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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태조실록에서 선조실록까지

도서 이미지 -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휴머니스트 출판|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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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5,400원
구매 15,400원+3% 적립
출간정보 2020.01.17|EPUB|71.24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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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목차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머리말 5

Talk 1 개국 ―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13
조선 건국 세력이 편찬한 『고려사』| 금지된 사랑으로 시작된 이성계 가문의 역정 | 공민왕의 후원 아래 등장한 이색 사단 | 혁명은 변방에서 시작된다 |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조선왕조 최고의 명장면 | 한국사 최고의 터닝 포인트, 위화도회군 | “내 무덤에는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것이다” | 개혁이냐 혁명이냐―정몽주 vs 정도전 |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면? | 이성계는 왜 이방원을 미워하게
되었나? | 딱 그분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이인임 | 상황이 너무 안 받쳐준 공민왕 | 무기력하지만은 않았던 공양왕 | 저평가된 영웅, 이성계

Talk 2 태조·정종실록 ― 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51
국호를 ‘조선’으로 한 까닭은? | 무장과 사상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나라 | 새 판을 짜야 한다!―한양 천도 | 절개를 지킨 사람들 그리고 왕씨들의 비극 | “나는 조선의 장자방이다!” | 24시간도 모자랐던 정도전의 하루 | 명나라 황제의 조선 길들이기 | 정도전 사상의 핵심, 『주례』의 공개념 | 이방원에게 기회가 찾아오다 | 정도전을 벤치마킹한 하륜 | 1차 왕자의 난의 진실―실록 그대로 버전 vs 실록 재구성 버전 | 예정된 수순―정종에서 태종으로 |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가, 정도전

Talk 3 태종실록 ― 왕권을 세우다 89
아버지와 아들이 최후의 일전을 벌이다 | 함흥차사의 진실 | 1차 왕자의 난의 이면 |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왕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짜고 치는 고스톱―민씨 형제 숙청의 전말 | 타고난 킬러인가, 치한 전략가인가 | 신문고: 친서민 코스프레? | 6조직계제: 조선시대판 대통령중심제 | 부패는 봐줘도 불충은 용서할 수 없다 | 태종도 어쩌지 못한 조선왕조의 공론 시스템 | 양녕대군의 탈선, 액면 그대로의 사실인가? | 결과적으로는 승착이 된 세자 교체

Talk 4 세종·문종실록 ― 황금시대를 열다 127
이중권력의 시대 | 치밀한 각본에 의한 타깃 저격 | 태종의 마지막 기획, 대마도 정벌 | “내 사전에 정치보복이란 없다” | 당대 최고의 엘리트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집현전 | 조선의 실정에 맞게 연구하라 | 조선 최고의 과학 프로젝트 매니저 | “이칙 1매 소리가 약간 높은 듯하구나” | 훈민정음 창제―집현전이 주도? 세종의 단독 작품? | 가장 세종다운 기획, 훈민정음 | 세종시대의 빛과 그림자 | 그들만의 태평성대 | 수신제가엔 흠이 있지만 치국평천하엔 꼭 필요하다―명재상 황희 | 북방 개척의 영웅, 최윤덕과 김종서 | 며느리 복이 없었던 세종 | 세종의 판박이, 문종 |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Talk 5 단종·세조실록 ― 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179
『단종실록』: 반역을 정당화한 장치들 | ‘막가파’식으로 야심을 드러낸 수양대군 | 안평대군도 역모를 꾀했을까? | 시험용 머리는 없어도 현실 파악 능력은 뛰어나다―책사 한명회 | 기습과 단호함으로 성공하다―계유정난 | 뜬금없는 반란, 이징옥의 난 | 수양대군이 주공의 길을 걸었다면? | 수양대군은 왜 단종의 양위를 서둘러 압박했나? | 사육신묘에 무덤이 일곱 개인 까닭 | 단종의 죽음―자살인가, 강요당한 자살인가 | 신숙주를 위한 변명 | 카리스마로 정치를 주도하다 | 금슬이 좋았던 세조 부부 | 세조의 술자리 정치 | 세조 정권의 투톱, 신숙주와 한명회 | 퇴장을 위한 준비―공신들에게 후사를 맡기다

