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HOME > 사회 > 사회학

굿바이 사이비 전성시대 2015~2016

장도리의 대한민국 現在史

박순찬

비아북|2019.04.08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100원
구매 8,190원(10%↓)3% 적립
대여 90일|4,55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4.08|PDF|18.92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9.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

책바구니 선물하기구매대여

책바구니 담기

닫기

서비스 유형

책 공지

(8/1) 대여 판매 중지 예정 안내2019-04-30
8월 1일부터 대여 서비스가 중지될 예정입니다.
중지일 이전에 결제한 도서에 대해서는 이후에도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사이비로 가득한 대한민국에 안녕을 고하다

장도리의 대한국민 現在史 시리즈는 풍자와 재치가 담긴 촌철살인 표지로 출간 즉시 화제를 일으켜왔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권력들을 꼬집고, 국민들의 고달픔을 대변하며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극적인 ‘웃픈’ 현실을 한 장의 그림으로 재현해낸 것이다. 이집트 벽화를 모티브로 권력 생태계를 묘사하거나, 우리 고유의 민화풍으로 조선시대의 신분계급사회로 돌아간 듯한 실태를 풍자한 그림은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한 해를 정리하는 결정적 장면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장도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굿바이 사이비 전성시대』 역시 특유의 신랄한 풍자와 재치를 담아내면서 놀라움을 선사한다.
대한민국 권력의 실세들 자리에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사이비 교주 최태민의 ‘기운’을 이어받은 딸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을 꼭두각시처럼 앞세운 채 ‘파란 지붕’이라는 안락한 권력의 안장 위에서 군림한다. 그들을 떠받치고 있는 건 99%의 흙수저들. 권력자의 눈엔 개돼지로 보일 뿐인 흙수저들은 재벌권력이자 이 시대의 금수저로 대표되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바구니를 한가득 채워준다. 그들에겐 물대포라는 살상무기가, 그들을 철두철미하게 비호하는 검찰·경찰과 언론이 있어 든든하다.
이들의 위치 또한 이채롭다. 대통령을 조종하는 최순실의 뒤에는 재벌이 있다. 이는 대통령이 바뀌어도 퇴진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진짜 권력이 재벌에게 있다는 것을 은유한다. “어떤 의미에서 이들은 공범이 아니라 주범이다. 정경유착의 토대가 있기 때문에 최순실도 가능한 것이다. 초법적인 재벌은 항시적 몸통이고 최순실은 지나가다 걸리는 파리에 가깝다.”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나와 스타가 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말은 그래서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른 것을 뜻하는 ‘사이비(似而非)’는 종교 앞에만 붙는 단어가 아니다. ‘시장경제를 표방하지만 착취 구조를 기반으로 한 재벌들은 사이비 기업’, ‘자유민주주의를 앞세우면서 공작 정치로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사이비 민주주의’, ‘자본과 정권에 굴종하며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사이비 언론’ 등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온갖 것들 앞에 달라붙어 사이비 전성시대를 지탱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희망을 본다. 그림 한 구석의 작은 촛불은 꺼지지 않았고, 우리의 촛불 열기도 식을 줄 모른다. 거리를 가득 메운 촛불들이 시대의 어둠을 몰아내고 ‘진짜’를 요구하고 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장도리 is 갓도리, 한국사회의 민낯을 고발하는 ‘촌철만평’

“20여 년 간 〈장도리〉 만화를 그려 오면서 여러 번 한국 사회의 역동성에 숨이 차오르기는
했지만 요즘처럼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몰아치는 충격적 쓰나미는 경함한 적이 없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2016년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오늘만 사는’ 작가 박순찬도 숨이 차오른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네 컷의 만화 속에 하루하루를 기록했다. 이번 책은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에서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는 촛불집회까지 다루면서 지난 역사를 반성 없이 되풀이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촌철만평’으로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식민지화’에서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거쳐 ‘금수저 놀이터화’에 이른 현실을 네 개의 사각형 안에 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총’으로 시작해 돌(전두환)-물(노태우)-깡(김영삼)-뻥(이명박)에 이어 박 대통령의 ‘멍(때리기)’ 정치 스타일을 압축시켜 보여주는가 하면, ‘기업은 권력이 주무르고 권력은 아는 동생(최순실)이 주’무르는 모습을 언어와 그림으로 절묘하게 구성한다. 공약은 ‘뻥’으로, 세월호 참사 땐 ‘뿅’하고 사라졌으며, 기업에겐 ‘삥’을 뜯고, 얼굴은 주사를 맞아 ‘빵’빵해진 모습을 ‘뻥·뿅·삥·빵’ 단 네 글자로 네 컷에 담아 완성한 만화는 박근혜 정권의 무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쓴웃음을 짓게 한다.
장도리의 주된 공격 대상은 1%로 존재하는 모든 권력 집단이다. 정치, 언론, 종교권력 등 1%로 존재하는 모든 사이비 권력 집단은 물론 주변 강대국에 이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이 포함된다. 이렇듯 ‘한국에서 도저히 실직할 일 없어 보이는 작가’는 좀 더 상식적이고 건강한 사회를 소망하며 오늘도 장도리를 그린다.


