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HOME > 인문 > 인문일반

골목 인문학

그 골목이 품고 있는 삶의 온도

도서 이미지 - 골목 인문학

임형남, 노은주

인물과사상사|2019.07.09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1,900원
구매 11,9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7.09|EPUB|31.06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9.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골목은 개인의 역사이자 도시의 기억이다
“그 골목에 삶을 두고 왔다”

도시는 사람의 몸과 똑같다. 큰길이 굵은 핏줄이라고 보면 큰길 뒤로 뻗어 있는 길들은 가는 핏줄이다. 큰길 뒤로 이어지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하는 그 길이 골목이다. 도시에는 무수한 골목이 있다. 사람의 몸처럼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골목이 잘 살아 있고 건강해야 도시도 생기 있게 살아난다. 골목은 도시의 맨얼굴이며 도시의 정체성이며 삶의 여유를 주는 공간이다. 골목에는 달팽이 속도처럼 느리기 그지없는 시간이 시루떡처럼 쌓여 있고, 무수한 집과 흉터 같은 삶의 웅숭깊은 사연이 오롯이 담겨 있다.

『골목 인문학』은 건축가 임형남ㆍ노은주 부부가 태어나서 자라 가장 익숙한 서울의 골목, 여행으로 혹은 일로 다녀온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아름다운 골목, 그리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좋아하는 몇몇 나라의 숨겨진 골목 등을 통해 골목의 풍경과 역사를 그려낸다. 그 풍경과 역사에는 사람 이야기가 있고, 동네 이야기가 있고, 도시 이야기가 있다. 인문학이란 궁극적으로 사람 이야기이며 사람의 자취라고 보면, 골목이야말로 사람의 자취와 사람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는 나이테와 같은 장소다.

목차

<골목 인문학>

책머리에 - 6

제1부 골목에 삶을 두고 왔다
내 유년의 골목에는 아름다움이 번져 있다 - 15
여러 집이 얼굴 비비며 빼곡히 차 있다 - 23
화석 같이 남아 있는 그 시절의 골목 - 32
세월에 따라 달라지는 온도와 색깔 - 40
거닐고 싶어도 거닐 수 없는 그만의 공간 - 49
피 끓는 청춘들로 가득한 골목 - 57
수탈의 흔적을 감춘 채 과거와 현재가 마주하다 - 65
어부 가족들은 바다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 74
실향민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83
오랜 양조장의 깊어가는 술맛처럼 - 91
흉터 같은 삶의 흔적들 - 99
시간의 골을 따라 흐르는 물길은 도시의 삶이다 - 107
소수민족의 애환이 담긴 골목 - 116
구속 없이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다 - 125

제2부 풍경을 굽이굽이 담다
낙원으로 가는 나만의 통로 - 135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는 삶의 터전 - 143
남산의 넉넉한 품 안에서 피어난 골목 - 151
소박한 골목 어딘가에 핀 매화 - 159
시간이 멈춘 채 달팽이처럼 느리게 걸어가는 골목 - 167
꽃이 피어났다 시든 자리에 삶이 드러나다 - 175
구불거리는 물길 따라 흐르는 느림의 미학 - 183
고요함 속에서 500년 된 옛이야기를 듣다 - 192
수채화 물감이 스며들듯 사람들이 보인다 - 199
느린 걸음으로 걷고 싶은 골목 - 207
사시장철 피어 있는 단정한 골목 - 215
기찻길과 서점 사이로 달콤하게 녹아든 풍경 - 224
고요와 경건과 예술이 고여 있다 - 233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카프카의 도시 - 241

제3부 기억을 오롯이 품다
대문 틈 사이로 흘러나오는 기억의 조각들 - 253
잃어버린 시간 속을 걷다 - 262
묵묵히 이어가는 마을의 전통 - 270
현대와 근대가 혼재된 골목 - 279
역사의 기억이 씨줄과 날줄처럼 엇갈리다 - 288
세상의 모든 색과 언어가 쌓인 문화와 예술의 거리 - 296
골목마다 숨겨진 서민들의 소박한 꿈과 땀 - 304
인간과 자연이 함께 만든 가장 완벽한 골목 - 312
잠자리가 놀다 간 골목 - 321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언덕 - 329
두 집안의 오래된 살림집이 품은 이야기를 듣다 - 337
메타세쿼이아 그늘 아래 스며든 시간의 풍경 - 345
돌담이 숨어 있는 바람의 골목 - 353
화려한 문명과 한때의 영광을 만나다 - 361

저자소개

저 : 임형남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주)간삼건축, (주)삼우설계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다루다가 (주)SF도시건축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이곤 한다.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SALUBIA Time capsule’, ‘외침과 속삭임’(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환원된 집’(이루 갤러리) 등의 전시회를 열었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공간디자인대상을 수상했고,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수상했다. 2012년 에 멘토 건축가로 출연했으며, 그 외 〈명사들의 책읽기〉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 《서울풍경화첩》 《이야기로 집을 짓다》 《나무처럼 자라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등이 있고, 〈세계일보 ‘키워드로 읽는 건축과 사회’〉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 : 노은주

1969년 원주에서 태어났다. 홍익대 건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월간 플러스, 공간사에서 건축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수목건축에서는 건축기획을, 서울포럼에서 웹진기획을 했다. 리빙TV의 「살고 싶은 집」, 교보웹진 「Pencil」 등을 통해 비평 활동을 했으며,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이곤 한다.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SALUBIA Time capsule’, ‘외침과 속삭임’(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환원된 집’(이루 갤러리) 등의 전시회를 열었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공간디자인대상을 수상했고,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수상했다. 2012년 에 멘토 건축가로 출연했으며, 그 외 〈명사들의 책읽기〉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 《서울풍경화첩》 《이야기로 집을 짓다》 《나무처럼 자라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등이 있고, 〈세계일보 ‘키워드로 읽는 건축과 사회’〉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전용 단말기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