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HOME > 문학 > 시/희곡

탐엣더팜

미셸 마크 부샤르|박성은

아르드 출판|2018.09.11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1,000원
구매 11,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8.09.11|EPUB|14.88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0.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자비에 돌란 감독의 영화 [탐엣더팜]의 원작.

애인의 갑작스런 죽음 후, 슬픔에 잠긴 도시의 광고인 탐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시골로 가서 죽은 애인의 어머니 아가사와 아가사의 아들 프랑시스를 만난다. 외딴 시골 농장에 도착한 탐은 어긋난 가족관계에 얽히게 되면서 죽은 애인이 남긴 거짓에 직면하게 된다. 담배 골초 여자 친구를 기대했던 어머니와 겉만이라도 정상으로 보이기 위해 애쓰는 죽은 애인의 형과 함께 지내면서 탐은 이중성을 강요 받지만 거짓의 그늘 속에서 살 수 밖에 없었던 죽은 애인의 고뇌를 마침내 깨닫게 된다.

애인, 친구, 아들, 동생, 이름 없는 죽은 자는 자신의 십대 시절 일기장에서 밝혔듯이 거짓과 진실이 얽힌 꾸며낸 이야기를 남겼고 이 이야기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 같은 시골 환경에서 어떤 젊은이가 다른 이를 사랑하는 누군가를 파괴했다. 마치 오래 된 비극처럼, 수년 후에 이 이야기는 탐의 운명을 결정짓게 된다.

연극을 통해 욕망과 잔인함, 진실과 거짓의 모호한 경계를 끊임없이 드러내면서 부샤르는 동성애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거짓말하는 법부터 배우게 되는 모습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탐엣더팜]은 퀘벡과 프랑스에서 Tom à la ferme, 멕시코에서는 Tom en la granja라는 제목으로 공연됐다. 퀘벡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배우 자비에 돌란이 영화로 만든 [탐엣더팜]은 2013년에 개봉됐다.

목차

[탐엣더팜]

연극 프로덕션 정보

서문

등장인물, 배경

일러두기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제6막
제7막
제8막
제9막
제10막
제11막
제12막

