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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병법

안계환

좋은책만들기|2019.03.01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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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2,000원
구매 12,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3.01|EPUB|8.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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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경쟁을 하면 무조건 대기업이 이긴다고 생각한다. 강자와 약자가 맞붙으면 이기는 것은 언제나 강자라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기업이 애초부터 대기업이었던 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예컨대 대한민국 최고기업인 삼성도 작은 쌀가게에서 시작해 6.25전쟁이 끝난 후 설탕공장을 세운 게 기업의 시작이었고 대한민국 인터넷의 절대강자 네이버 또한 출범 당시 검색엔진을 가진 작은 회사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IT기업 애플 역시 대학중퇴자 스티브 잡스와 프로그래머 출신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나 초라한 출발을 한 작은 사업이었다. 만약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거라면 이 기업들은 지금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 말은 곧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켜 온 것은 후발주자, 즉 약자들이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기득권을 가진 강자가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도 편안하고 좋아 굳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함으로써 위험부담을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안주하고 있을 때 약자들이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새로운 방식과 혁신을 무기로 마침내 승자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이기는 법
[안계환의 인문병법]은 동서양과 시공간을 총망라하여 강자를 이긴 약자들의 필승법, 즉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이기는 법을 담고 있다. 대기업 경험과 벤처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의 강점을 살린 1인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는 경영을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인류역사와 경영이 닮은 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세상살이의 원리를 동서양의 역사에서 찾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주업으로 삼고 있는데, 그 중 약자였기에 더 발빠르게 맞서싸울 수 있는 필승전략과 사례를 모두 이 책에 담았다.

〈1장 이기는 전술을 구사하라〉, 〈2장 나의 약점을 인정하라〉, 〈3장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라〉, 〈4장 전략적으로 생각하라〉, 〈5장 지속가능성을 높여라〉 등 5개의 장(章)에 담긴 조직력, 적자생존, 약점공략, 위장퇴각 등 25개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병법, 정보전으로 이기는 병법, 지피지기의 병법 등 손자병법의 키워드와 연결돼 있다. 여기에 미라이공업, 알리바바, 넥센히어로즈, 다이소 등 작은 개인이나 기업이었지만 기존시장의 골리앗을 물리치고 히든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실제 사례들도 풍부하게 소개돼 있다.

▶다윗에겐 자신만의 필승전략이 있었다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키우는 젊은이, 새로운 산업에서 기회를 보는 창업자, 성장의 정체를 돌파하고 싶은 신규사업팀장, 모두에게 사업의 승리와 안착은 늘 고민거리다. 개인의 성공에도 언제나 새로운 방향의 돌파구가 필요하다. 만일 대기업과 경쟁하면 무조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신규사업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회사를 창업했든 내부에서 사업을 추진하든 모든 신규사업자는 약자이며 후발주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땅의 수많은 다윗들이 안주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이 책에 실린 약자의 필승법을 무기삼아 대기업이나 기존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매진한다면 반드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필승법 25
1 적자생존((適者生存) 적합한 자가 살아남는다
2 조직력(組織力)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3 약점공략(弱點攻略) 강한 자의 아킬레스건을 공략하라
4 위장퇴각(僞裝退却)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5 변칙전술(變則戰術) 기존 관행도 승리를 위해서라면 바꿔라
6 청야전술(淸野戰術) 내 것을 파기하고 적을 유인하라
7 유격전술(遊擊戰術) 집접 싸우지 말고 우회해서 싸워라
8 지연전술(遲延戰術) 맞서지 말고 적의 힘을 빼라
9 핵심지점(核心地點) 놓치면 안 되는 곳은 반드시 지켜라
10 배수진(背水陣) 되돌아갈 수 없는 곳에 진을 쳐라
11 무기(武器) 약자의 무기를 확보하라
12 정보소통(情報疏通) 신속한 정보전달체계를 구성하라
13 방어(防禦) 적을 물리칠 방어수단을 준비하라
14 기생(寄生) 강력한 적에 기대 생존을 유지하라
15 외주(外注) 남의 힘을 빌려라
16 위치(位置) 전략적 위치를 점유하면 승리한다
17 기후와 지형(氣候地形) 기후와 지형을 잘 살펴라
18 선발대(先發隊) 시장을 개척한 선발대를 파견하라
19 전략적 침투(戰略的 浸透) 적이 생각하지 못했던 곳으로 침투하라
20 정보력(情報力) 적의 생각을 훔쳐라
21 중립외교(中立外交) 강한 자들 틈바구니에서 생존하라
22 인재확보(人才確保) 능력있는 인재를 확보하라
23 열정(熱情) 구성원의 열정은 승리를 담보한다
24 군수지원(軍需支援) 꾸준한 군수지원이 승리로 이끈다
25 지속가능성(持續可能性) 영원히 계속될 조직을 만들어라
.......................................................................................................................................
▶ 책속으로

