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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야만

조현범

책세상|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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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7,900원
구매 7,9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3.19|EPUB|23.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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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 우리의 시선은 어떤 모습일까

19세기 중엽부터 개항기에 이르는 동안 조선에 들어와 활동했던 서양인 선교사들의 기록을 통해 타자화되어간 조선인들의 역사와 이미지를 확인하는 이 책은,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시선의 권력을 휘둘렀던 서양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오늘까지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인식태도 중 암묵적으로 숨어있는 특정 요소들을 분별하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타자를 대화의 한 축으로 정당하게 인식하기 위해 배제하거나 또는 수용해야 하는 관점이 무엇인지를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서양인 선교사들은 어떤 역사적 배경 하에 조선과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했을까? 저자는 「제1장」에서 서양인 선교사들이 조선과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던 19세기에 서양 사회의 토대를 이루던 사회적, 종교적, 사상적 기저, 즉 19세기 서양의 시대정신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개괄한다. 또 그들이 공통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사고방식은 어떠했는지 식민주의와 제국주의의 팽창, 기독교 해외 운동의 붐, 문명화의 사명이라는 도덕률의 팽창, 이국 취향과 여행기 장르의 성공 등 4가지 측면에서 살핀다.

이를 바탕으로 「제2장」에서는 19세기 중반에 활동한 천주교 선교사들을 소개하는데, 당시 선교사들이 조선 사회와 조선인들에 대해 어떤 인식 태도를 가졌는지를 분석한다. 특히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는 다블뤼 주교의 자료들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금단의 땅이었던 19세기 중엽의 조선 사회가 어떠했으며, 서양인 선교사들은 이를 어떻게 인식했는지를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3장」에서는 개신교 선교사들의 자료를 분석한다. 19세기 후반, 개항이 이루어지고 서양인들도 자유롭게 조선으로 입국할 수 있게 된 시기를 다룬다. 특히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이 본국에서 출판한 조선 관련 여행기나 안내서를 분석 대상으로 삼는다.

함께 볼만한 책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어떤 책들을 참고했을까. 저자가 말했듯, 『초기 미국 선교사 연구』(류대영,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선교사들이 조선에서 어떤 생활을 영위했는지 구체적으로 고찰한다. 또한 『서양인이 본 조선 : 한국 관계 서양서지』(박대헌, 호신방)는 서양인들의 조선 관련 기록을 검토할 때 필수적으로 참고해야 하는 책이다. 『파란 눈에 비친 하얀 조선』(백성현·이한우, 새날)은 서양인들이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했는지 살필 수 있는 책으로 19세기와 20세기 초반에 서양인들이 조선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를 연구하는 데 유용하다. 『착한 미개인, 동양의 현자』(프레데릭 불레스텍스, 청년사)는 프랑스라는 타자의 눈에 비친 한국 이미지가 13세기부터 현대까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책으로, 프랑스인들에게 비친 조선의 이미지가 야만성을 토대로 하고 있으면서도 양극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밝혔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목차

[문명과 야만]

책을 쓰게 된 동기
들어가는 말

제1장 19세기 서양 사회의 풍경

1.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1) 서구 열강들의 중국 침략
(2) 서구 열강들의 조선 침략
2. 기독교 해외 선교 운동
(1) 천주교의 해외 선교
(2) 미국 개신교의 해외 선교
3. 문명화의 사명
4. 이국 취향과 여행기 장르의 성공

제2장 19세기 중반 : 어느 천주교 선교사의 조선 체류 20년

1. 프랑스 천주교 선교사와 개항 이전의 조선
(1) 조선에서 활동한 프랑스 선교사들
(2) 선교사의 조선 생활
(3) 다블뤼 주교에 주목하는 이유
2. 다블뤼 주교는 조선을 어떻게 보았는가
(1) 조선의 정치 제도
(2) 조선인의 성격과 사고방식
(3) 조선의 관습과 사회 생활
(4) 조선의 종교 생활
3. 영화 「미션」과 「이재수의 난」 사이에서

제3장 19세기 후반 : 개신교 선교사들의 조선 문명화론

1. 미국인 개신교 선교사와 개항기 조선
(1) 왜 미국인 선교사들인가
(2) 문명과 선교의 갈림길
(3) 개신교 선교사들의 조선 생활
2. 개신교 선교사들은 조선을 어떻게 보았는가
(1) 비문명적인 생활
(2) 낯설고 기이한 조선의 일상 풍경들
(3) 조선의 종교 생활
3. 조선의 문명화
(1) 문명적인 생활
(2) 정치와 종교의 분리
(3) 개인의 자유
(4) 정신적인 문명화

맺는 말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저자소개

저 : 조현범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19세기 조선에 온 선교사들에 대한 연구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가을부터 2001년 여름까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사회과학고등연구원 한국학센터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일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과 한신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지금은 한국교회사연구소에서 역사와 철학, 고전 등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구를 하고 있다.『문명과 야만 - 타자의 시선으로 본 19세기 조선』『근대 한국 종교문화의 재구성(공저)』『한국 천주교회사의 빛과 그림자』등의 책을 썼고, 폴 리쾨르의『해석이론』을 공역, 「‘사이비종교론’에 대한 성찰」「한말 태양력과 요일주기의 도입에 관한 연구」「19세기 조선천주교회와 시간」「국가의례의 상징체계에 관한 시론적 연구」「19세기 프랑스 선교사들의 문명관」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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