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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도서 이미지 -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최혜진

은행나무|2019.02.28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1,100원
구매 11,1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2.28|EPUB|40.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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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바심 내지 않는 마음
작은 의미를 구하는 태도
몸과 마음, 관계를 아끼겠다는 자세
이런 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을 행복이라 부를 수 있을까?

발길 닿는 대로 떠나온 북유럽 미술관 여행에서
천천히 회복하는 생의 감각들

누구에게나 인생을 뒤흔드는 만남이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무덤에 다녀온 뒤로 그림에 매료되었고 직관이 시키는 대로 ‘미술관 여행자’가 된 저자 최혜진. 무얼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을 만큼 지치고 퍼석할 때 그녀는 먼 나라 미술관을 찾았다. 그렇게 두 발로, 두 눈으로 성실하게 만난 그림들은 작가가 삼십 대를 통과하는 동안 녹록지 않은 현실을 묵묵히 건너가게 해준 징검다리가 되었다. 그 징검다리가 글이 되어 책『명화가 내게 묻다』『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를 냈다.

이번 신간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은 ‘성실한 미술관 여행자’로서 코펜하겐, 오슬로, 베르겐, 스톡홀름, 모라, 헬싱키, 예테보리, 스카겐, 라네르스, 오르후스 등 낯선 북유럽 도시의 미술관을 누벼온 지난 3년의 기록이다. 두 발로 만나는 북유럽 근대 미술의 세계는 쉼 없이 말을 건네는 존재들로 가득했다. 빌헬름 하메르스회이, 크리스티안 크로그, 아나 안셰르, 칼 라르손, 하리에트 바케르…… 철자를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추측조차 어려운 낯선 화가들이었지만, 그림을 눈에 담은 순간 뎅-뎅-뎅 몸속에서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몸속 가득 퍼지는 직관의 신호는 조바심을, 불안을, 자기 채근과 자기 불화를 비로소 놓아주게 했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오롯이 대면하게 했다. 사는 일이 힘에 부칠 때, 하루분의 울컥도 버거울 때, 쉬이 내 존재가 지워진다 느낄 때, 그리하여 두렵고 먹먹할 때,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북유럽 그림을 통해 모든 불화하던 것을 향해 화해의 악수를 내밀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이곳에서 저곳으로 건너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기 착취와 정열을 헷갈려 곧잘 스스로를 소진시켰던 시간과 이별하는 이야기이다. 위계가 남긴 자국을 지워가는 이야기, 바깥을 힐끔거리던 시선을 거두는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라는 대답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다가 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 이야기, 실패에 대한 이야기, 불화하던 것을 향해 화해의 악수를 내미는 이야기이다.”(‘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작가의 말
북유럽 미술관 여정

chapter 1
인생의 모호함이 우리를 발전시키죠
빌헬름 하메르스회이

chapter 2
아름다움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17세기 네덜란드 장르화

chapter 3
몰입 그 자체보다 어떤 몰입이냐가 더 중요해요
크리스티안 크로그

chapter 4
좋아한다고 발설하는 것, 그게 용기예요
덴마크의 세 여성 예술가

chapter 5
경쟁과 위계를 지워요, 지금 내 안에서부터
스카겐, 근대 북유럽 화가들의 공동체

chapter 6
구체적인 생의 감각은 ‘살림’으로부터 옵니다
아나 안셰르와 비고 요한센

chapter 7
끝내 사라질 것이므로, 더욱 힘껏
헤이스브레흐트

chapter 8
먹는 일에서든 쓰는 일에서든 작은 의미를 구해요
미카엘 안셰르와 구스타브 벤첼 외

chapter 9
역할과 노릇에 갇히지는 말아요
하리에트 바케르

chapter 10
안도감이 느껴지는 자기만의 방이 있나요?
칼 라르손

chapter 11
밖에서 잃은 것은 안에서 찾을 수 있어요
빌헬름 룬스트룀과 핀 율

chapter 12
상상의 싹을 자르지 마세요
C.W.에케르스베르

chapter 13
재밌으면 족합니다
페테르 한센과 헨드리크 아베르캄프

chapter 14
우리는 모두 다르니까요
크리스텐 쾨브케와 프리드리히

chapter 15
할 수 없음을 받아들인다면
페데르 발셰

chapter 16
눈길을 마주치면 많은 것이 보입니다
마르틴 쇨러

chapter 17
고정된 미의식을 벗어던져요
북유럽 여성 화가들의 활약

chapter 18
고요함에 귀 기울여요
구스타프 피에스타드

chapter 19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가장 매혹적입니다
유호 리사넨

chapter 20
끝내 내 삶의 주인이 될 것
에드바르 뭉크

닫는 말
부록 유럽-북유럽 근대 미술사 장면

저자소개

자발적 마감 노동자.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 말 걸고, 경청하고, 이야기를 발견하고, 글 쓰는 인터뷰를 15년째 업으로 해오고 있다. 《여성중앙》《쎄씨》《볼드저널》 등의 매체에서 피처에디터로 일했다. 스물네 살에 빈센트 반 고흐의 무덤에 다녀온 뒤 직관이 시키는 대로 미술관 여행자가 되었다. 이유를 찾지 않고 끌리면 일단 해본다. 열심히 좋아하지 않은 걸 후회할까 봐 최선을 다해 좋아한다. 그 과정에서 책 《그때는 누구나 서툰 여행》《명화가 내게 묻다》《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그림책에 마음을 묻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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