적자생존: 삼국지 3대 전투는 강한 자가 졌다(17~20쪽)
흔히 삼국지의 3대 전투로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전투를 꼽는데, 희한하게도 세 전투 모두 싸움을 먼저 시작한 세력이 패했다.
먼저 관도대전에서 원소는 10만명의 군사력으로 2만여 명에 불과한 조조군을 공격했지만, 이 전쟁은 기민한 작전의 귀재인 조조의 승리로 끝난다. 조조군은 원소군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오소 군량창고를 기습공격해 우세승을 거두었던 것이다. 반대로 적벽대전에서는 공격하는 측이 조조였고 이를 맞아 싸운 손권군은 수비에 급급한 상태였지만 손권군에 비해 월등히 우세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던 조조군은 여러 가지 이유로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그리고 이릉전투에서도 10만여 명이라는 우세한 병력을 가진 유비군은 선제공격을 감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작전 실패로 육손에 대패했다.
세 전쟁의 결과를 놓고 보면 우세한 군사력을 지녔다고 해서 반드시 전투에서 이긴다는 보장은 없는 셈이다. 이는 곧 군사력은 약해도 적합한 전략을 잘 활용한 적자생존의 능력을 가진 장수가 지휘하는 군대는 병력의 열세를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다.

청야전술: 러시아의 청야전술(83~85쪽)
1811년 나폴레옹이 영국과 유럽대륙간 무역을 저지하고자 내린 대륙봉쇄령은 목적한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영국은 산업혁명이 진전되어 대륙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보다 더 큰 반발은 러시아에서 나타났는데 대륙봉쇄령으로 영국에 농산물 수출이 끊기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견뎌낼 수 없던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는 공식적으로 나폴레옹의 대륙봉쇄정책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영국과 무역을 재개했다. 나폴레옹은 이러한 러시아를 두고볼 수 없어 원정군을 편성했다.
이때 자신들이 가진 국토 특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러시아군은 넓은 국토를 이용해 치고 빠지면서 농민들을 대피시키고 적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초원식물들을 제거했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나폴레옹은 적을 유인하기 위해 자기 것을 파기한 러시아군의 청야전술에 무릎을 꿇고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채 후퇴하다가 60만 원정군 중 40만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되고 10만명이 포로가 되는 불행을 맞았다.

방어: 요새에 지어진 나라 룩셈부르크(164~166쪽)
인류는 무리지어 살기 시작한 때부터 항상 주변세력과 경쟁에 시달렸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방어수단이었다. 가장 전통적이면서 보편적인 방어수단은 성을 쌓는 일이었다. 유럽에는 지형적으로 방어에 유리한 산을 골라 성을 쌓고 공동체를 만들어 살았던 흔적이 많다.
벨기에, 네덜란드와 더불어 베네룩스 3국으로 칭하는 소국 중에서도 가장 작은 나라 룩셈부르크는 전략상 위치로 인해 그 어느 곳보다 지역열강들이 차지하려고 애썼는데, 그 결과 ‘북쪽의 지브롤터’로 불릴 만큼 요새도시로서의 풍경을 간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 끊임없는 영토분쟁 등 수많은 외세침략이 있었지만 요새도시로서의 경쟁력 덕분에 생존을 유지할 수 있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역설적이다. 모든 게 잘 갖추어져 살기 편한 곳에 있으면 평화시에는 괜찮지만 외세가 침략하면 막아내기가 어렵고 때로는 독립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바위투성이 요새였던 룩셈부르크는 이웃나라들이 굳이 점령하여 병합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 덕분에 룩셈부르크 국민들은 불편하고 어렵지만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유지하고 국가를 지켜나갈 수 있었다.

