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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눈동자 2

도서 이미지 - 하늘의 눈동자 2

하이타니 겐지로|햇살과나무꾼

양철북 출판|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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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5,950원
구매 5,95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6.17|EPUB|5.33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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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틀에 박힌 사고와 상식을 뒤엎는 태풍 같은 아이, 린타로의 성장을 통해 생명, 더불어 살기, 교육과 배움 등을 생각하게 하는 하이타니 겐지로 교육소설.
남다른 개성을 지닌 린타로라는 아이와 그 친구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성장해 가는 모습과 린타로를 둘러싼 부모와 교육자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소설이다.
어린이집 시절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유년편 1권에서는 어른들 눈에는 지독한 말썽꾸러기로 보이는 린타로가 정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친구와 가족과 이웃과 함께 엮어가는 생활을 그리고 있다.
때때로 어른들을 쩔쩔매게 하는 린타로의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 구석에서 슬며시 따스한 웃음이 피어나고,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버리고 마음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된다.
유년편 2권에서는 린타로와 친구들의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이 그려지면서 학교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세상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어 스스로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람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끊임없이 자신을 다독이며 새로운 것을 채워 나갈 때에야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의 연관시리즈|하늘의 눈동자

저자소개

‘어린이’와 ‘문학’을 빼고서는 하이타니 겐지로를 이야기할 수 없다. 가난한 어린 시절, 작가를 꿈꾸던 하이타니는 교사가 되었다. 교사 시절 만난 아이들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배운’ 것이다. 하이타니는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아이들의 글을 엮어 《선생님, 내 부하가 되라》라는 책을 펴냈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그가 만난 어린이’야 말로 그에게 있어 문학의 원천이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문학을 이루는 한 축에 어린이가 있다면 또 다른 축에는 오키나와가 있다. 그는 형의 죽음과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교사 생활을 그만두고 오키나와로 떠난다. 작가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상냥함과 생명에 대한 존중 같은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겐지로는 1974년,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발표한다. 이 책은 발간과 동시에 소리 없이 전해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백만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일본뿐 아니라 세계 어린이 문학사에서 의미 있는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이타니 겐지로는 《태양의 아이》를 펴낸 뒤 1980년에 아와지 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자 1991년에 오키나와에 있는 작은 섬, 토카시키로 옮겨가서 살았다. 그리고 2006년 11월에 세상을 떠났다.  
1978년 국제 안데르센 상 특별상을 수상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원제: 토끼의 눈) 외에도 《우리 선생님이 최고》, 《태양의 아이》,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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