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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최고의 교육

백은영

좋은책만들기|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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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500원
구매 10,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3.05|EPUB|17.6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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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6세기 후반 율곡은 10만양병설을 주창하며 조선이 처한 상황, 즉 늙고 병든 조선왕조를 혁신해서 왕조의 수명을 연장시키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하지만 선조와 집권세력인 사림(士林)들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임진왜란을 맞게 된다.

율곡이 이렇듯 나라의 앞날을 내다보고 10만양병설을 주창할 수 있었던 것은 어디에 기인한 것일까? 그 바탕은 바로 어머니 사임당의 탁월한 자녀교육법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벼슬을 위해서가 아니라 군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라는 입지(立志)교육, 부모 주도가 아니라 자녀 주도의 삶을 살게 한 방목교육, 나만을 위한 이기주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이타주의를 키워주는 공심교육이 조선 최고의 인재 율곡을 훌륭하게 키워낸 비결이었던 것이다. 율곡과 사임당의 모자관계에서 특히 감동적인 것은 한 어머니의 가르침이 아들을 통해 한 나라의 정책이 되고, 그 정책으로 인해 많은 백성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부모의 가르침이 올바르고 격이 있을 때 그 영향력은 내 자녀를 넘어 온 나라에까지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다.

‣ 조선의 창의융합인재 율곡을 키워낸 사임당의 최고의 교육

자녀교육 전문가로 진로교육 전문 연구소인 케듀맵연구소(c-edumap.co.kr)를 운영하고 있는 백은영은『사임당의 최고의 교육』을 통해 이미 5백 년 전 조선에서 남다른 철학과 실천으로 창의성과 미래예측 능력을 가진 ‘창의융합인재’ 율곡을 키워낸 사임당의 자녀교육법을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있다. 즉 21세기 지식창조시대를 맞아 부모와 자녀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아가 인공지능과 4차 산업사회를 앞두고 부모들은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들려주고 있다.

흔히 사임당에게 ‘현모양처’라는 수식어를 붙이지만, 사임당은 현모양처이기 이전에 누구보다도 바른 삶을 산 ‘사람’이었고 시대를 앞서간 참으로 능력있는 ‘여성’이었으며, 무엇보다도 미래예측 능력과 창의인성을 갖춘 율곡이라는 훌륭한 인물을 키워낸 어머니였다. ‘자기계발’과 ‘자녀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자녀와 함께 성장한 사임당의 바르고 지혜로운 삶은 지금의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 책의 구성

〈1장 사임당은 엄마의 성장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말한다〉에서는 이 시대의 키워드로 유효한 사임당의 자녀교육법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으며, 〈2장 철학을 가진 엄마의 자녀는 삶의 방향을 잃지 않는다〉에서는 자녀를 지켜주는 힘이자 자녀의 미래를 좌우하는 부모의 철학을 들려주고 있다. 엄마가 가진 바른 철학은 엄마가 없어도 자녀들이 길을 잃지 않게 해준다.

〈3장 자기계발하는 엄마의 자녀는 삶의 열정이 식지 않는다〉에서는 자기계발하는 엄마의 자녀는 몰입도도 크고 자존감이 높다는 것, 그리고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4장 촉진하는 엄마의 자녀는 엄마와 함께 성장한다〉에서는 주도성이 필요한 리좀의 시대를 맞아 자녀에게 내적동기와 미래예측 능력을 주는 촉진자 엄마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 사임당은 시대를 읽어낸 진정한 스마트맘이었다〉에서는 자녀의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진로지도 3스텝과 다중지능이론으로 자녀의 재능을 찾는 방법을 통해 율곡과 같은 미래형 창의융합인재를 키워내는 자녀교육법을 들려주고 있다.