장도리의 現在史, 대한국민의 現在史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헌법은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국민’으로 시작한다. 헌법의 존재 이유와 개인의 존재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 문장은 매일매일 1% 권력층 중심의 대한민국을 대면하고 있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대한국민 한 사람으로서 헌법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된 것이다. 장도리 다섯 번째 선집을 ‘대한국민 현재사’로 바꾼 것은 대한국민으로서 오늘의 현실을 기록하고 기억한 장도리라는 뜻을 담았기 때문이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좋은 만화는 ‘시대를 정확하게 반영해서 풍자하는 것’이라며, ‘사물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정면만 보고 제대로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역사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일어난다. 평면이 아닌 다면체 역사는 누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기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 권력의 중심에서 쓰인 역사가 아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냉정하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현실을 포착하고 드러내는 것이 장도리의 역할인 것이다. 여기에 풍자와 해학이 더해지면 ‘풍자의 대상이 봤을 때도 공감’할 수 있는 네 컷이 살아 있는 만화가 되고, 이렇게 매일매일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장도리는 비로소 우리의 ‘현재사’가 된다.
시사만화가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실을 비판한다고 해서 갑자기 세상이 뒤바뀌진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지치지 않고 분노하고 웃을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장도리는 우리 대한국민들이 똑같은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장도리의 네 컷 속에 들어있는 건 대한민국이다.
시대의 자화상을 기록하는 박순찬은 우리 시대의 김홍도, 신윤복이다.
- 박시백(『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

박순찬은 세상의 얼개를 보여주는 치열한 작가다.
그리고 비평이나 풍자의 대상조차 빙그레 웃을 수 있는 작품을 그리는 마음 따뜻한 작가다.
- 지승호(인터뷰어)

장도리는 권력층의 알력을 설명함으로써 마치 정치판의 책사라도 되는 듯한 대리만족 혹은
구경꾼의 냉소를 주는 게 아니라, 시민들의 이해관계가 담긴 사회상을 기록함으로써
현실을 바라보게 만든다. 권력층 가상현실이 아닌, 시민들의 현실 직시를 독려하는
당당한 즐거움인 셈이다. 당장의 거친 선동보다는 지금 정말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상황 자체의 난감함 그리고 그것이 심지어 반복적이라는 요소를 유머로 삼아,
사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고민하게 만들어준다. 이상한 시대를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 김낙호(만화평론가)

“살아있네!” 매일 아침 장도리를 만나며 중얼거린다.
촌철살인의 풍자와 유머로 이 시대와 당당히 맞짱 뜨는 장도리!
작가의 안전이 걱정된다는 독자들의 댓글이 장도리의 정신을 말해준다.
- 주호민(『신과 함께』 저자)

장도리는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아내면서도 웃음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 그러한 풍자와 해학의 즐거움은 지문과 대사, 해설 등 언어적 텍스의 효과적인 안배와
적절한 수사 체계를 절묘하게 버무리는 작가의 솜씨에 의해 마련된다.
- 하종원(선문대학교 교수)

목차

<굿바이 사이비 전성시대 2015~2016>

작가의 말 새 시대를 밝힐 촛불을 들며

1장 이게 나라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얽힌 일련의 사건들은 40년 전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의 만남에서 시작되었으며, 재벌그룹의 3대 세습 역시 이들과 오래 전부터 연루되어 왔다는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 비선실세의 국정 농단과 브레이크 없는 정치권력, 자본권력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친다.

2장 좋은 대통령은 역사를 만들고, 나쁜 대통령은 역사를 바꾼다
2015년 박근혜 정부는 제작과정, 집필진에 이어 편찬 기준까지 감춘 채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고, 한일 위안부 협상을 타결한다. 박정희와 재벌에게 바치는 ‘올바르지 않은’ 교과서로 역사의 물줄기를 거꾸로 돌리려 하는 모습을 조명한다.

3장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야당 의원들이 192시간 27분간 이어간 필리버스터에도 불구하고 테러방지법은 통과되었다. 정부 여당은 총선 참패로 대대적인 혁신을 요구받지만 친박당이 되어 가고, 대선공약은 백지화되면서 국민들의 원성이 자자해지지만 정부는 평온하기만 하다. 깽판은 권력이 치고 피해는 국민이 보게 되는 두 얼굴의 대한민국을 장도리가 보여준다.

4장 어차피 민중은 개돼지?
정부 인사의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은 1%의 그들이 99%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구의역 스크린도어 참사, 가습기 살균제 참사, 백남기 농민의 죽음, 세월호 미수습자 9명 등 우리 사회의 참담하고 씁쓸한 모습을 보며 99%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5장 하야 없는 권력들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이 벌이는 모든 일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행되지만 우리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한국 경제 정책은 노동 개혁이라는 이름을 앞세우며 노동자들에겐 가혹하지만 특권층에겐 온정을 베푼다. 재벌은 단 한 번도 정권을 잃어본 적이 없다.

6장 미국 놈 믿지 마라, 일본 놈 돌아온다
사드 배치, 위안부 문제, 한일 군사협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최소한의 동의 절차 없이 졸속으로 처리된 사안들을 보면 우리는 개돼지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국민을 기만하는 무능한 보수 정권을 지탱하는 버팀목은 예나 지금이나 북한뿐이다.


해설 - 신화에 잡힌(Mythic seized) 사회와 인간, 이현권(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진작가)

저자소개

〈지은이 박순찬〉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에서 천문기상학과 건축공학을 공부했다. 만화를 무기삼아 학생운동을 하던 만화동아리 ‘만화사랑’에서 노동운동 관련 만화 유인물과 걸개그림을 그렸다. 연세문화상 서양화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5년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시사만화 〈장도리〉를 연재하고 있다. 2000년 ‘경향대상’, 2008년 제1회 ‘올해의 시사만화상’, 2012년 제5회 ‘올해의 시사만화상‘을 수상했고 《나는 99%다》로 2013년 ‘부천만화대상 우수만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만화 박정희》(공저 2005), 《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날려라》(2008) 등이 있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전용 단말기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