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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 마크 트웨인이 들려주는 돈 이야기

마크 트웨인|장윤주

왓북 출판|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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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3,000원
구매 3,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7.19|EPUB|0.94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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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먼 친척이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유산을 남긴다면?
생면부지의 부자에게 느닷없이 거액의 수표를 받는다면?

미국 문학의 거장,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 흥미롭게 풀어내는 돈 이야기.

마크 트웨인 하면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같은 아동소설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그는 사회풍자 소설로도 유명한 작가이다. 이 책에서 엮은 단편 《백만 파운드 수표》와 《삼만 달러 유산》은 모두 돈을 소재로 한 풍자소설로 어느 날 갑자기 거금을 손에 넣게 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이다. 같은 소재의 이야기이지만 전혀 다른 결말을 품고 있는 두 소설 속에서 저자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환상과 고정관념을 꼬집는다.

《백만 파운드 수표》
잘 나가던 증권 전문가에서 거리의 부랑자로 전락한 주인공이 낯선 노신사에게 봉투를 건네받는다. 봉투 안에는 거액의 수표와 함께 이자 없이 삼십 일간 돈을 빌려 주겠다는 메모만 남겨져있다. 거지 행색을 한 주인공이 과연 수표 한 장으로 삼십일을 버틸 수 있을까.

《삼만 달러 유산》
평소 왕래가 없던 먼 친척이 죽음을 앞두고 유산을 상속하겠다는 편지를 보낸다. 그러나 상속을 받으려면 친척이 죽기 전까지 절대 신변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수소문하지 말라는 조건이 붙는다. 주인공 부부는 엄청난 소식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유산을 상속 받으면 어떻게 쓸지 궁리하며 매일매일 몽상에 빠진다. 친척의 사망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상상 속에서 유산을 투자하고 재산을 불리는 재미에 빠지더니 점점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책 속 한 구절

“번거롭게 해서 미안하지만 거슬러 줘야겠소. 이 돈이 내가 가진 전부요.”
식당주인은 괜한 걱정을 한다며 이깟 푼돈쯤은 다음에 갚아도 된다고 말했다. 내가 한동안 이 동네에 올 일이 없다고 말해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와서 식사를 하고 외상장부에 달아놓으라고 했다.
나처럼 돈 많은 부자가 거지행색을 하고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놀려대는 괴상한 취미를 가졌다고 해서 못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 때 다른 손님이 들어왔고 주인은 거금이 찍힌 수표를 어서 치우라며 내게 눈치를 준 후, 내가 문 밖으로 나설 때까지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나는 그길로 곧장 노신사 집으로 향했다. 경찰이 사건을 수습하려고 나를 잡으러 오기 전에 실수를 바로잡아달라고 말할 참이었다. 초조하고 불안했다. 내가 잘못 한 일이 아닌데도 몹시 겁이 났다. 떠돌이에게 일 파운드를 주려다 실수로 백만 파운드를 줬으면 멍청한 실수를 저지른 자신을 탓해야 마땅하지만 오히려 돈을 받은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릴게 뻔했다. 저택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쿵쾅쿵쾅 울리던 심장소리가 서서히 잦아들었다. 집 전체가 고요한 걸 보니 아직까지 이 기막힌 사건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벨을 눌렀다. 아까 그 하인이 나왔고 나는 두 신사를 불러달라고 했다.

―백만 파운드 수표 중에서

목차

[돈 : 마크 트웨인이 들려주는 돈 이야기]

1. 백만 파운드 수표

2. 삼만 달러 유산

저자소개

마크 트웨인
‘미국 문학의 거장’ 마크 트웨인의 본명은 새무얼 랭혼 클레멘스다.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뱃사람 용어로, 배가 지나가기에 안전한 수심 ‘두 길’(한 길은 6 ft, 약 1.8m)을 뜻한다. 수로 안내인들이 ‘배 밑으로 수심이 두 길이니 지나가기에 안전하다’는 뜻으로 조타수를 향해 ‘마크 트웨인!’이라 외치는데서 따온 이름이다. 트웨인은 1835년 미주리 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네 살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로 이사 했으며, 열한 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이듬해 인쇄소의 견습공이 됐다. 열다섯 살 때부터 식자공으로 일하면서 잡지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열여덟 살 때부터 여러 지역을 전전하며 인쇄공으로 일했다. 변변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공립도서관에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았다. 스물두 살 때 증기선 수로 안내인의 권유로 안내인 일을 시작해 사년간 일했다. 어린 시절부터 미시시피 강을 무대로 생활하고 뛰놀며 얻은 경험과 수로 안내인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은 이후 트웨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1867년 첫 단편집 《캘리베러스 군(郡)의 명물 뛰어오르는 개구리 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으로 등단해 문학계의 호평을 얻었다. 미시시피 강을 배경으로 한 일련의 자전적 소년소설 《톰 소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허클베리 핀의 모험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에서 천재성을 발휘했다. 사회풍자가로서 펴낸 작품으로는 남북전쟁 후의 사회상황을 풍자한 《도금시대 The Gilded Age》(1873, C.D.워너와의 공저)와 에드워드 6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왕자와 거지 The Prince and the Pauper》(1882) 등이 유명하다. 그는 191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미국의 제국주의적 침략을 비판하고 반제국주의, 반전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사회 비평가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장윤주
한양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항공사에서 일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하던 중 번역의 매력에 빠졌고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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