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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고쳐서 산다

후회하며 살 수는 없으니까

강지훈, 신경숙, 구의재, 신혜영, 성은숙, 윤석원, 서현주, 조미나, 박민우

헤이북스 출판|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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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1,000원
구매 11,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9.01.18|EPUB|21.9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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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처받고 후회하며 살지 말고, 인생 고쳐서 살자!
여기 인생을 새롭게 고쳐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인생의 고비와 현실을 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부딪혀 싸운다. 실패와 좌절의 변명거리를 찾는 대신 적극적으로 삶의 방식, 인간관계, 관점과 방향, 선택과 결정 등을 수정하면서 새로운 인생 전략을 수립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9명은 인생의 고비를 만날 때마다 고민하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끝내 찾은 인생의 경영 전략을 통해 정글 같은 오늘을 이겨내고 있다. 이 책의 간단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상처받은 삶을 다독이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선사한다.

상처받고 후회하며 살지 말고, 인생 고쳐서 살자!
― 정글 같은 오늘을 이겨내는 9가지 삶의 지혜
사업이 잘되어 가다가도 고비 앞에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고, 꿈을 좇아 열심히 살아가지만 어느 하나 만족한 결과를 만들기는 힘들다. 일/육아/공부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동안 ‘경단녀’가 되어버리고, 나이 들어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점점 ‘꼰대’가 되어간다. 뜻하지 않은 한순간의 사고로 장애를 얻으며 삶의 전환을 요구받고, 어렵게 얻은 직장과 직업이 자꾸 바뀌고 있다. ……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살아지지 않는 인생이다. 하루하루 상처받은 삶을 다독이며 ‘살아내야’ 하는 인생이다. 바닥 같은 삶일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인생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여기 인생을 새롭게 고쳐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인생의 고비와 현실을 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부딪혀 싸운다. 실패와 좌절의 변명거리를 찾는 대신 적극적으로 삶의 방식, 인간관계, 관점과 방향, 결정과 선택 등을 수정하면서 새로운 인생 전략을 수립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9명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오면서 인생의 고비를 만날 때마다 고민하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끝내 찾은 인생의 경영 전략을 통해 정글 같은 오늘을 이겨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들의 인생 전략을 통해 완전한 나로 살아가는 인생의 법칙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다. 인생은 고쳐가며 사는 것이다.

고비와 역경, 좌절을 이겨낸 ‘9가지 삶의 선택’
― 인생의 목적을 고치든지, 삶의 태도와 방식을 고친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대추 한 알’에도 ‘저절로 붉어질 리 없는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그리고 벼락 몇 개가 들어’ 있듯이, 번듯해 보이는 성공이든 지질한 인생이든 그 이면에는 수많은 고비와 역경을 이겨내기도 하고 그 앞에 좌절하기도 한다. 이 책은 모두에게 공통된 ‘고비를 넘기는 법’ 따위는 없다. 평범한 우리 이웃인 저자들도 그러한 과정을 거쳤고 거치고 있는 중이며, 앞으로도 고비는 또 찾아올 것임을 알고 있는 그들 각자가 선택한 삶의 전략을 소개할 뿐이다.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왜 삶을 고쳐가며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고쳐가야 옳은 선택을 한 것인지 알게 해줄 것이다.

“인생에도 스타일 드리프트가 발생한다. 어쩌면 인생을 재시작할 기회일 수도 있다.” _ 강지훈
“시간은 답을 알고 있다. 조급함이 요리의 깊은 맛을 가로막는다.” _ 신경숙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나의 노력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_ 구의재
“실패한다 해도 선택은 내가 한다. 누구를 탓하고 싶지 않으니까.” _ 신혜영
“내가 정한 기준으로 산다. 누구에게라도 상처 받을 이유가 없다.” _ 성은숙
“설령 그 땅이 불모지라 해도, 이타카는 너를 속인 적이 없다.” _ 윤석원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_ 서현주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잘하는 일을 해야 할 때도 있다.” _조미나
“선택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선택에 대한 믿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_ 박민우

모두가 비슷한 삶을 사는 것 같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도 다르고 대처하는 삶의 태도와 방식도 다르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해답만 있을 뿐이라는 말은 저자들의 ‘선택’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단하지만 매우 강력하다. 상처받고 좌절하고 후회하며 살지 말라는 것. 인생 고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상황에 맞춰 지혜롭게 실현 가능한 인생의 목적으로 수정해가거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인정하고 열린 사고로 삶의 태도와 방식을 고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을 저자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다.


