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월미소요유(月尾逍遙遊)

김을

에브리북 출판|2020.05.28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5,000원
구매 5,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5.28|EPUB|36.67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1.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드로잉을 통해서 세계를 인식하고,
드로잉스럽게 사고하고 행동하며,
드로잉으로 쌓여진 나의 예술세계.

그것은 사실 드로잉이 아니다.

차라리 들판에 부는 바람, 혹은
밤하늘에 빛나는 한줄기의 유성, 혹은
전해지지 않은 한편의 신화에 가깝다.

오직 고독 속에서 그들은 빛을 낸다.
비록 고독하지만 자유롭고, 밝고, 드넓은 세계를 갖는다.
그들은 마치 붕새와도 같다.

사실 나는 나의 드로잉을 통해서 큰 자화상을 만들려는 꿈이 있다.
그것은 나를 둘러싼 작은 우주가 될 것이다.

그런데......
문득 뒤돌아보니 나의 드로잉들이 애처롭게 쌓여있다.
언젠가는 그들을 그들이 본래 있었던 곳으로 날려 보내야지...

목차

[월미소요유(月尾逍遙遊)]

contents

prologue
my drawing_Kim Eull

gallery maritime

draw
-ing
After self-moral training and home management comes governing a art...

pain
-ting
beyond art history

mixed material arts
a place where nothing is visible

profile

epilogue_The Fragmentary Thoughts on the new Paradigm in Art_Ryu Byoung Hak

credit

저자소개

안시형 작가는 1995년 동의대학교 미술학과와 2001년 영남대학교 조형대학원을 졸업했다. 그의 대표작인 일명 ‘돌’ 작업은 동의대 조소과를 졸업한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하여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작업한다. 1995년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에 그리고 1996년 대한민국청년미술제(Korea Young Art Festival)에 ‘돌’ 작업을 출품한다.

1997년 그는 아시아 현대조각전에 그리고 1998년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에 초대된다. 2000년 그는 일본 효고현 국제 석조각 콩쿨에 입상하여 아와지 섬 체육공원에 2.4m 높이의 화강석을 쪼개고 다시 붙인 〈생성과 호흡〉을 남긴다. 같은 해 그는 보스니아 사라예보 겨울미술제(Sarayevo Winter Festival)에 초대되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2001년 그는 타이완의 화롄현 국제 조각전(Hualien International Stone Sculpture Exhibition)에 초대된다. 2004년 그는 폴란드 포즈낭의 〈교차 시간 교차 공간(Crossing time Crossing spaces)〉 그리고 도쿄 아트페스티벌(MMAC FESTIVAL IN TOKYO)에 초대된다. 2006년 그는 문병탁 박봉기와 함께 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에 참여하고, 2009년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그리고 2010년 인천 국제디지털아트 페스티벌에 ‘돌’ 작업을 출품한다.

안시형의 ‘돌’ 작품은 길가에서 깨진 돌이나 상처난 돌을 작업실로 옮겨와 그라인더와 사포로 ‘치료’하는 것이다. 그는 상처난 돌을 치유한 다음 강가에 되돌려 놓는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돌 작업을 일명 ‘강돌 만들기’로 명명한다. 그는 2008년부터 새로운 작업을 시도한다. 그것은 일상용품에 파묻혀 살아가는 자신에 대한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집의 보일러에서 나무를 태우고 난 뒤 나온 휘어진 못 들을 작업장에 가져와 펴는 작업 ‘못’(2008), 고장난 컴퓨터 본체를 열고 매료되어 작업한 전자기판을 이용한 ‘위성도시’(2008)와 ‘길을 찾아서’(2011), 해운대 바닷가 (노보텔 옆) 데니스 오펜하임 작가 설치 작업 때 임시 고정용 타이(고정용 검정 플라스틱)를 보고 작업한 ‘흑난’(2011), 집 청소 후 진공청소기 속 먼지를 본드와 버무려 굳힌 작업 ‘집 청소’(2011), 집에서 먹고 버린 쓰레기 중 페트병을 이용한 작업 ‘매병’(2012) 등이 그것이다.

안시형은 2013년부터 한 걸음 더 들어가 일상용품과 텍스트로 구성된 일명 ‘사연’ 시리즈를 작업한다. 이를테면 벽시계, 성냠갑, 부채, 레코드판, 우표책, 담배, 다방 라이타, 돼지 저금통, 흑백 TV 등 대량생산된 ‘레디-메이드’를 텍스트와 함께 전시한다고 말이다. 그의 ‘사연’ 시리즈는 뒤샹(Marcel Duchamp)으로 인해 ‘잃어버린’ 레디-메이드(ready-made)를 독특한 시각으로 되찾아내는 작품이다. 미술평론가 류병학은 안시형의 ‘돌’ 작품과 ‘사연’ 시리즈를 뒤샹의 ‘레디-메이드’ 이후 급진적인 작품으로 평가한다.

안시형의 ‘사연’ 시리즈는 2013년 중국 임기대미술관의 〈신라대-중국 임기대 교류전〉, 2015년 북서울미술관의 〈조우〉, 2016년 노르웨이 베스트포센 미술관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2018년 뮤지움 산의 〈일상의 예술:오브제〉, 2019년 청주시립미술관 오창관의 〈레디컬 아트〉, 2020년 사라예보 보스니아 BKC문화센타의 〈NDH in Sarayevo 다국적 네트워크전〉에 출품되었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