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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해외소설

죽이는 책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들이 꼽는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들

존 코널리

책세상|2019.08.13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9,000원
구매 19,000원3% 적립
대여 90일|9,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8.13|EPUB|27.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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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대여 판매 중지 예정 안내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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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일 이전에 결제한 도서에 대해서는 이후에도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죽이는 책》이 다루는 미스터리 소설들은 1841년 작부터 2008년 작까지 두루 포진해 있으며, 그 각각의 작품들은 이 명예의 전당과 같은 책에서 합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_마이클 더다

20개국 119명의 작가들이 온 마음으로 열렬하게 옹호하는
세계 최고의 걸작 미스터리들을 만나다

이젠 식상함마저 느껴지는 사립탐정 셜록 홈스와 닥터 왓슨을 주인공으로 2010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 영국 드라마 〈셜록〉은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을 일으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왜 사람들은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로 소환된 이 사립탐정과 그가 해결하는 범죄 사건에 열광하는 것일까? 미스터리 소설은 펄프소설, 다임 노블 등으로 불리며 싸구려 오락거리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대중문화를 지배해왔다. 그리고 순문학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은 수준의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단지 상업적으로 너무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는 이유로 진지하게 평가받지 못하거나, 아예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했을 뿐이다. 인간과 삶에 대해 ‘왜’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소설의 보편적인 힘에 대해, 미스터리 소설은 그 답을 제시하려는 의지를 밀어붙이면서 인간의 욕망과 선악의 탐구, 사회의 그늘을 무대로 더 도드라지는 정의와 도덕에의 열망,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쾌감을 선사하며, 삶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다시 주목해야 할 이유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죽이는 책》은 영미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9세기 작가들부터 최근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들까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빛낸 작가들의 걸작 미스터리 121편을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개국 119명의 장르작가들이 엄선하여 비평한 미스터리 비평 선집이다. 미스터리의 망망대해에 처음으로 발끝을 적시려는 이들에게는 물론, 익숙한 항해사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미스터리 가이드북의 결정판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찰스 디킨스, 레이먼드 챈들러, 대실 해밋, 조르주 심농,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트루먼 커포티를 거쳐 페터 회, 기리노 나쓰오, 이언 랜킨에 이르기까지, 고전은 물론 풍문으로만 접해본 ‘전설의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골고루 다루고 있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죽이는 책>

서문

1840’
에드거 앨런 포, 뒤팽 시리즈 _J. 월리스 마틴(1841~44)

1850’
찰스 디킨스, 《황폐한 집》_새러 패러츠키(1853)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_리타 매 브라운(1859)

1860’
메타 풀러 빅터, 《죽음의 편지》_카린 슬로터(1867)
윌키 콜린스, 《월장석》_앤드루 테일러(1868)

1890’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스의 모험》_린다 반스(1892)

1900’
아서 코난 도일, 《바스커빌 가문의 개》_캐럴 오코넬(1902)

1920’
리엄 오플래허티, 《암살자》_디클런 버크(1928)
어스킨 콜드웰, 《개자식》_앨런 거스리(1929)

1930’
대실 해밋, 《몰타의 매》_마크 빌링엄(1930)
대실 해밋, 《유리 열쇠》_데이비드 피스(1931)
도로시 L. 세이어즈, 《그의 시체를 차지하다》_레베카 챈스(1932)
레슬리 채터리스, 《신성한 테러》(a.k.a. 《세인트 대 런던 경시청》)_데이비드 다우닝(1932)
폴 케인, 《패스트 원》_척 호건(1933)
제임스 M. 케인,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조셉 핀더(1934)
애거서 크리스티, 《오리엔트 특급 살인》(a.k.a. 《칼레행 객차의 살인》)_켈리 스탠리(1934)
대프니 듀 모리에, 《레베카》_미네트 월터스(1938)
그레이엄 그린, 《브라이턴 록》_피터 제임스(1938)
렉스 스타우트, 《요리사가 너무 많다》_알린 헌트(1938)
제프리 하우스홀드, 《고독한 사냥꾼》_샬레인 해리스(1939)

