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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51개의 질문 속에 담긴 인간 본성의 탐구, 동식물의 생태, 진화의 비밀

도서 이미지 -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요제프 H. 라이히홀프|박병화

이랑|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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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750원
구매 9,75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8.08|PDF|5.8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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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추리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자연의 역사, 진화의 비밀!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진입. 이 책에서 왜 사람의 피부색은 다른가? 줄무늬가 있는 말은 어떻게 출현했는가? 왜 뻐꾸기의 수는 줄어들었을까? 왜 사람은 힘들게 출산하는가? 왜 새는 알을 낳을까? 왜 멧돼지는 도시에 출몰하는가? 동물을 동화시켜도 되는가? 도대체 생태학이란 무엇인가? 등 51개의 다양한 의문을 던진다.

자연을 알고 자연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자연의 비밀을 캐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자연주의자’답게 그는 특정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생물학과 화학, 지리학, 의학, 생태학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침없이 넘나들며 이 질문에 답을 한다.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왜 우리가 피부 빛이 검은 사람을 불안해하는지 윤리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위의 자연에서부터 열대의 자연에 이르기까지, 자연과학적 사실에 인문학적 성찰을 덧붙인 독특한 글쓰기로 독자를 매료하고 있다.

목차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머리말-자연에도 스토리가 있다
추천의 글-다른 차원의 환경론자
1장 인류와 동물 이야기
왜 우리는 그토록 꽃을 좋아하는가? -아주 달콤한 열매 그리고 팥꽃나무
왜 남아메리카에는 몸집이 작은 동물만 사는 것일까? -기니피그의 대륙
왜 사람의 몸은 항상 따뜻할까? -개와 공룡
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는가? -낭비가 심한 쥐와 욕심이 적은 뱀
왜 사람은 머리에만 털이 났을까? -털 없는 원숭이
깃털은 정말로 날기 위해서 있는 것인가? -펭귄과 거의 날지 못하는 백조
자연 속에서 아름다움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공작과 최고위층의 부인
왜 새는 알을 낳을까? -실용적인 무덤새와 영리한 박새
새는 부리를 어디에 쓰는가? -날렵한 방울새와 칵테일을 빨아들이는 벌새
왜 동물은 털갈이를 하며 왜 사람은 겨울에 뚱뚱해지는가? -뇌조와 검은담비
사람은 채식주의자로 태어나는가? -침팬지와 흰개미
왜 사람은 힘들게 출산하는가? -네안데르탈인과 영리한 유인원
모든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것일까? -베이징 원인
왜 인류의 조상은 아프리카를 떠났는가? -빙하기 여행
왜 피부색은 다른가? -흑인과 백인
왜 우리는 검은 사람 앞에서 불안해하는가? -검은 영혼과 빛나는 자태
사람은 생존을 위해 종교가 필요한가? -가톨릭 대성당과 이슬람 교회당
왜 자연은 사랑을 만들었을까? -흥겨운 바바리에이프원숭이
인류의 진화는 끝났는가? -근육질의 유목민과 O다리를 지닌 사색가
말라리아는 기후변화에도 확산될 것인가? -모기와 번식을 못하는 물고기

2장 생명의 유희에 관하여
인류와 동물 사이의 잡종은 존재하는가? -미노타우로스와 늑대인간
모든 종은 본래 ‘유전적으로 변형된 것’인가 -노새와 꽃양배추
종은 얼마나 되고 멸종되는 것은 얼마나 되는가? -별의 수와 딱정벌레의 다리
왜 열대우림에는 종이 풍부한가? -보기 힘든 나비와 난초
종의 다양성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6만 종의 어류와 3종의 코끼리
인류와 말의 특별한 관계는 어디에서 유래하는가? -기사와 소 타기
왜 사람은 특정 동물만 식용으로 키우는가? -밀과 오록스
사람은 어떻게 개와 가까워졌을까? -여섯 마리의 암늑대
우연히 생겼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눈 -달팽이의 보랏빛
진화는 역행하기도 하는가? -고래와 바다
줄무늬가 있는 말은 어떻게 출현했는가? -

저자소개

Josef H. Reichholf
독일 뮌헨대학에서 생물학과 화학, 지리학, 열대의학을 공부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인Inn 강변의 풀밭을 맨발로 걸어 다니며 물새를 관찰하고 노트에 기록하기를 즐겼다. 개 한 마리와 길들인 까마귀를 데리고 인슈타우제 호반에서 오후 시간을 보내는 재미를 잊지 못해서, 뮌헨 국립동물원 척추동물과장으로 일하며 두 곳의 공과대학에서 강의할 때도 그는 평일에는 연구실에 머무르고 주말이면 고향인 니더바이에른으로 내려가는 일과를 오랫동안 반복했다. 이곳의 자연에 서식하는 곤충과 물새는 그의 첫 번째 연구 과제였고 박사 학위논문은 물가에 사는 나비를 주제로 한 것이었다.

그는 자연과학 저술가에게는 최고의 영예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상을 받았고 독일 생물학자연맹이 자연과학자로서의 업적을 기리며 수여한 트레비라누스 메달 수상자이기도 하다. 1970년대 초 베른하르트 그르지멕 등과 함께 생태학그룹(Gruppe Okologie)를 결성해 독일의 환경운동을 이끌었으며(훗날 탄생한 환경과자연보호연맹(BUND)의 모체가 됨), 현재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독일 의장단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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