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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보는 미래 과학

마티 조프슨|엄성수

동아엠앤비|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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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500원
구매 10,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7.05|EPUB|28.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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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음식에 숨겨진 과학을 탐색하는 교양과학서

최근 음식에 관한 다양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이른바 먹방에 이르기까지 음식과 요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질 대로 높아져 있다. 음식과 요리는 이제 단순한 먹을거리의 범주를 뛰어넘어 엔터테인먼트로 확장되었다. 어느 매체를 접하든 음식과 요리에 관한 정보가 차고 넘친다. 하지만 풍미에 대한 감상과 요리의 화려함에 주목하는 우리는 정작 그 맛을 가능하게 해주는 음식의 과학에 놀랍도록 무지하다. 세상의 모든 요리는 결국 과학을 적용하는 일이다. 물론 요리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도 음식을 요리하는 법을 알 수 있지만, 이는 그저 기계적인 요리가 될 것이다. 요리 과정에 숨은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알고 있는 요리 방법에서 조금 벗어나거나 뭔가 잘못되기 시작할 때 제대로 된 요리 방법을 찾아갈 방법이 없다.
주방에서 일어나는 음식의 과학에 관한 만찬 《음식으로 보는 미래 과학》은 우리가 요리하거나 구입하는 음식을 통해 그 안에 숨은 과학과 미래를 논하는 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뻥튀기와 압력솥, 칼과 도마에 적합한 소재, 음식을 저온으로 요리하는 수 비드, 초콜릿 가공, 커피, 발효, 최고의 스테이크를 만들어주는 마이야르 반응, 캐러멜화, 인간을 질병으로 이끌거나 도움을 주는 수많은 세균, 살균법, 인조 고기와 미래의 농사법 등의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입맛이 좋아지는 과학의 향연!
감칠맛에 과학적 포만감을 더하는 지식의 만찬!

영국 BBC 방송의 〈더 원 쇼The One Show〉에 고정 출연하고 있는 과학자 마티 조프슨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이 놀라운 책에서 군침 도는 21세기 주방의 세계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기적 같은 일상생활 속 음식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과학자로서 지은이는 식품회사들이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품들을 제조할 때, 또 우리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때 과학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담아내려 애썼다. 또한 음식이나 식재료 외에 칼이나 도마, 거품기, 냉장고 같은 주방용품들에도 놀랍고 특이한 과학이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변성 녹말은 무엇일까? 우리가 먹는 많은 식품들에는 왜 변성 녹말이 들어 있는 것일까? 왜 프라이팬은 여러 종류의 금속을 겹쳐서 만드는가? 섭씨 약 140도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는 마이야르 반응은 어떻게 기막힌 스테이크를 만들어주는가? 고기뿐만 아니라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이나 베이글의 겉면도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겨나며, 구운 채소가 맛있는 이유도 마이야르 반응 때문이라는데 그 원리는 무엇인가? 인스턴트 매시트포테이토와 동결 건조 커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5초의 법칙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세계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보다 비용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농산물 생산 압력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농부와 소비자 모두의 미래는 어찌 될까?
이 책 《음식으로 보는 미래 과학》에서 지은이는 경이로운 미생물학에서 독창적인 식품 가공법 및 장치들과 미래의 음식에 이르는 그 모든 것의 뒤에 숨어 있는 과학적 사실들을 꼼꼼하게 찾아내 보여준다. 우리가 요리하거나 구입하는 음식들에 적용되어 있는 화학과 물리학과 생물학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보다 나은 소비자, 보다 행복한 요리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음식의 과학을 찾아서!

이 책의 지은이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미래에 더 많아질 세계 인구와 이들을 먹여 살려야 할 식량에 대한 관심이다. 그 과정에서 알약 식품과 인조 고기, 엽록소를 조작하여 더 많은 열매를 맺는 식물, 미생물 음식, 곤충 식량, 전기가 없어도 작동하는 냉장고, 토양이 없어도 공중에서 여러 층으로 재배할 수 있는 식물에 관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미래의 식량과 기술에 관한 생각들을 풀어놓는다. 여기서 나타나는 것은 과학으로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고 더 풍성하게 만들고자 하는 지은이의 관심과 인류애다. 이것이 이 책을 그저 흥미로운 과학 잡학 사전에 머무르지 않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과학적 호기심의 중요성이다. 이 책은 음식과 요리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미래 인간의 공존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과학 입문서다.

