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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인문 > 인문일반

인설

고전의 세계 시리즈

주희|임헌규

책세상|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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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4,100원
구매 4,1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8.08.23|EPUB|20.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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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설》은 모두 824자로 압축된 문헌으로 그 해석에 수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인설》의 본문과 더불어 주희 자신이 이 문헌을 해설하고 있는 서간과 자료들도 함께 실었다. 우선《인설》의 전문을 번역하여 싣고,《인설》의 완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장식`張拭의 질문에 답하면서 주희 자신이 그 구절들을 직접 해석하고 있는 네 편의 서간과 장식의《인설》에 대해 주희가 질의한 한 편의 서간, 주희의 인 개념 해명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주는 진식`陳埴에게 보낸 편지,《인설》의 핵심 어구를 설명해주는 〈원형리정설`元亨利貞說〉과 그 도안, 그리고《인설》의 보완적 성격을 띠는 〈인설도`仁說圖〉를 함께 엮었다.
《인설》은 그 제목이 시사하듯이 유가의 가장 중요한 개념인‘인'을 주희가 정립한 글로, 간략하지만 압축적이어서 주희 사상의 전모를 드러내고 있는 저작이다. 주희는 적어도 6년(1167∼1173) 이상‘인' 개념에 대해 토론하면서 수차례의 개고 끝에 심혈을 기울여 어렵게 이 저작을 완성했다. 따라서《인설》은 완성 이후는 물론이고 그 이전부터 이미 당시 지성계에 광범위하게 유통되어 끊임없는 논쟁을 불러일으킨 문제작이기도 하다.《주자문집`朱子文集》을 보면 주희는 최소한 18명 이상과 거의 20년간《인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논쟁을 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대만, 일본, 중국, 미국, 한국 등의 여러 연구자들이 이 저작의 완성 시기, 단락 구분, 핵심 어구의 유래와 해석의 문제에서부터 그 정당성의 문제까지 논의하고 있으며, 나아가 결국 주자학이 정통 유학인가 하는 문제의 해답 역시 이 책에서 찾고 있다.

천여 년 전의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서,《인설》
반인륜적이고 비도덕적인 사건을 접하게 될 때면 우리는 종종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되묻곤 한다. 인간성 상실의 시대라 불리는 오늘만이 아니라,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에 대한 물음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동양철학사에서 이 문제에 대한 답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개념이 바로 유가의 인(仁)이다. 공자가 이것을 인간의 보편적인 덕으로 정립하고, 그리고 맹자가 이것을 마음의 덕으로 증명한 이래, 수많은 학자들이 이 개념에 대해 논의 해석해왔다. 유가의 집대성자 주희朱熹(1130∼1200)의《인설仁說》은 이러한 인의 개념을 이론적으로 정리, 완성함으로써 유가가 내놓은 인에 대한 여러 논의 가운데 완결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824자로 압축 구성된 이 책은 동아시아 전통 세계를 주도했던 유가의 핵심 사상인‘인’에 대한 개념적 혼란을 바로잡고 진정한 인간 본성이 무엇인지를 궁리하게 한다. 인간과 마음에 대한 종합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성 위기의 시대를 극복할 새 좌표를 만날 수 있다.