위치: 이순신은 명량을 선점하여 승리했다(213~215쪽)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말로 유명한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 의해 한양으로 압송된 후 원균을 대장으로 하던 조선수군은 칠천량 전투에서 대패했다. 그 후 부서져가는 한 척을 수리해 총 13척을 가지고 300여척에 이르던 일본군을 맞이해야 했던 이순신으로서는 반드시 이기든지 최소한 일본군이 서해를 거쳐 북상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 위치를 선점하여 지형지물에 의존하여 싸움을 치르는 게 답이 될 수밖에 없었기에 결국 이순신은 남해에서 서해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명량, 즉 진도 앞바다 울둘목을 싸움터로 정한다.
해남반도에 있던 우수영에서 진도를 바라보는 좁은 해협인 울둘목의 물살 속도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다. 조수간만 차가 큰 서해바다에서는 한 달에 두 번 음력 보름과 그믐(음력 말일)때 가장 빠른 유속을 만날 수 있다. 또 하루 두 번의 밀물과 썰물이 있는데 4시간 간격으로 밀물과 썰물의 흐름이 바뀐다. 명랑해전이 있었던 1597년 음력 9월 16일은 강한 사리때였다. 그래서 오전 9시경에 9.7노트로 북서방향 흐름이 있었고(밀물) 대략 4시간이 지나 동남류(썰물)로 바뀐 후 오후 3시쯤 8.4노트의 최강류가 흘렀다.
이순신은 시급히 수군을 재건해 이 지역에서 결전을 벌이기로 계획했으며, 이 싸움의 결과는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13척의 배로 133척을 깨뜨리는 역사상 위대한 승리로 기록되었다.

전략적 침투: 아라비아 로렌스의 전격 침투작전(252~254쪽)
전략적 침투를 실행시켰던 유명한 인물의 하나인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터키군에 맞서 아랍인들을 이끌고 거친 사막을 가로질러 홍해에 있는 아카바 항구를 점령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죽음의 사막을 돌파한 것은 로렌스의 용기와 탁월한 지략 덕분이었다.
터키군의 가장 중요한 핵심지역은 홍해 연안에 있는 아카바 항구였다. 터키군은 이곳은 완벽하게 요새화된 항구여서 바다로부터 오는 어떤 공격도 격퇴할 수 있었기에 안전하다고 여겼다. 반면에 아카바와 아랍군 사이에는 수백 마일 사막이 있기에 육상 공격은 불가능하다고 봤다. 하지만 터키군의 이런 생각을 잘 알고 있었던 로렌스는 아랍인들과 함께 이 불가능한 일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이 전투가 바로 유명한 아카바 침투작전이다.
그곳은 중간에 오아시스를 만나기 어려운 죽음의 사막이었다. 로렌스와 아랍군 5백여 명은 각자 물가방과 거친 빵을 만들 밀가루를 지참하고 사막을 건너기 시작했다. 중도에 아바 엘 키산이라 불리는 터키군 진지를 만나 그곳을 공격해 보급품을 확보했다. 점점 자신감이 붙은 그들에게 주변에서 살던 아랍인이 합세했고, 아카바 터키군 요새에 도달했을 때에는 약 천명의 병사가 모여들었다. 그렇게 요새 성벽에 도달하자 그는 터키군과의 교전대신 협상을 벌여 터키군의 항복을 받아냈다.

중립외교: 광해군의 중립외교(280~282쪽)
광해군은 쓰러져 가는 명나라와 떠오르는 청나라 틈바구니에 끼인 조선을 살리기 위해 중립외교를 조선 임금이다. 광해군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다양하지만 그가 취했던 외교전략만큼은 칭송받아 마땅하다. 그가 왕위에서 쫒겨난 후 후금의 말발굽에 짓밟힌 것만 놓고 보더라도 왜 그런 외교전략을 했어야 했는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광해군의 외교정책은 ‘기미책’이란 단어로 요약된다. 즉 중원 정권이 흉노나 주변 민족을 대했던 방식으로 견제하면서도 관계를 끊지 않는 것이다. 조선조정은 만만치 않은 세력으로 등장한 누르하치와 관계를 유지하되 섣부른 모험을 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려 했다. 처참한 전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력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웃을 적으로 삼아 전란이 일어난다면 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과 관계유지에도 힘썼는데, 전란 당사자였던 일본과 관계개선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다. 그만큼 광해군은 분명한 현실주의 외교를 지향했다.
명분론으로만 보면 이런 외교가 자존심 상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국가 운명이 달린 변화의 시대에는 실리외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광해군은 알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후 인조반정이 일어나고 명분의 시대로 되돌아감으로써 조선이 참혹한 전란을 다시 겪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광해군의 외교전략이 얼마나 시대를 잘 읽었었나를 알려준다.

