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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여행 > 해외여행

세계를 읽다 터키

아른 바이락타롤루

가지|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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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1,200원
구매 11,2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8.09.18|EPUB|51.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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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터키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책

‘세계를 읽다’라는 인문여행 시리즈 명으로 출간되는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 ‘세계를 읽다’는 유명 여행지 중심의 기존 세계여행 정보서들과는 달리 그곳의 사람과 삶에 초점을 맞춘 본격 세계문화 안내서로서, 외지인들이 처음 가보고는 포착하기 어려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과 관습에 관한 방대한 지식과 해설을 다룬다. 『세계를 읽다-터키』 편은 터키에서 직접 살아본 영국인 저자가 써서 정보는 더욱 생생하고 글은 생활 에세이처럼 쉽게 읽힌다.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의 경계에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오스만 제국)을 이루었던 터키인의 뿌리에서부터 출발해 동양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 이슬람과 기독교 문화, 케밥 가게와 최고급 레스토랑 등 서로 이질적인 것들이 공존하며 더욱 역동적으로 변모해가는 터키의 오늘과 그 이면의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전해준다. 여행·출장·유학·이민 등의 목적으로 터키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생활문화 정보서이며, 평소 터키의 문화와 풍습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에게도 적절한 교양서가 되어줄 것이다.

터키 가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100퍼센트 리얼 터키 & 터키 사람들

이 시리즈의 모든 책은 같은 방식으로 구성된다. 우선 방문자들이 해당 도시나 국가에 대해 갖는 첫인상으로 시작한다. 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맨 처음 이해해야 할 것은 바로 그 문화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다시 말해 그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떤 사람들이며, 어떤 가치관과 전통에 따라 살고 있고, 어떤 관습과 예법을 갖고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세계를 간다-터키』 편은 영국인 저자가 썼다. 그의 첫 글은 과거에 유럽인들이 터키인에 대해 막연히 품고 있던 두려움에 대한 묘사로부터 시작한다. 비잔틴 문화가 찬란하게 꽃 피웠던 지금의 터키 서부에 멀리 동아시아에서부터 달려와 세를 넓힌 투르크족(지금의 터키인)은 유럽인들의 뇌리에 침략자로 각인되었다. 하지만 오늘날까지 터키의 다른 이름으로 칭해지기도 하는 ‘오스만’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제국이었으며 그 시기 동서양 문명과 예술이 서로 충돌하고 화합하며 빚어낸 터키 고유의 색채는 인류 문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저자는 터키인에게 덧씌워진 위험한 선입견을 벗겨내면 이들이 실상은 매우 친절하고 자긍심에 가득 찬 민족인지를 알 수 있다고 소개한다.
터키의 역사 지리 정치 사회 정보, 그리고 터키인들의 타고난 기질에 관해서도 아주 시시콜콜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세 개의 대양과 일곱 개의 국가에 둘러싸여 국토의 일부를 유럽에 걸치고 90퍼센트 이상은 아시아에 속한 터키는, 그러나 꾸준히 유럽 사회를 모델 삼아 국가 개조를 이루어왔다. 전 국민의 98퍼센트가 이슬람교도이면서도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세속주의 정책을 고수해온 것이나, 정치 행정 교육 정책들을 대부분 유럽의 모델에서 따오고, 유럽연합 가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인 것도 그 사례라 할 수 있다. 그 반면에 터키인들은 여전히 여성들의 성 문제에 대해 억압적이고, 남자들은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 하는데다 어디서나 ‘남자다움’을 요구받으며, 도시에 사는 사람들조차 미신을 믿고 점보는 것을 즐기고, 시골에서는 손님 접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등 그 기질과 생활 습성이 매우 동양적이거나 혹은 묘하게도 ‘한국과 닮은’ 면이 많다.
책 중반부에는 실용적인 측면으로 터키에 최대한 편안하게 정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집을 임대하는 방법과 수도 전기 통신 교통 같은 공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법, 다양한 물건을 쇼핑하는 요령 같은 것들인데, 꼭 터키에서 살 목적이 아니라도 현지인의 실생활을 속속들이 이해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그 뒤에 이어지는 터키의 음식, 문화와 예술에 관한 소개 파트는 터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사람도 새롭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상세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하이든의 「군대 교향곡」이나 베토벤의 「9번 교향곡」이 오스만 시절의 친위보병 예니체리가 연주하던 메흐테르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거나, 터키인들이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들 중에서는 예외적으로 춤을 몹시 사랑해 이색적인 문화로 발전시켜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언어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또한, 독자들이 교착어인 터키어를 적어도 ‘읽을 줄은 알게’ 만들어주며,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넘어 그들의 예법에 맞춰 정중하게 말하고 인사하는 방법까지 가르쳐준다. 터키에서 일하기, 그리고 그들의 비즈니스 문화에 관해 다룬 장도 이 신흥개발국으로 출장을 가거나 주재원으로 나가게 된 사람들, 터키 기업을 상대로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터키에 관한 기본 국가 정보를 비롯해 터키계 유명인들, 가볼 만한 장소 등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그 나라의 관습과 예법에 대해 얼마나 이해했는지 ‘테스트’를 받게 된다. 독자들이 현지에서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유용한 단어와 표현들, 종합 정보 안내는 맨 뒤에 모아두었다.

