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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도서 이미지 -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남형도

김영사|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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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500원
구매 9,450원(10%↓)3% 적립
출간정보 2020.06.19|EPUB|39.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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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미지

책소개

체험 + 저널리즘 = ‘남기자의 체헐리즘’

겪어야 쓰는 기자 남형도의 100퍼센트 리얼 극한체험 프로젝트

“당신이 되고서 알게 된 것들을 하나하나 기록했다.

작은 한숨까지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며”

네이버 기자페이지 구독자 수 1위, 남형도 기자의 ‘남기자의 체헐리즘’ 책으로 출간. 독자와 댓글로 소통하는 기자로 유명한 남형도의 첫 책. ‘애 없는 남자의 육아 체험’ ‘집배원과 소방관 하루 체험’ ‘폐지 수집 동행’ ‘유기견 봉사’ 등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직접 체험해보고 그 속에서 느낀 웃음과 눈물을 찐하게 기록한 ‘발로 쓴’ 에세이. 여성, 취업, 장애인, 노동 등 우리가 알아야 할 사회적 이슈뿐만 아니라 자존감, 번아웃, 성격 등 개인의 문제까지 함께 고민해보는 좌충우돌 체험 프로젝트. 묵직한 삶의 의미에 진정성과 위트를 담아 전하는, 사람의 온도가 느껴지는 따뜻한 저널리즘.

목차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1. 우리는 위로받을 이유가 있다

‘브래지어’, 남자가 입어봤다

애 없는 남자, ‘육아’ 해봤다

80세 노인의 하루를 살아봤다

24년 만에 ‘초등학생’이 돼봤다

‘자소서’, 진짜 솔직하게 써봤다

62년생 김영수

2. 시선 끝에 그들이 있었다

사람이 버린 강아지, 사람 보고 환히 웃었다

폐지 165킬로그램 주워 1만 원 벌었다

홍대의 중심에서 토사물을 쓸었다

눈 감고 ‘벚꽃축제’에 갔다

‘35킬로그램 방화복’ 입고 계단 오르니 온몸이 울었다

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집배원이 왜 죽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

3. 나답게 살고 있습니까

‘거절당하기’ 50번, 두려움을 깼다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해봤다

‘착하게 살기’를 거부해봤다

네 살 똘이와 하루를 보냈다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봤다

회사를 처음 ‘땡땡이’쳐봤다

30년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했다

저자소개

남형도

스물여덟 살에 기자가 됐다. 세상은 쉽게 안 바뀐단 걸 알았다. 때려치우겠단 말을 입버릇처럼 하다, 글의 선한 힘에 중독돼 그럴 수 없게 됐다. 그게 벌써 9년째, 2018년 여름부터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연재 중이다.

사람을 좋아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뭣보다 금요일 저녁, 아내와 즉석 떡볶이에 소주 한잔 마시며 회포를 풀고, 주말엔 반려견 똘이와 뜀박질을 하며 노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아이의 쪼그만 가방을 대신 메고 걸어가는 모습, 반려견 주인이 하품을 하면서도 아침 산책을 시키는 풍경을 좋아한다. 평범하면서도 시선에서 벗어난 것들을 찾으려 애쓴다.

반려견 아롱이를 보낸 뒤 ‘나중에’란 말보다 ‘지금’이란 말이 더 좋아졌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부지런히 표현하는 것. 그리 살다 “행복했다” 말하고 숨을 거두는 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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