목차

<인문병법>

머리말•히든챔피언 다윗의 필승전략을 배우자 004

1장•이기는 전술을 구사하라

적자생존 適者生存 적합한 자가 살아남는다 _ 015
원래 약자가 아니었던 경우도 있다 016 삼국지 3대 전투는 강한 자가 졌다 017
미라이공업│인재와 성과를 중시하라 022

조직력 組織力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_ 025
강력한 보병 만들기 027 기병을 무너뜨리는 스위스 창병 030 영국의 궁병부대는 프랑스 기사들을 이겼다 033
마윈과 알리바바│강력한 실천력을 갖추어라 037

약점공략 弱點攻略 강한 자의 아킬레스건을 공략하라 _ 040
핵심을 볼 줄 아는 나폴레옹의 눈 041 강한 적장을 공략하는 법–미인계를 활용하라 044 델릴라와 유디트 046
윤제균 감독│잠재능력을 깨워라 049

위장퇴각 僞裝退却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_ 052
묵돌선우의 등장 054 위장퇴각과 평성의 치욕 056 위장퇴각의 명수 수부타이 057 할하강 전투 –위장퇴각 그리고 섬멸 060
넥센히어로즈│전문성을 확보하라 062

변칙전술 變則戰術 기존 관행도 승리를 위해서라면 바꿔라 _ 064
척계광의 이기는 전술 066 레욱트라 전투에서 테베 장군의 사선대형 069
얼 바켄과 메드트로닉│탁월한 아이디어로 제품력을 확보하라 073

2장•나의 약점을 인정하라

청야전술 淸野戰術 내 것을 파기하고 적을 유인하라 _ 079
을지문덕의 청야전술 081 러시아의 청야전술 083 청야전술은 가혹하다 086
파타고니아│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하라 089

유격전술 遊擊戰術 직접 싸우지 말고 우회해서 싸워라 _ 091
나폴레옹을 파멸로 이끈 유격전 092 유격전의 성공요인 094
영화배우 오달수│직업에 자부심을 가져라 098

지연전술 遲延戰術 맞서지 말고 적의 힘을 빼라 _ 100
한니발과 파비우스 막시무스의 지략싸움 101 새로운 세상을 세운 쿠빌라이 105 쿠빌라이의 쿠데타 107 온전한 천하를 얻기 위한 쿠빌라이의 지연전술 110
자포스│탁월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라 113

핵심지점 核心地點 놓치면 안 되는 곳은 반드시 지켜라 _ 116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길목 테르모필레 117 관중지방을 보호하는 함곡관 118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리틀라운드탑 전투 119
탬파베이 레이스│스포츠팀도 경영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 125

배수진 背水陣 되돌아갈 수 없는 곳에 진을 쳐라 _ 127
스스로 퇴로를 끊고 배수진을 치다 128 코르테스, 돌아갈 배를 불태우다 131
닌텐도│끝없이 변신하라 136

3장•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라

무기 武器 약자의 무기를 확보하라 _ 141
활과 화살의 역할 143 몽골군의 활쏘기와 집단전술 146 고대의 투석병 147
김영모과자점│고객에게 인정받는 빵을 굽다 151

정보소통 情報疏通 신속한 정보전달체계를 구성하라 _ 154
장수들의 명령전달 방법 154 긴급 정보전달체계인 봉수제도 156 제국의 기간망 역참제도 157
빌리 빈의 머니볼│적은 돈으로 최고의 성과를 올린다 162

방어 防禦 적을 물리칠 방어수단을 준비하라 _ 164
요새에 지어진 나라 룩셈부르크 165 산에 세워 살아남은 종교 공화국 산마리노 167 석호에 의지해 방어했던 베네치아 168 약자의 방어막 만리장성 172
왕로지│코카콜라를 이기는 몸에 좋은 음료 176

기생 寄生 강력한 적에 기대 생존을 유지하라 _ 178
몽골과 함께 가는 삶을 선택한 위구르인 181 지역국과의 관계유지로 국가를 이어가는 모나코 183 견제와 균형으로 독립을 유지하는 안도라 187
샤오미│작지만 강한 스타트업 192