책 속으로

나무와 플라스틱 중 어느 쪽이 더 좋은 도마 재료일까? 전문 요리사와 식품공학자, 미생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어떤 도마가 가장 실용적이며 내구성이 좋고 위생적인가를 놓고 열띤 논쟁을 벌여왔다. 여러 다른 요소들이 끼어들면 이 논쟁은 더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나는 잘 아는 한 요리사로부터 오랜 세월 동안 도마를 겪어보니 나무 도마 외에 다른 도마를 쓰면 팔이 쑤시더라는 말을 들었다. 반면에 영국의 많은 사용자들은 설거지해줄 사람이 따로 없고 식기 세척기 안에 넣고 돌려도 좋기 때문에 플라스틱 도마를 나무 도마보다 선호한다. 한편으로는 나무 도마의 페놀 화합물이 도마 표면에 남아 있는 세균을 없애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볼 때 도마의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위생이다. -22쪽(〈주방 안에 숨은 과학〉)

이 모든 가열 장치와 기계들은 한 가지 기능, 즉 요리하는 음식의 온도를 바꾸는 기능을 한다. 음식을 요리한다는 행위는 그 음식의 온도를 바꿔 다양한 생화학 반응 중 하나가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생화학 반응을 일으킬 것인지는 당신이 정확히 무엇을 요리하려 하는지, 또 그 요리의 맛과 식감이 어떠기를 바라는지에 달려 있다. -29쪽(〈주방 안에 숨은 과학〉)

당신이 요리하려 하는 단백질 덩어리에 대해 생각해보자. 스테이크일 수도 있고 생선 한 마리 또는 달걀 하나일 수도 있다. 당신의 최종 목표는 단백질 분자들을 가지고 정상적이거나 자연스런 상태의 단백질에서 열로 변형된 이른바 ‘변형 단백질’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단백질에 관한 기본적인 과학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모든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화학물질들의 사슬들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단백질 안에는 아미노산 하나당 적어도 한 개의 질소 원자가 존재하며, 또 단백질 안에는 대개 각기 다른 20종류의 아미노산만 있다. 단백질 사슬 내 아미노산의 순서에 따라 단백질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이다. -29~30쪽(〈주방 안에 숨은 과학〉)

자, 이제 허릿살 스테이크 요리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중탕기 온도를 섭씨 57도로 맞춘 뒤 스테이크를 봉지 안에 넣고 진공 밀봉해 수조의 물 안에 넣는다. 이제 약 한 시간 동안 서서히 스테이크의 온도가 수조 내 물의 온도인 섭씨 57도까지 올라간다. 이 정도 온도가 되면, 스테이크 안에 있는 여러 종류의 단백질 분자들이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변형된다. 스테이크 덩어리를 이루는 미오신 단백질도 변형되므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고기를 붉은색으로 만드는 미오글로빈이라는 단백질 역시 변형되기 시작하므로 스테이크는 선홍색이 아닌 분홍색을 띠게 된다. 그러나 액틴 단백질은 아직 자연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는데, 이는 좋은 현상이다. 이 단백질이 변형되면 고기가 질겨지고 육즙 맛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39쪽(〈주방 안에 숨은 과학〉)

압력솥의 특이한 점은 그 안의 물이 섭씨 100도가 넘는 온도에서 끓는다는 것이다. 김이 나기 시작하는 압력솥 안의 끓는 물은 온도가 섭씨 약 120도다. 모두들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고 알고 있을 테니, 이 사실은 놀라운 일일 것이다. 물이 섭씨 100도에 끓는다는 상식은 어디까지나 표준적인 기압〔해수면에서의 평균 기압으로 약 14.70프사이 또는 101,325파스칼Pa(1제곱미터의 넓이에 1뉴턴의 힘이 가해질 때의 압력을 뜻한다 ? 옮긴이)〕하에서의 얘기다. 이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려면, 액체가 왜 끓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44~45쪽(〈주방 안에 숨은 과학〉)

우리가 그렇게 많은 음식을 냉장할 수 있는 이유는 ‘아레니우스 등식’으로 요약된다. 그 등식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온도가 섭씨 10도 올라갈 때마다 화학반응 속도는 2배씩 늘어난다는 것이다. 반대로 온도가 섭씨 10도 떨어질 때마다 화학반응 속도 역시 절반씩 줄어든다. 어떤 음식이 상하는 주된 이유는 결국 그 음식 속의 분자들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변화하기 때문이다. 온도를 적당히 내리면 반응 속도 역시 느려지고, 그 결과 음식은 더 오랫동안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음식을 상하게 만드는 가장 흔한 원인은 세균인데,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세균 역시 그 자체가 기본적으로 화학반응 덩어리다. -56쪽(〈주방 안에 숨은 과학〉)

