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목수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가장 인내심 있으며 가장 강하다

김집

책만드는토우 출판|2020.07.07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500원
구매 10,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7.07|EPUB|36.78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0.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일본 신주쿠에 있는 기노쿠니야서점은 일본 최대의 서점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며 교보문고가 이에 해당하겠지요. 이런 저런 일로 일본에 가면 꼭 들르는 서점인데,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서점에서 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것은 건축에 관련된 책이 너무 많은 뿐더러 너무 다양하게 발간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느낌들이 쌓여 제가 2009년 집과 관련된 첫 책인 『내집 100배 잘 짓는 법』을 시작으로 수십 권의 주택과 관련된 책을 발간하게 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동안 나름의 주택 관련 책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옥 관련 책이 단연 두드러지고 그 다음 목조주택이나 스틸하우스에 관련된 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이 책들이 주로 화보 중심이다 보니 스틸하우스에 관해 정작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는 것과
둘째, 화보집 위주로 책을 발간하다보니 스틸하우스에 대한 환상을 심어줬다는 것입니다. 이 환상은 다른 말로 하면 스틸하우스에 대한 기대를 너무 키운 결과 그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의 실망은 몇 배 더 크게 작용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게라도 스틸하우스에 관련된 책이 여러 권 시중에 나와 있기에, 제가 건축에 관한 다양한 책을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내 오면서 내야 할 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늘 이 스틸하우스가 뒤로 밀렸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뒤로 미룰 수 없다 여겨 스틸하우스에 관련된 자료를 모으는 중에 제가 현장을 떠나 집필에 매진한 시간이 제법 되어 스틸하우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책에 담기에는 제가 현장으로부터 너무 멀리 와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기술의 변화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 좀 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적임자가 있다면 그분께 스틸하우스 책을 내도록 하는 것이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스틸하우스가 처음 우리나라에 시공되면서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기술적인 완성도가 떨어졌고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기고 했습니다. 가령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하지만 따지고 보면 집에 난방을 하는 기간은 거의 6개월입니다. 겨울이 그만큼 길다는 것인데, 겨울철 난방을 하게 되면 스틸하우스의 뼈대를 이루는 스틸은 온도에 민감해서 바깥의 찬 기운과 집 안의 따뜻한 기운이 만나 스틸에 결로가 발생합니다. 건축은 습기나 물과의 전쟁인데, 이렇게 결로가 생기면 이 습기로 인해 스틸하우스에 사용된 합판이 썩기 시작합니다. 스틸하우스가 우리의 주택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 결로를 인한 피해가 속출하기 시작하면서 주택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문제점들로 인한 시행착오가 발생했고, 그리고 그런 문제에 대한 개선과 기술적인 보완에 또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고인 물은 결국 썩기 마련입니다.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공법이나 어떤 유형의 주택이라도 그것이 집이라면 수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스틸하우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틸하우스가 단지 스틸하우스에 머물지 않고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그에 따른 고유가 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지구촌의 환경까지 생각하면 우리는 현재의 스틸하우스에서 머물지 않고 스틸하우스가 미래의 주택인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진화해야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로 정한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우리나라에 주택의 한 유형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은 저에너지하우스로서 한 축을 담담하는 스틸하우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0년 여름
김집

목차

[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제1장 스틸하우스
* 스틸하우스의 유래
* 스틸하우스의 정의
* 해외 스틸하우스의 현황
* 스틸하우스의 특징
* 스틸하우스의 조건
* 스틸하우스에 사용되는 자재

제2장 스틸하우스의 진화(進化)
* 21C 친환경주택 스틸하우스 이야기
* 한국형 정통 스틸하우스 원리와 이해

제3장 저(低)에너지하우스의 정의
* 저(低)에너지하우스의 정의
* 저(低)에너지하우스 기초공사
* 골조공사
* 층간 차음공사
* 지붕공사
* 저(低)에너지하우스 결로 방지 프로그램
* 저(低)에너지하우스 테크놀로지
* 저(低)에너지하우스 스타코 단열배습시스템
* 저(低)에너지하우스 공기층 단열배습시스템
* 저(低)에너지하우스 지붕 테크놀로지
* 저(低)에너지하우스 벤티레이션시스템
* 저(低)에너지하우스 난방성능 업그레이드 공법
* 창호시스템
* 전기공사
* 건축은 물과의 전쟁
* 이중급수배관시스템의 적용
* 지중해풍의 외장공사
* 저에너지하우스 완공

제4장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
* 집이란 무엇인가
* 건축주는 고집이 세다
* 집도 이제 마니아시대
* 땅이 작으면 위로, 땅이 넓으면 옆으로
* 집은 설계로 시작해서 설계로 끝난다
* 집은 건축주가 아는만큼 지어진다
* 집은 내가 살아보기 전까지 결코 알 수 없는 뭔가가 있다

부 록
* 스틸하우스 고객니즈(NEEDS) 설문안
* 스틸하우스 특기시방서

저자소개

김집의 저서

종이책: 『목조주택으로 내집 짓기』 『작은집이 더 아름답다』 『이것이 통나무집이다』 『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 『목수에서 마스터빌더까지』 『나는 100㎡다』『서울여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 『스틸하우스에서 저(低)에너지하우스까지』 『이것이 스틸하우스다』『이것이 목조주택이다-골조편』 『이것이 목조주택이다-마감편』 『청소년을 위한 한옥감상법』 『세상에서 가장 영리하고 가장 인내심 있으며 가장 강한 그 이름, 목수』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예수, 옷자락을 잡다』 『살면서 길을 잃었거든 산티아고에 가라』

전자책: 『예수, 옷자락을 잡다』 『누가 네 이웃이냐』 『사람의 아들』 『성서 속 기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새벽, 닭이 울다』 『예수의 여인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바울이 죽어야 교회가 산다』 『스페인 이야기Ⅰ』 『스페인 이야기Ⅱ』 『예수, 부활의 진실Ⅰ』 『예수, 부활의 진실Ⅱ』 『대한민국은 왜 산티아고에 열광하는가』 『카미노 데 산티아고』 『살면서 길을 잃었거든 산티아고에 가라』 『한국남자 일본여자』 『100세 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도시,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Ⅰ』 『도시,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Ⅱ』 『누구나 비밀의 방이 있다』 『싸고 좋은 집도 있다』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Ⅰ』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Ⅱ』 『이것이 스틸하우스다』 『이것이 패시브하우스다』 『청소년을 위한 한옥감상법』 『한옥감상』 『한옥탐방 서백당』 『한옥, 살림집을 짓다』 『이것이 한옥이다』 『한옥건축용어사전』『이것이 펜션이다』 『이것이 게스트하우스다』 『알쓸신잡 한옥』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 『나는 집이다』 『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 『나는 목수다』『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