Talk 6 예종·성종실록 ― 대신 권력에서 대간 권력으로 221
대간: 조선시대의 야당이자 언론사 | 공신 천하―예종 즉위 초의 정치 환경 | 경솔한 처신이 화를 부르다―남이의 최후 | 민수의 옥: 조선시대판 필화사건 | 짧지만 인상 깊었던 예종의 치세 | 후계 서열 3위가 왕위에 오르다 | 조선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수렴청정 | 누릴 것은 다 누리고 떠나다―한명회의 최후 | 성종식 유교 정치와 사림파의 만남 | 경상도 선배당 |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을 반포하다 | 제안대군의 ‘이유 있는’ 애정행각 | 세종 못지않은 성군이지만 …… | 희대의 스캔들, 어우동 사건 | 정치적 갈등의 단서를 남기다

Talk 7 연산군일기 ― 절대권력을 향한 위험한 질주 263
왜 실록이 아니라 일기인가? | 문제아도 모범생도 아니었던 세자 시절 | “능상의 풍조는 고치지 않을 수 없다” | 강경한 대간, 반전을 노리는 연산군 | 사림파와 원한을 쌓은 임사홍과 유자광 | 무오사화: 주연 유자광, 총감독 연산군 작품 | 세조시대보다는 나았던 짧은 안정기 | 곤룡포에 술을 흘렸기 때문에? | 갑자년의 잔혹사―“내 마음에 안 들면 누구든 ……” | “정치란 임금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
경국지색, 장녹수 | 예정된 결말, 중종반정 | 왕족들의 단골 유배지 교동도에서 최후를 맞다

Talk 8 중종실록 ― 조광조 죽고 … 개혁도 죽다! 303
개나 소나 공신인 세상 | ‘어리바리+음흉’ 캐릭터 | 내우에 외환까지―설상가상의 시대 | 웰메이드 역모 조작사건 | “이런 대간들과는 같이 일 못하겠다”―조광조의 화려한 등장 | ’왕의 남자‘ 조광조 | 조광조의 개혁 드라이브, 그러나 …… | 주초위왕: “조씨가 왕이 된다!” | 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다 | 조광조와 정광필을 양 날개로 삼았더라면 | 조광조가 그리운 시대 | 대장금: 중종시대의 조연, 글로벌시대의 안방 스타 | 사건은 많았지만 이룬 것은 별로 없었던 시대

Talk 9 인종·명종실록 ― 문정왕후의 시대, 척신의 시대 341
너무나 착한 임금의 너무나 짧았던 재위 | 제작·감독 문정왕후, 주연 명종 | 전략적 후퇴―오라비를 처벌하다 | 대비의 지에서 시작된 을사사화 | 자작극 냄새가 나는 양재역 벽서사건 | 충청도가 ‘청홍도’가 된 사연 | 정치인 성렬대비의 공과 과 | 사극 단골메뉴, 윤원형과 정난정의 러브스토리 |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도 전에 마감한 명종시대 | 임꺽정의 난, 그러나 이후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 임진왜란 예고편, 을묘왜변 | 1501년생 동갑내기 양대 산맥 | 조식: “지금은 실천할 때다!” | 이황: 까마득한 후배와 학문을 논하다 | 벼슬을 한 번도 안 한 조식, 시사 문제에는 입을 다문 이황

Talk 10 선조실록: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381
붕당정치의 예고편, 노당과 소당 | 조선시대판 역사 바로 세우기 | 당쟁인가, 붕당정치인가 | 이이의 낙향―돌이킬 수 없는 당쟁의 시대로 | 선조의 방계 콤플렉스―붕당정치의 심화 | 정여립 역모사건의 실체는? | 기축옥사는 선조의 작품인가? |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선 계기 | 『선조수정실록』을 편찬한 이유 | 이이는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는가? | 통신사의 시각 차이, 왜? | 예고된 비극 | 파죽지세의 일본군, 무방비 상태의 조선군 | 대책 없는 신하들 | 선조의 요동 망명 계획, 어떻게 볼 것인가? | 전세 역전의 계기, 이순신 수군의 등장 | 일본의 수륙병진 전략이 무너지다 | 올려라, 구국의 깃발을! |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조선 민중 | 국면 전환의 분수령, 진주대첩과 행주대첩 | 진주성의 대학살 | 희대의 사기극 | 이순신 탄핵은 당쟁의 산물인가? |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다”―최고 지도자의 황당 발언 | 명량대첩: 이순신 리더십의 승리 | 영웅의 최후, 7년 전쟁의 종결 | 후안무치한 선조

찾아보기 458 / 저자 후기 469

이 책의 연관시리즈|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소개

저 : 박시백

시사만화가.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1996년 한겨레신문 만평담당자 모집에 응모해 당선되었다. 이어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2001년 4월까지 한겨레신문에서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연재했으며, 그 외에도 〈말〉, 〈출판저널〉, 〈뉴스피플〉 등의 매체에 만평을 연재한 바 있다.