《인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인설》은 모두 824자밖에 되지 않지만, 주희 심성론의 요체로서 주희를 유가적 인설의 완성자로 평가받게 한다. 당시 학자들은 인에 대해 분분하게 저술함으로써 여러 학설이 제기되었으며 논자들 사이에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주희는‘인’이 내포하는 의미를 분명히 밝히기 위해《인설》을 지었다.
이러한 기획의도로 집필된《인설》에는 주희의 인에 대한 해석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는 인을 만물의 생성을 본체로 하는 하늘과 땅의 마음이 부여한 것이자 우리 마음이 얻어 지니고 있는 마음의 덕으로 정의한다. 즉 인간의 인을 끊임없이 만물을 낳는 우주 자체와 연관지으며, 인간을 우주 목적에 동참하는 존재로 정립하는 도덕의 형이상학을 구축한다.
사실 공자와 맹자는 인간이 궁극 존재인 하늘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인과 연계하여 발전적 맥락과 실질적인 논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바로 이 점에서 우리는 주희의 공적을 평가할 수 있다. 공자와 맹자보다 1,500여 년 뒤에 태어난 주희는 당시 불교와 도가에 맞서 유가적 인성론을 형이상적으로 정립해야 할 시대적 요청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다시 말하면 주희는 맹자가 인과 의를 연용함으로써 그 맹아를 제시한 체용론을 신유가적으로 발전시키고, 인을 하늘과 땅의 마음이 부여한 것이자 우리 마음이 얻어 지니고 있는 본체로 정립함으로써 유가사상의 인에 대한 논의에서 정점에 서게 된 것이다.

《인설》의 현대적 의미
인간 이성과 경험을 근거로 했던 서구의 근대는 필연적으로 관찰과 실험을 통한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사회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산업사회는 점차 전문화, 세분화, 대량화되어가면서 인간과 노동을 수단으로 전락시켰으며 결국 마음의 상실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왔다. 자연에는 결코 물리적인 것으로 환원될 수 없는 고유한 마음이 있다는 동양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서구의 물리주의는 불완전한 사고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에서《인설》은 이러한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주고 있다. 그는 우선 물리적 추상 이전의 본래적 자연 자체를 문제시했으며, 마음의 작용(현상, 즉 감정)만이 아니라 마음의 본체를 아울러 제시했으며, 나아가 인식론적으로 마음의 본체가 무엇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를 제시했다.

목차

<인설>

들어가는 말

제1장 인설

제2장 장식에게 보낸 다섯 편의 서간
1. 장흠부에게 답하다 - 〈인설〉을 논하다
2. 또다시 〈인설〉을 논하다 Ⅰ
3. 또다시 〈인설〉을 논하다 Ⅱ
4. 또다시 〈인설〉을 논하다 Ⅲ
5. 흠부의 〈인설〉에 답하다

제3장 진기지에게 답하다

제4장 원형리정설

제5장 인설도

해제 - 〈인설〉, 유가 인 개념의 정점
1. 주희, 유학의 집대성자
2. 저작 배경과 동기
(1) 전통 유가에서 인 개념
(2) 〈인설〉을 지은 까닭
3. 〈인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1) 대의와 분석
(2) 〈인설〉의 핵심 용어
ㄱ. 마음의 덕
ㄴ. 사랑의 이치
ㄷ. 마음의 이치이자 사랑의 덕
ㄹ. 물아일체로서의 인과 지각으로서의 인
(3) 〈인설〉에 대한 여러 논의들
4. 〈인설〉과 현대심리철학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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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주희
주자로 존칭되는 주희는(1130-1200)는 당시의 학문을 창의적으로 계승, 발전, 종합하여 유가의 우주론과 심성론을 완성했고 사서오경을 주석하고 정립함으로써 유가의 실학성을 증빙하면서 도통론을 완성하여 유가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사후에 학자로는 최고의 경지인‘문文’이라는 시호를 받아 후에 주문공朱文公이라 불렸다. 주희의 철학은 1900년대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지성계를 지배하는 주도 이념의 역할을 수행했다.

임헌규
경북대 철학과,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서양철학, 석사), 한국학대학원(동양철학, 석사 및 박사)을 졸업했다. 그리고 유도회 부설 한문연수원을 수료하고, 미국 하와이 대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강남대학교 종교철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유가의 심성론과 현대 심리철학》, 《유가철학의 이해》를 썼고 《주자의 철학》, 《노자철학연구》, 《장자》 등을 옮겼다. 지금까지 주로 유가철학과 후설 및 하이데거의 현상학 등에 관심을 가져왔다. 현재는 동양철학의 현대적 재구성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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