1940’
레이먼드 챈들러, 《안녕 내 사랑》_조 R. 랜스데일(1940)
패트릭 해밀턴, 《행오버 스퀘어》_로라 윌슨(1941)
제임스 M. 케인, 《사랑의 멋진 위조》_로라 립먼(1942)
레오 말레, 《가르 가 120번지》_캐러 블랙(1943)
에드먼드 크리스핀, 《움직이는 장난감 가게》_루스 더들리 에드워즈
(1946)
도로시 B. 휴스, 《고독한 곳에》_메건 애버트(1947)
조르주 심농, 《판사에게 보내는 편지》_존 반빌(1947)
미키 스필레인, 《내가 심판한다》_맥스 앨런 콜린스(1947)
캐럴린 킨, 《블랙우드 홀의 유령》_리자 마르클룬드(1948)
조세핀 테이,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_루이즈 페니(1948)
레이먼드 챈들러, 《리틀 시스터》_마이클 코넬리(1949)
조세핀 테이, 《브랫 패러의 비밀》_마거릿 마론(1949)

1950’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낯선 승객》_에이드리언 매킨티(1950)
마저리 앨링엄, 《연기 속의 호랑이》_필 릭먼(1952)
엘리엇 체이즈, 《나의 천사는 검은 날개를 가졌다》(a.k.a. 《원 포 더 머니》)_빌 프론지니(1953)
윌리엄 P. 맥기번, 《빅 히트》_에디 멀러(1953)
존 D. 맥도널드, 《사형 집행인들》(a.k.a. 《케이프 피어》)_제프리 디버(1958)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약속》_엘리사베타 부치아렐리(1958)

1960’
클래런스 쿠퍼 주니어, 《더 신》_개리 필립스(1960)
마거릿 밀러, 《내 무덤의 이방인》_디클런 휴스(1960)
해리 휘팅턴, 《한밤의 비명》_빌 크라이더(1960)
찰스 윌리퍼드, 《여자 사냥꾼》_스콧 필립스(1960)
에릭 앰블러, 《한낮의 빛》(a.k.a. 《톱카피》) _M. C. 비턴(1962)
P. D. 제임스, 《그녀의 얼굴을 가려라》_데보라 크롬비(1962)
케네스 오비스, 《저주받은 자와 파괴된 자》_리 차일드(1962)
리처드 스타크, 《사냥꾼》(a.k.a. 《포인트 블랭크》/《페이백》)_F. 폴 윌슨(1962 )
니컬러스 프릴링, 《버터보다 총》(a.k.a. 《충성의 질문》)_제이슨 굿윈(1963)
존 르 카레,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엘머 멘도사(1963)
에드 맥베인, 《10 플러스 1》_디언 마이어(1963)
로스 맥도널드, 《소름》_존 코널리(1963)
짐 톰슨, 《인구 1280명》_요 네스뵈(1964)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로제안나》_추 샤오롱(1965)
트루먼 커포티, 《인 콜드 블러드》_조셉 웜보(1966)
애거서 크리스티, 《끝없는 밤》_로렌 헨더슨(1967)
피터 디킨슨, 《스킨 딥》(a.k.a. 《유리벽 개미 둥지》)_로리 R. 킹(1968)
로스 맥도널드, 《작별의 표정》_린우드 바클레이(1969)