외주 外注 남의 힘을 빌려라 _ 194
유럽의 국방과 용병부대 195 엘리자베스 여왕의 해적 아웃소싱 199
시몬느│전 세계 가방의 지존 204

4장•전략적으로 생각하라

위치 位置 전략적 위치를 점유하면 승리한다 _ 209
손빈은 마릉이라는 위치를 선점했다 210 이순신은 명량을 선점하여 승리했다 213
아이리버│전략적 위치를 점해서 성공한 기업 216

기후와 지형 氣候地形 기후와 지형을 잘 살펴라 _ 219
유목민과 농민의 쟁투 220 유목세력이 건너기 힘든 강 황하 223 카이사르에 대항하는 베르킨게토릭스 227 카이사르의 이중포위망 229
김보성│‘의리’를 외치는 남자 233

선발대 先發隊 시장을 개척할 선발대를 파견하라 _ 235
위대한 선발대 섀클턴 237 새클턴과 남극탐험 238 남극탐험대 떠나다 240 인듀어런스호의 침몰과 생존에의 도전 241 선발대를 파견하라 244
스칼라티움│인연을 만드는 웨딩홀 247

전략적 침투 戰略的 浸透 적이 생각지 못했던 곳으로 침투하라 _ 250
아라비아 로렌스의 전격 침투작전 252 패튼의 이탈리아 침공작전 255
유니클로│작은 실패에서 성공원리를 찾는다 259

정보력 情報力 적의 생각을 훔쳐라 _ 261
첩자를 파견하던 과거 정보전쟁 262 히틀러와 카나리스 266
화웨이│기술개발과 혁신에 집중하는 정도경영을 추구한다 269

5장•지속가능성을 높여라

중립외교 中立外交 강한 자들 틈바구니에서 생존하라 _ 275
자산의 외교전략 277 광해군의 중립외교 280 영세중립국 스위스의 전략 283
이디야│싸고 맛있는 커피점 288

인재확보 人才確保 능력있는 인재를 확보하라 _ 291
주 문왕과 합려의 인재확보 292 진나라의 인재확보 294 네덜란드의 성공은 열린 인재정책 덕분이다 296
다이소│임기응변 전략의 100엔숍 301

열정 熱情 구성원의 열정은 승리를 담보한다 _ 304
나라를 살렸던 연설가 샤를르 드골 306 부하들의 열정을 이끌어낸 카이사르 307
마이다스 아이티│자연주의 인본경영 312

군수지원 軍需支援 꾸준한 군수지원이 승리로 이끈다 _ 314
승리하지 못하는 지략가 제갈량 315 패배한 사막의 여우 롬멜 318 승리하는 이들의 군수지원 320
넷마블│모바일로 배수진을 치다 324

지속가능성 持續可能性 영원히 계속될 조직을 만들어라 _ 327
알렉산더의 지속가능 전략 329 지속가능이 어려운 유목제국 333 명나라를 점령하고 중원을 차지한 홍타이지 335
버락 오바마│탁월한 인생을 선택했던 대통령

저자소개

지은이 안계환

남들은 한 번 하기도 어렵다는 창업을 세 번 해본 사람. 대기업에 근무하던 시절, 시장개방으로 인해 그가 소속된 사업은 전망이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하지만 그건 대기업이 했을 때 그런 것이고 중소기업이 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봤다. 결국 IT솔루션 기업을 창업해 시장에 안착시켰다. 경쟁 대기업을 겁내지 않고 좋은 솔루션과 강한 전략이 있으면 성공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겉멋이 들었던 두번째 창업에서는 시장적응에 실패했다. 지금은 대기업 경험과 벤처창업 성공과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의 강점을 살린 1인기업가로 세번째 길을 가고 있다.

그의 또 하나 장기는 세계사다. 어린시절부터 읽기 시작한 책은 삶의 일부였고, 그렇게 읽은 책 중 절반은 역사책이었다. 특히 경영을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인류역사와 경영은 상당히 닮은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살이의 원리를 역사에서 찾으면 확실한 솔루션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오늘도 중국과 유럽을 가리지 않고 역사책을 읽는다. 역사속에서 세상의 혜안을 찾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변화혁신 역사에서 길을찾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성공하는 1인창조기업〉,〈마흔에 배우는 독서지략〉, 번역서로 〈마이시크릿가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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