저자소개

저자소개

캐나다의 불어권 지역인 퀘벡 출신의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인 미셸 마르크 부샤르는 1958년 퀘벡 주 북쪽 도시 생ᐨ퀘르 드 마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 서클을 하며 자신이 쓴 희곡을 무대화하기 시작했다. 오타와 대학 연극과를 졸업(1980)한 이후인 80년대 초부터는 온타리오에 있는 불어권 극단을 중심으로 극작가 겸 배우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세기 초반, 토지 수용과 경작을 하던 캐나다 식민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다룬 희곡 〈물 나르는 사람들(Les porteurs d'eau)〉(1980)은 1981년에 쉬드뷔리에 있는 누벨ᐨ온타리오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1983년, 아이를 입양한 호모 커플 이야기를 사이코드라마 스타일로 만든 〈환경론자 크리시프 탕게의 반본성(La contre-nature de Chrysip-pe Tanguay, écologiste)〉(1979)으로 이 작가는 몬트리올 무대에 데뷔하여 주목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버지와 딸의 근친상간을 테마로 다루고 있는 〈펠로피아의 인형(La poupée dePélopia)〉(1984), 어린아이 넷을 두고 스페인 애인을 찾아 집을 떠난 자유로운 어머니와 그 자식들의 아픈 상처와 숨겨진 감정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는 〈고아 뮤즈들(Les Muses Orphelines)〉(1988, 수정본 1994), 동성애를 숨기고 있는 어느 가톨릭 주교의 고교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은밀한 삶을 그리고 있는 〈레 펠뤼에트 또는 낭만적인 드라마의 반복( Les feluettes ou La répétition d'un drame romantique)〉(1988)이 공연에서 모두 성공을 거둬 불어권 연극계에 발판을 굳힐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영어권 지역과 외국으로 알려지기 시작한다.
특히 〈레 펠뤼에트 또는 낭만적인 드라마의 반복〉(영어 제목 〈 Lilies 〉)은 첫 공연 이후 몬트리올 신문사 문학상, 우타우에 문학 서클 특별상(1988)과 도라 무어 상 (1991), 샬머 상(1991)을 받았으며, 연출가 세르주 드농쿠르가 새 버전으로 올린 2003년 공연에서도 퀘벡 연극 아카데미에서 주는 관객 마스크 상과 최고 마스크 상, 몬트리올 최고 제작상, 세 배우의 연기상을 휩쓸었다. 이 작품은 다시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고 존 그레이선 감독이 〈릴리즈( Lilies )〉라는 영어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어 흥행에도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영화제에서 많은 수상(블루아 황금 살라망드르 상, 미국 LA 아웃페스트 영화제 대상, 샌프란시스코 레즈비언과 게이 영화제 대상, 오슬로 국제영화제 관객상, 캐나다 베스트 영화 재능상)을 했다.
이 작가는 일반 성인용 희곡 외에도 청소년을 소재로 한 작품을 쓰기도 했는데, 평소에 잘 얻어맞는 모리스라는 아이가 상상의 세계에서 티카라는 거위와 노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린 〈거위 이야기( L'histoire de l'oie)〉(영어 제목 〈 The Tale of Teeka 〉)는 1991년 몬트리올에서 유명한 극단인 ‘극단 두 세계’에서 제작을 하여 몬트리올 예술협회상(1992), 퀘벡 연극평론가협회상(1992), 국립예술센터상(1993), 멕시코 연극평론가협회에서 주는 최고외국공연상(1993)을 수상했다. 〈거위 이야기〉는 15년 이상 세계 다섯 대륙을 돌면서 수많은 상을 받게 한 행운의 작품이다. 독일 베를린 카루셀 극장에서도 이 작품을 제작하여 노르웨이 청소년국제페스티벌에 참가하기도 했다. 1998년에 가서는 TV 드라마로도 각색되어 더 유명해졌다. 이 작품은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감독 팀 수탐이 제작한 TV 드라마 〈거위 이야기〉인데, 주니어용 최고 방송상으로 국제 반프로키 상(1998),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골든스파이어 상(1999), 주니어 칸페스티벌 공식 선정(1999), 캐나다 주니어 베스트 불어 방송극으로 선정되어 캐나다 영화 및 TV 아카데미에서 주는 4개의 제모 상( Prix de Gémeaux)을 수상했다(1998).
지금까지 무대화된 희곡만 30편 정도 되는 작품을 일일이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몇몇 희곡 작품은 10개국 언어로 번역된 바 있고 영화화된 작품도 몇 편이 될 정도로 그는 캐나다 불어권의 중요한 극작가다. 2007년에도 그의 희곡 〈유리알 눈( Des Yeux de verre)〉이 몬트리올 ‘극장 오늘’에서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희곡과 시나리오 작업 외에도, 작가는 오타와 트릴리움 극장 예술감독(1989∼1991)을 역임한 바 있으며, 오타와 대학과 몬트리올 대학에서 연극을 강의하기도 했다(1992). 그리고 퀘벡에 있는 불어권 박물관(1998)과 불어권 미국 박물관(2000), 그리고 프랑스 보르도 지방 아키텐 박물관(2001)에서 열린 역사와 관련한 대형 전시회 〈뤼도비카, 퀘벡의 역사〉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했다. 그리고 퀘벡 문명 박물관에서 〈신발축과 유혹〉전(2001), 페리봉카 지역의 루이 에몽 박물관에서 〈마리아 샵들렌, 진실과 거짓〉전(2002), 몬트리올에 있는 퀘벡 국립도서관 개관 전시회(2005)와 퀘벡 문명 박물관(2007)에서 〈모든 책은 너의 것〉이라는 주제의 전시를 예술 감독으로서 연출했다.
필자는 2008년 1월에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작가의 자택에서 그를 직접 만나 〈한국연극〉 잡지를 통해 인터뷰한 바 있는데, 유머와 인간미가 넘치고 친구처럼 격의 없이 자연스럽게 대해주어서 아주 호감이 갔다. 여전히 그는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중이며 현재 퀘벡 극작가협회 부회장이기도 하다. 2005년에는 캐나다 정부에서 주는 중요한 훈장( Officier de l'Ordre du Canada)을 받았다.
최근에는 몬트리올에 있는 문학전문지 〈소리와 이미지〉에서 그에 대한 특집호를 출간했다(2008). 그 외에도 이 작가와 작품을 연구한 석사, 박사 논문도 많이 나와 있다.
2009년에 그의 희곡 〈폭염(Les grandes chaleurs)〉(1991)이 소피 로랭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현재 세계 각국의 유명 페스티벌이나 극장에서 그의 작품이 공연되고 있을 정도로 그는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작가다.
그는 2009년 6월, 프랑스문화예술학회가 주관했던 공동 국제학술대회에 초청되어 내한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그의 작품 〈고아 뮤즈들〉은 ‘극단 프랑코포니’에 의해 2009년 우석레퍼토리극장에서 초연되었고, 2010년 게릴라극장에서 재공연된 바 있으며, 그의 작품 〈유리알 눈〉이 2011년 산울림소극장에서 역시 ‘극단 프랑코포니’에 의해 초연되었다.

역자 박성은
미국 뉴욕 패션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FIT)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에서 10년간 강의를 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릭 포이너의 비주얼 컬처 에세이], [거인에게 복종하라], [디자이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렘브란트, 빛의 화가] 등이 있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