1970’
조셉 핸슨, 《페이드아웃》_마샤 멀러(1970)
조지 V. 히긴스, 《에디 코일의 친구들》 _엘모어 레너드(1970)
제임스 매클루어, 《스팀 피그》_마이크 니콜(1971)
토니 힐러먼, 《죽은 자의 댄스홀》_윌리엄 켄트 크루거(1973)
도널드 고인스, 《대디 쿨》_켄 브루언(1974)
제임스 크럼리, 《잘못된 사건》_데이비드 코벗(1975)
콜린 덱스터, 《우드스톡행 마지막 버스》_폴 찰스(1975)
장 파트리크 망셰트, 《서부 해안의 블루스》_제임스 샐리스(1976)
메리 스튜어트, 《고양이는 만지지 마》_M. J. 로즈(1976)
뉴턴 손버그, 《커터와 본》_조지 펠레카노스(1976)
트리베니언, 《메인》_존 맥퍼트리지(1976)
에드워드 벙커, 《애니멀 팩토리》_옌스 라피두스(1977)
존 그레고리 던, 《진실한 고백》_S. J. 로잔(1977)
루스 렌들, 《활자 잔혹극》_피터 로빈슨(1977)
제임스 크럼리, 《라스트 굿 키스》_데니스 루헤인(1978)
마누엘 바스케스 몬탈반, 《남쪽 바다》_레오나르도 파두라(1979)

1980’
안드레우 마르틴, 《의치》_크리스티나 파야라스(1980)
로버트 B. 파커, 《초가을》_콜린 베이트먼(1981)
마틴 크루즈 스미스, 《고리키 공원》_장 크리스토프 그랑제(1981)
수 그래프턴, 《A는 알리바이》_멕 가디너(1982)
스티븐 킹, 《사계》_폴 클리브(1982)
새러 패러츠키, 《제한 보상》_드리다 세이 미첼(1982)
엘모어 레너드, 《라브라바》_제임스 W. 홀(1983)
켐 넌, 《태핑 더 소스》_데니즈 해밀턴(1984)
더글러스 애덤스,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_크리스토퍼 브룩마이어(1987)
토머스 해리스, 《양들의 침묵》_캐시 라이크스(1988)
새러 패러츠키, 《독소 충격》(a.k.a. 《블러드 샷》)_N. J. 쿠퍼(1988)

1990’
A. S. 바이어트, 《소유》_에린 하트(1990)
퍼트리샤 콘웰, 《법의관》_캐스린 폭스(1990)
데릭 레이먼드, 《나는 도라 수아레스였다》_이언 랜킨(1990)
로렌스 블록, 《도살장의 춤》_앨리슨 게일린(1991)
마이클 코넬리, 《블랙 에코》_존 코널리(1992)
페터 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_마이클 로보섬(1992)
필립 커, 《철학적 탐구》_폴 존스턴(1992)
마거릿 마론, 《주류밀매업자의 딸》_줄리아 스펜서 플레밍(1992)
리처드 프라이스, 《클라커스》_가 앤서니 헤이우드(1992)
제임스 샐리스, 《긴다리파리》_새러 그랜(1992)
도나 타트, 《비밀의 계절》_타나 프렌치(1992)
질 맥가운, 《살인…과거와 현재》_소피 해나(1993)
스콧 스미스, 《심플 플랜》_마이클 코리타(1993)
피터 애크로이드, 《댄 리노와 라임하우스 골렘》(a.k.a. 《엘리자베스 크리의 재판》)_바버라 네이들(1994)
칼렙 카, 《이스트 사이드의 남자》_레지 네이들슨(1994)
헨닝 망켈, 《미소 지은 남자》_앤 클리브스(1994)
제임스 엘로이, 《아메리칸 타블로이드》_스튜어트 네빌(1995)
조지 펠레카노스, 《거대한 파열》_디클런 버크(1996)
수잰 번, 《마을의 범죄》_토머스 H. 쿡(1997)
기리노 나쓰오, 《아웃》_다이앤 웨이 리앙(1997)
월터 모슬리, 《인력도 화력도 항상 부족》_마틴 웨이츠(1997)
이언 랜킨, 《검은색과 푸른색》_브라이언 맥길로웨이(1997)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액스》_리사 러츠(1997)
캐러 블랙, 《마레의 살인》_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1998)
레지널드 힐, 《온 뷸러 하이트》_발 맥더미드(1998)
대니얼 우드렐, 《토마토 레드》_리드 패럴 콜먼(1998)
J. M. 쿳시, 《추락》_마지 오퍼드(1999)
로버트 윌슨, 《리스본의 사소한 죽음》_셰인 멀로니(1999)

