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고기를 굽기 전,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 질문

도서 이미지 -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최훈

사월의책|2019.11.29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500원
구매 10,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11.29|EPUB|37.14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0.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우리가 고기를 포기해야 하는 이유
지나친 육식이 공장식 축산, 지구적 기아를 부른다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는 채식주의, 정확하게 말해서 채식의 윤리적 측면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고기를 먹지 않는 식습관, 즉 ‘채식’이 도대체 왜 윤리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을까? 현직 철학교수인 저자는 이 질문을 심각한 철학적 난제로 다루는 대신, 독자로 하여금 웃음을 참을 수 없게 하는 자신의 체험담에서 시작하여 채식의 윤리적 의미를 친절하게 이끌어낸다.

이 책은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불일치에 대해 심각한 자기반성에 부딪힌 나머지 채식주의를 실천하기로 결심한 저자 자신의 체험에서 시작하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의 논지는 쉽다. 인간이 고기를 먹기 위해 동물들에게 가하는 엄청난 고통 때문에 육식은 비윤리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논지 위에서 잔인한 공장식 축산은 물론, 육식이 전 세계 기아인구에게 미치는 악영향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나아가 동물에 대한 차별이 인종차별이나 여성차별과 본질적으로 하나도 다름이 없음을 깨닫게 한다.

채식주의의 윤리적 토대는 종차별의 부당함과 고통의 문제에서 모두 설명되었지만, 오늘날 빠트릴 수 없는 문제가 바로 공장식 축산의 사육방법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공장식 축산으로 인해 동물들이 더욱 고통을 겪고 있고, 이런 사육방식이 세계 최빈국의 기아 상황까지 초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모든 잔인한 상황은 고기를 탐하는 사람들, 그리고 비약적으로 불어난 육류 소비가 빚어낸 광경들이다. 이와 같이 육식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세계적 문제들과 그 해결방안으로서의 채식의 유용성을『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프롤로그: 철학자의 식탁에는 고민이 많다

1. 나의 식탁 변천사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이야기
습관을 따를 것인가, 앎을 따를 것인가
고기의 추억 / 위대한 결단
“물고기만 먹어요”
반쪽짜리 채식주의자
한국 사회에서 채식하기
채식주의 커밍아웃

2. 고기를 치워버린 사람들
고기를 먹으면 업이 쌓인다(인도의 종교들)
더러운 고기는 먹지 않는다(중동의 종교들)
고기 맛이 싫어서 안 먹어요(취향의 문제)
몸에 나빠서 안 먹어요(건강의 문제)
먹는 것에 무슨 윤리가 필요한가요

3. 옳고 그름의 문제
상식이 윤리가 될 때
동물이 불쌍해도 먹을 수는 있다?
성차별주의와 인종차별주의
그렇다면 종차별주의는?
다르지만 다르지 않다
동물이 정말로 고통을 알까?
물고기의 경우
무엇을 먹으라는 말인가
식물은 말이 없다

4. 인간이 외계인을 만났을 때
인간과 동물의 계약
동물들도 서로를 잡아먹는데
고기 먹는 것이 자연스럽다?
*외계인과의 대화 - 쉬어가는 이야기

5. 고통의 해부학
잡아먹히고 싶은 동물
동물이 공포를 느낄 때
도살장, 지옥보다 더한 곳
고기를 찍어내는 공장들

6. 지옥에 갇힌 동물들
소들의 지옥
돼지들의 지옥
닭들의 지옥
구제역 사태를 생각한다

7. 육식이 인간을 망친다
나의 고기는 당신의 굶주림
똥과 트림으로 바꾼 밀림
고기, 먹을수록 해롭다

8. 아직도 남은 문제들
고통 없이 기른 고기
천수를 누리지 못하는 동물들
사람을 일찍 죽이는 것이 나쁜 철학적 이유
동물을 일찍 죽이는 것이 나쁜 철학적 이유
실험실고기를 만들 수만 있다면
진보적 채식주의자 되기
채식주의의 명인들

9. 채식, 초보부터 프로까지
윤리적으로 생산된 고기 먹기
플렉시테리언
개고기 끊기
비덩주의
새와 물고기만 먹기
물고기만 먹기
락토-오보 채식주의
완전 채식주의 / 프루테리언

10. 채식 Q&A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오류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그간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이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는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그 외 저서로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싱어』,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변호사 논증법』, 『생각을 발견하는 철학 토론학교』(박의준과 공저), 『나는 합리적인 사람』이 있다. 가장 최근에는 윤리적 채식주의를 다룬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와 오류 이론을 주제로 한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를 출간했다. 그리고 『플라톤과 인터넷』,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