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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떡 먹기 육아

문현경

마음세상|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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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000원
구매 9,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6.05|PDF|0.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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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육아가 제일 쉬웠어요


▶ 평범한 주부의 특별한 육아 지침서


현모양처를 꿈꾸던 한 여자가 있었다. 조금 늦은 나이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될 준비를 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아이는 생각처럼 그녀에게 빨리 와 주지 않았다. 점점 지쳐가고 있을 즈음 그녀에게 소리 없이 천사가 다가왔다. 기다렸던 일이기에 누구보다도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태교하고 엄마가 될 준비를 했다.
육아를 전공한 것도 아니지만 어릴 적 막연하게 꿈꿔오던 좋은 엄마를 몸소 실천하며 살고 있는 그녀다. 아이를 갖고 낳고 기르는 일은 정말 중요하며 경건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 소중하고도 경건한 일을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1순위로 두고 차근차근 준비했다. 그녀는 아이를 가지기 전부터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했다. 아이는 그렇게 가져야 한다.
생겼기에 낳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낳아서 사랑을 주며 키워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철칙이다. 그렇게 사랑을 주고 키운다 해도 엇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렇게나 책임감 없이 대충 키운다는 것은 부모로서 직무유기이다. 아이를 가지기 전부터 몸가짐을 바로 하고 새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걸 안 순간부터는 더 정신 바짝 차리고 태교에 힘써야 한다고 그녀는 말한다. 뱃속에 있을 때가 좋았다고들 하는 얘기가 틀린 말이 아닌 만큼 육아는 힘들고 고통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녀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녀는 내 아이가 사회가 바라는 성공을 이루어야만 육아책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이와 내가 같이 커나간 성장기다. 아이를 통해서 내가 자란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육아가 처음인 엄마들과 나누려고 마음먹었다. 엄마가 처음인 엄마들에게 내가 아이를 기르면서 발견한 팁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다섯 살 때부터 지금 중1이 될 때까지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는 아이로 키우기까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엄마이기에 노력했다.
감사하게도 지금 아이들에게 엄마가 최고야. 엄마의 딸,아들로 태어나 정말 좋다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보다 더 행복한 엄마가 있을까? 모든 세상의 엄마들도 그녀처럼 이런 찬사를 받길 바란다. 육아에 허덕이고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들이 이 책을 만나 육아의 단 하나의 팁이라도 얻는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 육아! 정답은 없다! 다만 해답은 있다!


아이를 낳고 온전히 혼자만의 손으로 육아를 했다. 직장에서도 퇴사를 말렸지만 우선순위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었기에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예전부터 아이를 낳으면 내 손으로 직접 키우리라 마음먹었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을 다닌다는 것은 솔직히 힘든 일이다.
나의 아이들은 뱃속에서부터 대화하며 태교로서 키운 아이들이다. 쉽게 내게 오지 않은 아이였기에 임신 전에도 행동거지를 조심했고 임신 사실을 알고부터는 더 노력 했다. 음식을 먹을 때도 예쁜 것을 골라 먹고 좋은 것만 보며 좋은 것을 들으며 아이에게 좋은 것들을 선사해주었다.
나도 엄마가 처음이었고 육아가 처음이었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니고 도움을 준 것도 아니라 내가 스스로 깨우치고 알아가며 터득해낸 것이다.
엄마는 강인한 정신력에 사랑이라는 양념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지 않은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건강이다. 그중에서도 내 아이의 건강만 큼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태어날 때는 손가락 발가락 10개씩만 정확히 있기를 바라지만 그것도 잠시 예쁘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머리까지 좋기를 바란다. 그런데 애를 낳아서 키워보면 다 필요 없다. 건강이 최고이다.



▶ 출판소감문


긴 시간여 동안 엉덩이 붙이고 쓴 것이 책으로 나오니 감회가 새롭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평범한 일일수도 있는 육아가 남에게는 어려운 일일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며 알게 되었다. 이 책이 나오면 나는 작가라는 타이틀을 하나 더 가지게 된다. 엄마였고 아내였기에 가능한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단 한명의 독자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면 난 더 바랄것이 없다. 이 책은 내가 살아온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겪은 에피소드와 소스를 적은글이다. 책을 쓰며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니 참으로 감사할 일이 많았다. 이 책을 계기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좋은 엄마로 또 작가로 거듭나고 싶다.



