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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사회 > 여성

커플의 종말

‘커플’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는 시대에 대한 통찰

마르셀라 이아쿱

책세상 출판|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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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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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기간 : 90일
출간정보 2020.06.23|EPUB|50.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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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미지

책소개

당신은 정녕 로빈슨 크루소처럼 '나 혼자 살아가길' 원하는가?
'나 혼자' '비혼' '아싸(아웃사이더)'를 무작정 긍정하기에 앞서
당신을 혼자이게 하는 사회 구조를 추적하라!

프랑스의 저명한 법학자인 저자 마르셀라 이아쿱은 현재의 커플 구조와 결혼 제도가 오늘날 어떻게 고립사회를 초래했는지를 과감한 필체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프랑스 커플 구조와 결혼 제도가 나폴레옹 시대 민법이 전복되면서 고독을 낳을 수밖에 없는 구조로 변모하였다고 본다. 또한 커플을 비롯하여 다수의 사회관계를 분열시키는 중심에 국가가 있다면서 현재 커플 체제는 종말하고 말 것이라고 예언한다. 나아가 커플의 해체는 연대가 약한 사회를 만들어낸다는 위험성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해결하고 연대를 공고히 할 인류애적인 새로운 사회관계를 제안한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크로이처 소나타』, 샤를 푸리에의 『사랑이 넘치는 신세계』 등
인류의 고전에서 가져온 논거들로 풍성하게 전개해나가는
도발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주장!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인데... 불륜을 용인하지 않는 사회가 결국 나를 죽음에 이르게 했어요.”
-『안나 카레니나』의 안나
“욕정과 질투에 눈이 멀어 아내를 살해했습니다. 결혼은 섹스를 파괴로 이끄는 장치입니다.”
-『크로이처 소나타』의 포즈드니셰드

오늘날 부부 커플이 감소하고 이혼 건수와 부부 간 폭력에 대한 고소 건수는 증가하고 있다. 이는 자연스럽고 영원할 것만 같던 커플과 결혼 제도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이를 주장하기 위해 저자는 이른바 낭만적인 사랑이 어떻게 고립사회를 초래했는지 사회학적·역사적 분석을 시도한다. 그에 따르면, 나폴레옹 시대에는 결혼 외의 섹스를 나쁜 것으로 규정하면서 사적 영역을 공적 영역과 분리시켰으나 점차 연애결혼이 자리를 잡아가고, 1970년대 성 혁명이라는 방대한 자유가 도래한다. 이 과정에서 국가는 개개인의 성생활에 중재자이자 보호자처럼 나서게 되는데, 이는 현대의 결혼 제도와 커플 구조를 형성하게 하는 한편, 보호라는 명목으로 커플과 여러 사회관계를 해치게 하였다. 커플과 결혼 제도 자체가 지닌 결함 때문에 커플은 해체할 수밖에 없다면 이제 커플의 개념을 새로 만들어내야 한다. 저자는 샤를 푸리에의 성적 박애주의 이론에 기대어, 섹스가 우리를 서로 갈라놓는 원인이 아니라 지금의 커플과 인간관계 전체를 대신할 만한 새로운 사회적 삶의 초석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혁명적이고 유토피아적인 대담한 결론”_아마존 서평
“내밀한 삶에 관한 주제를 독특한 시각으로 분석한 책”_옮긴이

목차

[커플의 종말]

들어가는 글: 커플, 국가 그리고 고독
로빈슨 크루소처럼 행복하게 | 사회관계를 분열시키는 토대인 ‘국가’ | 가설

1장 톨스토이의 가설
첫 번째 가설: 결혼은 섹스를 사랑으로 바꾸는 장치다
두 번째 가설: 결혼은 섹스를 파괴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다

2장 결혼과 ‘나쁜 섹스’
부부간의 ‘좋은 섹스’
‘나쁜 섹스’에 동의할 권리 |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나폴레옹 시대 결혼의 위기: ‘나쁜 섹스’의 눈부신 도약
형법으로 ‘나쁜 섹스’에 힘을 부여하기 | 성 해방으로 ‘나쁜 섹스’의 지위 높이기

3장 추락하는 결혼, 승리하는 ‘나쁜 섹스’
불쌍한 어머니들
감정이 있거나 없는 섹스라는 이데올로기

4장 부부 강간 그리고 ‘섹스’ 체제의 완성
섹스에 관한 새로운 형벌
커플 바깥에서 벌어지는 성폭력 | 커플 강간
구조적인 변화
재건을 위한 결단

5장 커플에서 탈출하라
‘욕망’의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샤를 푸리에 그리고 성적 박애주의
커플이라는 끔찍한 낭비 | 성적 박애주의 원칙 | 사랑의 계급과 천상의 커플
사랑의 궁정과 난교 행사 | 이상적 공동체 | 사회관계를 치유할 보다 나은 이론을 위하여

저자소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의 연구 소장이자 《리베라시옹(Liberation)》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싣는 논평가다. 《범죄는 대부분 성적인 것이었다》(Flammarion, 2003), 《자물쇠 구멍으로. 19~21세기 공공연한 성 수치심의 역사》(Fayard, 2008), 《강간범 사회?》(Fayard, 2012) 등 여러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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