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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일기

하이타니 겐지로 동화집

도서 이미지 - 유치원 일기

하이타니 겐지로|햇살과나무꾼

양철북 출판|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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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7,000원
구매 7,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6.17|EPUB|10.48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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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교육이념을 가진 유치원, 그 열정의 기록.
영원한 베스트셀러이자 고전의 반열에 오른《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의 작가, 일본의 대표적 아동문학가이자 교육자인 하이타니 겐지로가 뜻을 같이하는 지인들과 함께 유치원을 세웠다.
‘자유’와 ‘평등’을 교육이념으로,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성장하려는 생명체만큼 아름다울 수 없다’는 믿음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인세를 탈탈 털어 만든 ‘태양의아이 유치원’!
하이타니 겐지로와 그 친구들이 깃발을 올리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선생님들이 씩씩하게 만들어가는 진정한 인간교육의 장, 그 고군분투기를 읽는다!

목차

[유치원 일기]

지은이의 말

1장. 어른 관찰 기록
갱단 뽑는 시험 | 싸움 걸기 | 이상한 광고 | 1억 엔짜리 선물 | 방귀의 항의 |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 | 잔인한 어른 재판하기 | 화를 풀어 주는 의사 선생님 | 어른 관찰 기록 | 어린이 노벨상 | 닷새 뒤에 죽는다면

2장. 시 줍기
시는 재미있다 | 시는 안마기 | 시 줍기 | 시의 렌즈는 비율 1만 배 | 주름진 뱃살은 시의 적 | 위대한 말 발명가 | 빗대는 말은 시 체조 | 별명 짓기의 달인은 시의 달인 | 시의 거짓말 | 시의 트위스트 | 이상한 시 | 시는 답 없는 답안지 | 씨를 뿌려야 싹이 나고 뿌린 씨에서 시가 열린다 | 본보기 시 따위 걷어차 버리는 이야기 | 시 시험의 비법서 | 미인 시 선발대회 | 옛날 시

3장. 하느님한테 방귀를
‘시코쿠의 쌀을 사기 어려워’라는 이야기 | 시의 날 | 하느님한테 방귀를 | 태풍이 치면 어때? | 욕심쟁이

4장.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
껌 하나 |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 | 노란 우산과 치아키 | 뼈야, 너는 나한테 다리가 있는 줄 알고 자라 주었구나 | 마코탱탱 이야기

저자소개

‘어린이’와 ‘문학’을 빼고서는 하이타니 겐지로를 이야기할 수 없다. 가난한 어린 시절, 작가를 꿈꾸던 하이타니는 교사가 되었다. 교사 시절 만난 아이들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배운’ 것이다. 하이타니는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아이들의 글을 엮어 《선생님, 내 부하가 되라》라는 책을 펴냈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그가 만난 어린이’야 말로 그에게 있어 문학의 원천이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문학을 이루는 한 축에 어린이가 있다면 또 다른 축에는 오키나와가 있다. 그는 형의 죽음과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교사 생활을 그만두고 오키나와로 떠난다. 작가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상냥함과 생명에 대한 존중 같은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겐지로는 1974년,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발표한다. 이 책은 발간과 동시에 소리 없이 전해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백만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일본뿐 아니라 세계 어린이 문학사에서 의미 있는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이타니 겐지로는 《태양의 아이》를 펴낸 뒤 1980년에 아와지 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자 1991년에 오키나와에 있는 작은 섬, 토카시키로 옮겨가서 살았다. 그리고 2006년 11월에 세상을 떠났다.  
1978년 국제 안데르센 상 특별상을 수상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원제: 토끼의 눈) 외에도 《우리 선생님이 최고》, 《태양의 아이》,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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