◆ 책 속으로

‘우리는 우리의 선택이다. Nous sommes nos choix.’라고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 사르트르가 말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인생은 B(birth: 탄생)와 D(death: 죽음) 사이의 수많은 C(choice: 선택)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굳이 이 말들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매일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선택지 앞에 수없이 고민하고, 결과에 기뻐하고 또 실망을 반복한다. 어떤 때는 선택지조차 없는 막막한 인생의 고비 앞에서 깊이를 모르는 바닥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길을 내고 일상을 다듬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 모든 과정이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_ 5쪽, ‘책머리에’ 중에서

목적지를 잃었을 때, 그것이 자신의 잘못된 선택 때문이라면 더욱 방황하기 나름이다. 물론 방황하는 것이 포기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은 홀든 콜필드처럼 방황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부족하다. 그렇다면 한스 기벤라트에게 기계 장인이 되겠다는 새롭고 분명한 목표가 주어져야 한다. 언제까지나 무딘 줄로 톱니바퀴를 갈고 있을 수는 없다.
_ 39쪽, ‘인생의 목표는 그때그때 바꾼다‘ 중에서

요리사의 다른 이름은 기다리는 사람이고, 요리의 다른 이름은 기다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요리가 완성되기를 기다린다. 손님을 기다린다. 나는 오늘도 기다리는 선수가 되려고 노력한다.
_ 82쪽 ‘시간은 답을 알고 있다’ 중에서

인생은 마치 단 한 번 주어진 여행과 같다. 서투른 첫 여행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전부다. 좋은 여행은 그 과정이 진실하고 행복했을 때에만 이루어진다. 내게 허락된 여행이 비록 꿈은 많았지만 결국 고통스러운 여행이 되었더라도, 계획은 많았지만 도달하지 못한 곳이 많았더라도 모든 순간 스스로에게 진실했다면, 그 과정에서 충실했다면,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따뜻했다면 특별한 여행지의 기념품을 얻지 못했더라도 그럴듯한 랜드마크 하나를 세우지 못했더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이다.
_ 110쪽 ‘삶은 서투른 여행’ 중에서

무엇인가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그 일이 작든 크든 내가 직접 내켜서 하지 않은 선택지는 항상 후회를 가져왔다. 누군가의 조언으로 했던 선택은 힘든 순간이 왔을 때 조언해준 그 사람을 원망하게 만들었다. 온전한 나의 선택만은 아니었으니 힘든 이유는 내 탓이 아니라고 피해가고 싶은 마음이었는지도 모른다.
_ 141쪽 ‘실패한다 해도 선택은 내가 합니다’ 중에서

기회는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거치면서 내 안의 작고 미숙한 자아와 함께 키워야 한다. 하지만 위기는 그동안 내 안에서 이미 만들어진 수많은 역량 조각들을 수면으로 끌어올려 기회로 연결해줄 닻이 되기도 한다. 위기를 헤쳐 나가는 능력이 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는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 아닐까?
_ 164쪽 ‘괜찮은 전문가 되기’ 중에서

내게는 그림이 이타카다. 살아가며 ‘그림’에 방점을 찍고 그곳에 매달리거나 핑계 대기보다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시구절처럼 내가 마음에 괴물을 들이지 않아야 하고, 내가 배워야 하고, 내가 기도하며 걸어가야 한다.
_ 218쪽 ‘이타카로 가는 길’ 중에서

