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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끝에서 태어난 남자

김예지

뮤즈앤북스 출판|2019.03.13|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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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의 심장은 뛰고 있었다.
그의 몸엔 뜨겁고 신선한 피가 흘렀다.
다른 사람들, 또는 다른 짐승들처럼.

2차대전 당시 특수요원으로 활동했던 주인공 윈스턴 오설리번.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2014년의 현대 뉴욕으로 오게 된다.

뉴욕에서 만난 같은 처지에 있는 조지프를 통해 알게 된 그의 정체성에 대한 진실은 바로, 자신은 소설 속 인물이라는 것.


“뭐라고?”
“믿기 힘들겠지만…….”
“지금 나더러 그걸 믿으라고 하는 소린가?”

윈스턴은 실소를 터뜨렸지만 곧 그 웃음은 차갑게 스러졌다. 그는 조지프의 멱살을 잡아챘다.

“지금 이 상황이 농담이 어울릴 만큼 재미있다고 보나?”
“내가 말했잖아요, 정말 미친 소리처럼 들릴 거라고! 도대체 내 말을 듣긴 듣는 거예요?”

윈스턴은 대답하지 않고 그를 똑바로 마주보는 조지프의 두 눈동자를 노려보았다. 윈스턴은 상대방의 눈을 통해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를 대부분 파악할 수 있었다. 조지프는 아니었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절대 저런 눈을 할 수 없을 것이다.

……

하.

윈스턴은 힘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조지프인지 요제프인지, 그 남자가 한 말은 전부 헛소리였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은가.

소설 속에서 튀어나왔다니!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었다. 어떻게 그가 살아온 모든 날들이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할 수 있겠는가?

진짜였다. 윈스턴은 진짜였다. 그라는 사람도, 그가 살아온 삶도, 그가 사랑하고 증오하고, 바라고 지키려고 애썼던 모든 것들도. 모두 진짜였다. 그래야만 했다.

그러나 그의 머릿속에서 또 다른 목소리가 속삭였다.

그럼 너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 괴상한 일들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사실은 네가 진실을 부정하려 애쓰고 있는 것일 수도 있잖아?

“아니야.”

윈스턴은 사람들 사이로 뛰어 들어갔다. 그러나 아무도 느닷없이 불쑥 나타나 앞길을 가로막은 그에게 놀란 시선을 던지거나 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손에 든 작은 기기를 쳐다보거나 친구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며, 마치 기름방울에 섞이지 않는 물줄기처럼 윈스턴이 서 있는 자리만을 피해갔다. 윈스턴은 바로 옆을 지나가는 사람의 옷자락을 붙잡으려 했지만 그는 무심하게 다른 사람들 사이로 모습을 감추었다.

제발.
제발 누구라도 저를 좀 봐주기를 바랐다.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그의 말에 대답해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윈스턴은 결국 진이 빠져 곧 넘어질 듯 위태롭게 계단을 내려가다 급기야는 쓰러질 뻔한 몸을 간신히 난간을 붙잡고 지탱했다.

못 하겠어.

그는 생각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어떤 것이 참이고 어떤 것이 거짓인지, 심지어 이젠 그가 누구인지조차 판단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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