말토덱스트린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변성 녹말들 중 하나다. 이 변성 녹말은 복잡하게 가지 치지 않은 길다란 글루코오스 사슬인 아밀로오스 분자들이 보다 짧은 글루코오스 10개 정도 단위로 잘려 만들어진다. 그렇게 만들어진 녹말은 아주 가벼운 가루 같은 물질로 혀에서 조금 특이하게 느껴진다. 이 녹말은 또 믿을 수 없을 만큼 쉽게 녹지만, 약간 달콤한 것 외에는 별다른 맛이 나지 않는다. 이는 대부분의 순수한 변성 녹말 제품들도 마찬가지여서, 그 제품들은 별 맛이 없지만, 식품유동학 전문가들 입장에서 아주 흥미로운 여러 가지 특성이 있다. 예를 들어 말토덱스트린은 지방을 잘 빨아들인다. 그래서 이 변성 녹말을 이용해 액체 상태의 지방을 특별한 맛의 변화 없이 마른 가루 상태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 가루를 기름에 튀긴 간식용 음식들에 첨가하면 남아 있는 기름을 다 말려버려 그 음식을 만지거나 입에 넣어도 끈적거리지 않게 해준다. -71쪽(〈가공식품의 마력〉)

밀가루에 물을 섞어 밀가루 반죽을 만들 때는 많은 일이 일어난다. 반죽 과정에서 깨진 녹말 입자들이 물을 흡수하고, 거기서 나온 효소들이 노출된 녹말을 삭이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당분이 나오고, 밀가루 반죽 속 효소들이 그걸 먹어 탄산가스를 발생시키며, 그 결과 밀가루 반죽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빵을 굽는 과정에서는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지만, 밀가루에 들어 있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라는 두 종류의 단백질이 물을 흡수한다는 사실도 무척 중요하다. 두 단백질이 물을 흡수하면 글루테닌이 저절로 풀려 구불구불하게 긴 분자들로 변하고, 거기에 글리아딘이 결합한다. 그 결과 생겨나는 것이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복합체다. 일단 글루텐이 형성되면 글루텐 복합 분자들이 서로 들러붙고, 곧 글루텐 가닥들이 네트워크처럼 얽히고설키게 된다. 빵 반죽에 탄력이 생기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78쪽(〈가공식품의 마력〉)

식초와 식물성 기름은 마요네즈의 주재료들이다. 그렇다면 마요네즈에 들어 있는 식초와 기름은 어떻게 서로 섞여 안정화될까? 이 불가능한 혼합물의 비밀은 레시틴이라는 특별한 물질이 함유된 달걀 노른자를 추가한 데 있다. 레시틴이 함유된 달걀 노른자를 식초와 섞은 뒤, 거기에 기름을 가늘게 부으며 미친 듯이 휘저어보라. 기름이 점차 액체 안으로 통합되면서도 조그맣고 안정된 방울들이 생길 것이다. 계속 기름을 휘저으면 점점 더 작은 방울들이 만들어지며 혼합물이 더 진해진다. -94쪽(〈가공식품의 마력〉)

각종 임상 연구에 대한 논평과 과학 문헌들에 따르면, 아스파탐 소비와 건강 문제들 간에는 눈에 띄는 인과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 인과관계를 보여준 연구도 두어 건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연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다른 많은 인공감미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독성 효과가 나타난 연구 사례들이 더러 있었지만,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선 그런 사례가 없었다. -107쪽(〈가공식품의 마력〉)

주방에서 일하는 모든 요리사의 목표는 맛좋은 요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좋은 맛을 내려면 현기증 날 정도로 많은 분자들을 만들어내는 화학반응들이 일어난다. 그 모든 화학반응들 가운데 유독 군계일학처럼 돋보이는 화학반응이 하나 있다. 빵과 고기 요리, 커피, 간장, 맥주, 초콜릿, 팝콘, 튀긴 양파, 쿠키 등등의 수많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주는 마이야르 반응이다. 요리사들은 수천 년간 이 반응을 이용해왔으나, 실제 그 작동 원리 등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인물은 약 1백 년 전인 1912년, 파리대학교에 재직하던 프랑스 물리학자이자 화학자 루이 마이야르Louis Maillard다. -112쪽(〈꼭 알아야 할 주방 화학〉)

단백질 덩어리라고 알고 있는 고기에 대체 어떻게 마이야르 반응이라는 것이 일어날까? 단맛을 내는 당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 동물 몸속의 에너지는 피 속에서 글루코오스 형태로 이동하며, 글리코겐이라고 알려진 길다란 사슬 형태로 근육 속에 저장된다. 그 결과 스테이크 고기에는 글루코오스와 글리코겐 형태의 당이 대량 함유되어 있다. 마이야르 반응으로 맛이 더 좋아지는 건 고기뿐이 아니다. 밀가루 음식들도 오븐 등에서 구워질 때 마이야르 반응을 거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이나 베이글의 겉면은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기는데, 이 덕분에 고소한 맛이 풍부해진다. 채소 역시 적절한 온도로 오븐에 굽거나 튀기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며 맛있어진다. -116쪽(〈꼭 알아야 할 주방 화학〉)