누구나 살면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지만, 때로는 그 지식과 경험 때문에 도리어 쓰임이 제한되고, 다른 세대와의 소통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괜찮은 어른이 되는 출발점은 우선,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인정하고, 열린 시각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_ 173쪽 ‘같지 않지만 다르지 않아’ 중에서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실무자에게 맡겨야 한다. 어떤 방법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할지는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이 실무자의 업무 성장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실무자 본인도 자율성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인식을 할 수 있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 부품이라는 느낌도 없앨 수 있다.
_ 291쪽 ‘강박이 콘텐츠가 될 때’ 중에서

선택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선택 이후 믿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선택이 항상 옳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나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
_ 328쪽 ‘결코 휘지도 굽히지도 않는다’ 중에서

목차

[인생, 고쳐서 산다]

책머리에

인생의 목표는 그때그때 바꾼다 _ 강지훈(스타트업 공동 창업자)
스타일 드리프트와 회복력 | 예상치 못한 첫 번째 스타일 드리프트 | 어쩔 수 없는 두 번째 스타일 드리프트 | 나의 의지로 만나는 세 번째 스타일 드리프트 | 포기한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

시간은 답을 알고 있다 _ 신경숙 (요리사)
요리사란 무엇인가 | 봄기운 가득한 민들레파스타 | 시원한 여름 토마토콩소메 | 깊은 가을 애플타르트 | 따스한 겨울 비프부르기뇽

삶은 서투른 여행 _ 구의재 (게임회사 대표)
법원에서 온 편지 | 꿈꾸기 시작한 시간 | 산산조각이 난 꿈 | 어느 멋진 날의 여행 계획 |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 나만의 론리 플래닛

실패한다 해도 선택은 내가 합니다 _ 신혜영 (컨설턴트 겸 기획자)
경계인으로 태어난 아이 | 세 번의 이직, 두 번의 진학 | 삶의 기로에서 한번쯤 곱씹어볼 것들

괜찮은 전문가 되기 _ 성은숙 (글로벌파트너십회사 대표)
지도 밖으로 나갈 용기 | ‘괜찮은’ 전문가의 의미 | 관계를 만드는 비결 | 사람을 연결하다 | 성공 기준을 디자인하다 | 작은 전문가들의 세상

이타카로 가는 길 _ 윤석원 (화가)
불편한 시선들 | 미술 생태계 | 자발적 곤궁 | 내가 만드는 항로 | 나태, 도태 그리고 탈태 | 이타카로 가는 길

같지 않지만 다르지 않아 _ 서현주 (경영학자)
노력이 다는 아니잖아요, 알면서 | 쉿! 욕하면서 닮는답디다 | 내가 곧 그들이기도 하지요 | 월담, 어떠세요? | 여전히 물음표

강박이 콘텐츠가 될 때 _ 조미나 (콘텐츠 기획자)
직업의 아이덴티티 찾기 | 늘 새로워야 한다 | 특별하지 않은 특별함 | 콘텐츠는 다큐처럼, 전달은 예능처럼 | 함께 만든다는 것 | 일상에 스며들다

결코 휘지도 굽히지도 않는다 _ 박민우 (연쇄 창업가)
준비되지 않은 첫 번째 창업 | 무모한 오기의 두 번째 창업 | 취업 그리고 확신 | 준비된 창업가

저자소개

지은이 강지훈
카이스트에서 항공우주공학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실험 준비 도중에 수소저장탱크가 폭발하면서 현장에서 두 다리를 잃었고, 이후 진로를 바꿔 딜로이트컨설팅과 AT커니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일했다. 삼성SDS에서는 전략 수립, 사업 기획과 개발 업무를 수행했다. 핀테크,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의 업무 경험을 접목해 현재 이모빌리티e-Mobility 스타트업을 준비 중이다. 고등학교 이후 등한시했던 역사, 경제 공부의 재미를 뒤늦게 알아가고 있으며, 언젠가는 소설을 써보겠다는 꿈을 키우며 소설 속 다양한 군상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공대생 근성을 버리지 못해 《야밤의 공대생 만화》보다 재미있는 책을 찾지 못했다.