‣ 미래는 율곡과 같은‘창의융합인재’들의 몫이다

우리가 맞을 미래는 성적에만 연연하는 자녀들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그럼에도 부모들이 여전히 학벌을 중시하고 자녀들을 좋은 대학에만 들여보내려고 전전긍긍한다면, 얼마 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에서도 보았듯이 인공지능이나 로봇의 위협에 속수무책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부모들이 좋아하는 의사나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같은 직종에도 인공지능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영국에서는 왓슨이라는 인공지능이 의사의 진단능력을 믿지 못할 정도의 차이로 이겼고, 우리나라 가천의대 병원에도 왓슨이 들어와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사와 왓슨의 진단 중 어느 진단결과를 믿겠느냐는 물음에 왓슨이라는 대답이 더 많이 나왔다고 한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따라서 지금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수능을 위한 공부만 시킨다면 30여 년이라는 세월을 투자해서 결국 실업자를 만들 뿐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심각하게 깨달아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 주흐름이 될 미래는 ‘학력’이나 ‘자격증’이 아닌 ‘창의성’과 ‘도덕성’으로 승부하는 창의적 인재들의 몫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어느 시기보다도 더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요즘, 자녀를 키우면서 방향을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어머니들에게 이 책은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할 금과옥조 같은 지침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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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 위인을 키우는 데는 3대가 필요하다 (29~31pp)

케네디가(家)는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이민자였다. 부두 노동자로 시작한 케네디의 고조부는 가족을 이끌고 미국에 도착하자 가족들에게 “내가 이 땅에서 3대 안에 이 나라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그 후 3대째에 케네디 대통령이 탄생했고, 케네디가는 미국의 정치계에 일가(一家)를 형성했다. 다윈이 종(種)의 기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할아버지 에라스무스의 영향이라고 한다. 물리학자이자 동식물학자였던 에라스무스는 진화에 대한 이론을 탐구했다.

진화론의 아버지 다윈은 홀로 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대를 잇는 진화에 대한 관심이 손자 다윈에게서 꽃을 피웠을 뿐이다. 사임당이나 율곡도 3대에 걸친 노력 끝에 나온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임당은 외조모부터 모계혈통의 가르침을 받아왔고 율곡 또한 외조부모의 사랑과 사임당의 교육으로 3대에 걸쳐 키워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 사임당은 어진 마음으로 자녀를 깊이 신뢰했다 (51~53pp)

교육은 교육자의 질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부모는 자녀의 첫 스승이자 평생스승이며, 가정은 교육의 장소다. 부모가 철학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은 물론 자녀가 살아갈 삶의 물줄기를 바로잡는 것과 같다.

사임당이 가졌던 ‘인간의 본성은 어질다’라는 공자의 사상은 일곱 자녀를 기르는 사임당의 교육관이 되었다. 공자가 살던 시기에 제자백가 사상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믿음을 갖지 않았다. 그래서 병가는 무력으로, 법가는 법으로 다스렸다. 우리 부모들 또한 대부분 자녀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현실에서는 병가처럼 무력으로, 때로는 법가처럼 잣대를 휘두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만약 부모가 자녀에게 때로는 병가처럼 또 때로는 법가처럼 대한다면 자녀들은 더 이상 부모의 뜻을 따르지 않을 것이며, 그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지도 않게 될 것이다. 사임당은 철저하게 인간의 본성을 믿었고, 자녀의 본성이 어짊을 믿은 어머니였다.

‣ 엄마 삶의 크기가 자녀 삶의 크기다 (70~72pp)

엄마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삶의 크기가 아이가 펼칠 미래의 크기다. 대한민국의 엄마와 유대인 엄마는 교육열이 세계 최고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엄마에게서 자라는 아이들이 보여주는 성과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난다. 세계적인 리더나 노밸상, 학계/정재계를 쥐락펴락하는 유대인과 달리 우리는 아직도 이런 세계적인 리더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엄마가 추구하는 삶의 크기 때문이 아닐까?

전 세계의 리더를 키우는 사립학교는 반마다 반드시 장애아를 둔다고 한다. 적어도 세계적 리더가 되려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대한민국 엄마들은 내 아이 반에 장애아가 들어온다면, 나아가 내 아이의 짝이 된다면 아마 당장 학교에 건의를 하고 담임을 찾아가 짝을 바꿔달라고 할 게 분명하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들은 자신의 크기만큼만 자라도록 강요한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엄마들이 하는 교육이다. 아이를 큰 인물로 키우려면 엄마 자신의 크기를 키우든가 아니면 작은 교육을 거두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 사임당은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90~93pp)

사임당의 자녀교육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엄마가 먼저 공부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그녀가 읽었던 사서삼경은 요즘으로 말하면 인문학이다. 인문학을 읽으면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거를 수 있는 사고의 필터가 생겨 사고의 거름망 역할을 하여 생각과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며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치통감 같은 역사서를 읽으면서 사회와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가졌으며, 이러한 통찰력으로 현실인식이나 문제해결과 자녀교육에 현명하게 대처했던 것으로 보인다.