▶ 본문 속으로


나도 엄마가 처음이었고 육아가 처음이었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니고 도움을 준 것도 아니라 내가 스스로 깨우치고 알아가며 터득해낸 것이다. 엄마는 강인한 정신력에 사랑이라는 양념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_10



여자들이여! 모두 현모양처가 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나를 따르라!_18

내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지식들을 모든 예비엄마들과 육아초보들에게 전파하고 싶다. 나만 잘살고 내 아이만 잘살아서는 안 된다. 서로 윈윈해야 한다._25

무슨 일에든 정성을 들이면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_39

나도 엄마가 처음이지만 독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공부하고 실천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_44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자신감과 당당함이 있어 실패를 하더라도 빨리 딛고 일어 설 수 있는 힘이 있다. “부모들이여!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자.”_127

자식이 칭찬받으면 부모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서 밥 안 먹어도 배부른 하루를 보내게 된다. 부모가 되면 자식이 잘 되는 일보다 더 좋은 일이 있겠는가? 매일을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을 맛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뱃속부터 잘 만들어서 잘 가르치고 교육하라!_134

우리 부모는 아이들이 스퍼트를 잘 내고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_147

자녀들에게 무엇보다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내적으로 단단함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만 누군가가 옆에서 흔들거나 부딪혀도 버티고 무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_177

어릴 때 터 첫 단추를 잘 꿰면 평생 동안 가니 잘 가르쳐야 하지 않겠는가!_199

아이들에게 있어 엄마의 울타리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기쁠 때 같이 웃어 주고 힘들 때면 어깨를 토닥여 주는 그런 의지 할 수 있는 울타리가 바로 부모 그중에서도 특히 엄마의 자리여야 한다. 내 아이들에게 힘들거나 위험이 닥치면 언제나 엄마찬스를 쓰라고 얘기한다._202


목차

<누워서 떡 먹기 육아>

들어가는 글 … 8

제1장 태교는 나의 힘!
현모양처를 꿈꾸다 … 15
은밀한 계획 … 21
건강한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 26
뱃속의 아이와 대화하라 … 35
나도 엄마가 처음이다 … 40
입덧 즐기기 … 45
위대한 탄생 … 51

제2장 육아의 캐슬
큰아이 육아 … 59
모유 그레잇? 분유 스튜핏? … 63
외계 어와의 소통 … 68
이유식은 황제처럼 … 71
후배아들의 육아코치가 되다 … 76
아토피는 누구 탓? … 81
다름과 틀림 … 86

제3장 육아! 예술의 장을 펼치다
아이의 말문이 트이면 엄마의 말문이 막히다? … 91
엄마 바라기 … 95
아이의 최고의 놀이터는 도서관 … 98
미래의 피카소, 앤디 워홀 … 102
당근과 채찍 사이 … 106
우물 안의 엄마들 … 108
돈 꽃! 사랑 꽃! … 111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기 … 114

제4장 육아는 소통이다
어머님이 누구니? … 120
유치원 가고 싶어 안달 난 아이 … 123
아래층 집에서 세뱃돈 받는 아이 … 128
떼쓰는 친구 달래주는 아이 … 132
나는 매일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고 있다 … 136
집 밥, 문 선생 … 141
백조와 오리 … 143
낯선 아이와 친구 되기 … 148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 151

제5장 육아, 꽃을 피우다 엄마 입은 요술 입 … 157
엄마는 긍정의 아이콘 … 162
아이의 주변에 친구가 들끓다 … 165
평생의 친구, 엄마 … 168
왕따 친구 구출하기 … 173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 178
인성 공화국 … 181
공부도 놀이처럼 … 185
정답은 없어 … 189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는 사람들 … 192
칭찬 먹고 사는 아이 … 196
아이는 절대 과대평가하지 마라 … 200
엄마찬스 … 202

마치는 글 … 204

저자소개

문현경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결혼 전 잘나가는 기업에서 인사와 비서업무를 담당하며 회사 내에서 우먼파워를 이끌어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른하나라는 그 당시로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며 어릴 적부터 꿈꾸던 현모양처를 제대로 발휘하며 누구에게나 칭찬받는 아이로 키워냈다.
아이를 갖고 혼신의 힘을 다해 육아를 하며 많은 이들에게 육아 전도사로 거듭나고 있다. 작가인 언니와 함께 인문학 카페도 운영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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