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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카인드 Vol.4

여성들이 일을 멈춘다면

도서 이미지 - 우먼카인드 Vol.4

우먼카인드 편집부|권은정

바다출판사|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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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000원
구매 10,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6.04|PDF|57.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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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성을 위한 새로운 문화 잡지
《우먼카인드》 4호 출간

여성의 언어로 말하고 여성의 눈으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는 잡지 《우먼카인드》는 지난해 11월 창간되어 여성 독자들로부터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받았다. 젠더 이슈를 문학, 철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문화적 시선에서 다루는 《우먼카인드》는 매호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 아래 이를 다양한 에세이와 인터뷰, 예술 작품으로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동시대 여성의 풍경을 가능한 한 구석구석 살펴보기 위해 매호 선정된 주제와는 개별적으로 하나의 나라를 찾아가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그 나라의 예술가, 작가, 평범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우먼카인드》 vol. 4 : 여성들이 일을 멈춘다면

어느 날, 여성들이 집에서 회사에서 사라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여성들이 일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1975년 아이슬란드에서는 거의 모든 여성들이 일을 멈추었다. 그들은 관악대의 힘찬 연주가 울려 퍼지는 거리로 나가 함께 행진하며 성차별과 가사노동의 문제를 남성들에게 일깨웠다. 《우먼카인드》 4호는 아이슬란드 여성 총파업 이야기를 계기로 여성의 일, 노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부당함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다

1975년 10월 24일 아이슬란드 여성 총파업은 그 후로 아이슬란드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듬해에 여성과 남성의 권리는 동등하다는 법이 통과되었고, 1980년에는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슬란드는 지난 9년간 성평등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조차 완전한 성평등을 이룬 것은 아니다. 세계경제포럼은 완전한 성평등을 이루기까지 앞으로 10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슬란드 여성들은 2017년 10월 24일 오후 2시 38분, 다시 한 번 파업을 시작했다. 정확히 딱 그 시간을 택한 이유는 아이슬란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여전히 14~18퍼센트 적은 임금을 받고 있으며, 따라서 하루 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볼 때 오후 2시 38분부터는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는 셈이었기 때문이다. 시위는 효과적이었다. 2018년 1월 아이슬란드 정부는 종업원 수가 25명 이상인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남성과 여성에게 동등한 임금을 주고 있는지 증명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법안을 도입했다.
한국의 사정은 어떨까? 한국은 성평등 사회로부터 멀찍이 떨어져 있다. 2017년 성평등 지수 조사 대상 144개국 중 118위를 차지했다.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수준도 51퍼센트밖에 안 되며, 직장 내 유리천장 지수도 최하위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500대 기업 임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2.7퍼센트에 불과했다.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부당함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다. 《여성들이 일을 멈춘다면》은 아이슬란드 여성 총파업과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대규모 여성 시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글이다. 대규모 여성 시위가 새로운 페미니즘 전통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게 된다. 작가 사라 메이틀랜드는《나는 온건한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 것이다》에서 여성 참정권을 주장한 1세대 페미니즘과 여성해방을 주장한 2세대 페미니즘을 지나왔지만 여전히 실현되지 않은 여성의 권리를 이야기한다. 올해는 20세기 초 영국에서 여성 참정권을 부여하는 국민투표법이 통과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그때의 진전으로부터 지금 우리가 얼마나 더 나아갔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글이다.
여성 작가들은 오랫동안 남자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하곤 했다. 샬롯 브론테가 《제인 에어》를 ‘커러 벨’이라는 남자 이름으로 발표했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김하나 작가는《더 많은 여성의 이름이 필요하다》에서 과거 여성 작가들에게 지워졌던 억압과 폄훼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왜 그들이 남자의 이름으로 그을 쓸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더듬어가며, 앞으로 다가올 많은 여성들의 이름을 지지한다. 박선영 기자는《딸아, 너는 무수리처럼 일하지 말지니》에서 남성의 역사에 의해 오염된 ‘야심’과 ‘권력’이라는 말을 여성들이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야심과 권력을 가지고 공명정대하게 게임의 룰을 바꾸자고 말한다. 카페 울프소셜클럽의 김진아 대표는 거두절미하고《여자에게 돈을 쓰자》고 말한다. 여성이 일과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누구의 도약이든 우리 모두의 도약이 된다’는 믿음 아래 서로 사다리가 되어주자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에코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

