벤, 나무의 언어로 자연을 다시 보다.
세계적인 생태 작가가 배우고 발견한 나무의 놀라운 세계

나무의 언어를 풀어내는 나무 통역사, 숲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전하는 숲 해설가, 과학 지식을 감정으로 번역해주는 자연 통역사,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논픽션 작가. 전 세계 언론 기사에서 페터 볼레벤을 따라다니는 말들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생태 작가 페터 볼레벤의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초기작으로 숲을 본격적으로 관찰하면서 얻은 신선하고 놀라운 깨달음으로 가득하다. 세계적인 생태 작가의 뛰어난 통찰력이 꾸준한 노력과 섬세한 관찰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작가는 ‘나무 통역사’라는 말을 시작으로 나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나무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무의 언어란 인간의 시선이 아닌 나무의 시선에 따라가며 그들을 배려하고 그들에게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작가는 인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바뀌어버린 숲과 그 속에서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나무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또 각각의 수종(樹種)에 따른 ‘나무의 특성’ 코너는 나무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이해, 흥미를 높인다. 스쳐 지나갈 나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연을 다시 보게 하는 따뜻하고 똑똑한 ‘나무책’이다.

목차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들어가며 나무 통역사 구함
- 나무의 특성: 참나무

신성한 존재가 인공조림 숲이 된 까닭
- 나무의 특성: 자작나무

느리지만 자유롭게 자라나는 나무

나무가 폭풍을 견뎌내는 방법
- 나무의 특성: 가문비나무

뿌리로 보는 나무의 가능성

나무줄기가 전하는 나무의 생명력
- 나무의 특성: 피나무
- 나무의 특성: 사시나무

나뭇가지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나무껍질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
- 나무의 특성: 유럽서어나무

무궁무진한 잎의 역할
- 나무의 특성: 양벚나무

나무의 세대교체, 개화

씨앗으로 보는 나무의 생존 전략

나무가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

나무의 힘겨루기

나무의 한집 식구들

- 나무의 특성: 구주소나무

세입자와의 불편한 동거
- 나무의 특성: 유럽너도밤나무

내 나이를 묻는다면

나무의 죽음
- 나무의 특성: 사과나무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나무들

병든 나무의 힘겨운 삶

인간이 자초한 위험

마치며 나무를 알아간다는 것은
찾아보기

저자소개

저 : 페터 볼레벤 (PETER WOHLLEBEN)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생태 작가로, 나무의 언어를 풀어내는 나무 통역사, 숲 생태계의 신비함을 전하는 숲 해설가로 불립니다. 1964년에 독일 본에서 태어나 로텐부르크 임업대학을 졸업하고 20년 넘게 라인란트팔츠주의 산림과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그 후 독일 중서부 휨멜 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으로 활동하며 농약을 쓰지 않고 기계 대신 말이나 사람의 손을 이용해 산림을 관리하는 친환경적 산림 경영을 실천하였습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와 강연, 세미나, 저서를 통해 동식물의 신비롭고 놀라운 삶과 숲 생태계 회복을 힘주어 말합니다. 『나무의 말이 들리나요?』는 볼레벤이 쓴 첫 어린이책으로, 20년 전부터 숲학교를 운영하면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숲과 나무에 대해서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역 : 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수학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리학자의 은밀한 밤 생활』,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과학자 갤러리』, 『웃기는 과학책』, 『손길이 닿는 순간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 『이게 다 뇌 때문이야』, 『노화, 그 오해와 진실』, 『슈뢰딩거의 고양이』,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공역), 『그녀는 괴테가, 그는 아인슈타인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상처 주지 않는 대화』, 『인플레이션』,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다윈 할아버지의 진화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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