인생을 사는 것이나 자녀교육 모두 자신의 생각에 기인한 판단의 연속이며, 사임당에게 공부는 주체적 삶을 추구하는 실천적 행위로 볼 수 있다. 사임당에게 여성이란 성의 구분이지 삶의 방식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 21세기는 도덕이 경쟁력인 시대다 (172~178pp)

프랑스의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Jacgues Attali)는 21세기는 창조적 이타주의자들의 시대가 될 것으로 보았다. 이제 남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살아나기 힘든 세상인 것이다. 얼마 전 발생한 땅콩회항사건이나 크림빵 아빠 사건들은 개인의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제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창조적 융합과 도덕성이 능력이 되는 사회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미래사회의 인재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사람에 대한 애정 없이도 경쟁으로 살아남던 산업사회와는 달리 지식창조사회는 협업과 공유경제로 들어섰다. 누군가를 밟고 넘어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 부모와의 친밀감이 자녀의 창의력을 높인다 (196~200pp)

사임당의 자녀들은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했다. 부모와의 친밀감은 자녀의 학업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창의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보인다. 외국의 경우 부모와 관계가 좋은 자녀가 창의성을 발휘하여 억만장자가 된 사례도 있다. 왓츠 앱(WhatsApp)의 창업자 얀 쿰(Jan Koum)이 그 예인데, 얀 쿰은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뒤 고향의 가족들과 너무 연락을 하고 싶어서 카카오톡 같은 무료 모바일 메신저 앱을 만들었고, 이것을 페이스북이 220억 달러에 인수하여 억만장자가 되었다.

왓츠 앱을 인수한 페이스 북의 저커버그도 그런 경우다. 저커버그의 아버지 에드워드는 치과의사였는데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했다. 일이 끝나면 늘 가족과 시간을 보냈고, 엄격한 권위를 내세우기보다는 아이들과 격의없이 장난치고 노는 것을 더 좋아했던 아버지는 진료시간에도 병원보다 살림집에 있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저커버그는 그런 아버지를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마침내 가족용 네트워크 ‘저크넷’(ZuckNet)이 탄생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페이스북의 전신이 만들어진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이처럼 부모와 자녀의 친밀한 관계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자녀는 그 사랑에 보답하는 방법으로 창의력을 발휘하게 된다.

‣ 사심없는 교육이 창의인재를 만든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를 키우면서 사심, 즉 욕심이 들어가게 된다. 사임당이 달랐던 점은 자녀들에게 벼슬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군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율곡이 벼슬에 대한 집착도 없었지만 벼슬을 한 후에도 최선을 다해 백성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을 계속 선조에게 건의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지위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람은 욕심이 없을 때 영감이나 창의성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많은 위인이나 예술가들이 영감과 창의성을 갖기 위해 욕심이 없는 어린아이 마음을 그토록 갖고자 노력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조선의 다른 신하들이 조선의 쇠락을 느꼈을지라도 주변 정세가 조선을 위협하고 있다는 감을 느끼지 못했던 것은 벼슬에 집착했기 때문이었다. 집착은 공포를 낳고, 위기의식에는 감을 발휘하기보다는 그 공포를 해소하는 데 자신의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창의성이 관건이 될 것이다. 창의성은 욕심이 있는 한 창조적인 영감의 끈을 내려주지 않는다. 수많은 화가들이 어린아이의 마음을 갖고자 그토록 노력한 것도 이러한 창의성의 비밀을 알았음을 의미한다. 평생을 노력해도 아이의 마음을 갖기 힘들었다고 고백한 피카소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자녀를 창의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엄마라면 욕심을 줄이고 인류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새로운 철학을 가져야 한다.