박시백의 연재만화는 네컷 만화나 한컷짜리 만평이 아닌, 시사 만화로서는 지면이 넓은 편인 페이지 만화이다. 한 이슈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희화화하거나 패러디를 하는 보통의 다른 만평들과 달리, 그의 만화는 사건의 전후관계 및 배경과 진행, 그리고 작가의 논평 등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줄거리 시사만화이기 때문이다. 그의 만화는 부드럽고 유연한 제시방식과 긴 호흡을 가진 '수필만화'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시사만화로서의 본질적 임무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가 〈한겨레신문〉, 〈출판저널〉, 〈말〉, 〈뉴스피플〉 등에 연재했던 시사만화들은 『박시백의 그림 세상 -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신문사를 그만둔 후에는 집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조선왕조실록' 국역CD를 공부했고, 2003년에 콘티부터 그림과 채색까지 모두 혼자서 작업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는 총 20권으로 기획된 대하역사만화로, 야사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기존 드라마나 만화와 달리 조선의 정치사를 철저히 '실록'을 바탕으로 해 만화로 그려내고자 했다.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다 보니 드라마나 등을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른 이미지를 가진 인물들이 만화 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만화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는 2013년 완간되었다.

저 : 신병주 (申炳周)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 산책』 『왕으로 산다는 것』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조선과 만나는 법』 『조선평전』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 등이 있다.

저 : 남경태 (남상일(필명))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제국주의론』, 『공산당 선언』 등을 번역하며 사회과학 출판을 시작한 이후 역사와 철학 분야의 책들을 왕성히 집필·번역해 오다가 2014년 별세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종횡무진 역사 시리즈’를 비롯하여 『시사에 훤해지는 역사』,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개념어 사전』, 『철학: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비잔티움 연대기』(전3권), 『반 룬의 예술사』, 『30년 전쟁』,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생각의 역사』 등이 있다.

저 : 김학원

현재 (주)휴머니스트 출판그룹의 대표이사·발행인이며,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이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인권〉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1962년생으로 제주가 고향이며, 1981년 서강대 국문학과에 입학,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으로 세 차례 투옥과 출소를 거듭했다. 월간 〈길을 찾는 사람들〉 기자, 전국노동단체연합 기관지 편집장으로 활동한 후 1992년 인문사회과학출판사인 새길에 입사하며 출판계에 입문했다. 새길의 편집주간으로 ‘비판총서’와 ‘지혜가 드는 창’ 시리즈를 통해 『철학과 굴뚝 청소부』, 『상식 밖의 세계사』, 『미학 오디세이』 등 100여 종의 인문교양서를 선보였다. 이후 도서출판 푸른숲에 편집주간으로 입사, 6년 동안 시, 소설, 비소설, 인문교양서 분야에서 200여 종을 펴냈다. 1997년 푸른숲의 자회사인 푸른역사의 설립에 참여, 편집주간과 대표를 겸임하며 20여 종의 역사교양서를 발간했다.

2001년 5월 ‘새로운 시대의 편집자와 출판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8년 동안의 편집주간 생활을 마감하고 휴머니스트를 창업했다. 전문 편집장의 육성에 초점을 두어 인문, 역사, 청소년, 어린이, 교양만화 등 5개 출판 부문에서 책임편집자 제도를 도입, 첫 책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를 시작으로 『대담』, 『동의보감』, 『미학 오디세이』 완간,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등 300여 종의 교양서를 발간했다.

그는 출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6년에 한겨레신문 부설 문화센터의 출판기획 과정의 강사, 1998년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서울출판학교의 편집장 과정 책임교수를 맡아 10여 년 동안 출판기획에 대해 강의했다. 2007년 7월, ‘디지털 시대의 출판의 역할’이라는 문제의식을 안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방문학자로 출국, 2년 동안 동아시아연구소 초청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동아시아, 미국, 유럽의 출판 환경과 시스템의 비교’와 ‘디지털 시대의 출판’을 주제로 공부했다. 2009년 8월 귀국, 다시 책의 현장에 복귀하여 출판사 창립의 1차 목표인 분야, 부문, 세대에 기초한 교양서 1,000종의 발간과 100여 명의 전문 편집인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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