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HOME > 여행 > 해외여행

일본 들여다보기

HURRYTOR

(주)아이웰콘텐츠|2019.06.05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7,000원
구매 7,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6.05|EPUB|28.64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일본 국민과 일본 정부에 폐를 끼치고 있는 점 사과드린다.”

이슬람 무장단체에 억류된 일본인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의 어머니가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일본 정부는 타협하지 않았고 일본 국민은 냉담했으며 고토 겐지는 살해당했다. 비슷한 사건에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독촉했던 우리네 정서로는 참으로 비정해 보인다.
한편 일본인들도 마찬가지다.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대통령을 탄핵한 한국을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투표로 뽑힌 정통성 있는 대통령을 명확한 증거도 없이 끌어내리는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게는 너무나도 감정적이고 폭력적이며 위험해 보인다.

이처럼 지리적, 문화적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은 그 정서적인 뿌리부터 다르다. 때문에 역사적 특수성과 국제적 이해관계를 배제하더라도 한국과 일본은 서로가 낯선 대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가 일본을 알고자 하는 이유는 공생해야 할 이웃이기 때문이다.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나라임에도 우리와 사뭇 다른 그들의 사회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크다.

〈일본 들여다보기〉는 일본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에서 인상적인 순간들을 추려 오늘의 일본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수년 동안 근무하며 일본인들과 같이 호흡하고 그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본 저자가 짚어낸 개인적인 단상이자 보편적인 통찰이다. 불편한 대화를 대신해주는 퇴사대행 서비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이성의 환대와 호의를 살 수 있는 메이드 카페 등은 한국인의 내면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욕구다. 거절당할지도 모르는 외부보다 내부로, 내부로 천착해 들어가는 특유의 오타쿠 문화나 아직도 천황이라는 존재로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이어나가는 입헌군주제는 분명히 낯설면서도 흥미롭다.

독자들은 〈일본 들여다보기〉를 통해 이질적이면서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일본사회를 흥미진진하게 구경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그건 그렇고 사학 스캔들을 두 번이나 연이어 터트리고도 여전히 40%에 가까운 높은 지지율을 얻는 아베 총리는 도대체 어떤 인물일까.
아베는 일본 우익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영웅이고 좌익에게는 숨 쉬듯 거짓말을 일삼는 거짓말쟁이로 통한다. 2015년 출간된 〈아베신조 침묵의 가면〉이라는 책은 아베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저자인 노가미 다다오키(野上忠興 のがみただおき)에 따르면 아베는 어릴 적 부모와 떨어져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브스케(岸信介 きしのぶすけ)와 유모 겸 가정부의 손에서 자유분방하게 컸는데, 외할아버지를 깊이 존경하고 보수성향이 짙은 성인으로 자라난 배경이 여기에 있다. 유모는 아베를 강인하고 심지가 굳은 아이, 울지 않는 아이, 자기주장이 남다른 아이로 표현했으나 정에 굶주려 자란 것은 분명해 보인다.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취업의 길을 선택한 아베는 1987년 모리나가 제과(森永製菓)의 사장 딸인 마쯔자키(松崎 まつざき) 아키에과 결혼한 후 정계로 들어선다. 처음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2006년 9월 헌법 개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내각 총리대신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연금기록문제와 심각해진 양극화 사회문제가 발단이 되어 끝내 사임하기에 이른다. 본인은 굳이 밝히지 않았지만 병원이 공개한 바로는 기능성위장장해가 심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도망쳤다든가 무책임하게 정권을 내던졌다든가 하는 혹평이 쏟아졌다. 그런데 그토록 나약한 모습을 보였던 아베가 강력한 지지 세력의 도움으로 2012년 총리로 복귀하였다. 사람들은 그의 변모에 깜짝 놀랐다. 예전과는 180도 다른 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아베는 현재 제4차 내각의 총리로서 2021년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리 아베가 달라졌어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기민하고 요령 있고 시원시원하고 믿음직스러운 정치가의 모습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실 규제 완화와 돈 풀기가 핵심인 아베노믹스는 엔저와 빚으로 만든 호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최근 들어 각종 통계가 조작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지만 아베 정권은 여전히 탄탄한 지지율을 얻고 있다.
--〈아베(安部 あべ), 그는 누구인가.〉중에서