지은이 신경숙
어려서부터 음식을 먹는 것과 만드는 것에 모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요리하는 자리를 찾아 기웃거리다가 2004년 9월 효자동 골목길에 ‘레서피Recipe’를 열어 지금껏 운영해오고 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여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도 관심이 많으며, 아들 준영이가 원하는 비밀의 레서피를 만들고 있다.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올 9월 내부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될 레서피에서 어떤 일들이 생길지 궁금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효자동 레시피》가 있다.

지은이 구의재
서강대학교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후 대기업그룹 구조조정본부와 계열사 등에서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사업과 관련한 기획과 실행, 사업 전략 업무 등을 진행했다. 이후 경영컨설팅회사에서는 전략 부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주요 전자회사, 통신회사 등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금은 어린 시절 품었던 사업가의 꿈을 좇아 사업을 시작했고, 글로벌 시장에서 꼭 성공하는 게임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이 신혜영
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며 건축 디자이너를 꿈꾸었으나 갈 길이 아님을 깨닫고 건축 엔지니어로 진로를 변경했다. 이후 경영학, 경제학, 산업공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하면서 ICT산업 R&D 기획자로 그리고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진로를 변경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다시 대학원에 진학해서 기술경영경제정책 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거침없이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컨설턴트 겸 기획자로 살고 있다.

지은이 성은숙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대기업 종합상사 국제금융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전략, 조직성과, 마케팅 분야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오랜 경험을 쌓았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으로 MBA를 다녀온 것을 계기로 유럽과 중국의 다양한 도시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후 외국계 유통사 마케터로 일했다. 지금은 글로벌 파트너십 및 전략자문회사 ECOINTO와 퍼스널 타임 큐레이션 서비스 DARAMJI를 운영하는 창업가이자 기획자다. AI와 기술의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니고,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결되어 의미 있는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략 BSC 성과 혁신》, 《BSC 실천 매뉴얼》(공저) 등이 있으며, 이 책의 기획자이기도 하다.

지은이 윤석원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2010년 첫 개인전 이후 회화를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게는 마른 식물에서 넓게는 역사 속 장면들까지도 작업의 소재로 다루며, 생명이 있는 것들이 나고 지는 과정에서 품었을 다음 세대를 위한 긍정과 그 한계들을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하고 있다.

지은이 서현주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영정보시스템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영 컨설턴트로 기업 인수 합병, 금융기관 수익관리시스템 진단, 지식경영시스템 구축 등의 경력을 쌓은 후, 학교로 돌아와 정보통신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경영전략과 혁신, 조직 문화 진단 및 변화 관리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초빙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경영과 예술, 사회 전반의 네트워크 전략으로 관심 분야를 확장해가고 있다. 《Enterprise Solutions》, 《사례로 배우는 e비즈니스 IV》 등을 공동 집필했다. 최근 지천명의 나이를 앞두고 어른 노릇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어떻게 하면 그래도 봐줄만한 꼰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삶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어른들의 모습을 돌아보고 평소 무심코 저지르고 뒤늦게 후회했던 몇 가지 꼰대 짓을 반성하며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보려고 한다.

지은이 조미나
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컨설턴트로서 변화 관리, 비전 수립, 기업 전략 도출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에서 국가 비전 수립, 국가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 관여하였고 이 시기에 정치외교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HSG휴먼솔루션그룹에서 조직문화연구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겸임교수를 지내고 있다. 성과를 높이는 조직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고 《가치관 경영》, 《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 《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우리는 그들을 신화라 부른다》, 《대통령 보고서》 등 다수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지은이 박민우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대학원 시절 혼자서 검색 서비스를 만들어서 <조선일보>에 소개가 될 만큼 유명해졌다. 졸업 후 대기업 연구소에 입사하였으나 몇 년 뒤 연구소 동료들과 창업한 것을 계기로 ‘연쇄 창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네이버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고, 최근에는 벤처캐피털을 통해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였다. 4번의 창업과 3번의 M&A 경험을 바탕으로 200여 편의 IT 칼럼을 기고하였고 《플랫폼을 말하다》, 《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 등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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