마이야르 반응이 ‘맛의 왕’이라면, ‘맛의 여왕’은 캐러멜화caramelization 반응이다. 설탕을 프라이팬에 넣고 열을 가해보라. 설탕이 곧 녹아 거품이 일고, 황금빛 갈색으로 바뀌면서 맛있는 캐러멜 냄새가 퍼져 나올 것이다. 캐러멜화 과정에는 설탕만 있으면 되는데, 이 과정은 설탕을 평범한 단맛에서 입에 침이 고일 정도로 매혹적인 다양한 향으로 변화시킨다. 이 과정은 마이야르 반응처럼 음식을 갈색으로 변화시키는데, 이때 음식이 갈색으로 변한다는 건 맛이 더 좋아진다는 의미다. -122~123쪽(〈꼭 알아야 할 주방 화학〉)

목차

<음식으로 보는 미래 과학>

머리말 ㆍ 6

주방 안에 숨은 과학
칼날의 과학 ㆍ 14
어떤 도마를 사용할 것인가 ㆍ ㆍ 20
자기로도 칼을 만들 수 있다! ㆍ 25
요리란 음식의 온도를 바꾼다는 뜻이다 ㆍ 28
열전도율에 숨은 과학 ㆍ 32
진공 상태에서 만드는 음식 ㆍ 38
압력솥의 탄생 ㆍ 42
달걀 거품 속의 공기 ㆍ 48
냉장·냉동 기술의 막이 오르다 ㆍ 55

가공식품의 마력
대포에서 튀어나온 아침 식사 ㆍ 64
음식 재료를 걸쭉하게 만들기 ㆍ 67
빵이 과학을 만날 때 ㆍ 78
인스턴트 식품 만들기 ㆍ 85
불가능한 혼합물 만들기 ㆍ 94
단맛의 공학 ㆍ 102

꼭 알아야 할 주방 화학
마이야르 반응 ㆍ주방 화학의 왕 ㆍ 112
지방이 있으면 맛있다 ㆍ ㆍ 117
캐러멜화 ㆍ주방 화학의 여왕 ㆍ 122
초콜릿의 복잡한 사정 ㆍ 127
방울다다기양배추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ㆍ ㆍ 136
활력을 주는 원두커피 ㆍ 142

벌레들과 음식 공유하기
5초의 법칙 ㆍ 152
우리 몸 안팎의 미생물 무리 ㆍ 157
과학으로 세균을 막아라! ㆍ 163
음식을 먹기 좋은 기간은 ㆍ ㆍ 171
좋은 것, 나쁜 것, 그리고 균류 ㆍ 175
벌레들 먹기 ㆍ 180

음식의 미래
알약 식품은 미래의 일이 아니다 ㆍ 186
고기가 아닌 고기 ㆍ 190
세계를 먹여 살릴 만큼의 단백질 ㆍ 196
생명을 위협하는 견과류 알레르기 ㆍ 206
슈퍼 충전 식물들 ㆍ 212
잎사귀가 너무 푸른 것도 문제 ㆍ 219
멋진 신기술 ㆍ 222
미래의 농사 방법 ㆍ 232
식품 사기 근절하기 ㆍ 239
책을 마무리하며 ㆍ 245

감사의 글 ㆍ 247

저자소개

저자 : 마티 조프슨
마티 조프슨은 세포 생물학 박사로 과학계에 많은 추종자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BBC 방송의 〈더 원 쇼The One Show〉에 고정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는 현재 〈더 원 쇼〉를 통해 영국 전역에서 과학 관련 라이브 실험들을 보여주고 있다.

역자 : 엄성수
경희대 영문과 졸업 후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공지능 혁명 2030 : 제4차 산업혁명과 정치혁명의 부상》, 《당신은 완전히 충전됐습니까? : 당신의 일과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3가지 열쇠》, 《왜 젊은 뇌는 충동적일까 : 성장하는 뇌, 삶을 변화시키는 똑똑한 습관의 발견》, 《당신의 뇌 나이 : 왜 어떤 뇌는 나이보다 젊은가》 등이 있다.
저서로는 《왕초보 영어회화 누워서 말문 트기》, 《기본을 다시 잡아주는 영문법 국민 교과서》, 《1분 영어 회화》, 《친절쟁이 영어 첫걸음》, 《초보탈출 독학 영어 첫걸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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