《우먼카인드》 4호는 여성의 일과 노동뿐만 아니라 에코페미니즘(Ecofeminism)의 목소리도 담았다. 에코페미니즘은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즈 도본(Fran?oise d’Eaubonne)이 1970년대에 만든 말이다. 그녀는 생태계에 닥친 비극이 자연을 귀중한 보호 대상이나 생명의 매개체로 여기는 대신 단순히 자원 착취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가부장적 시스템의 부작용이라고 주장했다. 안토니아 케이스는《에코페미니즘》에서 여성의 운명과 지구의 운명이 같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가 자연의 목소리를 대신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에코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흰매의 비행》에서는 사진작가 롭 팔머가 촬영한 흰매(Gyrfalcon)의 아름다운 생명력을 만날 수 있다. 알래스카의 투명한 하늘을 가르는 흰매의 비행에서 자연의 숭고함이 전해진다. 《마지막 큰바다쇠오리의 죽음》은 인간의 탐욕이 야기한 큰바다쇠오리의 멸종을 다룬다. 큰바다쇠오리는 현재의 펭귄과 생김새가 비슷한 새로, 이 희귀한 새를 돈벌이 수단으로 본 사람들과 부유한 수집가들 때문에 1844년 멸종되었다. 지구상의 마지막 큰바다쇠오리의 죽음은 우리에게 인간이 자연을 위해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we are womankind: Iceland
성평등 사회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받는 나라 아이슬란드

《우먼카인드》 4호가 찾아가는 나라는 아이슬란드다. 아이슬란드는 성평등 사회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받는 나라다. 《아이슬란드에서 온 편지》에서는 인신매매와 성범죄 문제를 바로잡고자 힘쓰는 사회운동가 구드런 욘스도티르, 남극 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대륙을 여행한 난나 군나르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여성인권위원회에서 일하는 헬가 도그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슬란드는 1980년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을 선출했다. 아이슬란드 여성 총파업의 영향으로 대통령이 된 비그디스 핀보가도티르는 전 세계 여성 대통령을 통틀어 가장 긴 16년 동안 대통령의 자리를 지켰다.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롤모델로서 오랜 세월 동안 세계 여성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온 비그디스 핀보가도티를 만난다.(《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 비그디스 핀보가도티르》)
카롤리나 라루스도티르는 아이슬란드 태생의 화가다.(《꾸밈없는 사람들》) 유년 시절까지 아이슬란드에서 지냈고 그 후 50년 가까이 영국에 살고 있는 라루스도티는 주로 어린 시절 기억 속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모습을 묵묵히 화폭에 담는다. 이 밖에도 아이슬란드에서 살았던 기억을 오로라 빛으로 들려주는 영국 소설가 사라 모스의 글을 만날 수 있다.(《나의 아이슬란드 오디세이》)

목차

<우먼카인드 Vol.4>


4 Editor’s letter
10 News From Nowhere
20 activism 여성들이 일을 멈춘다면
28 feminism 나는 온건한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 것이다
36 solidarity 더 많은 여성의 이름이 필요하다
42 attitude 딸아, 너는 무수리처럼 일하지 말지니
54 art 미지의 세계로
62 solidarity 여자에게 돈을 쓰자
70 column 에코페미니즘
74 photography 흰매의 비행
80 nature 마지막 큰바다쇠오리의 죽음
88 environment 인류세의 도래
98 psychology 고독한 꿈
104 philosophy 잠재주의자의 오류
114 travel 몸을 받아들이는 일
120 motherhood 품을 떠난다는 것
124 medicine 산전 검사라는 지뢰밭

womankind’s challenge
128 보다 창의적인 삶더보기

저자소개

우먼카인드 편집부 (지은이)


《우먼카인드》는 여성의 언어로 말하고 여성의 눈으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는 문화 잡지다. 여성의 자아, 정체성 그리고 동시대 세계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문학, 철학, 역사, 사회학, 심리학 등에서 논의되는 생각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선보인다. 그런 토대 위에서 더 나은 삶, 충만한 삶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그 방법을 모색한다. 광고가 없는 잡지로 광고 없는 자리는 삶의 지침이 되는 철학자와 예술가들의 잠언과 일러스트 작품이 대신한다. 2014년 호주에서 창간된 계간지로, 현재 27개국 독자들이 만나고 있다.

옮긴이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권은정, 김지혜, 김효정, 이미영, 서가원, 서유라.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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