목차

<사임당 최고의 교육>

들어가면서 엄마의 철학과 실천은 자녀의 삶을 감동으로 수놓는다 4

1장 사임당은 엄마의 성장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말한다

왜 이황 엄마가 아니라 사임당인가? 14
현모양처로 알려진 사임당은 모성이데올로기의 희생양 17
사임당의 교육법은 이 시대의 키워드다 20
15세 이전의 교육이 자녀의 평생을 좌우한다 25
위인을 키우는 데에는 3대가 필요하다 29
자녀는 엄마가 성장하는 만큼 성장한다 32
당신도 사임당만큼 훌륭한 엄마다 35

2장 철학을 가진 엄마의 자녀는 삶의 방향을 잃지 않는다

현모양처가 아니라 도를 행한 여인 40
엄마의 철학은 자녀를 지켜주는 힘이다 47
사임당은 어진 마음으로 자녀를 깊이 신뢰했다 51
사임당은 일관성있는 태도로 자녀를 길렀다 54
사임당은 공부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생각했다 57
부모의 철학이 자녀의 미래를 좌우한다 60
사심에 의한 교육 vs 공심에 의한 교육 63
사임당의 학문을 대하는 철학엔 일관성이 있었다 67
엄마의 삶의 크기가 자녀의 삶의 크기다 70
우리는 왜 철학을 갖지 못하게 된 것일까? 73

3장 자기계발하는 엄마의 자녀는 삶의 열정이 식지 않는다

엄마의 자기계발 시간은 곧 자녀를 사랑하는 시간이다 80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세 가지 자원 85
사임당은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90
서화로 일가(一家)를 이룬 엄마의 힘 94
자기계발하는 엄마의 자녀는 몰입도가 크다 99
자기계발하는 엄마의 자녀는 자존감이 높다 103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107
엄마의 자기계발은 어떠해야 하는가? 111

4장 촉진하는 엄마의 자녀는 엄마와 함께 성장한다

자녀와 함께 성장한 사임당은 촉진자 엄마였다 116
주도성이 필요한 리좀의 시대가 온다 121
자기 목소리를 가진 엄마의 자녀는 직언을 서슴지 않는다 129
4차 산업사회는 창의적 인재를 필요로 한다 133
조선의 창의적 인재 율곡이 미친 영향력 136
사심 없는 교육이 창의인재를 만든다 139
예술교육은 창의적 전문가로 키우는 용매다 143
21세기는 제3의 동기인 내적동기가 필요하다 148
미래예측 능력이 엄마의 고급정보력이다 152
사임당은 자녀들에게 미래예측 능력을 주었다 157
미래예측 능력은 방목교육에서 나온다 161
21세기 콘텐츠 사회는 독서로 완성된다 165
사임당은 독서로 역치를 해준 엄마다 168
21세기는 도덕이 경쟁력인 시대다 172
엄마의 일상이 자녀의 인성의 결을 만든다 179
우애는 편애와 차별이 없는 사랑에서 온다 181

5장 사임당은 시대를 읽어낸 진정한 스마트맘이었다

당신은 시대를 읽는 진정한 스마트맘입니까? 186
촉진교육법으로 동기가 살아 있는 자녀로 키워라 191
부모와의 친밀감이 자녀의 창의력을 높인다 196
자연에서의 놀이는 창의력의 보고 201
자녀의 그릇을 키우는 예체능교육 205
부모는 자녀가 보내는 사인을 읽어내야 한다 208
자녀를 사랑한다면 미켈란젤로처럼 211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3단계 215
다중지능이론으로 자녀의 재능을 찾아라 221
인재시교를 활용한 맞춤식 교육 224
부모의 과잉보호는 자녀에게 독이다 228
주도적인 엄마에게서 주도적인 자녀가 나온다 232
자녀들에게도 긴 쉼표 하나가 필요하다 236
독서로 자녀의 문화적 유전자를 바꾸자 241
자녀는 내 아이가 아니라 신의 선물이다 244
율곡과 같은 아들 키우기 248

나오면서 사임당의 철학은 율곡에게서 결실을 맺었다 253



저자소개

백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미술세계] 기자로 활동했다.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수료했으나 두 아들을 키우느라 졸업을 포기했다. 두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부모교육을 배우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강사가 되었다. 마무리를 못하는 큰아들을 위해 부모로서 해야 하는 것이 마무리를 실천해 보이는 것임을 느끼고 동 대학원 교육학과를 마쳤다.

좋은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여성평생교육회 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진로교육 전문 연구소인 케듀맵연구소(c-edumap.co.kr)를 운영하고 있다.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부모, 교사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로교육에 전념하고 있으며 여성, 특히 주부는 이 시대의 마지막 인적자원이라 생각하고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내 아이 다중지능의 비밀』,『네 꿈은 뭐니?』,『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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