참으로 기묘한 현상이지만 혹자는 마스크가 정신적으로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강조한다. 한마디로 마스크가 심리적 안정감과 안도감을 준다는 것이다. 화장을 하지 않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쓴다는 여성의 심리도 그런 이유라면 납득이 된다. 마스크는 모자나 선글라스처럼 타인의 시선을 피하는데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일본처럼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애용하는 사회라면 더더욱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눈에 튀지 않아 편리할 수 있다. 더구나 내향적인 사람이 많은 일본 국민의 성향에서 볼 때도 마스크는 군중 속에 묻혀 있기에 안성맞춤이 아닐 수 없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이동 중에도 철저하게 개인적인 공간이 확보되는 셈이니까 말이다.
물론 마스크가 타인의 접근을 허용치 않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비칠 우려도 있어서 사회적 교류를 방해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요즘은 업무나 회의 중에 마스크를 끼는 사람이 많아서 대화를 나누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마스크의 착용 목적이 사회적 분위기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지도 모르겠다.
--〈마스크 세상의 원조, 일본〉중에서

목차

<일본 들여다보기>

이것만은 알고 가자!
일본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찬란한 번역의 시대를 거친 일본과 우리의 현실
일본 사람들의 특이한 제스처는?
일본 사람들에게 신사와 신토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헤이세이는 저물고 새로운 시대가 온다.
아베(安部 あべ), 그는 누구인가.
할복에 이런 깊은 뜻이...
일본의 3대 악녀는 과연 악녀일까.
의외로 귀엽고 깜찍한 일본의 요괴
일본의 LGBT
일본 최고의 문학 소설, 겐지이야기
마스크 세상의 원조, 일본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묵직하게
대단한 덕후들과 그들의 성지, 아키하바라
일본 사람과 로봇의 이상야릇한 관계
일본의 젊은이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참으로 끔찍한 사건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지상과제, 다이어트?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멋진 노후를 위해
철저하게 계산된 관계, 와리키리
일본에서는 어떤 말들이 유행하고 있을까?
삶의 마지막을 즐겁게 준비하는 사람들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한 직업
부럽기 그지없는 일본의 취업률
이런 일까지 대신해준다?
일본에서 한창 뜨고 있는 트렌드
일본 편의점을 속속들이 파헤치다!
취업활동? 아니, 이제는 결혼활동

저자소개

인 현 진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학과 학사 졸업.
경희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 졸업.
일본 7년 거주.
(전) (주)대한재보험 도쿄 지사 근무.
(전) 영진전문대학, 영남이공대학 전임강사.
(현) 기업체 강의, 번역활동.

▶번역서) 〈〈구니키다 돗포 단편집〉〉, 〈〈요코미쓰 리이치 단편집〉〉, 〈〈바다에서 사는 사람들〉〉, 〈〈씨앗, 그리고 열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괴담편: 인간의자〉〉,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대표작가 단편선: 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 화재와 포치≫, ≪가이코 다케시 단편집≫, ≪오카모토 가노코 중단편집≫,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환상소설 편 : 묘한 이야기≫, ≪장마 전후≫,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민담 편: 원숭이 꼬랑지는 왜 짧을까≫, ≪냉소≫
▶저서) 〈〈시나공 JLPT 일본어능력시험 N1 문자어휘〉〉, 〈〈비즈니스 일본어회화&이메일 핵심패턴 233〉〉, 〈〈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 〈〈일본어회화 표현사전〉〉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전용 단말기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사업자 관련 이미지

소득공제 대상 사업자 인증번호
3120180600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