2000’
데이비드 피스, 《1974》_오언 맥나미(2000)
스콧 필립스, 《얼음 추수》_오언 콜퍼(2000)
할런 코벤, 《밀약》_제바스티안 피체크(2001)
데니스 루헤인, 《미스틱 리버》_크리스 무니(2001)
피터 템플, 《브로큰 쇼어》_존 하비(2005)
길 애덤슨, 《이방인》_C. J. 카버(2007)
제임스 리 버크, 《무너진 양철 지붕》_캐서린 하월(2007)
로라 립먼, 《죽은 자는 알고 있다》_빌 로펠름(2007)
페리한 마그덴, 《탈출》_메흐메트 무라트 소메르(2007)
마크 히메네즈, 《특전》_앤 페리(2008)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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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편 : 존 코널리 (John Connolly)
196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으며 트리니티 대학에서 영문학을, 더블린 시립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5년간 프리랜서 기자로 일했으며 바텐더, 지방 공무원, 웨이터, 백화점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1999년 첫 장편소설 『모든 죽은 것들』로 미국인이 아닌 작가로는 최초로 셰이머스 신인상을 수상했고, LA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 출간되는 작품마다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최초로 US Shamus Award를 수상한 비미국인 작가이기도 하다. 연쇄살인범에게 아내와 딸을 잃은 전직 경찰관 찰리 파커가 등장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열한 권이 출간되었으며 모두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찰리 파커 시리즈 외에도 스릴러 『배드 맨』, 중단편집 『언더베리의 마녀들』, 아마존과 타임스 베스트셀러 『잃어버린 것들의 책』이외의 저서로는 『헬즈 벨』등이 있다.

특히 그의 책 『잃어버린 것들의 책』은 엄마의 죽음과 연이은 아빠의 재혼. 그리고 그로 인한 새엄마와 이복동생의 등장으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고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든 소년의 이야기로 환상소설의 외피를 입은 한 편의 멋진 성장소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되묻고 있다. 굳게 마음의 빗장을 닫아 건 소년은 동화 속 세상에서 일련의 사건을 겪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어쩌면 성장이란 포기를 배워간다는 것, 받아들이기 싫은 현실을 참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 그 상실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그래서 어른들에게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존 코널리의 공포 중·단편 모음집인 『언더베리의 마녀들』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뱀파이어, 늑대인간을 비롯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숲의 목소리, 사랑스러운 딸의 변모, 기이한 골동품의 비밀 등의 다양한 소재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그 모든 것들이 어느 날 새로운 모습으로 공포를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스릴러뿐만 아니라 스티븐 킹 유의 호러, 고전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판타지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더 게이트』는 놀라운 상상력과 풍자 넘치는 유머로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뒷이야기인 『Hell’s Bells』가 출간되기도 했다.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과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으며 그의 소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그의 웹사이트 www.johnconnollyboo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자 : 디클런 버크Declan Burke
1969년 아일랜드 슬라이고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에 육체노동자, 바텐더, 공장 직공 등으로 일하다가 얼스터 대학교에 입학해 영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졸업 후인 1995년에 《더블린 매거진》에서 전속으로 글을 기고하는 기자가 되었다가 후에 편집자가 되었다. 《에잇볼 부기》 《빅 오》 《앱솔루트 제로》 등의 작품들을 썼다. 아일랜드 위클로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한편 틈틈이 아일랜드 범죄소설을 다루는 웹사이트 crimealwayspays.blogspot.com을 운영 중이다.

역자 : 김용언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 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필름 2.0》《씨네21》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수석 에디터와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서평 섹션 ‘프레시안 books’ 팀장을 역임했다.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코난 도일을 읽는 밤》《그럼피 캣》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범죄소설》《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귀신 간첩 할머니 : 근대에 맞서는 근대》(공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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