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HOME > 문학 > 국내소설

높고 푸른 사다리

도서 이미지 - 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

해냄출판사|2019.09.05

(1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080원
구매 10,08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9.05|EPUB|25.31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9.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이 지상을 떠난 사람의 자취는 그가 남긴 사물에서가 아니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발견된다”
시련을 통과해 성장하는 한 인간의 아름다운 순례와
사랑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로 탄생한 소설

작가 공지영의 열한 번째 장편소설 『높고 푸른 사다리』가 개정 출간된다. 인생과 사랑의 섭리를 예민한 감수성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의 삶이 어떠한 신비로 운명을 극복해 나가는지를 이야기한다. 2013년 첫 출간 당시 13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프랑스와 베트남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영화화가 확정됐다.

원고지 1,355매에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요한 신부가 베네딕도 수도회의 젊은 수사이던 시절, 파도처럼 덮쳐온 사랑과 이별을 통과하며 성숙한 인간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회상의 형식으로 담았다. 소설을 통해 “고통은 왜 있는 것이며 인간은 왜 존재하는지, 사랑은 무엇인지 같은 근원적인 질문”을 해보고 싶었다는 작가는 가톨릭 수도회와 한국전쟁의 흥남철수 사건을 소설의 두 축으로 삼아 신의 뜻에 순명(順命)해야 하는 수도자들과 전란에 휩쓸려 생의 갈피를 잃어버린 이들의 삶을 투영해 인생의 봉우리를 넘는 순간 우리를 일으켰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묻는다.

작가는 사랑과 그리움, 죽음과 생명 같은 쉽게 도달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고뇌와 동경을 담아내기 위해 가톨릭 수사를 주인공으로 삼고 W시, 흥남, 미국 뉴튼을 배경으로 인종과 시공을 뛰어넘어 ‘보답 없는 것들에 대한 사랑’을 펼쳐낸다. 소설은 주인공 요한이 신부 서품을 받고 10년이 흐른 뒤, 기억을 돌이켜 수사 시절 함께했던 이들을 떠올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형제와 다름없이 사랑했던 미카엘과 안젤로 수사, 처음으로 이성의 사랑을 알게 해주었던 소희, 한국전쟁 이후 50여 년의 세월을 사랑의 불씨로 견디어 온 할머니와 독일 출신 노(老)수사들의 뭉클한 경험을 통해 한 인간의 방황을 멈출 수 있었던 참사랑의 의미를 보여줌으로써 “능숙한 솜씨로 서사를 구축해 관념의 밀도보다 정서적 온도가 높은 성장소설을 완성했다”([경향신문]), “삶과 죽음, 신과 사랑에 대해 근원적인 고민을 품게 만드는 묵직한 이야기”([매일경제]), “기적 같았던 전쟁통 실화를 곁들여 사랑의 궁극을 집요하게 파고든 작품”([세계일보])이라는 평을 받았다.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해 절망하지 않는 선의의 힘을 끝까지 천착해 나가는 이 작품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생의 잔인한 운행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가시지 않아요”라고 고백했던 노수사의 말처럼, 진정한 것들은 마모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삶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힘주어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 : 공지영 (孔枝泳)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착한 여자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1?2』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 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5

(1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전용 단말기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