목차

<세계를 읽다 터키>

서문
터키 지도

제1장 _ 첫인상
동요 속의 터키인
도널드의 이야기
페넬로페의 회상

제2장 _ 터키라는 나라
지리
기후
역사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정치와 정당
행정
경제
군대
종교

제3장 _ 터키 사람들
동양이거나 서양이거나
도시 대 시골
기질적 특성
성 문제
가정
대안적 삶의 방식
미신

제4장 _ 터키와 친해지기
사교
호칭
화제
몸짓 및 신호 언어
손님 접대
결혼
탄생
죽음

제5장 _ 터키에서 살아보기
형식적 절차
주택 임차
아파트에서 살기
공공 서비스와 편의시설
가구 구입
침구
욕실과 화장실
가사도우미
교육
돈과 관련한 문제
쇼핑
이발소와 미용실
건강과 병원
교통
통신

제6장 _ 터키 음식 즐기기
음식
음료
정찬 예법
식당들

제7장_ 터키의 문화와 여가생활
전형적인 터키 거리
예술

음악
건축
밤 문화
스포츠
청결의 개념
대중매체
축제와 국경일

제8장 _ 터키어 익히기
터키어 사용자
터키인과 소통하는 방법
터키어 배우기
터키어
유용한 단어와 표현들
특정 상황에 유용한 표현들
상투적 표현
언어에 반영된 태도

제9장 _ 터키에서 일하기
터키에서 일자리 찾기
터키에서 사업하기
터키인들을 상대로 사업하기
직업
마케팅
사무실 복장 및 태도
행정절차
비정부조직
기술

제10장 _ 터키 속성 노트
터키 국가 정보
터키계 유명 인물
공통 약어 및 표시 목록
가볼 만한 명소
문화 퀴즈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유용한 단어와 표현 모음
종합 정보 안내

역주

저자소개

저자 : 아른 바이락타롤루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강사와 조교수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1982년부터 지금까지 캠브리지 어학원 원장을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민속방법론과 대화 분석으로, 학술지에 글을 발표했을 뿐 아니라 터키어 및 터키 문화에 관련한 저서를 여러 권 썼다. 그중 남편인 시난 바이락타롤루와 공동 작업으로 『구어체 터키어Colloquial Turkish』를 출간했으며, 『터키 가족의 초상 Portrait of a Turkish Family』을 번역했고, 마리아 시피아누와 공동 편집한 『국경을 넘는 언어 예절: 그리스와 터키 사례Linguistic Politeness across Boundaries: The Case of Greek and Turkish』가 있다. 영국인인 그녀는 지금도 터키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매년 상당한 시간을 터키에서 보낸다.

역자 : 정해영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리버보이』 『빌리 엘리어트』 『반자본주의』 『정복자펠레』 『더 미러』 『암컷은 언제나 옳다』 『하버드 문학 강의: 문학의 사회적 성찰』 『사랑에 빠진 단테』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내 귀에 바벨 피시』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멍 때리기』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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